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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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유명 베이커리 카페 위생점검 ‘낙제’

슈가로프Pkwy ‘파네라 브레드’반복적 지적…영업정지 후 재개 한인타운에 위치한 유명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 매장이 정기 위생점검에서 낙제 점수를 받아 영업이 일시 정지된 뒤 재개됐다.둘루스 인접 로렌스빌 슈가로프 파크웨이에 있는 파네라 브레드(Panera Bread) 매장은 지난 17일  귀넷 위생당국이 실시한 정기 위생점검 결과 65점을 받았다.당시 위생당국는 해당 매장이 동일한 사안에 대한 반복적 위반을 이유로 영업을 일시 정지시킨 뒤 직원들에 대한 현장 교육 후 다시 영업 재개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본지가

사건/사고 |위생점검, 파네라 브래드, 낙제, 영업일시정지. |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은행권 풀타임 직원 현황 11개 은행 총 3,912명 집계전년 대비 141명·3.7% 증가중·소형 은행들 증원 활발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의 직원 수가 전년 동기 증가하며 4,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인 은행들이 순익 증가 등 실적이 개선되고 타주 등으로 영업망을 확장하는 등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 다시 채용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4일 연방 은행감독국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 은행들의 2026년 2분기 기준 풀타임 직원 수는 3,912명으로

경제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써 최소 400명이 넘는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이 모두 1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환불받게 됐다.  WSB-TV는 6일 보도를 통해 조지아 법무부가 플로리다 소재 부동산 회사 MV 리얼티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배상금 지급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지난 2024년 제기된 이번 소송은 WSB-TV채널2

경제 |MV 리얼티, 조지아 법무부, 배상합의금, 100만달러, WSB-TV, 조기계약해지 수수료, 영업금지 |

“창립 20주년 넘어 새 도약… 영업망 확장”

■ PCB은행 2026년 주총이사진 8명 모두 연임‘장학금 등 사회 환원'  이상영 이사장이 27일 LA 본점에서 열린 주총을 진행하고 있다. [PCB 은행 제공]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인 PCB 뱅콥이 2026년 연례 주주총회를 27일 LA 본점에서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사진 재선임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경영진 보상 등 주요 안건들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돈 이, 안기준, 대니얼 조, 조혜영, 박홍균, 제니스 정 이사와 이상영 이사장, 당연직 이사인 헨리 김 행장 등

경제 |PCB은행 2026년 주총 |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은행권 풀타임 직원 현황11개 은행 총 3,897명 집계전년 대비 351명·10% 증가호프는 1,242명→1,444명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의 직원 수가 전년 동기 큰 폭으로 증가하며 4,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인 은행들이 순익 증가 등 실적이 개선되고 타주 등으로 영업망을 확장하는 등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 다시 채용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연방 은행감독국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 은행들의 2026년 1분기 기준 풀타임 직원

경제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깐부스시’ 개업후 영업난… 샤핑몰 불황에 갈등 ‘폭발’

■ 텍사스 총격 참극 배경용의자 한씨와 건물주 간부동산 투자금·렌트비 갈등“업소 운영난 속 압박 커져”한인사회 공동 대처·추모  6일 달라스 한인회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현지 한인 인사들이 총격 참극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달라스 한인회 제공]  텍사스주 달라스 한인사회가 한인들끼리 비즈니스 갈등에서 비롯된 총격 살인 사건으로 큰 충격에 빠졌다. 이번 사건은 최근 미국내 신흥 한인 밀집지로 급부상해 온 달라스와 인근 지역 한인 커뮤니티 일부에서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테넌트와 건물주 사이의 깊은 갈등이 임계점

사건/사고 |텍사스 총격 참극 배경, 깐부스시 개업후 영업난,핑몰 불황에 갈등 |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호프에서 대출 담당 부행장으로 근무했던 전직 직원이 한미은행으로 이직하면서 기밀 정보를 빼돌려 고객 탈취가 이뤄졌다는 주장을 담고 있는데, 미주 한인사회 최대 금융기관인 뱅크오브호프가 업계 2위 규모인 한미은행을 상대로 대형 로펌을 통해 법적 소송에 나선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방 법원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법의 공개 소송 자료에 따르

사회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영업비밀 침해 |

성탄절 이브에 18억 잭팟 터졌다

아칸소서 파워볼 1등 당첨 지난 9월 6일 이후 46회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던 파워볼 추첨에서 마침내 잭팟이  터졌다. 복권 당국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24일) 추첨에서 아칸소주 리틀록 인근 캐벗(Cabot)에서 판매된 티켓 한 장이 18억 1,700만달러에 당첨됐다. 이는 미국 복권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금액이자 2025년 최대 규모 당첨금이다.  당첨자는 일시불 수령 시 8억 3,490만달러를 받게 된다.크리스마스 이브에 파워볼 잭팟이 터진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조지아에서는 둘루스 등에서 판매된

정치 |18억불 잭팟, 파워볼 1등, 아칸소서 |

〈한인마켓정보〉성탄절 ∙연말! 선물세트∙고국 특산품전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구매시팔도 비락식혜 12캔 8.99,  농협 생배  12X8.1OZ  7.99,  삼육 검은콩/호두/아몬드 두유 20X6.6OZ 13.99,  아씨 맛 굴비2.75 LB 17.99 ,배추BOX/LIMIT1.15.99에 제공된다.과일 코너에서는 한국 신고배(BOX,9과) EA 34.99, 후지사과 (BOX)EA 17.99, 사수마 만다린 LB  2.49, 맛있는 사과(3LB,BAG)EA 10.99, 멜로골드LB 1.19, 레몬LB 3.00,생밤LB  3.99에 판매된다.야채 코너에서는 그린상추   EA/BU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성탄절 ∙연말, 고국 특산품전 |

연휴 ATL공항 이용객 팬데믹 이후 최대

공항, 530만명 이용 전망26일 최대...35만명 예상  올 성탄절 등 연말연시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 수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애틀랜타 공항 당국은 17일 성탄절과 새해 연휴 기간 동안 모두 530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공항 당국에 의하면 이 기간 동안 이용객 수 기준으로는 성탄절 직후 금요일인 26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 당국은 이날 하루에만 35만여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연방교통안전청(TSA)의 보안검색

사회 |연휴, 성탄절, 연말연시. 애틀랜타 공항, 이용객, 공항검색 대기시간,주차장 |

커밍 성탄절 행사 돕던 은퇴 경관 숨져

퍼레이드 차량에 치여  지난 주말 커밍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행사를 돕던 은퇴 경관이 행사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13일 밤 커밍 크리스마스 퍼레이EM 행사 현장에서 교통 통제 업무를 돕던 로버트 머스(사진)가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은 끝에 결국 숨졌다”고 발표했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숨진 머스는 사고 당시 캐슬베리 로드와 뷰포드 댐 교차로에서 자원봉사활동 중이었다.머스는 사고 직후  응급조치를 받은 뒤 인근 노스풀턴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지만 14

사건/사고 |은퇴경관, 커밍, 성탄절, 퍼레이드,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 |

귀넷, 전통의 성탄절 트리 점등식

27일밤 히스토릭 코트하우스서  로렌스빌  히스토릭 코트하우스 광장에서 귀넷 카운티 전통의 성탄절 트리가 드디어 불을 밝혔다.추수감사절인 27일 밤 열린 올해 성탄절 트리 점등식에는 수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올해 홀리데이 시즌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올해로 38번째인 귀넷 카운티 성탄절 트리 점등식은 이날 저녁 산타와 미세스 클로스, 요정들 그리고  미키 마우스와 함께 조명으로 장식된 썰매 등장과 함께 시작됐다.광장 정자에서는 밴드 음악이 연주됐고 법원 건물 안도 다양한 성탄절 트리와 장식물로 꾸며져 주민들을 즐겁게 했다.

사회 |성탄절 트리, 점등식, 귀넷, 로렌스빌, 히스토릭 코트하우스 |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이례적 영업직 해고 통보빅테크들 감원 고용 불안   최근 미국의 거대기술기업(빅테크)들의 잇따른 감원으로 고용 불안이 커지자 다음달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수직 상승했다. 24일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지난 몇 주 동안 영업 관련 직원들에게 해고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감원 대상에는 정부·기업·학교를 담당하는 영업팀 직원과 잠재 고객을 상대로 제품 시연 업무를 맡은 브리핑센터 인력이 포함됐다. 정확한 감축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애플이 그간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지 않았던 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조치로 평가됐

경제 |이례적 영업직 해고 통보 |

독일풍 성탄절 분위기에 흠뻑…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 귀넷서 오픈

이달 28일부터 로렌스빌서 환상적 원터라이트 워크도 독일풍 성탄절 분위기를 흠뻑 즐길 수 있는 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이 올해에는 귀넷에서 열린다.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은 비영리단체인 독일미국인 문화재단(GAC)가 10여년 전부터 매년 11월 말께부터 성탄절 전까지 한달여 기간 동안 운영하는 연례 행사다.2021년부터는 벅헤드에서 열리다가 교통혼잡과 주차 문제로 인해 올해는 귀넷 로렌스빌 다운타운 잔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28일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약 15만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주최

사회 |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 로렌스빌, 잔디 광장, 귀넷 사법행정센터, 윈터라이트 워크,독일풍 성탄절 |

"성탄절·연말 선물 늦지 않게 부치세요"

USPS, 권장 배송 일자 발표 연방우정국(USPS)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 등 우편물을 제때에 맞춰 보내기 위한 권장 배송 일자를 공개했다.USPS에 따르면 그라운드 어드밴티지(Ground Advantage)서비스와 1급 우편(First-Class Mail)으로 발송하는 경우는 12월 17일까지 보내야 배송 지연 사태를 피할 수 있다.또 프라이어리티 우편(Priority Mai)은 12월 18일까지. 프라이어리티 익스프레스 우편(Priority Mail Express)은 12월 20일까지 부쳐야 배송 물건이  제때

사회 |성탄절, 연말연시, 선물, 배송, USPS,우정국, 지연, 권장 배송 일자 |

15일 조지아 몰 성탄절 트리 점등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는 조지아 몰(Mall of Georgia)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가 15일 열린다.이날 행사는 오후 7시에 진행되는 트리 점등식 외에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다양한 퍼포먼스 행사와 페이스 페인팅, 공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12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산타크로스와의 사진촬영 행사도 15일부터 시작된다.트리 점등식에 이어 23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타와 사진을 찍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 행사는 행사 당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JC페니 매장

사회 |조지아 몰, 성탄절 트리, 점등식, 산타 사진, 반려동물 |

둘루스·귀넷 경찰 "취약아동에 장난감을"

성탄 맞아 장난감 수집 캠페인  둘루스 경찰과 귀넷 경찰이 지역 아동을 위한 장난감 수집 행사를 벌인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주부터 ‘홀리데이 토이 드라이브’ 행사를 시작했다.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 가정 아동에게 장난감을 나눠주기 위한 행사다.주민들은 12월 3일까지 둘루스 경찰 본청과 둘루스 시청에 비치된 수거함에 포장하지 않은 새 장난감을 넣으면 된다.온라인에서 구매해 직접 경찰서로 배송하는 아마존 위시리스트(온라인 주소 amzn.to/495NCZI)도 함께 운영된다. 귀넷 경찰도 이번 주부터 장난감 집

사회 |성탄절, 장난감, 귀넷 경찰, 둘루스 경찰, 취약아동, 불우아동 |

조지아 한인은행, 영업환경 악화 속 선방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외형 ·순익 성장세 이어져   올해 3분기 한인은행들은 외형면에서 소폭이지만 성장세를 이어 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권 은행들이 순익과 자산 감소세를 겪는 와중에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메트로시티 은행과 프라미스원 은행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보고한 2025년 3분기 실적 현황에 따르면 한인은행의 자산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늘어났다.메트로시티 은행 총자산은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9% 늘어난 36억2,617만달러였고 프라미스원 은행은 8억2,257만달러의

경제 |한인은행, 실적발표.메트로시티 은행, 프라미원 은행, 3분기 |

〈롯데마켓 세일 정보〉영업시간 연장...늦은 밤까지 안심하고 샤핑하세요

롯데마켓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대규모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산 원황배, 샤인머스켓 등 신선 식품부터 LA갈비, 스노우 크랩, 김치, 라면 등 다양한 품목을 특별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기요, 차렵이불 등 겨울용 하우스웨어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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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오스틴 첫 지점 우리아메리카, 영업확대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이태훈)이 15일 텍사스주 주도인 오스틴에 한인은행 중 최초로 지점을 개설하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은행 오스틴 지점은 미 남부 지역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해 계좌 개설, 송금, 대출 등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회계, 세무, 법무 등 네트워크를 활용, 현지법인 설립을 지원하고 현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스틴 지점은 텍사스주 댈러스, 조지아주 덜루스에 이어 우리은행이 확보한 미 남부 지역의 세 번째 거점이다. 오스틴에는 약 1만5

경제 |텍사스 오스틴 첫 지점 우리아메리카, 영업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