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새 신자 초대에는 역시 전도가 최고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조정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은 20일 그린와이즈 유기농 냉동 블루베리와 혼압 베리 등 4종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를 1등급(Class 1)으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통상 FDA는 문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노출 시 심각한 건강상의 피해 또는 사망을 초래할 위험이 있는  경우 최고위험 등급인 1단계 리콜을 적용한다.잎서 지난 7월 29일 퍼블

라이프·푸드 |리콜 |

'빅뱅·블핑' YG 30년…K팝에 개성 강한 힙합 DNA 새겼다

힙합→알앤비·레게로 블랙뮤직 확장…자유분방 아이돌로 K팝 2·3세대 주도아이돌 응원봉 도입…싸이 '강남스타일' 신드롬으로 K팝 유튜브 시대 개막도  빅뱅, 새 디지털 싱글 비주얼 포토 추가 공개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2026.8.13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과 블랙핑크를 탄생시킨 K팝 대형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YG는 지난 30년 동안 SM·JYP 등 다른 대형 기획

연예·스포츠 |빅뱅·블핑, YG 30년 |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사진·로이터)이 이달 말까지 일하고 퇴임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딸을 출산하고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백악관 대변인에게 요구되는 끊임없는 시간과 에너지, 주의를 쏟으면서 두 어린 자녀가 마땅히 받아야 할 최고의 엄마가 될 수 없다는 걸 느꼈다”며 “바로 그 점이 결국 백악관을 떠나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기로 한 달콤씁쓸한 결정을 내린 이유”라고 적었다. 레빗은 지난 2024년 대선 승리 후 트럼프

정치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2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사전등록자 풍성한 경품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29일(토)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날로 새로워지고 있는 대학입시 정보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대입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A1 칼리지 프렙’의 라이언 이 칼리지 카운슬링 디렉터가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급식에 추가된  메뉴가 눈에 띈다.개학 첫날부터 관내 135개 모든 학교에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요거트 파르페가 새롭게 제공된 데 이어 학기가 진행되면서 콜비 치즈 오믈렛과 구운 감자를 곁들인 스트램블드에그볼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이 중 오트밀은 그 동안 고등학교에서만 제공됐지만 새 학기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확대됐다. 요거트 파르페도 이전에

교육 |귀넷 교육청,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 아침 급식, 새 메뉴, 급식 |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한 달간 4만6천명 달해총 구금 6만8천명 육박공항·교통단속까지 확대대규모 추방정책 재가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단속이 다시 급격히 확대되면서 지난 7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한 이민자 수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뉴스가 입수한 국토안보부(DHS) 내부 자료에 따르면 ICE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이민법 위반 혐의로 추방 절차 대상이 된 4만6,000명 이상을 구금했다. 이들은 불법 입국이나 비자 체류기간 초과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이민·비자 |ICE 구금자 7월 급증,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이번 사건 선고공판 2일째인 27일 형량 심리에 앞서 “그레이에 대한 최소 형량은 가석방이 허용되는 종신형이며 최대 형량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공판에서는 변호인측 증인으로 심리학자인 케빈 리처드 박사가 나와 그레이의 조현병 주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리처드 박사는 “그레이는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조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가석방, 희생자 유족, 법정 최고형, 형량심리,조현병 |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NAKS 제44회 연례 학술대회미 전역서 500여명 참가 각종 대회 입상자 시상식도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3~25일 사흘간 이어진 학술대회는 ‘AI 시대, 함께 성장하는 한국학교’를 주제로 미 전역에서 50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해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한국어·역사·문화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개회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

교육 |NAKS 제 44회 연례 학술대회 성황 |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현대미술관 비디오 아트 전시관에 가까운 작품"  바밍타이거 2집 '공부'[CAM·바밍타이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의 정규 2집 '공부'(Gongbu)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CAM이 23일 밝혔다.지난 5월 발매된 '공부'는 '공부 코리아'라는 가상의 연구소를 배경으로 인간의 꿈과 무의식을 탐구하는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이 앨범은 앞서 미국 공영라디오 NPR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에 선정된 데

연예·스포츠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미주 최고경영자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서울대학교가 미주 한인 기업인과 현지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USA)’을 내년 처음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학은 1976년 시작된 한국 AMP의 50년 교육 노하우를 미국 현지에 접목해 미주 경영인 교육과 동문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

경제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

박은빈 "손예진 영화 드라마로…귀신 보는 것 빼곤 다 새롭죠"

tvN '오싹한 연애'서 양세종과 로맨스 호흡이민수 감독 "'김부장' 등 경쟁작 재밌지만 우린 통통 튀어"  배우 박은빈이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14   배우 박은빈이 손예진이 주연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주인공으로 나선다.손예진이 맡은 영화 속 천여리는 박은빈이 연기하는 강여리로 변화했다.박은빈은 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역할 이

연예·스포츠 |박은빈, 오싹한 연애 |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거래량은 5월 대비 2.4% 감소 미국 내 기존 주택 거래량이 6월 들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 목요일, 6월 기존 주택 판매량이 5월 대비 2.4% 감소한 연율 409만 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8% 증가한 수치다.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이번 6월 판매 실적은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연율 421만 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주택 판매량

부동산 |6월 미국 주택판매, 가격 최고, 판매 감소 |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메이슨 에일스톡(사진)이 사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사임한 에일스톡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센추리온 재단 사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추리온 재단은 지난주 디캡 카운티 터커에 있는 노스레이크몰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에일스톡은 지난 2020년부터 로웬재단의 초대 CEO로서 로웬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경제 |로웬단지, 메이슨 에일스톡,사임, UCB, 노스레이크몰, 센추리온 재단 |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스’ 시위 촉발한 트럼프가 주인공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휴전 기간을 포함해 100일 넘는 전쟁을 치르며 맞섰던 미국과 이란이 4일 대조적인 하루를 보낸다.이란에서는 제2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시작하는 애도의 날이지만, 미국으로서는 건국(영국으로부터의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의 날이다.전쟁을

사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

‘새출발’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커리어 하이 달성

  /사진=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온앤오프가 새로운 출발과 함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4일(한국시간 기준)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앤오프의 정규 2집 Part.2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3916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새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한 첫 앨범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온앤오프는 'ONF:MY SELF'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최대 레코드숍타워레코드 K

연예·스포츠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 |

BTS '아리랑', 미 롤링스톤·영 NME '2026 최고의 앨범' 선정

해외 주요 음악지 잇단 호평…"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해외 유명 음악지가 선정한 올해 상반기 최고 앨범에 잇달아 선정됐다고 빅히트 뮤직이 23일 밝혔다.지난 12일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를 시작으로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16일 영국 유명 음악 매체 NME가 연이어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 명단에 올렸다.롤링스톤은 "

연예·스포츠 |BTS '아리랑', 미 롤링스톤·영 NME,2026 최고의 앨범 |

센추리시티에 올리브영 북미 2호점 오픈

이번에도 새벽부터 ‘오픈런’ 한국 최대의 뷰티 전문 리테일러인 올리브영이 미국 내 2호 매장을 오픈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3일 LA 샤핑의 중심지로 불리는 센추리시티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매장을 그랜드오픈했다. 지난달 29일 패사디나에 미국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2주 만이다. 패사디나에 1호점이 들어섰을 당시 4개 블록 길이의 ‘오픈런’ 대기 줄이 생겼던 것처럼 이번에도 개점 전부터 300명 가량이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오전 4시부터 줄을 섰다는 레베카 백은 “엄마를 위한 제품을 사려고 일찍부터 왔다.

경제 |센추리시티, 올리브영, 북미 2호점 오픈, 새벽부터오픈런 |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3인조로 12년만 컴백

 시크릿 컴백 트레일러[알비더블유(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시크릿이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로 12년 만에 컴백한다고 발매사 알비더블유(RBW)가 8일 밝혔다.시크릿은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발매를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009년 4인조로 데뷔한 시크릿은 '매직'(Magic), '마돈나'(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의 히트곡을 내며 2세대 인기 걸그룹으로 활약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미니앨범 '

연예·스포츠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 |

98세 백발로 이룬 꿈… 비행기 날개 위 6분간 날아

영국 히스먼 최고령 기록고도 1,000미터 비행 성공 다음 목표는 마라톤 완주 비행기 날개 위의 해리 히스먼. <페이스북>  영국 에식스주의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98세 할아버지 해리 히스먼은 어릴 적부터 하늘을 걸어보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나 12세 때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14세에는 학교를 그만두고 전투기 생산 공장에서 일해야 했다.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생업에 바빠 꿈을 잊고 살았다. 세월이 흘러 100세를 앞두고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된 그는 어느 날 요양원 입소자들을 위한 소원 성취

사회 |98세 백발로 이룬 꿈, 영국 히스먼 최고령 기록, 비행기 날개 위 6분간 날아 |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멕시코에서 붙잡혔다. 이와 함께 실종되었던 어린 자녀 두 명도 무사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연방수사국(FBI) 새크라멘토 지부와 현지 경찰은 지난 2024년 7월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발생한 안젤리카 브라보(당시 28세)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캠론 리(40)를 지난 17일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프리모 타피아에서 체포했다고

사건/사고 |2024년 새크라멘토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