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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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원의원 사무실에 ‘수상한 물질’ 우편물 발송

FBI 수사 착수 민주당 연방상원의원들의 의회 사무실에 수상한 물질이 든 우편물이 발송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 워싱턴포스트(WP)는 15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같은 당 소속 크리스 머피, 알렉스 파디야 상원의원등의 사무실로 수상한 우편물이 발송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파디야 의원실로 발송된 우편물은 우정당국이 중간에 차단했지만, 머피 의원실은 수상한 물질이 든 편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법집행당국은 이 사실을 의회에 통보했고, FBI와 우편검사국, 의회경찰이 관련 우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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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자금 투입은 자신의 재선 확보뿐만 아니라 투표용지 상·하단의 민주당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이 지출은 지난 2주 동안 이루어졌으며,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소프가 직접 개편을 주도한 주 당 조직에 얼마나 깊이 개입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증거 중 하나다..이번 조치는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를 상

정치 |존 오소프 상원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주 민주당 이전, 민주당 설계자 |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연방하원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13일 본회의에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HR-139)을 찬성 308표, 반대 117표로 가결했다. 지난 5월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서머타임을 연중 적용해 매년 봄과 가을 반복되는 시간 변경을 없애는 것이 골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서머타임 영구화에 찬성 입장을 밝혀왔다. 법안은 이제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으며, 상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최종 시행된다. 앞서 2022년에는 유사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지만 하원에서 진전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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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 주한대사 ‘인준’ 연방 상원서 최종 통과

트럼프 임명장 받으면 한국 부임…성김 이어 두 번째 한국계 미대사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상원은 17일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스틸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가 모두 끝났다. 이후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한국 정부도 외교 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사전 동의를 뜻하는 '아그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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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3월 14일 오후 4시 둘루스서 모임 한인 미국 이민 역사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의 애틀랜타 재선 선거기금 모금행사가 내달 14일 오후 4시 둘루스에서 개최된다.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지난 2024년 11월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상원에서 주목받는 의정활동과 역할을 하고 있어 미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김 상원의원 재선을 위한 애틀랜타 모금행사 준비위원회 책임자는 공화당 소속인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주도해 주목을 받고 있

정치 |앤디 김, 애틀랜타 후원모임, 박선근 |

오바마케어 대체냐 연장이냐…상원서 여야 법안 모두 부결

공화 ‘대체법안’·민주 ‘연장법안’ 잇단 표결에도 ‘찬성 60표’ 미달 양당 극명 의견차 속 내년 보험료 급증·중간선거 주요 쟁점화 전망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보조금 지급이 올해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 여야가 연방 상원에 제출된 법안이 11일 모두 부결됐다.상원은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여당이자 다수당인 공화당과 야당인 민주당이 각각 제출한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먼저 표결된 공화당 법안은 찬성 51표, 반대 48표로 부결됐다. 민주당 47명 전원과 공화당에서 랜

정치 |오바마케어, 대체냐 연장이냐 |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10일워싱턴DC의 의사당 건물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원의 최종 승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상원은 이날 밤 열린 본회의에서 연방정부 임시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가결했다. 이번 셧다운은 건강보험개혁법(ACA·Affordable Care Act·일명 오바마케어)에 따른 보조금

정치 |상원,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 |

연방정부 셧다운, 역대 2위 최장… 예산안 상원서 또 부결

미국 연방정부의 기능 일부가 중단된 ‘셧다운’이 23일째를 맞이하며, 역대 두 번째 최장 기록을 세우게 됐다. 공화·민주당은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무급 휴직 상태인 연방정부 직원은 140만명에 달한다. 셧다운으로 급여를 받지 못하는 공무원들은 푸드뱅크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공화당은 민주당 지도부가 정치적 이익을 위해 셧다운을 이용한다고 비판하며, 상황은 장기화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정치 |연방정부 셧다운, 역대 2위 최장 |

상원도 ‘미국인 일자리 해쳤나’ 전문직 비자 실태조사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1천달러에서 10만달러로 대폭 인상한 뒤 미국 내 전문직 비자 문제를 감시 강화하려 상원은 아마존·애플·JP모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월마트 등 주요 빅테크 기업에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서는 H‑1B 비자 소지 근로자 고용 현황, 급여 수준, 미국인 일자리 대체 여부 등의 자료 제출을 요청했고, 자료 제출 마감일은 다음 달 10일로 지정되었다. WSJ는 이번 조치가 트럼프 행정부가 비자 발급을 제한하려는 정책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아마존은 2025 회계연도 기준으로 1만4천667명의 H‑

이민·비자 |상원도,미국인 일자리 해쳤나, 전문직 비자 실태조사 |

[트럼프 감세법 집중 분석] “팁·초과근무수당 세금 면제… 노동자 체감 소득↑”

2025년 세금보고부터 적용연 1,400불 절세효과 가능중·저소득층 지원효과 기대 해외송금세 부과 등은 우려 트럼프 감세법이 지난 7월부터 시행되면서 대다수 납세자들은 내년 세금보고부터 직·간접적 영향을 받게 된다. [로이터]  지난 7월 정식 법률화된 대규모 감세 법안이 미 가계 재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밀어붙인 이른바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은 세율 인하뿐 아니라 초과근무 수당과 팁 소득 면세를 핵심에 담고 있어 서민층 노

경제 |트럼프 감세법 집중 분석, 팁·초과근무수당 세금 면제 |

조지아 학자금 대출 더 어려워진다

내년 여름부터 제도 대폭 개편대학원 ∙ 부모 대출한도 축소 저소득층 학생 부담 가중될 듯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법안으로 내년 여름부터 학자금 대출제도가 대폭 개편된다. 학자금 대출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조지아의 경우 저소득층 학생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지난 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감세법안은 학자금 대출 제도의 전면 개편도 담고 있다.법안은 기존의 상환방식 대부분을 폐지하는 한편 학자금 대출한도를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먼저 기존에는 대학원생의 경우 등록금 전액을 대출받을 수 있었

교육 |학자금 대출, 감세법안, 대학원생, 상환, 표준상환,RAP, 조지아 |

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억달러↓

전기차 보조금 종료에연간 거의 5만대 줄고,시장 점유율에도 타격상반기 판매 50% 감소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법에 따른 전기차 보조금 종료로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판매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의 한국 본사. [연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 정책을 반영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지난 4일부터 시행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연간 전기차 판매액이 최대 20억달러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 법안에 따라 반도체 업계 등에는 세액공제가 늘지만, 전임 바이든 행정부

경제 |현대·기아, 미 매출 20억달러↓ |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격탄

자동갱신·보조금 폐지수백만명 혜택 상실보험료 75% 급등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의회를 통과해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미국 전역 건강보험 체계에 대규모 충격을 가하고 있다.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이 향후 10년간 메디케이드와 오바마케어(ACA)에 대한 연방 지출을 1조 달러가량 삭감하면서 수백만 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잃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 법은 지난 2017년 트럼프 1기 때 시행된 대규모 감세를 연장하고, 국경 장벽 예산 등을 포함해 재정적자를 수

사회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격탄 |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설·전기차 지원 폐지… 자녀공제는 확대

7,500달러 환경차 혜택9월30일 종료·업계 타격상속&증여세 면제 확대팁 근로자 소득세 제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백악관에서 연방의회 공화당 의원들이 박수를 치는 가운데 연방의회를 통과한 감세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로이터]  감세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를 담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 서명하면서 미 경제와 사회 전반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감세법안’은 대규모 감세, 불법이민 단속 강화, 복지 지출 삭감 등 다양한 내용

정치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

저소득층 복지 축소 감세법안 최종 통과

논란의 ‘빅 뷰티플 빌’상원 이어 하원 승인트럼프 오늘 서명식 감세와 이민단속 강화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국정과제 실현의 핵심 내용을 담은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이 3일 연방하원에서 통과돼 연방의회 법제화의 문턱을 최종적으로 넘었다. 이에 따라 이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 놓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설정한 ‘독립기념일 서명’ 시한에 맞춰 4일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 계획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세금 감면부터 불법이민 차단, 부

사회 |저소득층, 복지 축소, 감세법안, 최종 통과 |

[트럼프 감세법안 세부 내용과 영향 분석] 감세·복지 축소… 미 경제·사회 전반에 큰 파장

 개인 소득세율 하향·법인세 인하 조치 영구화 메디케이드 축소… 수백만 의료혜택 잃을수도 불법이민 차단·국경안보 강화 예산도 포함돼“국가부채 10년간 3조 달러 이상 증가할 듯”   마이크 존슨 연방하원의장이 3일 공화당 의원들이 박수를 치는 가운데 연방 하원에서 통과된 트럼프 감세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를 담은‘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이 연방 상원에 이어 3일 연방 하원을 최종 통과해 미국 사회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 법안은 대규모 감

사회 |트럼프 감세법안 세부 내용 |

백만명 무보험 전락...전기차업계 일단 '한숨'

▪상원 감세안이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  일반건강보험 31만명 자격상실 오바마케어 가입자 69만명도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연장으로현대·기아·SK온·큐셀 등 안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핵심 국정 의제를 담은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인 감세법안이 1일 연방상원을 극적으로 통과했다.상원을 통과한 안은 하원안보다 감세폭이 더 크고 메디케이드 삭감 폭도 훨씬 크다.이로 인해 하원이 상원안을 그대로 통과시킬지 혹은 추가 수정해 통과시켜 다시 상원으로 회부할 지 불확실성은 여전하다.상원을 통과한 감세안이 조지아에

사회 |감세안, 상원안, 크고 아름다운 법안, 조지아,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청정에너지 |

상원 감세법도 IRA 세액공제 축소… 전기차 타격

최대 7,500달러 보조금제정 후 180일까지 제공 연방 상원에서 논의 중인 세법 개정안에는 앞서 하원을 통과한 법안과 마찬가지로 한국 기업이 받아온 청정에너지 세액공제를 조기에 폐지하는 내용이 다수 담겼다.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크레이포 상원 재무위원회 위원장이 지난주 공개한 법안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제정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해 각종 청정에너지 사업에 지원해온 세액공제를 축소하거나 조기에 폐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는 전기차 구매자에 주는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30

경제 |상원 감세법, IRA 세액공제 축소,전기차 타격 |

조지아서 낙태권 공방 재점화

‘로 대 웨이드’판결 폐기 3주년 맞아 민주당, 공화당 상원 후보들 정조준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3주기를 맞아 조지아에서 낙태권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주로 민주당이 낙태권 제한을 지지하는 공화당 인사들을 공격하는 모양새다.조지아 민주당은 3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된 24일을 기점으로 낙태권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민주당은 캠페인 일환으로 조지아의 낙태법인 소위 심장박동법을 “극단적이고 위험하다”고 규정한 1분짜리 TV광고를 방영하기로 했다.이 광

정치 |낙태권, 심장박동법,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조지아 상원의원 선거 |

트럼프 감세법안, 머스크 반대에 독립기념일 서명 무산되나

재정적자 악화 우려로 연방상원 공화 내 이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브로맨스'에 결정적으로 금이 가게 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세금 감면을 실행하기 위한 법안이다.법안의 핵심은 개인 소득세율 인하,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표준소득공제와 자녀세액공제 확대 등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인 2017년에 시행했으나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인 각종 감세의 연장이다.또 작년 대선 기간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했던 팁 소득과 초과근무수당 면세, 미국산 자동차 구입

정치 |감세법안, IRA, 재정악화, 표결, 독립기념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