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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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내게 사랑이 없으면(If I Do Not Have Love,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3: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바울의 서신 가운데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깊이 있는 기록>인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 서론에 가장 강력한 표현은 “내게 사랑이 없으면”입니다(고린도전서 13:1-3). 성경 가운데 가장 <사랑>이란 말을 집중적으로 기록한 말씀으로, 현하, <사랑장>이란 닉네임이 붙은 본장에서 소개하는 <사랑의 현실적 존재>를 삶에 적용해봅시다. 만일 이 <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내가 살고있는 <나라>에 사랑이 없으면,

외부 칼럼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회 |캔들스 포 윌리엄, 창업자, 윌리엄스 증후군 |

[내 마음의 시] 사랑이라는 이름의 엔진

이미리(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각자의 마음속에사랑이라는 이름의 엔진 하나달 수 있다면 삐걱이던 오해는천천히 숨을 고르고굳게 멈춰 선 마음은다시 길 위에 오른다 이해는 연료가 되어서로를 향해 흐르고용서는 브레이크가 되어상처 앞에서속도를 낮춘다 관용은먼 길을 견디게 하는 힘서로 다른 방향의 생각조차같은 하늘 아래도착하게 한다 우리가 완벽해서가 아니라서툴러도 끝내 나아가기 위해사랑의 엔진은 오늘도조용히 그러나 분명히심장처럼 뛰고 있다 우리 모두마음속에 그 엔진을 달고이해와 용서관용

외부 칼럼 |시, 이미리, 문학회 |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비영어 쇼 부문 1위

한국·볼리비아 등 15개국 1위…공개 2주 차에 정상 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순위[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지난주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시리즈물로 꼽혔다.2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900만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국가별로는 볼리비아, 콜롬비아, 한국 등

연예·스포츠 |넷플릭스 시리즈,이 사랑 통역 되나요?, 비영어 쇼 부문 1위 |

“사랑하는 가족에 설날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은행 송금 수수료 면제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오는 2월 17일(수)로 다가온 음력 설날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도표 참조) 26일 한인 은행권에 따르면 한인 은행들은 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일제히 제공한다. 한인은행들은 무료 송금기간 중 고객에 한해 가족과 친지 등에 보내는 개인 송금 수수료를 면제 해주며 대다수 은행은 송금 제한도 없다. 단, 비즈니스 송금

경제 |한인은행 송금 수수료 면제 |

한인회, 화재 피해 한인에 연대의 사랑 전해

화재 피해 김정황 씨에게 차량 전달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해 연말 화재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를 돕기 위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새해를 맞아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김정환 씨는 조지아 외곽의 허름한 마당에 설치된 작은 공간에서 거주하던 중 화재를 당했다. 불은 고장이 잦던 차량으로까지 번지면서 김 씨는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차량은 전소되는 안타까운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김 씨는 생계와 이동 수단을 동시에 잃으며 극심한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이에 애틀랜타 한인회는 2026년 1월 7일, 김

정치 |애틀랜타한인회, 김정환, 차량 전달 |

BBQ, 옐프 선정‘가장 사랑받는 브랜드’3위

미 전국 33개주 진출1위‘데이브스 핫치킨’ 한국 제너시스BBQ 그룹의 치킨 브랜드 ‘BBQ’가 저명한 리뷰 플랫폼 옐프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에서 3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옐프는 브랜드 평점, 재방문 고객 평가, 브랜드 검색량, 리뷰 수 등을 종합 분석했다. BBQ는 이 평가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호감도를 인정받았다. 지역별로 미 서부 지역에서 3위, 중서부 2위, 남부에서 2위를 기록했다.특히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은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현지 소비자의 호평을

정치 |BBQ, 옐프 선정,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3위 |

사랑의 천사포 6만5,700달러 모금 성과

연말까지 성금 계속 접수 애틀랜타 한인 사회의 자선 구호 프로그램인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가 지난 19일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모금 생방송을 펼쳐 6만5,700달러를 모금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덟 시간 동안 ‘사랑의 천사포 성금 모금을 위한 특별 생방송’에는 천사포 위원들을 비롯해 지역 교회와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잇따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자선 단체 미션아가페는 둘루스 H마트 일대에서 가두 모금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19일 저녁까지 집계된 모금액은 총 6만 5천 700달러에 달

사회 |사랑의 천사포, 라디오코리아, 김백규 이원장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사랑의 따뜻한 숨결이 흐르는 곳에서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새해 첫날 한인 타운 둘루스 관문인 남대문 파머스 한인 마켓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연휴에 나태해지기 쉬운 일상을 극복하기 위한 체력단련의 시도이다.약 6~7마일을 천천히 걸어 1시간 30분에 남대문 마켓에 도착했다. 아직은 건강해 다리가 쓸만하다는 우쭐한 마음은 이내, 거두었다.시니어가 건각(健脚)을 자랑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겸손을 잃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애틀랜타의 겨울은 온화한 날씨이어서 찬바람을 견디기 힘든 정도는 아니다.필자의 고전 음악 인문학 교실의 K 회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수필] 멈추었던 크리스마스, 사랑으로 다시 흐르다

유사라 (사랑의 어머니회 수필교실) 어릴 적 크리스마스는 늘 설렘이 가득한 날이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대하며 친구와 만나기로 했던 날, 친구는 약속 장소에 뜻밖의 사람을 내보냈다. 그 날이 남편과의 첫 대면이었다. 그렇게 만나서 우리는 결혼을 했고, 두 아이가 태어났다. 세월이 지나 결혼 25주년이 되는 해 크리스마스에는 은혼식을 멋지게 갖자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그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8년 전 결혼 24년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던 아침, 은혼식을 치르자던 약속을 일 년 남겨두고 남편은 하늘나라로 떠났다.

외부 칼럼 |수필, 유ㅅ사라, 사랑의 어머니회 수필교실, |

미션아가페, 사랑의 자켓 전달 마무리

자켓 600벌 소외 이웃에게 배포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2025년에도 ‘사랑의 자켓’ 600벌을 성공적으로 분배했다.올해 처음으로 고등학교 봉사자들로 조직된 영 미션 아가페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홈리스들에게 직접 자켓을 전달했다. 또한 미션아가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들과 협력해 각 지역에 고르게 자켓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협업한 기관은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 도라빌 경찰, 챔블리 경찰, 로렌스빌 경찰 등이었으며, 특히 도라빌과 챔블리 경찰은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앞으로도 지속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자켓 |

연합교회, 지역 단체에 '사랑의 바스켓' 전달

총 2만 달러 성금 전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21일 성탄주일을 맞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사랑의 바스켓’을 지역사회와 봉사단체들에게 전달했다.‘사랑의 바스켓’은 교회가 매년 성탄주일에 지역 한인 단체와 봉사 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나눔 사역으로, 올해도 총 2만 달러의 사랑의 손길이 곳곳에 전해졌다.선정된 단체 및 기관은 경찰서·소방서,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 구세군 로렌스빌(사관 김민기), 예수사랑나눔선교회(대표 한정숙)

종교 |사랑의 바스켓,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

사랑의 천사포, 올해도 19일 모금 생방송

올해 가정·단체에 6만여 달러 지원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한인 구호 프로그램인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는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생방송을 오는 19일 전개한다.'사랑의 천사포'는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애틀랜타 한인 동포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연말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와 협력하여 생방송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천사포 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17개 가정의 어려운 한인 동포를 지원했으며, 미션아가페, 디딤돌선교회, 밀알선교회, 꽃동네, 노인회 등 지역 단

사회 |사랑의 천사포, 모금 생방송 |

[추억의 아름다운 시] 우리가 서로 사랑 한다는것

김수환 추기경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나는 행복합니다.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 깨어날 수 있는나는 행복합니다.꽃이랑, 보고싶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아기의 옹알거림과 자연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입.기쁨과 슬픔과 사랑을 느낄 수 있고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나는 행복합니다. 

외부 칼럼 |우리가 서로 사랑 한다는것,추억의 아름다운 시, 추기경 김수환 |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에 사랑의 점퍼 전달

한인 자선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9일 귀넷 셰리프국을 방문해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사랑의 점퍼 50벌을 전달했다. 이 점퍼들은 귀넷에서 어려움을 겪는 홈리스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키보 테일러 국장은 "여러분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션아가페는 귀넷 경찰, 로렌스빌 경찰, 도라빌 경찰 등에 점퍼를 전달했으며, 향후 브룩헤이브과 둘루스 경찰 등에게도 점퍼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 사랑의 점퍼 |

[수필] 사랑의 역주행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반가움으로 떠들썩했던 모임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중늙은이들이 서로 안부를 챙기며 철부지 아이들처럼 깔깔거렸다. 한 친구는 자신이 꼭 한턱내야 할 일이 생겼다며 식사 대금 전부를 부담했고, 다른 친구는 공돈이 생겼다며 2차는 반드시 자신이 사야 한다면서 카페를 향해 앞장섰다. 사실, 친구들이 오랜만에 모인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치매 어머니를 모시는 한 친구의 마음고생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려는 계획이었다. 일 년 전 즈음, 치매 어머니를 병간호하려

외부 칼럼 |수필,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사랑의 역주행 |

“미루면 더 아프다”… 40대 넘어서 뽑는 사랑니, 합병증 4.8배 급증

“아프면 뽑으면 된다”지만방치하면 갈수록 위험도↑정기적 구강 검진 받아야 사랑니는 “아프면 뽑으면 된다” 정도로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나이를 넘겨 방치하다 발치할 경우 위험도가 크게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허종기·김재영 교수 연구팀이 831명의 사랑니 발치 환자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상은 발치 난이도와 합병증 발생률이 20대에 비해 몇 배 높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사랑니는 보통 15~25세에 발견되며 20대 중반에 발치가 가장 많다. 반면 증상이 없어 방치했다

라이프·푸드 |40대 넘어서 뽑는 사랑니, 합병증 4.8배 급증 |

코믹하게 돌아온 이정재·임지연…'얄미운 사랑' 5%대로 시작

드라마 '얄미운 사랑'[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이정재, 임지연이 힘은 빼고 웃음을 더해 만든 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의 시청률은 5.5%(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최고 시청률은 6.5%였다.첫 회는 과거 배우였지만, 열애설 때문에 은퇴하다시피 하고 매니저와 인쇄소를 운영하며 지내는 임현준(이정재 분)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임현준은 졸업작품 영화로 '착한형사 강필구'를 만들려는 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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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 곳으로" 사랑의 점퍼 2025 킥오프

올 겨울 600벌의 점퍼 전달 예정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지난 8일 오후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2025 사랑의 점퍼 키오프’ 행사를 개최했다.모재한 목사의 한미 양국 국가 선창에 이어 존스크릭 호프 오케스트라가 오프닝 연주를 했으며, 미션아가페는 오케스트라에 커뮤니티 리더상을 수여했다.제임스 송 대표는 환영사에서 “지난 15년간 여러 봉사자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미션아가페는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더 낮은 곳으로, 더 소외된 곳을 향하여 나아가겠다”고 인사했다.안선홍 섬기는교회 담임목사는 설교에

사회 |사랑의 점퍼, 미션아가페 |

무려 83년 한솥밥…'최장 결혼생활' 비결은 "사랑"

108세·107세 기튼스 부부, 세계서 가장 오래 결혼 유지한 부부로 등재'세계 최장 부부' 기록 세운 기튼스 부부론제비퀘스트 유튜브 영상 캡쳐. 재배포 및 DB금지  "우리는 서로 사랑합니다", "제 아내를 사랑해요"무려 83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에게 비결을 묻자 두 사람은 약속한 듯 '사랑'이라는, 진부하지만 쉽지 않은 답을 내놨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8일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결혼 생활을 유지한 부부로 공식 인정된 기튼스 부부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장수 노인 연구단체 론제비퀘스트에 따르면 기튼

사회 |무려 83년 한솥밥, 세계 최장 결혼생활,기튼스 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