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빚 없이 졸업 가능

“미국인 63%, AI가 인류 멸망시킬 가능성 우려”

‘속도 조절’ 여론도 48%민주 당원은 80%가 우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통제 불능 상태에 놓인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지난 13∼15일 성인 2,0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같이 생각하는 응답자는 63%에 달했다. AI의 인류 멸망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는 응답자는 17%였으며, ‘중대하게 위험하다’, ‘어느 정도 위험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20%, 26%였다. 반면 ‘위험이 매우

경제 |미국인 63%, AI가 인류 멸망시킬 가능성 우려 |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투자정보업체 마켓와이즈는 최근 미 전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폭락과 자산 매각에 대한 불안정도를 측정한 조사 결과를 내놨다.마켓와이즈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년간 구글검색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국 투자가 1,0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마켓와이즈는 “조사 대상 도시 중 애

경제 |부동산 시장, 폭락, 투매, 마켓와이즈, 구글검색, 투자가, 자산 매각 |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포밍  페어 알로에 손 세정제 등 모두 6개 손 세정제품 2,700개 상자분을 지난 6월부터 리콜을 시작한 뒤 지난주 공식적으로 이들 제품들을 클래스II로 분류했다.통상 클래스 II 리콜은 해당 제품의 사용하거나 해당 제품에 노출된 경우 일시적 혹은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심각한 건강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경우에

경제 |손 세정제, 리콜, FDA, 클래스II, 박테리아 오염 |

‘AI 빚더미’ 오라클 직원 또 다시 감원

 막대한 인공지능(AI) 투자로 빚더미에 앉은 IT기업 오라클이 또다시 감원을 단행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4일 오라클이 이날 임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당일 해고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감원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레딧과 링크트인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통지를 받았다는 게시글이 이어졌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오라클이 추가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직원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종전보다 7억달러를를 증액한 총 28억 달러를 쓸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오라클은 최근 회사 인력을 크게 줄여왔다. 202

경제 |‘AI 빚더미’ 오라클 직원 또 다시 감원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가능한 사랑’은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12년 김기덕 감독의‘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받은 이후 14년 만이자 심사위원대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창동 감독(왼쪽부터)이 이번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설경구, 전도연, 조여정, 조인성 등 출연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예·스포츠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

‘빚더미’ 앉은 강국들… 국방비보다 이자비용 더 많아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미국·영국·프랑스 악화이자지출만 연 2조달러민간 부문과도‘빚 경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정부 부채 이자 비용이 연간 총 2조달러를 넘고,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은 국방비보다도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OECD 정부 부채 이자 지출은 작년 기준으로 총 2조달러를 넘는다. 국내총생산(GDP) 대비로는 3.19%로 2024년(3.24%)에 이어 2년 연속 3%를 초과한다. 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경제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 미국·영국·프랑스 악화 |

양당 유세전 본격화… 민주 우세속 공화 수성 가능할까

■ 중간선거 레이스 D-55민주, 연방하원 탈환 기대공화, 상원 수성에 사활트럼프 지지율·물가 변수공화‘선거구·자금력’우위  8일 뉴햄프셔 예비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한 유권자가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임기 반환점에 의회의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11월3일)를 두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공화, 민주 양당이 유세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노동절 연휴를 지난 9일 현재 중간선거까지는 정확히 55일 남았다. 통상적으로 미국 중간선거에서 노동절 연휴는 유세 시즌의 본격

정치 |중간선거 레이스 D-55 |

국채금리 연쇄급등·빚부담 가중… 가계·기업까지 파장

■ 경제 이슈 포커스고 부채 국가 이자 부담모기지·기업 대출도‘들썩’전쟁 여파 등 인플레 상승‘ AI 거품’증시 파장 주시 전 세계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 가계의 자금 조달 비용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채 금리는 금융시장에서 다른 자산의 가격과 자금 조달 비용을 결정하는 기준 역할을 하는 만큼, 금리가 오르면 정부의 국채 이자 부담부터 주택담보대출과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까지 연쇄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1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국채 금리는 수년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미

경제 |국채금리 연쇄급등·빚부담 가중 |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텍사스·아이오와까지 격전알래스카·메인·오하이오도트럼프 지지율 하락·고물가민주, 4석 추가 땐 다수당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과 내셔널몰 전경. [로이터]  약 두 달 반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의 최대 전장인 연방상원 선거 판세가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에 미국 언론은 민주당의 상원 탈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짚었다. 연방상원의원 35명을 뽑는 이번 선거는 당초 알래스카·메인·미시간·오하이오 등 4개 주에서 텍사스와 아이오와까지 포함한 6개 주로 격전지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텍사스는 미국 보수 진

정치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 |

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연방법무부 새 규정 발표첫해 최대 33만명 신청할 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범죄자 중 일부에게도 총기 소지권을 복원해주는 규정을 시행한다. 연방법무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규정에 따르면 징역 1년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 전과자들도 총기 소지권 복원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토드 블랜치 법무부 장관은 총기 소지권을 규정한 수정헌법 2조를 옹호하면서 “연방 정부가 공공 안전 위협 여부와 무관하게 미국인들의 헌법적 권리를 영구히 박탈해서는 안 된다”고 총기 소지권 복원 배경을 밝혔다.법무부 측은 한 달 뒤쯤에 총기

사회 |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

15세 졸업·43세 최고 졸업생… 올해 UC 졸업생 감동 스토리

클로비스 훙, 15세 UCI 인문대 최연소 졸업찰스 롱, 수감 딛고 43세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에밀리아 비드렌코, 가족 최초 대학 졸업장 18세에 억울하게 체포돼 수감 생활을 한 찰스 롱은 올해 43세의 나이로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롱은 앞으로 교도소 수감자들을 돕고, 소년원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는 것이 목표다. <UC 홈페이지>  15세에 UC어바인을 졸업한 소년, 억울한 수감 생활을 딛고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이 된 43세의 만학도, 여행가방 하나로 미국에 와 가족 최초의

교육 |15세 졸업·43세 최고 졸업생 |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000달러의 현상금이 걸렸다.조지아주 해버샴 카운티(Habersham County) 당국에 따르면, 수배자는 38세의 이자벨 로즈 존슨(Isabelle Rose Johnson, 사진)으로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WCSO)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앞서 플로리다주 프리포트의 한 사유지 얕은 무덤에서 암매장된 유해가 발견되었으며, WCSO

사회 |살인 용의자, 이자벨 로즈 존슨, 조지아 북부 |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보…국무부 “테러표적 가능성”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한인을 비롯한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례적인 전 세계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인과 미국 관련 시설이 테러나 보복 공격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국무부 영사국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더욱 복잡해졌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해외에 있는 미국 시민들은 경계 수준을 높이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의 안전 공지, 현지 당국의 발표를 지속적으로

사회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 테러표적 가능성 |

지원 대학 많다고 능사 아냐…‘합격·등록’ 가능성 따져 선별

‘도전·적정·안전’ 대학 배분실제 진학할 대학만 선별대학별 재정적 요소 고려조기 전형 적극 활용해야  지원 대학을 고를 때는 졸업 후 진로와 학업 성과, 캠퍼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로이터] 1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곧 본격적인 대학 입학 지원 시즌을 앞두고 있다. 입학 지원서 작성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지원할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의 학업적 수준, 사회적 환경, 그리고 재정적 조건에 맞는 대학을 스스로 선별해야 한다. 이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몇 개 대학에

교육 |대학 입학 지원 시즌, 입학 지원서 작성 |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청년층 취업 환경 ‘최악’22~27세 실업률 상승세기업 비용 절감·AI 부상재택근무 네트웍도 타격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취업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채용 수요는 줄이면서 정작 취업자에 대한 요구 수준은 높아지면서 ‘초기 경력 공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조사에 따르면 22~27세 대졸자의 실업률은 최근 3년간 상승세를 보였다. 기업들의 채용 수요 자체가 줄어든 데다

경제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

베네수엘라서 최대 7.5 연쇄강진… USGS"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규모 7.2 이후 30여초 만에 7.5 강진 연이어 강타 지진으로 붕괴된 카라카스 건물연쇄 강진이 발생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구조대원들이 붕괴된 건물에서 피해자를 찾고 있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오후 연쇄 강진이 발생해 막대한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했다.USGS에 따르면 이날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불과 30여초 만에 규

사건/사고 |베네수엘라, 강진에 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7.5 강진 |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연방검찰에 따르면 연방 대배심은 22일 마타 열차 살인 용의자 존 일라이자 매튜스(25,사진)를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정식 기소했다.이번 기소는 사형 선고가 가능한 혐의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매튜스는 주  차원의 살인 혐의와 함께 연방정부의 사형가능성에도 직면하게 됐다.다만 연방검찰의 시어도어 허츠버그

사회 |마타,묻지마 범행, 살해, 매튜스, 연방대배심, 사형 |

미,‘비전투함 해외건조 가능법’ 추진

연방 상·하원 법안 계류 미국의 동맹국들이 비전투용 미 해군 함정을 자국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는 최근 의결한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서 ‘벌크 연료선 및 전략 수송선을 최대 2척까지 해외 조선소에서 조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전투용이 아닌 함정은 동맹국에 한해 제한적으로 해외 건조가 가능하게 한 것으로, 미국의 국가 안보에 부합하고 수주 기업이 그에 상응하는 미국 내 조선·해양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는 등의 전제

경제 |미,‘비전투함 해외건조 가능법’ 추진 |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대학교 생화학·분자생물학과 라몬 선(Ramon Sun) 교수 연구팀은 최근 학술지 네이처 메타볼리즘(Nature Metabolism)에 발표한 연구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글루코사민을 복용할 경우 사망 위험과 치매 진행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글루코사민을 복용한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복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5년 이내 사망할 확

라이프·푸드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

264개 대학 합격통보 받은 조지아 고교 졸업생

헨리 카운티 우드랜드고교 졸업생 장학금1,700만달러도 제의 받아 조지아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이 미 전역 264개 대학으로터 입학 허가를 받아 모두 1,700만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의 받아 화제다.헨리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우드랜드 고등학교 올해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은 모두 270개의 대학에 입학 지원을 해 최종적으로 6곳을 제외한 264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이는 이 분야 미 전국 최고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역시 조지아의 리버티 카운티 고등학교 2024년 졸업생 메디슨 크로웰이 기록한 231개 대학

교육 |대학 합격 통보, 264개 대학, 장학금,조지아 고교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 헨리 카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