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24일 AJC 는 지난 8월 13일 콜럼버스에 열린 잭슨의 선거 유세 발언 녹음 파일을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다.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이날 잭슨은 한 참석자가 “민주당이 부정행위를 할 것이 두렵다”면서 “트럼프에게 연락해 연방 병력을 지원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잭슨은 “우리는 주방위군을 투입할 것이다”라면서 “켐프 주지

정치 |릭 잭슨, 주방위군, 선거감시. 캠프 주지사. 조지아 민주당, AJC, 선거유세 |

중앙대 북미주동문회 연합회장에 홍육기 동문

안경호 신임 이사장 선출차기 총회 애틀랜타 개최 중앙대학교 북미주 동문회연합회는 신임회장으로 애틀랜타 지역 동문회장으로 재임 중인 홍육기 동문을 선출하고 2년 뒤 애틀랜타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중앙대학교 북미주동문회연합회(회장 최원철) 총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미 전역에서 2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모교 발전 방안과 동문회 활성화 등을 논의하고 새 회장단을 선출했다.이번 총회에는 박세현 중앙대 총장을 비롯해 김부섭 총동문회장, 박태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재단이사,

사회 |북미주 중앙대 동문회, 홍육기 연합회장 |

더 커지고 편해진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기념식기아차 고위 관계자 대거 참석  대형 자동차 딜러인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이 11개월 만에 기아 둘루스 매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지난달 16일에 열린 재개장 기념행사에는 리타 케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기아 아메리카 윤승규 북미권역 본부장,  에릭 왓슨 영업부문 부사장, 퍼시 본 남부지역 총괄운영전무 등 기아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케이스 회장은 “우리는 1986년부터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함께 해왔으며 기아 가족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새 기아 차량

경제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재개장, 리모델링. 케이스 회장, 딜러십, 기아차 북미법인 |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김선배 목사의 회고록 '북미주 광야목회 40 년 이야기'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열린다. 참석자들에게는 책을 무료로 증정한다.김선배 목사의 조부 김창국 목사는 1897년 전주 최초의 세례를 받은 신자로, 제주도 3대 선교목사를 역임하고 3.1 운동 당시 제주도 만세시위를 주동한 독립운동가이자, 광주 양림교회 4대 담임으로 26년간 섬긴 선구적 목회자

종교 |김선배 목사, 출판기념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

애틀랜타 일대 전국 최대규모 인신매매 단속

HIS등 월드컵 기간 합동작전의사∙군인 포함 153명 체포 월드컵이 열렸던 기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미 전국 최대 규모의 인신매매 집중단속이 이뤄졌다.연방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IS)의 스티븐 슈랭크 특별수사국장은 23일 WSB-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소위 ‘레드 카드 작전’을 벌인 끝에 인신매매와 아동 성착취,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모두 15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이날 슈랭크 국장이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13명이 인신매매 혐의로, 11명은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

사회 |월드컵, 인신매매, 단속, 합동단속.HSI, 국토안보부, WSB-TV |

아빠된 소지섭 "액션 난이도 上…딸 위해 처절하게 싸웠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서 민지 아빠 김부장 역…"SBS 작품 늘 타율 높아"'요즘 대세' 최대훈·윤경호도 출연…이승영 감독 "'테이큰' 능가할 것" 배우 소지섭이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배우 소지섭이 아빠가 돼 또 한 번 핏빛 액션을 선보인다.전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에서 동생의 복수를 위해 주먹을 휘둘렀던 그는 차기작인 SBS 드라마 '김부장'에선 딸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내던진다.소지섭은 25일 서

연예·스포츠 |SBS,금토드라마, 김부장, 최대훈, 소지섭, 이승영 감독, 손나은, 윤경호, 주상욱 |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그레이스 우 작가 첫 개인전 개최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해온 그레이스 우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터스빌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디 제이스(Cody J's)에서 열린다.우 작가는 몇 년 전 처음 붓을 들기 시작한 이래 그림 선교에 온 진심을 쏟아왔다. 우 작가는 "저의 첫 개인전이라 얼마나 떨리고 기대되는지 모른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그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이자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다.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생활·문화 |그레이스 우 작가, 유화, 전시회, 애틀랜타, 그림, 코디 제이스, 귀넷 아트 엑스포, 서부 미술관, 복음, 사랑 |

‘워시 시대’ 개막에도… 연준 4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물가 안정 최우선’ 천명 경제전망 여전히 불확실 올해 최소 한 차례 인상 트럼프 인하 기대 물거품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준금리 동결 배경과 올해 경제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17일 통화정책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종료하고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회 연속 동결했다. 이번 FOMC는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 개최한 첫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

경제 |연준 4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1일(주일)부터 28일까지이며, 매일 오후 2시-5시 새언약 교회에서 관람할 수 있다.새언약교회 주소는 1982 Old Norcross Rd, Lawrenceville, GA 30044이다.▶문의=최선준 목사 678-360-3699, 최의숙 사모 678-5599866. 박요셉 기자       

생활·문화 |최선준 목사, 퍼즐전시회 |

[월드컵] 40년만에 다시 멕시코시티…개막식에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축구로 세계는 하나"…'멕시코와 세계' 화려한 다문화 축포이재, 샤키라·보첼리 등 세계적 가수·성악가와 함께 열창1970년 펠레, 1986년 마라도나, 2026년의 스타는 누가 될까이재와 안드리아 보첼리[타스=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월드컵 폐막식이 끝나고 다시 개막식이 재개되는 데는 40년이 걸렸다.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가 마테우스의 서독을 꺾고 우승컵을 번쩍 들어 올렸던 바로 이곳에서, 멕시코 시민들과 축구 팬들은 40년 만에 찾아온 축

연예·스포츠 |월드컵,개막식,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이재, 샤키라, 보첼리 |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개막식 무대도 선다

'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 한국어 가사 눈길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DNA' 가창에 참여했다.FIFA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를 비롯해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게타, 메건 디 스탤리언이 참여한 'DNA'를 공개

연예·스포츠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 |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둘루스에 위치한 메가마트(Mega Mart)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이번 행사는 대동산업이 북미 시장을 향해 내딛는 첫 번째 공식 대외 행보로, 독자적인 ‘탄소저장 순환기술 BCS(Bio-Based Carbon Storage)’를 기반으로 개발된 친환경 특수블록과 벽면 마감재 등 주력 제품들을

사회 |메가마트, 친환경, 팝업스토어, 북미시장, 내구성, 투수블록,곰팡이, 대동산업 |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한인 작가 13인 특별 초대전 개최오프닝 리셉션 16일 오후 5시에  한국의 독창적인 예술 정신과 미학을 미국 현지에 전파하는 한인 작가 13인의 특별 초대 전시회 'U.S. Selected: 13 Korean Artists'가 5일부터 24일까지 케네소 소재 '디 아트 스테이션(The Art Station)'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한국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공유하고, 한국적 감성을 현지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장소는 캅 카운티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부 산하 예술 시설인

생활·문화 |애틀랜타, 한인 작가, 특별 초대전, 디 아트 스테이션, K-아트, 조지아주 케네소, 한국 현대미술, 자개 달항아리, 캅 카운티, 예술 전시회 |

트럼프 “주방위군 소집할수도”…공항에 ICE 이어 군투입 만지작

“공항 혼잡은 민주당 탓…이란 군사성과 흐리려 내부 혼란 조장”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 지연으로 공항 혼잡이 이어지는 상황과 관련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이어 주 방위군을 공항에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항의 혼란은 민주당 탓"이라며 "추가 지원을 위해 주 방위군을 소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민 단속 정책 개혁을 둘러싼 공화·민주 양당의 이견으로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급여 지급에 차질

사회 |공항에 ICE 이어 군투입 만지작 |

한인 신진작가 13인의 ‘작은 큰 전시회’

스와니 피 파인 아트 갤러리 기획이달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스와니 '피 파인 아트 갤러리(P Fine Art Gallery)'에서 애틀랜타 지역 신진 작가를 위한 기획 전시회가 열린다.뉴멕시코 대학 교수 출신인 박영숙 관장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3주간 열리며 유화, 수채화, 믹스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인다.팬데믹 기간 중 처음 문을 연 피 파인 아트 갤러리는 그동안 위키피디아(Wikipedia)에 등재된 작고 작가나 한국 및 프랑스 기성 유명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상업성보

생활·문화 |피파인 아트 갤러리,박영숙 관장, 애틀랜타 로컬 작가 양성, 전시회 |

합작 깨진 북미공장 독박 운영… 한국 3사 가동·고정비용 급등

 K배터리 점유율 추락 포드 등 업체들 합종연횡서 줄이탈생산량 느는데 전기차 판매 역성장 한국 글로벌 점유율 12%로 감소 속 저가 앞세운 중국 73%로 격차 확대   한국 배터리 3사의 가동률이 끝없이 추락하고 조 단위의 적자를 내기 시작한 것은 K배터리가 핵심 시장으로 삼았던 북미 시장에서 전기차 산업 판도가 180도 뒤바뀌었기 때문이다. 특히 안정적인 고객사 확보와 북미 시장 선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펼친 ‘합종연횡’ 전략에서 제너럴모터스(GM)·포드·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하나둘 빠져나

경제 |K배터리 점유율 추락,합작 깨진 북미공장 독박 운영 |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가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 19일까지 열렸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약 700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 전시회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연합] 

경제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조지아에서 이민단속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공개하고 나섰다.주의회가 이번주 개회되면서 주 의사당에 복귀한 공화  민주 양당 정치인은 이번 총격 사건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양상은 전국적 논쟁과 궤가 같아 공화당은 자기방어를 내세워 ICE 요원을 옹호하는 반면  민주당은 희생자인 르네 굿이 “살해됐다”면서 ICE를 비판하고

정치 |조지아 민주당,ICE, 주방위군, 법안 |

“주방용 가스 스토브 암 유발할 수도” 논란

콜로라도주가 추진한 주방용 가스 스토브 건강 경고 레이블 의무화 법안이 가전 업계의 강력한 반발과 소송전에 휘말리며 무기한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가스 스토브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보건 당국의 경고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업계의 주장이 맞서고 있다. 29일 비영리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따르면, 앨런 K. 첸 덴버대학교 로스쿨 교수는 최근 기고문을 통해 “가스 업계가 상식적인 수준의 안전 규제를 무력화하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6월 콜로라도주는 가스 스토브에 “실내 공기질에 미치는

사회 |주방용 가스 스토브 암 유발할 수도 |

조미김, 미국 수출관세 ‘면제’됐다…K-김 최대시장서 날개

 올해 대미 김 수출 2억3천만달러… “관세 15%→0%, 수출에 도움”올해 전 세계 김 수출액, 처음 11억달러 돌파 기대  [연합뉴스]  한국 김의 최대 해외 수요처인 미국이 우리 김에 대한 관세를 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김의 인기가 높은 미국에서 15%를 부과하던 관세가 0%로 되면서 김 수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해양수산부는 지난달 백악관이 발표한 상호관세 관련 팩트시트(설명자료)에 수산물 중 유일하게 조미김이 무관세 품목으로 기재됐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다만 마른김은 다른

경제 |조미김, 미국 수출관세, ‘면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