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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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포밍  페어 알로에 손 세정제 등 모두 6개 손 세정제품 2,700개 상자분을 지난 6월부터 리콜을 시작한 뒤 지난주 공식적으로 이들 제품들을 클래스II로 분류했다.통상 클래스 II 리콜은 해당 제품의 사용하거나 해당 제품에 노출된 경우 일시적 혹은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심각한 건강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경우에

경제 |손 세정제, 리콜, FDA, 클래스II, 박테리아 오염 |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보건부는 11일 “최근 따뜻해진 바닷물로 인해 비브리오 박테이라균이 확산되면서 생명까지 위협받는 심각한 합병증 유발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 보건부는 굴 등 해산물은 반드시 익혀 먹고 바닷물에 상처를 노출시키지 말 것도 함께 당부했다.최근 조지아에서의 비브리오 감염사례는 크게 늘고 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2014

사회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사지절단, CDC, 감염, 해안지역 |

변기에 생긴 ‘분홍색 때’… 치명적 박테리아일 수 있다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세균호흡기·요로 감염 등 유발 화장실 변기나 세면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분홍색’ 물 때가 단순 곰팡이가 아니라 호흡기 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치명적인 박테리아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매체 서레이라이브는 최근 배관 전문가 피터 존스의 주장을 인용, “화장실에서 보이는 붉은 얼룩이 세라티아 마르세센스(Serratia marcescens)라는 박테리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을 보면 존스는 “많은 사람이 화장실의 붉은 얼룩을 곰팡이나 비누 찌꺼기 등으로 생각한다”면서

라이프·푸드 |변기에 생긴, 분홍색 때, 치명적 박테리아일 |

식품 리콜 급증...5년 만에 ‘최고치 기록’

올해 들어서만 40건 이상 집계 살모넬라·리스테리아균에 오염 박테리아 오염으로 식품 리콜이 급증하며 지난해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농무부(USDA)와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2024년에는 살모넬라균과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157개의 식품이 리콜됐다. 5년 만에 최고 수치이다. 올해 들어서만 식품 관련 누적 리콜 건수는 40건 이상에 달하며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식품 관련 질병에 대해 매주 17건에서 36건의 조사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

사회 |식품 리콜, 박테리아,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

유명 애완견 사료서 유해 박테리아균

컨슈머 리포트 검사 결과 공개로 비스트로∙비바 포 독스제품 유명 애완견 사료에서 유해 박테리아균과 과도한 함량의 비타민D가 검출됐다고 컨슈머 리포트가 밝혔다.컨슈머 리포트는 최근 모두 58개의 애완견 사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컨슈머 리포트 분석 결과에 따르면 로 비스트로(Raw Bistro)의  프리 레인지 치킨 엔트리(free-ranges chicken entrée)제품과 비바 포 독스(Viva for Dogs)의 그라운드 비프 밀 (ground beef) 제품 등 냉동제품에서 유해 박테리아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

사회 |컨슈머 리포트, 애완견 사료, 유해 박테리아, 로 비스트로, 비바 포 독스 |

“마이크로웨이브 속에도 박테리아가 산다”

스페인 연구팀 보고서 미생물은 극한 환경을 극복하는 강한 생존력을 지녔다. 산업혁명 후에는 해양 유출 기름이나 플라스틱 쓰레기, 국제우주정거장(ISS) 등 인간이 만들어낸 극한 환경까지 서식지로 만들었다. 미생물이 정복한 이런 극한 환경 목록에 마이크로웨이브도 추가됐다. 스페인 발렌시아대 마누엘 포르카 교수팀은 9일 과학 저널 미생물학 프런티어스에서 개별 가정용과 공용 공간용, 실험실용 마이크로웨이브의 내부 샘플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총 747가지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마이크로웨이브는 현대 주방의 필수품이

사회 |마이크로웨이브 속,박테리아 |

‘박테리아 오염’ 경고·리콜 잇따라… 안약 사용 안전한가

FDA, 제조시설 오염 들어 안약 27종 판매금지대부분은 안전하지만 일부 무방부제 제품 문제팬데믹 기간 중 축소됐던 정부 감시 다시 강화‘박테리아 오염’ 경고·리콜 잇따라… 안약 사용 안전한가최근 안약에 대한 경고와 리콜이 잇따르면서 건조한 눈을 완화하는 데 사용되는 제품들의 안전성에 대한 혼란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경고와 리콜이 안약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갑자기 안약들에 대한 안전 문제가 제기된 이유는 무엇인가?지난 주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제조시설들에서 박테

기획·특집 |박테리아 오염, 안약 사용 안전한가 |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 입원

매니저, 소셜미디어에 공연 일정 연기 알려 팝스타 마돈나(2019년 5월)[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팝스타 마돈나(64)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그의 매니저가 28일 밝혔다.마돈나의 매니저 가이 오시어리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지난 24일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이 발병해 며칠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녀의 건강은 호전되고 있지만, 여전히 치료받고 있다"며 "완전한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투어를 포함한

연예·스포츠 |마돈나, 중환자실 입원 |

박테리아 오염 Gerber 분유 주의

‘Gerber Good Start Soothe Pro’ 조지아 포함 8개 주 유통 미 식품의약청(FDA)이 박테리아에 감염 가능성이 있어 리콜 명령이 발부된 거버(Gerber)분유가 조지아를 포함해 8개 주에 이미 유통이 됐다고 소비자들에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위스콘신 공장에서 생산된 거버의 신생아 분유가 ‘사카자키’ 박테리아에 오염된 가능성이 농후하여 지난 3월 리콜 명령이 내려졌으며, 조사 결과 이미 조지아를 비롯해 앨라배마, 인디애나, 켄터키, 오하이오, 테네시, 버

생활·문화 |오염 분유 |

파불로소 세제 500만병 박테리아 위험 리콜

파불로소 세제 500만병 박테리아 위험 리콜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되고 있는 파불로소(Fabuloso) 다용도 세제 제품 일부가 리콜 조치됐다.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파불로소 다용도 세제 제품에서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발견돼 5백만병을 리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금까지 피해사례는 없다고 덧붙였다.리콜 제품은 지난해 12월14일부터 2023년 1월23일까지 생산된 제품으로 UPC 코드가 2348US78부터 2365US78까지, 3001US78부터 3023US78까지로 아마존, 달러 제너럴, 월마트 등에서 판매됐

사회 |파불로소 세제 500만병 박테리아 위험 리콜 |

인공눈물 안약 사용 경고…CDC, 박테리아균에 감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주 보건국들이 감염 위험이 있는 한 회사의 인공 눈물을 사용하지 말도록 경고했다. 사용자 가운데 일부는 시력을 잃거나 심지어 사망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CDC는 1일 ‘에즈리케어 인공눈물’(EzriCare Artificial Tears)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 항생제 내성 감염을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워싱턴주에서도 이같은 케이스가 한 건 보고됐다. 관계자들은 감염이 눈, 폐 및 혈액을 감염시킬 수 있는 박테리아인 녹농균의 변종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CDC

사회 |인공눈물 안약 사용 경고 |

허리케인 '이언' 휩쓴 자리에 '살 파먹는 박테리아' 비상

'피부 괴사' 유발 비브리오 패혈증균, 바닷물 고인 남부서 기승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으로 물에 잠긴 플로리다지난달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미국 남동부 지역에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창궐,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플로리다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에 65명이 감염됐고, 이 가운데 11명이 숨졌다.현지 보건당국은 이들 환자의 절반 이상이 이언 상륙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말 이언이 미 남동부를 강타하며

사회 |살 파먹는 박테리아 |

대장균 박테리아 확산, 전국 100건 감연 증가세

미시건과 오하이오 주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대장균 ‘이콜라이’ 감염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주 보건 당국이 미시건과 오하이오 주에서 대장균 박테리아 관련 감염자들이 급속히 늘고 있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8일 현재 최소 29건의 이콜라이 감염 사례가 보고 되었으며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CDC는 급속한 발병을 일으키는 매개체나 확산 경로 등 매개체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CDC는 이콜라이 감염의 주 증상으로 심한 복통, 구토, 설사, 혈변, 어지럼

사회 |대장균 박테리아 확산, 전국 100건 감연 증가세 |

[의학 카페] 폐 동맥 고혈압은 장 박테리아가 주범

폐 동맥 고혈압(PAH)의 주범은 장 박테리아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폐 동맥 고혈압이란 온몸을 돌아온 정맥혈을 심장의 우심실에서 환기를 위해 폐로 보내는 폐 동맥에서 발생한 고혈압이다. 폐의 미세동맥이 좁아지면서 혈류를 막아 폐 동맥의 혈압이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 때문에 심장의 혈액 박출량이 감소하면서 호흡곤란, 피로, 전신 무력감, 현기증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실신하거나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플로리다대학 의대의 모한 라이자다 생리학 교수 연구팀은 PAH 환자는 장에 특이한 박테리아들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라이프·푸드 |폐동맥,고혈압 |

“먼지·박테리아… 책상부터 깨끗이 닦아야”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직장 사무실에서 코를 훌쩍거리거나 끊임없이 기침하는 동료들이 자주 보이는 만큼 질병 예방법에 대한 숙지가 요구된다.USA 투데이가 올 겨울 모든 직장인들의 건강을 위해 직장 내 질병 예방법에 대해 소개했다.대부분 업소들의 공중화장실에는 ‘종업원들은 일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라고 쓰인 문구가 있다. 이처럼 손을 씻는 것은 무척 중요한 습관이며, 간단하게 손을 씻기만 해도 감기 확산 위험을 21%까지 줄일

기획·특집 |머지,박테리아,멱역력,감기 |

몸안 미생물군 서식 박테리아 “대장암 발병과 연관”

몸 안의 미생물군에 서식하는 박테리아 종(種)이 대장암의 발달과 연관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지워싱턴대 의학·보건학 대학의 로파 미슈라 외과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 보고서를 저널 ‘위장병학(Gastroenterology)’에 최근 발표했다. 미슈라 교수는 이 대학의 중개의학 센터 소장을 겸직하고 있다.지난주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슈라 교수팀은 이번에 세포부착분자 관련 암 배아 항원(CAECAM) 족(family)의 단백질 상호작용을 연구했다. CAECAM

라이프·푸드 |미생물군,박테리아,대장암발병,연관 |

박테리아, 암세포 파괴 신무기로

초미세 미생물 종양에 침투2차례 폭발로 암세포 제거 “새 항암 치료법 가능성”과학자들은 유전자적으로 프로그램화 된 박테리아로 쥐의 종양을 파괴하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이 치료법은 언젠가 기존 항암제의 부작용 없이 보다 정교하게 암 치료를 가능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연구진들은 벌써 이 치료법의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 실험이 쥐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사람에게도 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매사추세츠 제너럴 병원의 면역학자인 마이클 더건 박사는 최근 의학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발표된 논문에서 이 연구가

기획·특집 |박테리아,암세포,파괴 |

입속 박테리아가 심장질환·치매까지 유발

구강 건강 지키려면양치질 치실 사용 기본칫솔 3개월마다 교환을입 안에는 박테리아가 700종이 넘게 서식하고 있다. 소화의 첫 시작이자 호흡의 관문인 입 속에 서식하는 모든 박테리아가 나쁜 것은 아니다.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일부 박테리아. 보통은 인체의 자연적인 방어 시스템과 매일 정기적인 양치질로 구강 박테리아를 조절하게 된다. 그러나 올바르지 못한 구강 위생은 충치, 잇몸 질환 등을 일으키며, 치주 질환과 관련된 염증 문제는 심장질환, 당뇨병, 치매 등 질환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다. 가장

라이프·푸드 |입속,박테리아,심장질환,치매 |

"‘로메인 상추’ 아직 먹지 마세요"

미 전국적으로 로메인 상추를 먹고 병원성 대장균 이콜라이(E.Coli) 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해 다시 비상이 걸렸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일 뉴욕과 아칸소에서 각각 1명, 미네소타에서 2명 등 이콜라이균 감염으로 인한 4명의 사망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캘리포니아에서 사망자 1명이 발생한데 이어 4명이 추가 사망함으로써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CDC에 따르면 35개주에서 197명이 로메인 상추 대장균에 감염증세를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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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강한 박테리아 퇴치 목표”

학사·석사 4년만에 마쳐연구자금 1만달러 받고MIT 레멜슨 상도 수상스탠포드 화공학과와 전자공학과 학사및 석사과정을 4년만에 끝내고 오는 6월 스탠포드 바이오 엔지니어링 박사과정에 펠로우십과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는 한인학생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크리스천 최(22)군으로 2013년 MIT 조기전형과 스탠포드 정시전형에 합격했다가 최종적으로 스탠포드를 선택했으며 당시 합격수기가 본보에 개재되기도 했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최군은 플러튼 트로이고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과학도’출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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