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이로 인해 32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현대 트랜시스 공장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투자가 조지아의 자동차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자동차용 자동변속기와 파워트레인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현대 트랜시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용 전동화 변속기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

경제 |련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투자, 신규고용, 하이브리드 차량, 전동화 변속기. |

쿠쿠 미국법인 10주년 ‘10% 할인’ 축제

8~12일 5일간 프로모션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CUCKOO)가 미국 시장 진출 및 미주 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감사 사은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쿠는 10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10주년 기념 전 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표 품목인 전기밥솥부터 각종 주방용품, 내솥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적용되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쿠쿠의 프리미엄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 리퍼비시(Refurbished) 제품 및 쿠쿠 렌탈 등 일부 제품 제외된다. 이와

경제 |쿠쿠 미국법인 10주년 ‘10% 할인’ 축제 |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에게 식수를 끓여서 사용할 것을권고했다.이번 조치는 별도의 해제 발표가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시 당국은 수돗물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별도 공지를 통해 권고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당국은 특히 식수는 물론 식재료 세척과 유야용 분유, 얼음 제조, 반려동물용 물을 준비할 때도 반드시 끓여서 사용할 것을

생활·문화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펌프 고장, 미생물 오염 가능성 |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전역에 폭우와 돌발 홍수, 강풍 및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당국은 예보하고 있다.국립허리케인센터(NHS)에 따르면 7일 저녁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발전한 이사이아스는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루이지애나 남동부에서 플로리다 펜핸들에 이르는 걸프 연안 중북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NHS는 이 지역에 이미 허리케인 경보를 발

생활·문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NHS,NWS, 강풍, 돌발홍수, 토네이도, 대학풋볼, 걸프연안 |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선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사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국제공항의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도 세계 정상급 공항 라운지로 평가받았다. 대한항공은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Readers’ Choice Awards)’에서 ‘글로벌 항공사(Internation

경제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

노벨문학상 앤 카슨…"고전과의 대화로 현대문학 새 형식 창조"

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와 철학적 주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대표작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고전 전통과 유희적 대화"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캐나다 작가 앤 카슨(76)이 2026년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스웨덴 한림원은 8일(현지시간) 앤 카슨을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림원은 "카슨은 고전 전통과 유희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현대 문학을 위한 새로운 형식을 창조해내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사회 |노벨문학상 앤 카슨 |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검찰과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연방수사국(FBI) 등 연방합동수사당국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기 밀매 조직 및 마약 유통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 끝에 20명을 기소하고 총기 1,500여정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수사당국은 기소된 조직원 가운데 일부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갱단 굿펠라스와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사건/사고 |연방검찰, ATF,FBI, 총기밀매, 갱단, 마약 유통, 메트로 애틀랜타 |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출석해 2027년에 최대 27명의 직원을 추가 채용하기 위한 최소 420만달러의 예산을 요청했다.시민예산자문위원회는 2027년도 예산안을 검토하고 최종 권고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갯슨 검사장은 이 같은 규모의 증원 및 예산 요청과 관련 “신설되는 귀넷 고등법원 제12재판부에 대응하는 한편 기소와 재판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회 |귀넷 지방 검찰청, 추가 인력, 검사보, 기소, 증원, 예산, 시민예산자문위원회 |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상 중단했다.7일 블룸버그 통신이 확인한 투자자 서한과 관계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엠파워는 최근 투자자 서한을 통해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누 스마자를 포함해 직원 대부분을 내보내고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분기별 주주 대상 전화회의를 취소하고 주식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전액 잃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는

교육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 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저택 곳곳 CCTV 설치해 학습 감시·체벌…검찰 "공포의 집"중국 부부 "철학자·의사·연구원으로 키우려 했다" 주장 체포된 궈쥔 쉬안과 실비아 장 부부가법정에 출두해 있다. <A B C 7>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부모가 대리모를 통해 얻은 20여명의 자녀를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감시하고 체벌한 것이 드러나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미국 일간 LA타임스와 AP통신은 6일 캘리포니아주 아카디아에 거주하는 중국계 부부 쉬안궈쥔(65)과 실비아 장(38)이 아동학대 공모 및 증인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

사건/사고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 |

“교내 성폭행 미온대응” 성토… 코넬대 수천명 시위

“총장 사퇴·가해자 처벌”학생·교직원들 모여 촉구한인 이모씨‘2년 정학’ 지난 5일 코넬대에서 학생들이 교내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2년 전 집단 성폭행 사건이 뒤늦게 공론화된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학교 측의 미흡한 대응에 분노한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5일 학내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로이터와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뉴욕주 코넬대 캠퍼스에는 학생과 교직원 수천 명이 모였다. 소송 제기 이후 코넬대 구성원들이 이처럼 대규모로 모인 것은 처음이다. 참가자들은 익명

사회 |코넬대 수천명 시위 |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예배에 직접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전달했다.조지아주 하원의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지역구) 의원은  4일 로렌스빌 소재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방문해 공식 표창(COMMENDATION)을 수여했다.주의회 표창문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내에서 2

종교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조지아주의회 표창 |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뗐다.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에 열린 이번 창립예배를 통해 브릿지교회는 하나님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창립예배는 제1감찰장 지윤병 한샘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부회장 김운형 로고스한인교회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다.이어 지방회장 김종민 애틀랜타교회 목사가 '반석 위에 세운 브릿지교회'

종교 |브릿지교회, 미주성결교회, |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하게 됐다. 조지아 SNAP 수혜자 지원금 삭감은 물론 프로그램 자체가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울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온다.지난해 공화당 주도로 제정된 예산법(H.R. 1) 규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SNAP 행정비용 분담 방식이 변경됐다. 이전까지는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행정비용을 각각 절반씩 부담했지만 이제부터는 주정부가 7

사회 |푸드스탬프, SNP, HR1. 연방예산법, 행정비용, 조정부 부담율, 지급오류율, 수혜자 |

연방 학자금 대출이자 할인 3개월 연장

자동이체 금리감면 신청 12월31일까지 등록시 이자율 1.0%p 한시 인하 연방 학자금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낮춰주는 자동이체 금리 할인 혜택의 신청 마감일이 올해 말까지 연장됐다.연방교육부에 따르면 당초 지난달 30일 마감 예정이었던 ‘자동이체 혜택 신청 기한’이 오는 12월 31일 오후 11시59분(미 동부시간 기준)까지 3개월 늘어났다.이에 따라 오는 12월31일까지 대출 서비스 업체를 통해 자동이체를 신규 신청하거나 기존 등록을 유지하는 차입자는 기존 0.25%포인트에서 확대된 총 1.0%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사회 |연방 학자금 대출이자 할인 3개월 연장 |

트랜스젠더 학생 호칭 제재 못한다… 법원, UC 대학에 제동

법원, 예비적 금지명령 연방법원이 ‘캘리포니아대’(UC)가 트랜스젠더 학생을 지칭할 때 성별 정체성과 다른 이름이나 대명사를 사용하는 학생을 성희롱 규정으로 제재하는 데 제한을 뒀다. 법원은 학생들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상대방의 생물학적 성에 맞는 이름과 대명사를 사용하는 것까지 대학이 금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가주 로스앤젤레스 연방지방법원의 프레드 W. 슬로터 판사는 지난 9월 15일 보수 성향 교육단체 ‘디펜딩 에듀케이션’(Defending Education·DE)이 UC를 상대로

종교 |트랜스젠더 학생 호칭 제재 못한다 |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Concert)'가 조지아주 둘루스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어 학자금, 은퇴, 절세 등 한인 가정을 위한 핵심 자산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호스트의 사회로 문을 연 이번 재정 콘서트는 분야별 금융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현지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첫 순서로 나선 미국공인학자금 재정전문가

사회 |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재정콘서트, 미국공인학자금 재정 전문가, 저축플랜 |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12만2,000상자에 대한 리콜을 시작했다.이번 리콜은 제품 라벨에 표기되지 않은 식용색소인 황색6호와 황색 5호 성분이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리콜 대상 제품은 28온즈 용량의 게토레이 레몬라임과 레몬라임 제로, 오렌지, 오렌지 제로 등 4개 종류다.이번 리콜 대상 음료는 조지아를 포함 전국 37개주에서 유통됐다.FDA는 지난 2일 이번 리

생활·문화 |게토레이, 식용색소, 리콜, 펩시콜라, FDA, 클래스II |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피해자는 세리토스 칼리지 학생 에드워드 변(39·사진)씨로, 변씨는 지난 7월6일 오전 6시50분께 놀웍에서 수업을 들으러 왔다가 학교 건너편 주유소로 걸어가던 중 밴 차량이 그를 고의로 치고 달아났다. 변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사고 발

사건/사고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르니쿠스 기후대기감시서비스(CAMS)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9월15일 사이에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됐다. 이는 올해 오존 농도가 세계보건기구(WHO)의 노출 기준치를 훨씬 초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WHO가 설정한 8시간 평균 오존 노출 최대 허용치는 1㎥당 100마이크로그램이다.

사회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