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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조지아주에 7호점 개점…"북미 시장 공략 확대"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 80석 규모 풀 다이닝 형태치킨 브랜드 글로벌 영토 확장 박차…BBQ·교촌도 매장 확대  bhc '익스체인지 앳 귀네점' 전경[bh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조지아주 귀넷 뷰포드에 미국 7호 매장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새 매장은 복합 쇼핑·문화 단지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에 입점했으며, 약 78평 규모에 80석을 갖춘 풀 다이닝 형태로 운영된다. bhc는 대표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해 윙·텐더 메뉴와 반마리·

경제 |bhc, 조지아주에 7호점 개점 |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연방 상원, 이민단속 예산 연방 상원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향후 수년간 약 7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사실상 의회의 실질적 감독 없이 이민 단속 기관의 권한과 규모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조치라고 지적하고 있다. 연방 의회는 ICE와 CBP 등에 오는 2029년까지 약 720억 달러의 신규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법안 처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예산 증액은 연방 상원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할 수 있는 60표 기준

이민·비자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오는 7월부터 미국 메디케어(Medicare) 가입자들이 비만 치료용 GLP-1 계열 체중감량약을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이 시행될 전망이다. 이는 메디케어가 오랫동안 체중감량 치료를 보장 대상에서 제외해왔다는 점에서 큰 정책 변화로 평가된다. 대상 약물에는 위고비(Wegovy), 젭바운드(Zepbound), 파운다요(Foundayo) 등이 포함된다. 현재 이들 약물은 보험이 없을 경우 월 149달러에서 최대 699달러에 달할 정도로 가격 부담이 크다.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

사회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 |

윤동주 미주문학상 응모 시 10편… 7월15일 마감

연세대학교 미주 총동문회 윤동주 미주문학상 위원회가 2026년도 윤동주 미주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대상은 미주에 거주하는 등단 10년 이상 된 시인으로, 응모 작품 시 10편을 첨부해 윤동주 미주문학상위원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접수 시 원고 말미에 간단한 약력과 성명,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를 기입해야 한다. 마감일은 7월15일까지이며, 시상식은 8월9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연세대 미주 총동문회 총회에서 진행된다. 상금은 대상 1,000달러, 특상 500달러다. 제출 이메일: mbahk@csusb.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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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서 빚은 사케, 한 병에 70만불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닷사이’ 주조사 제조 일본 주조회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낸 누룩과 쌀, 양조 설비로 빚은 술이 한화로 10억원, 미화로 70만여 달러 가격에 팔렸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들이 4일 전했다. 고급 청주 닷사이를 만드는 아사히 주조와 미쓰비시 중공업은 작년 10월 규슈 남부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려진 화물 보급 우주선 HTV-X 1호기에 청주 원료와 양조 설비를 실어 ISS로 보냈다. 두 회사는 2024년부터 달 표면에서 청주 제조를 목표로 하는 ‘닷사이 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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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유서 존재 확인… 7년간 법원 금고에

같은 감방 수감자가 발견NYT, 유서 공개 법원 요청타살 의혹 등 각종 음모론사실관계 단서 나올까 주목   제프리 엡스타인 성범죄 피해자인 버지니아 주프레의 사망 1주기 추모 행사가 지난달 25일 워싱턴 DC에서 열리고 있다. [로이터]  타살설까지 제기됐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유서로 추정되는 문건의 존재가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일 엡스타인이 지난 2019년 뉴욕 맨해튼 교도소에 수감됐을 당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연방 법원의 금고에 보관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 메

사회 |엡스타인 유서 존재 확인, 7년간 법원 금고에 |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당국 설명에 따르면 주상원 7지구에서는 정기예비선거와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정기예비선거는 2027년과 2028년 2년 임기의 주상원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민주당 경선에는 루와 로만, 라홀 가리바두, 아스티리드 로스 후보가 출마했고 공화당 경선에

정치 |주상원7지구, 두 번 투표, 한인밀집 거주지역, 에비선거, 보궐선거, 동시 |

TXT, 8년차의 힘! 미니 8집 초동 180만장 돌파..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미니 8집이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80만 장을 넘었다.20일(한국시간 기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지난 4월 13일~19일 동안 총 180만 6740장 팔리며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전작인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의 초동(176만 867장

연예·스포츠 |TXT, 미니 8집, 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

조지아 해병전우회 해병대 창설 기념식

12일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식 재미 조지아 해병 전우회(회장 전재섭)는 지난 12일 오후 5시 조지아주 둘루스 소재 글램에서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타국에서도 조국에 대한 애정과 해병 정신을 간직해 온 전우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해병대의 긍지와 자부심을 나누며 창설일을 자축했다.기념식은 개회 선언에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그리고 먼저 세상을 떠난 조지아 해병 전우회 회원들을 기리며 엄숙히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김낙연 전우(해간 3

사회 |조지아 해병전우회, 해병대 창설 77주년 |

“7월까지 ‘트럼프 관세’ 복원 가능”

베선트 재무장관 밝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대법원 판결로 제동이 걸린 관세 정책을 7월 초까지 복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행사에서 무역법 301조를 언급한 뒤 “이르면 7월초까지 기존 수준의 관세를 다시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해 광범위한 상호관세를 부과했지만, 대법원의 위헌 판단에 막혔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관세율을

경제 |7월까지 ‘트럼프 관세’ 복원 가능 |

우표값 또 오른다 ‘78센트→82센트로’

1년만에…승인시 7월12일부터 USPS, 2000년이후 20번째 연방우정국(USPS)이 1년만에 또 다시 우편요금을 올린다. USPS가 지난 9일 제출한 우편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1온스 이하)의 우표 가격은 현행 78센트에서 82센트로 오른다.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무려 20번째 인상 조치다.미국내 엽서 배송료는 61센트에서 65센트로, 국제 엽서 배송료는 1달러70센트에서 1달러75센트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USPS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우표 가격을 73

사회 |우표값 또 오른다,7월부터 82센트로 |

나이가 들수록 꼭 챙겨야 할 7가지 핵심 영양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60대 이후 칼슘·비타민D 섭취량 증가 필요비타민 B6·B12 결핍시 빈혈·신경계 이상 위험단백질·칼로리 충분히 섭취로 근감소증 예방을 <사진=Shutterstock>  영양가 있는 식단을 섭취하는 것은 어느 연령에서나 중요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우선적으로 신경 써야 하는 특정 영양소들이 있다. 이는 우리의 영양 요구가 일생에 걸쳐 변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생후 6개월 아기의 영양 요구가 6세 아이와 다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65세의 영양 요구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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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1세 한인여성 사망21개월 만에 드러나 70대 한인 남성이 자택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한인 노부부 간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지 무려 21개월이 지나서야 용의자 체포가 이뤄져 남편이 법정에 서게 됐다. 하와이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하와이 아일랜드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79세 한인 남성 김종만씨가 최근 기소돼 법정에 섰다. 김씨는 아내 김용자씨를 자택에서 살해한 혐의다. 검찰에 따르면 커티스타운에 거주하는 김종만씨는 지난 24일 체포된 후 기소됐다. 경찰 수사 보고

정치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

트럼프 2기, 불체 이민자들 ‘자진 추방’ 7만명 넘어

지원금·항공편 제공에도실효성·인권 논란 엇갈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내 불법체류자 가운데 7만명 이상이 자진 출국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 단속과 함께 ‘자진 추방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이민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그 효과와 부작용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 수치는 연방 국토안보부(DHS) 내부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된 것으로, 상당수는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이후 자진 출국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부는 ‘프로젝트 홈커밍’을 통한 연방 공식 수치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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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7만대 긴급리콜… 연료캡 결함·화재 위험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스바루 하이브리드 차량 약 6만9,000대에 대해 실외 주차를 권고하는 리콜을 발표했다. 연료캡 밀봉 불량으로 연료가 누출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12일 NHTS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26년형 스바루 크로스텍 하이브리드와 2025년형 스바루 포레스터 하이브리드 등 총 6만9,100대다. 당국은 연료탱크가 거의 가득 찬 상태에서 외부 기온이 상승할 경우 연료가 팽창해 주입구 밖으로 흘러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연료캡 개스킷(고무 밀봉 부품)의 밀폐 성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

경제 |스바루, 7만대 긴급리콜 |

거동 불편한 어르신 끝까지 돌본 경찰영사

공항 도착 70대 전동 휠체어 고장 난감영사, 미션아가페 지극한 정성 보살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몸이 불편한 70대 한인 노인을 돕기 위해 총영사관 경찰영사와 한인봉사 단체가 힘을 합해 도운 미담이 전해졌다.지난 4일 한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한 어르신의 유일한 이동 수단이었던 전동 휠체어가 갑자기 고장 나면서 거동이 불편한 그가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대한항공의 연락을 받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가 직접 공항으로 달려 나갔고, 성 영사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에

사회 |성명환 경찰영사, 미션아가페, 한인 70대 노인 |

"당뇨병 예방 위한 하루 최적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

중국 연구팀 "주말에 몰아서 자기 지나치면 당뇨병 위험 커질 수 있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가장 적합한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이며, 평소 이보다 많이 자는 사람이 주말에 2시간 이상 보충 수면을 할 경우 오히려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장쑤성 난퉁대 장펑 교수팀은 4일 의학 저널 BMJ 오픈 당뇨병 연구 및 진료(BMJ Open Diabetes Research & Care)에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가자 2만3천여명의 수면 시간·패턴과 당뇨병 지표인 추정

라이프·푸드 |당뇨병 예방 위한 하루 최적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 |

조지아 관세 납부 71억 달러로 전국 3위

스몰 비즈 업주들 환급 소송 주저 액시오스(Axios)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관세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에 따라,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많은 사업주들은 납부한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다. 채널 2 뉴스의 마이클 도우드나 기자는 벅헤드의 한 사업주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그는 상황을 낙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약 20년 동안 사업을 이어온 '카주 토이즈(Kaz

정치 |조지아주 관세 납부, 전국 3위, 환급 소송 |

케데헌 '골든', 빌보드 싱글차트 7위로 35주 진입

'빌보드 200'에 에이티즈·캣츠아이·엔하이픈 올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부른 가수 레이 아미(왼쪽부터), 이재, 오드리 누나[AFP=연합뉴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2곡이 빌보드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24일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은 전주보다 2계단 오른 7위로 35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100위권 밖에 있던 OST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은

연예·스포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 빌보드 싱글차트 7위 |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취소했다.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2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항공사들은 국내선과 국제선 총 2천897편을 취소했다. 다음 날인 23일에도 총 3천897편을 취소하는 등 이틀 새 총 7천편에 가까운 운항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공항별로는 뉴욕시 인근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 뉴어크 국제공

사회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