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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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컬럼비아대, 유대인 혐오행위 방치…민권법 위반"

전국 대학가를 휩쓴 반이스라엘 시위의 진앙으로 꼽혔던 컬럼비아대가 이스라엘계 재학생에 대한 괴롭힘 행위를 방치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민권국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권법 위반 통보서를 컬럼비아대 측에 보냈다.이스라엘계 학생에 대한 괴롭힘을 방치한 것은 '인종, 피부색, 국적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의 민권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이다.민권국 조사에 따르면 대학 측은 캠퍼스 내에 그려진 나치 문양 낙서를 조사하거나 처벌하지 않았고,

교육 |콜럼비아대, 보건복지국, 민권법, 반유대주의, 친팔레스틴 시위 |

메디케어 수혜자 시니어 센터서 무료건강검진

풀턴 카운티·그래디 병원 파트너십 풀턴 모든 시니어센터서 검진가능  풀턴 카운티 거주 메디케어 수혜자는 앞으로는 지역내 모든 시니어 센터 등에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풀턴 카운티 당국과 그래디 헬스 시스템은 29일 “두 기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앞으로는 풀턴 카운티 거주 메디케어 파트 B 가입자들은 카운티 내 7개 모든 시니어 센터와 4개 대형 다목적 센터 그리고 3개의 지역 센터에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시니어 센터 내 무료건강검진은 이번 주부터 즉시 시작

사회 |메디케어, 파트B, 풀턴 카운티. 그래디 병원, 무료건강검진 |

미 전국 ‘유대인·무슬림 혐오’ 확산

이-하마스 전쟁 여파 미국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분쟁 이후 유대인과 이슬람을 겨냥한 혐오주의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 최대 무슬림 단체 미국이슬람관계위원회(CAIR)는 하마스의 지난 7일 이스라엘 공격 이후 이슬람 혐오주의 사건 774건을 접수했다고 의회 전문 매체 더힐이 26일 보도했다. CAIR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2015년 모든 무슬림 입국을 막겠다고 선언했을 때 이후 가장 많은 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지난 14일 시카고 근교에서 팔레스타인계 6세 소년이 살해돼 법무부가

사회 |유대인·무슬림 혐오, 확산 |

애틀랜타로 데이터 허브 센터가 몰린다

대규모 센터 2개 프로젝트 확정데이터 센터 도시로 부상 중 메트로 애틀랜타에 대형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가 유치되며 애틀랜타가 데이터 센터 허브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애틀랜타에 새로 들어서게 될 데이터 센터는 Taylor & Mathis 개발회사의 데이터 센터로 더글라스 카운티에 총 4개 건물 규모와 74에이커에 이르는 데이터 센터 캠퍼스를 건설할 예정이며, T5 회사는 코웨타 카운티에 200에이커의 광활한 부지에 7개 건물 규모의 대형 데이터 캠퍼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 두 개의 데이터 센터가 애

경제 |애틀랜타, 데이터 허브 센터 |

미드타운 유대인 박물관에 폭탄 테러 위협 대피 소동

인근 도로 전면 폐쇄…폭발물 미발견지난해 미국 유대인 테러 사상 최고 지난 16일,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소재한 유대인 박물관 겸 문화센터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위협 전화가 걸려 와 유대인 센터와 인근 도로가 전면 봉쇄되는 한바탕 대소동이 발생했다.경찰 당국은 16일 오후 3시경 미드타운 1440 스프링 스트릿에 소재한 브레먼 유대인 박물관을 폭파하겠다는 위협 전화가 걸려 와 박물관과 애틀랜타 유대인 연맹 건물을 폐쇄하고, 인근의 19번가와 17번가 사이의 도로를 2시가 이상 전면 폐쇄시켰다.경찰은 해당 박물관에

사건/사고 |미드타원 유대인 센터, 폭탄 테러 위협 |

귀넷, 원스톱 센터빌 확장공사 착수

시니어센터와 도서관 연결시민 공간 확장 귀넷 카운티가 지난 28일, 원스톱 센터빌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이번 확장 공사는 원스톱 센터를 센터빌 시니어 센터와 베다니 교회 로드 상에 있는 도서관을 서로 연결하는 공사로서 사우스 귀넷 카운티 주민들과 신체장애 및 정신 장애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추가로 보강하는 작업이 포함된다.센터빌 확장 공사 착공식에 참석한 니콜 핸드릭스 귀넷 커미셔너 의장은 "이번 확장 공사는 지역 사회의 자원과 로컬 정부와 주 정부, 연방 정부의 자원들을 연계하는 작업으로 귀넷 주민들은 불필요한 장

사회 |귀넷, 원스톱 센터빌 |

미국 유대인 “지난 5년간 반유대주의 급증”

유대인 26%는 직접 피해 경험   지난 3월 6일 이스라엘인이 부림절을 기념, 어린아이들과 성경을 읽는 모습. [로이터]미국 내 유대인들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반유대주의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미국 유대인 위원회’(AJC)가 발표한 ‘2022년 미국 반유대주의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미국 내 반유대주의가 급증한 것을 우려하는 유대인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대인 중 약 82%가 지난 5년 사이 반유대주의가 급증했다고 느낀다고 답했고 이중 약 43%는 미국 내

종교 |반유대주의 급증 |

노스레이크 몰, 오피스 센터로 재탄생

에모리 헬스케어 직원 1,600명 이전     애틀랜타 시 북동쪽 I-285 인근의 50년 된 노스레이크 쇼핑몰이 재개발 돼 오피스 센터로 재탄생 한다. 텍사스 달라스 소재 부동산 회사 ATR 코린스 파트너스는 2016년에 100만Sf 규모의 쇼핑몰을 매입해 최신 사무실 공간으로 재개발하고 있다. ATR은 노스레이크 몰의 미래는 예전 1971년에 오픈한 번화한 쇼핑몰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쇼핑몰 내 대부분의 대형 매장은 문을 닫았지만 메이시 백화점은 재개발

부동산 |노스레이크 몰,오피스 센터,에모리 헬스케어 |

마이애미 한인 "유대인 많이 거주…한인피해 소식 아직 없어"

현지 매체 "소재 미확인자 중 34명 유대계 이민자…전쟁터 같았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챔플레인타워 아파트 붕괴 사고로 소재 파악이 안 되는 사람이 약 100명에 이르는 가운데 이들 상당수는 유대계 이민자 및 남미계인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현지언론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아직 소재를 알 수 없는 거주자 99명 중 53명의 신원이 파악됐다. 이중 최소 34명이 유대계 이민자였다.사고가 난 아파트는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유대교 회당만 모두 5곳이어서 유대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이었다.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유대

사건/사고 |마이애미,한인,한인피해 |

문 닫은 미 디즈니랜드, 대규모 코로나 백신접종 센터로 전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은 미국 디즈니랜드가 대규모 백신 접종센터로 전환된다.1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보건당국은 애너하임시(市) 소재 디즈니랜드에서 지역 주민을 상대로 금주 중으로 백신 접종에 나서기로 했다.오렌지 카운티는 7월 초까지 모든 주민에게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디즈니랜드를 포함해 4개의 대형 'POD'(백신 접종 장소)를 열기로 했다. 디즈니랜드 최고 의료책임자 패멀라 하이멜은 "우리의 건물을 활용해 오렌지 카운티와 애너하임

사회 |디즈니랜드,백신접종 |

〈사진〉안보협 등 귀넷메디컬 센터에 도시락 전달

28일 김기수 동남부안보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 회장, 셰프 장 등 외 7명이 둘루스 소재 노스사이드 귀넷메디컬 센터에 방문해, 의료 종사자 및 관계자를 위해 한식 도시락 60인분을 전달했다. 리치 메코믹 응급실 의사는 "모두가 어려운 때에 저희를 위해 점심을 대접해주신 것에 대해 병원 관계자들 모두가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청희 귀넷 해비타트 회장, 장영오 셰프 장 대표, 리치 메코믹 응급실 의사, 장경섭 민주평통애틀랜타 총무, 김기수 안보협 회장  김규영 수습기자 

|코로나,안보협,귀넷,도시락 |

귀넷 인피니트 센터에서 8일 코로나19 검사

드라이브 스루 무료로 검사칙필레 샌드위치 쿠폰 제공 귀넷카운티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오는 8일 하루 동안 실시된다. 귀넷-뉴튼-락데일 카운티 보건국은 에너지 센터 주차장에서 사전 예약자에 한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드리 아로나 보건국장은 “2주전에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에서 약 80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고 오는 8일 검사는 400명분이 더 추가돼 1,200명 정도 검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검사는 예약을 하고 나오지

|코로나,귀넷,인피니트,센터,검사 |

귀넷 인피니트 센터에서 22일 하루 코로나19 검사

드라이브 스루 무료검사 제공 귀넷카운티의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오는 22일 하루 동안 실시된다. 귀넷카운티 보건국은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 주차장에서 사전 예약자에 한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드리 아로나 귀넷 보건국장은 “현재 많은 수의 검사 키트를 제공 받았다“며 “지역 사회의 아프거나 불안함을 겪는 사람에게 검사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아로나는 “검사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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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구치소, 웰니스 센터로 재탄생?

시, 폐쇄 결정 뒤 활용안 곧 발표시민단체, 윌니스 센터 제안 주목 폐쇄 예정인 애틀랜타 구치소의 활용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곧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6일 일부 시민 단체들은 정례회의가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 시의회 건물 앞에서 애틀랜타 구치소를 주민들을 위한 소위 ‘웰니스 센터’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였다.이날 시위를 주도한 매를린 윈은 “우리는 구치소가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장소로 재탄생 하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윈은 “오늘 시위는 애틀랜타 구치소 활용에 대한 보다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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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대인 “증오범죄 공동대처”

양 커뮤니티 리더 한자리편견·차별 맞서 협력 강화남가주 각계 한인들과 유대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모여 서로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각종 증오범죄 및 차별 행위 대처에 힘을 모아 협력하기 위한 ‘아시안-유대인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15일 UCLA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미국 최대 유대인단체이자 인권단체인 반명예훼손연맹(Anti-Defamation League·ADL)을 비롯해 한미연합회(KAC·대표 유니스 송),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AAJ), LEAP(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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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회당 총격참사〉 정치권, 코 앞 중간선거 영향에 촉각

트럼프, 조기게양 등 신속 대응증오범죄 논란·총기규제 재논란 피츠버그 유대인 회당 총격 사건은  다수의 야권 핵심 인사를 겨냥해 중간선거 앞 '정치테러' 성격이 짙던 폭발물 소포 사건과 비교하자면 피츠버그 총기 난사는 정치와 직결된 사안은 아니다.그러나 당장 알려진 이 사건의 내용만 보더라도 선거의 판세에 영향을 미칠만한 '뇌관'이 여러 곳에 잠복해 있어 그 파장이 주시되고 있다.우선, 이번 사건이 특정 종교를 타깃으로 했다는 점이다. 총격 용의자 로버트 바우어스(46)는 유대교의 안식일에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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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회당 총격참사〉 “총격범 ‘모든 유대인 죽어야’ 외쳤다”

‘유대인 안식일 예배’노린 총기난사“미 최악 반유대인 범죄” 우려 증폭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스쿼럴 힐에 있는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총을 쏜 용의자는 범행 후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면서 대치하다 체포됐다. 총격은 이날 오전 10시께 피츠버그 앨러게이니 카운티의 '트리오브라이프'(Tree of Life) 시너고그에서 일어났다. 이 지역은 피츠버그 도심에서 10여 분 떨어진 곳으로, 유대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유대교 안식일인 매주 토요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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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체성 확보 유대인 사례 보라"

뉴욕시립대 민병갑 교수재외한인학회 세미나서 주류사회로의 동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재미동포 차세대의 민족성 상실을 막기 위해서는 유대인 커뮤니티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8일 재외한인학회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미동포 2∼3세대 한인의 정체성 확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학술세미나에서 발표자로 나선 민병갑 뉴욕시립대 석좌교수는 "한인 2세의 50% 이상이 타민족과 결혼하고 있는데 이대로 가면 주류사회에 흡수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은 견해를 제시했다.민 교수는 "1880년대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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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유대인 센터에 또 폭탄테러 위협

14일 밤에...위험물질 발견 안돼애틀랜타시에 있는 유대인 센터가 또 폭탄테러 위협을 받았다. 경찰은 즉시 수색에 나섰지만 다행이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자레드 파워스 애틀랜타 마커스 유대인 센터 대표는 “14일 밤 센터에 대한 폭탄테러 위협을 받았다”고 15일 오전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폭탄테러 위협이 있는 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파워스에 따르면 폭탄 테러 위협이 접수되마 마자 자체 보안팀과 경찰이 센터에 대해 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커스 유대인 센터 내에는 학

|유대인 센터,폭탄 테러 위협 |

벅헤드 유대인 센터에 폭탄테러 위협

어제 전국 유대계 기관 12곳에애틀랜타와 시카고 등 최소 12개 도시에 있는 유대인 학교 및 커뮤니티센터 등 교육기관이 7일 폭탄 테러 위협을 받아 일시 폐쇄 조치되는 등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 경찰은 폭탄 감지견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으나 아무런 증거물이 찾지 못했다.이와 관련, 유대인 단체 '반명예훼손연맹'(Anti-Defamation League)은 "이날 하루 미 전역의 12개 유대 커뮤니티센터에 폭탄 테러 위협이 있었다"며 테러위협이 있었던 도시는 애틀랜타를 비롯해 시카고, 밀워키(위스콘신), 워싱턴DC, 뉴욕, 데

|유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