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첫 개헌 재외 국민투표 ‘무산 위기’
국회 의결 막혀 불투명 한국 국회에서 여야 6당이 발의한 헌법 개정안이 국민의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표결이 무산되면서 사상 첫 재외국민 국민투표 실시 여부도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번 개헌안은 7일(한국시간)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재적 의원 3분의 2 찬성 요건(191명)을 충족하지 못해 투표 불성립으로 처리됐다. 민주당은 8일 본회의를 다시 열어 표결을 시도할 계획이지만 여전히 통과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국회에서 개헌안이 최종 의결되지 않을 경우, 6월3일 지방선거와 함께 추진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