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모국어로 된 언론 신뢰

7월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악화됐다. 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0.8(1985년=100 기준)로 전월(92.2) 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단기 미래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는 74.7로 보합을 유지했다. 기대지수가 80선 이하에 머물 경우 향후 경기침체 진입을 시사한다. [로이터] 

경제 |7월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

트럼프 연설 대신 동물 쇼 방송…언론사 우르르 생중계 거부

CNN·ABC·NBC 기존 정규프로 송출…트럼프 "방송 면허 박탈해야" 발끈미 주요 방송사들, 트럼프 연설 생중계 거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부정선거론'에 관한 대국민 연설을 하는 동안 백악관 프레스룸에 일부 방송사들의 화면이 생중계를 하지 않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주요 방송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생중계하지 않으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언론 간 갈등이 한층 고조됐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1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상파 3사 가운데

사회 |트럼프 연설 대신 동물 쇼 방송 |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AI가 교인의 ‘영적 권위’를 대신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로이터] 이른바 ‘믿음이 좋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을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AI가 교인의 ‘영적 권위’를 대신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종교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

5월 소비자 신뢰지수 악화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가중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5월 들어 악화했다. 2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3.1(1985년=100 기준)로 전월(93.8·수정치 기준)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사업 및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 지수가 121.2로 전월 대비 3.2포인트 하락한 게 지수 악화를 주도했다. [로이터] 

경제 |5월 소비자 신뢰지수 악화 |

미국 언론도 들썩…"韓 문화·정체성에 대한 선언"

앨범·공연장소·의상 입체조명…NYT "韓 소프트파워의 핵심동력"CNN "관중들, 한복서 영감받은 차림"…롤링스톤 "새앨범, 한국적 뿌리 강조"BBC "개선문 닮은 무대…韓문화 '얼굴' 된 멤버들에 주어진 드문 영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

사회 |미국 언론도 들썩,한국 문화·정체성에 대한 선언 |

교인 감소 멈췄지만… 대형 교회 쏠림·목회자 신뢰도↓

올해 주목할 교계 트렌드성경 긍정적 인식은 증가Z세대 신앙도 헌신도 높아 미국 기독교 인구가 수십 년간 감소세 이후 최근 안정세로 접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Z 세대 중심의 젊은 교인들이 높은 신앙 헌신도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 종교 지형과 문화적 환경은 해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교계도 이 같이 끊임없이 변하는 주변 환경을 고려해 교회 사역에 적절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 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주목해야 할 올해 교계 트렌드를 살펴봤다. ▲ 미

종교 |대형 교회 쏠림·목회자 신뢰도 |

1월 소비자 신뢰지수 12년 만에 최저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새해 들어 크게 하락하며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9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4.5(1985년=100 기준)로 전월(94.2) 대비 9.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4년 5월(82.2)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 더 악화한 것이다. [로이터] 

경제 |1월 소비자 신뢰지수 12년 만에 최저 |

변진섭, 3월 4일 애틀랜타서 '희망사항' 떼창 예고

가수 변진섭이 3월 4일 오후 8시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희망사항'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90년대 명곡 퍼레이드로 구성되며, 단체 관람객을 위한 최대 30% 할인 혜택과 오프라인 판매처 등 교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 |변진섭 ‘희망사항’ 콘서트, '너에게로 또다시', '숙녀에게', '새들처럼', '홀로 된다는 것', 애틀랜타공연, 콜레세움 |

목회자는 당연히 정직?… 신뢰도는 역대 최저

목회자 ‘정직·윤리성 높다’ 응답 27%‘고교 교사·회계사·장의사’보다 낮아종교 기관·단체 신뢰도는 소폭 회복 2002년 이후 기독교계에서 성범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목회자에 대한 인식도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다.<사진=Shutterstock>  미국인들의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목회자 등 성직자의 정직성과 윤리성을 높게 평가한 미국인은 27%에 그쳤다. 이는 2024년 조사된 종전 최저치에서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번 조사 결과는 목회

종교 |목회자는 당연히 정직, 신뢰도는 역대 최저, 정직·윤리성 |

‘환율·반미정서·고비용’ 미국 관광산업 ‘된서리’

작년 관광객 6.3%나 감소강달러에 한국인 관광도↓ 2025년은 미국 관광업계에 ‘악몽의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팬데믹 이후 이어지던 회복 흐름이 꺾이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했고, 할리웃과 국립공원 관광마저 흔들리며 여행 경기가 급속히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환율 충격으로 한국인 관광객까지 줄어들면서 침체의 골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미국여행협회는 지난해 미국을 찾은 해외 방문객이 6,790만명으로 전년(7,240만명) 대비 6.3%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2019년(7,940만명) 대비 약 85% 수

경제 |환율·반미정서·고비용, 미국 관광산업 된서리 |

‘소비자 신뢰지수’ 11월 하락세로 전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했다. 1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8.7(1985년=100 기준)로 전월 대비 6.8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다. 기대지수가 80을 밑돌면 경기침체를 앞두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여겨지는데, 11월까지 기대지수가 10개월 연속 80선을 밑돌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단기 미래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가 63.2로 전월 대비 8.6포인트 급락했다. 콘퍼런스보드의 데이나 피터슨 수석 이코노미

경제 |소비자 신뢰지수, 11월 하락세로 전환 |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끝내 추방

히스패닉 기자 마리오 게바라는 이민 시위 취재 중 체포 후 엘살바도르로 강제 추방됐다. 게바라는 애틀랜타의 MG뉴스를 창간, ICE 단속 현장 라이브 스트리밍 등 독립적인 보도 활동을 펼쳐왔다. 연방이민항소법원의 추방 중단 요청 기각 후 조치됐으며, 전국 언론인 보호위원회(CPJ)는 트럼프 행정부의 언론 자유 후퇴 징후라고 비판했다. 프리 프레스는 정부의 표현의 자유 억압 사례로 규정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회 |마리오 게바라, 강제추방, 언론탄압, 히스패닉 기자, CPJ |

‘메타플랜트 이민단속’ 주류 언론도 관심

당국 발표 위주 주요 뉴스로 보도 일부 매체 안전사고 사례 부각도 주정부,논평 요청에 입장 안 내놔 메타플랜트 내 현대차와 LG 에너지 솔류선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대대적 이민단속이 이뤄지자 애틀랜타 지역 주류 언론도 이를 주요 뉴스로 보도하고 나섰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민당국의 발표 내용 위주로 짧게 전하면서 메타플랜트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소개를 하는데 그쳤다. 일부 언론은 메타플랜트가 건설 과정에서 노동 안전 문제로 비판을 받아 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조지아 최대 일간지 AJC는 단속 하루 뒤인 5일

사회 |이민단속, 메타플랜트, 주류 언론, 불체자 체포, AJC, 11얼라이브 뉴스 |

취재 중 기자 체포 파문, 전국 확산 조짐

디캡 당국 “증거부족” 기소 취소다수 언론단체, ICE에 석방 촉구 “언론자유 ∙ 법치주의 훼손 우려” 이민단속 항의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계 기자에 대해 디캡 당국이 형사 기소를 취소하면서 언론단체들이 이번에는 귀넷 셰리프국을 향해 기소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국토안보부에게도 우려를 표명하는 등 이번 사태는 전국적으로 파장이 확산되는 모양새다.디캡 카운티 검사실은 지난 6월 14일 이민단속 항의 시위를 취재하던 중 체포된 마리오 게바라<사진> 기자에 대한 사건을 종결한다고 26일 밝혔다.디캡

사회 |히스패닉 기자, 이민단속 항의 시위, 마이로게바라, 디캡 검사실, 귀넷 셰리프국, 언론보호위원회, 애틀랜타 프레스 클럽, 전문기자협회, 석방 촉구 |

"왕은 없다"…거리로 나선 수만명 조지아 주민들

주말 애틀랜타 포함 주 전역서 시위스와니서도 주민 2,000여명 참가 챔블리서 경찰과 충돌… 8명 체포취재하던 히스패닉 기자도 체포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및 사회정책에 반대하는 ‘No Kings’ 시위가 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열린 가운데 조지아에서도 수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특히 한인밀집 거주지역인 스와니에서도 무차별 이민단속 항의시위가 벌어졌고 일부지역 시위에서는 경찰과 충돌 사태도 빚어졌다.14일 스와니 타운그린 센터에서 열린 시위에는 경찰추산 1,500여명, 주최측 추산 2,000여명이 참석해

정치 |No Kings t시위, 이민단속, 스와니, 조지아, 애틀랜타, 경찰 충돌, 체포, 기자, 언론침해 |

5월 소비자신뢰지수 '깜짝 반등'

미중 관세 긴장 완화 영향 관세정책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우려로 크게 악화했던  소비자들의 심리가 5월 들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8.0(1985년=100 기준)으로 4월(85.7) 대비 12.3 포인트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86.0)도 크게 웃돌았다.미국과 중국이 지난 12일 90일간의 관세전쟁 휴전에 합의한 게 소비자 신뢰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콘퍼런스보드는 설명했다.특히 소득·사업·노동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단기 전망을 반영한

경제 |소비자 신뢰지수, 콘퍼런스 보드, 관세, 긴장완화 |

애틀랜타 언론도 한국 비상계엄 긴급 보도

“여야 반발∙∙∙한국 민주주의 우려”국회 해제 의결도 실시간 보도해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외신들이 긴급 속보로 타전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주류 언론들도 이 소식을 주요 국제 뉴스로 신속하게 보도했다.AJC는 비상계엄 선포 소식과 선포 배경 등을 AP를 인용해 전한 뒤 “이번 조치는 1980년대 이후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권위주의적 통지를 연상시킨다”면서 “야당은 물론 보수 정당 내에서도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고 보도했다.이어 신문은 계엄령은 국회 과반수 의결로 해제될 수 있고 현재 야당

정치 |한국 비상계엄 선포, 애틀랜타 언론, AJC, 11얼라이브 뉴스, AP |

5월 소비자 신뢰지수, ‘깜짝 반등’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늘면서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 밖으로 반등했다. 28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 발표 자료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2.0로 4월(97.5) 대비 4.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96.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최근 몇 달간 가계 부채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정체되면서 지난 2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로이터] 

경제 |5월 소비자 신뢰지수 |

25년 만에 짜장면보다 싸진 스타벅스 커피...이래도 '된장녀'라고 모독합니까?

스타벅스의 역사 ‘이용재의 식사’ 연재를 하며 여태껏 스타벅스의 역사를 다루지 않았다니. 필자인 내가 더 놀랐다. 스타벅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 및 카페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한국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1999년에 진출해 2023년 말 기준으로 1,893개 매장을 거느리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에 이은 세계 4위의 매장 수이고, 3위인 일본과 고작 8개 차이이다. 그런 스타벅스의 역사이건만, 너무 당연해서 이미 다뤘다고 믿고 있었던 것 같다.스타벅스는 오늘날의 카페 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

라이프·푸드 |스타벅스의 역사 |

커피,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심혈관 질환·혈당 조절·염증 감소에 도움하루 3~4잔 정도 커피 섭취 적당설탕대신 계피나 코코아 가루 첨가 커피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침을 시작하는 필수적인 음료이다. 하지만 커피가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종종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과연 커피는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까?전문가들은 적당량의 커피 섭취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커피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혈관 건강 개선이다.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

라이프·푸드 |커피, 심장 건강, 카페블루, Cafe Blue,계피, 코코아,카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