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멕시코 사흘 만에 규모 6.8 강진 또 발생

BBQ, 미국 이어 멕시코에도 본격 진출

중남미 매장 21개 확대미국은 33개주 300여개 한국 치킨 브랜드 BBQ가 미국에 이어 중남미에도 본격 진출했다. BBQ는 멕시코에 2호점(BBQ 쿰브레스점)을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에 들어선 매장은 총 184.7스퀘어미트 규모로, 실내 48석과 테라스 47석 등 총 95석을 갖췄다. 매장은 골든 프라이드치킨, 시크릿소스치킨, 핫스파이시치킨, 소이갈릭치킨 등 BBQ의 대표 치킨 메뉴를 비롯해 떡볶이, 김치볶음밥, 치즈볼 등 다양한 K-푸드를 함께 선보인다. 쿰브레스점은 BBQ가 지난달

경제 |BBQ, 미국 이어 멕시코에도 본격 진출 |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체포된 용의자.<K E S Q >   팜스프링스 인근 한 부촌의 콘도 단지에서 폭행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65세 한인 여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47분께 팜스프링스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진 팜데저트 지역 35

사건/사고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백악관 폐지안 심사완료실직 즉시 체류신분 위기 H-1B 등 취업비자 소지자가 직장을 잃었을 때 새 직장을 구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온 최대 60일의 ‘실직 유예기간(grace period)’이 폐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예산관리국(OMB)은 국토안보부(DHS)가 추진하는 ‘재량적 60일 유예기간 폐지’ 규정안을 지난달 27일 심사 완료했다. 규정안은 현재 ‘제안 규정’ 단계로 앞으로 연방관보에 공식 게재된 뒤 30일 또는 60일간의 공개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게 된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H-

이민·비자 |위태로운 취업비자, 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호르무즈 봉쇄·통행 급감국제유가·개솔린 가격 급등트럼프,‘출구 전략’부재중간선거서 공화당에 악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면서 중동을 넘어 한반도 등 다른 지역의 안보, 경제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28일 CNN방송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올해 2월 28일 이란을 공격하면서 시작된 이 전쟁이 세계 안보와 경제에 광범위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와 완전한 항복, 정권 교체 등을 요구하며

경제 |이란 전쟁 6개월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

82메이저, 오늘 컴백…"이 갈고 준비, '히트맨' 되고 싶어"

두 번째 싱글 '히트' 발매…내일 광화문 청계광장서 신곡 무대그룹 82메이저[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82메이저가 1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히트'(HEAT)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히트'는 82메이저의 남다른 에너지와 열정을 담아낸 음반이다. 멤버들이 작사·작곡·안무 제작에 참여했다.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Like Fire)는 상대에게 깊이 이끌리며 감정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치닫는 순간을 풀어낸 노래다. 싱글에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오늘 어

연예·스포츠 |82메이저, 오늘 컴백 |

이란전 6개월 세계 안보·경제 ‘흔들’

아태 미 항모 부재·걸프국은 안보우산 불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면서 중동을 넘어 한반도 등 다른 지역의 안보도 악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CNN 방송은 올해 2월28일 시작된 이 전쟁이 세계 안보에 광범위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와 완전한 항복, 정권 교체등을 요구하며압도적 화력으로 전쟁을개시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폭사했다. 이란은 군사적 반격에 나서

경제 |이란전 6개월 세계 안보·경제 ‘흔들’ |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2003년 두 여성 살해범 ‘험프리스’작년 말 형 집행 중단 뒤 내달 재개  지난해 말 극적으로 중단된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내달 재개된다.캅 카운티 고등법원은 23년 전 두 명의 여성 부동산 중개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된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에 대한 형 집행을 9월 16일부터 23일 사이에 시행할 것을  명령했다. 이어 조지아 교정국은 형 집행일자를 9월 16일로 확정했다.험프리스는 2003년 캅 카운티 한 주택단지 모델하우스에서 두 명의 여성 부동산 중개인을 잔혹하게 살해해  2010년 주 대법원에

정치 |사형, 형집행,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 독극물 주사, 주교정국 |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TSA 프리체크 터치리스 ID’ 서비스를 LA 국제공항(LAX) 등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했다. 터치리스 ID는 보안검색대에서 승객의 얼굴을 촬영해 사전에 등록된 여권 사진 등 신원정보와 비교하는 생체인식 기술이다. 이용자는 전용 검색라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어 일반적인 신분증

사회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

[영상] '마실룩'으로 암벽 등반…80m 높이서 고립된 남성

 높이 91m의 화강암 암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큰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25일 조지아주 북부 요나 산의 암벽을 오르던 한 젊은 남성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수직에 가까운 깎아지른 절벽. 남성은 지상에서 79m 지점에 위태롭게 서 있었는데요. 평범한 운동화에 무거운 백팩, 그리고 휴대전화 하나가 전부인 그의 허술한 차림이 구조대원들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미국 조지아주 화이트 카운티 당국이 공개한 구조 영상입니다.

사회 |요나산, 조지아, 암벽등반, 고립 |

600m 거대 빙하 붕괴… 네팔 대홍수 피해 컸던 이유

해발 5,200m 빙하, 1,200m 아래 추락 정황“빙하·암석 잔해가 하류로 급류 일으킨 듯”돌발홍수·협곡 지형·순례자 많아 피해 급증 네팔의 트리슈리 지역 마을에 대홍수로 인한 엄청난 산사태가 휩쓸고 지나간 모습. [로이터]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국경에서 발생한 대홍수는 고지대의 빙하와 암석이 함께 무너지는 이른바 ‘빙암 붕괴’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전에 비가 내리지 않아 기존 홍수경보체계가 작동하기 어려웠고, 좁고 깊은 V자형 협곡이 물과 토사의 속도와 파괴력을 키운 데다

사건/사고 |600m 거대 빙하 붕괴 |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귀넷카운티 법원이 한인회관을 올해 연말까지 공동 사용하도록 명령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유니스 강 한인회 문화분과위원장의 사회와 강신범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 박은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 박은석 회장 |

‘원정출산’ 근절 태스크포스 가동… 600명 비자 취소

국무부·국토안보부 단속전세계 여행 이력 추적이민 정책 전방위 강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에서 출산해 시민권을 취득하는 이른바 ‘원정출산’을 근절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연방 국무부는 “미국 시민권은 이민법을 계산적으로 악용해 얻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미 시민권의 무결성을 수호하고 비이민 비자가 합법적이고 본래 목적에 한해 사용되도록 하며 출산 관광을 통한 비자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무부는 이를 위해 TF가 국토안보부를 포

사회 |원정출산 근절, 태스크포스 가동 |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이모(62)씨는 지난 14일 이스트베일의 한 사설 요양시설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 이씨는 장애인 대상 음란행위와 비동의 성적 접촉, 강제 성행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셰리프국은 지난해 6월 이스트베일 라 메사 스트릿 6000블럭의 요양시설에서 직원과 환자 사이에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올해 3월 셰

사건/사고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

머릿속이 ‘안개 낀 듯’…‘브레인 포그’ 뜻밖의 원인 6가지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장 염증·롱 코비드·폐경 등과 연관될 수도수면무호흡증·비타민 B12 결핍도 원인 일부만성통증 지속되면 기억력·집중력 등 영향“단순 건망증 치부 말고 근본 원인 찾아야”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많은 사람이 ‘브레인 포그(brain fog)’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증상을 들어보면 꼭 내 이야기 같다. 내가 브레인 포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으며

라이프·푸드 |브레인 포그, 뜻밖의 원인 6가지 |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류 유예기간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DHS가 마련한 규정안은 현재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의 심사를 받고 있으며, 아직 연방관보에 공식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인 시행 방식과 적용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다. 현행 규정은 지난 2016년 도입된 것으로, E-1(무역인 비자)·E-2(투자자 비자), H-1B(전문직 취업비자), L-1(주재원

이민·비자 |60일 유예기간 폐지, 취업비자, 이민 전반에 걸친 고삐 강화 |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 6억불 배상판결

뉴멕시코주 법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아동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5억6,7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1일 언론들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산타페 소재 제1사법지구법원 브라이언 비드셰이드 판사는 지난 6일 메타가 ‘공공 위해’를 초래했다면서 배상명령과 함께 청소년 안전 조치를 시행하도록 명령했다.소년 안전 조치에는 10대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월간 이용시간 제한, 알림 제한, 성인의 미성년자 접촉에 대한 통제 강화, 인공지능(AI) 챗봇에 대한 세이프가드 마련, 아동 성학대 신고 건에 대한

사회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6억불 배상판결 |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입점카운티 요충지로 최고 학군, 많은 교통량, 4만 SQF 규모 건물로 식당, 메디컬 클리닉, 웰빙 뷰티케어, 전문 오피스, 리테일, 디저트 업종을 환영한다. 임대 문의=770-441-9998.  동방관광 서유럽 8개국 13일 여행한국일보와 공동기획한 서유럽 8개국(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바티칸) 1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6개월 차 접어든 이란전쟁 탓 “미 가구 1,000달러추가 부담”

   전문가, 소비자 2차비용 산정“전쟁비용 누적에 감세 효과도 끝나” 개전 6개월 차에 접어든 이란 전쟁 때문에 미국 납세자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우선 군사 비용은 국방부(전쟁부) 발표보다 민간 부문의 추산치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지난달 22일 연방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현재까지 375억 달러가 소요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의회에 670억 달러의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하지만, 미 싱

사회 |미 가구 1,000달러추가 부담 |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최고 수준’   조기마감되어 10월 20일까지 앵콜 모집중동방관광이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장재홍 CEO는 최고의 일정을 다짐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기록이다. 미주에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정통 한인 관광의 길을 걸어온 동방관광 & 여

생활·문화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 |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8일 밤 추첨해 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5개의 흰색 공과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주 토요일 추첨의 1등 당첨금은 기존 7억 8,600만 달러에서 무려 8억 5,600만 달러(추정치)로 치솟았으며, 이는 파워볼 역사상 8번째로 큰 규모의 잭팟이다. 현금 일시 수령액은 3억 7,200만 달러에 달한다.복권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파워볼 잭팟은 지난 2026년 5월 2일 이후 지금까지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만약 토요일 추첨에서 플레이

사회 |파워볼, 당첨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