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매일 10분만 바꿔도

매일 10분만 바꿔도… 당뇨 예방 6대 생활수칙

체중 관리·운동·식단·금연·검진 등한국인 당뇨병 남녀 유병률 상승세특히 2030 인지율·조절률 가장 낮아  6대 당뇨병 예방·관리수칙. [질병관리청] 지난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한국 질병관리청이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6대 당뇨병 예방·관리수칙을 공개했다. 체중 관리와 운동, 식단, 금연·절주, 정기검진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만 잘 지켜도 당뇨병 발생을 늦추거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14일 질병청이 발표한 6대 생활수칙은 ▲체중의 5% 감량 및 적정체중 유지 ▲주 150분 이상 유산소

라이프·푸드 |매일 10분만 바꿔도, 당뇨 예방 6대 생활수칙 |

식단만 바꿔도 치매 위험 최대 28% 뚝

섬유질과 불포화 지방이 풍부해 심혈관계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지중해식 식습관이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지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허석재 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사 공동 연구팀은 2006~2010년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40~69세 성인 50만 명 중 식단 정보 확인이 가능한 13만 1209명을 13.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신촌·용인세브란스병원 연구팀영국 13만명 13.5년간 추

라이프·푸드 |지중해식, 치매 위험 최대 28% 뚝, |

박형권 뷰티마스터 회장 '글로벌 리더' 수상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선정미용업체 선두, 장학금 지급 모범 박형권 뷰티마스터 회장이 11일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수상 뒤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과 함께 했다.  박형권 뷰티마스터 회장 겸 월드 옥타 미대륙 부회장이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수상자로 선정됐다.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에 따르면 1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12회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에서 박형권 회장은 미국인들과 상생하며 장학금 지원으로 현지인들과 공생하는 기업인으로 선정돼 글로벌리더를 수상했다.대한민국

경제 |박형권, 글로벌 리더, 뷰티마스터, 매일경제 |

‘담금질 시작’ 이정후…“매일매일 설레고 기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합류 인터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4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시작한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뒤 라커룸에서 취재진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키움 신인 때는 긴장되고 떨렸는데 지금은 매일매일 기대가 되고 설레요.”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꿈의 도전을 시작한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신인으로서 적응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이정후는 1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의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

연예·스포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합류, 인터뷰 |

“한국행 꿈꿨다고 처형…매일같이 사람 죽어나가”

탈북민들 뉴욕서 증언 “형기를 마치고 나오는 날, 고문으로 다친 다리를 절며 기차역으로 갔는데 ‘김정은 동지를 위해서는 슬픔도 고난도 행복이다’라는 구호가 적혀 있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끓어오르는 분노를 누를 길 없어서 죽을지언정 다시 탈북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끔찍한 인권 침해를 겪은 탈북 여성 4명이 16일 뉴욕에서 자신들의 고초를 생생히 증언하며 북한 인권 문제의 쟁점화를 호소했다. 미국 민간단체 북한자유연합이 뉴욕시 구세군강당에서 ‘굴하지 않는 북한 여성들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주최한 제67차 유엔 여성지위원

사회 |탈북민들 뉴욕서 증언 |

자세만 바꿔도‘빙글빙글’어지럽고 구역질까지…

 “아침에 일어날 때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들고 구역ㆍ구토감이 나타나요. 앉았다가 뒤로 눕거나, 누워서 좌우로 돌아누워도 천장이나 벽이 회전하는 것처럼 어지러워요. 어지러운 증상은 1분 이내 멈추지만 머리를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꾸면 다시 빙글빙글 도는 것 같아요. 너무 어지러워 메슥거리고 심지어 토하고 식은땀까지 나요.” 이석증(耳石症) 진단을 받은 주부 양모(55ㆍ여)씨의 증상이다. 걸그룹 출신 배우 설현(28)도 얼마 전 소셜 미디어(SNS)에 “눈앞 현실이 와이파이가 끊긴 영상 통화 화면처럼 보이는 현상이 뭔

라이프·푸드 |이석증 |

소량이라도 매일 술마시면… 소화기암 발병 위험 40% 높아

한 번에 술을 많이 마시는 폭음이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러면 매일 술을 조금씩 마시면 어떨까. 매일 술을 조금씩 마셔도 소화기암 발생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유정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교수와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평균 음주량뿐만 아니라 음주 빈도가 소화기암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음주 패턴은 사람마다 다르다. 음주량과 암 발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많았지만 음주 패턴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한 연구는 그리

라이프·푸드 |술,매일마시면,소화기암,발병위험 |

핫도그 먹기대회 10분만에 76개 꿀꺽

 ‘핫도그 많이 먹기’ 국제 대회 챔피언이 또 한 번 자신의 기록을 깨뜨렸다.유명 푸드파이터로‘조스’(Jaws)란 별명이 붙은 조이 체스트넛(37)은 4일 뉴욕에서 열린 제14회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10분 만에 핫도그 76개를 먹어 치우며 우승했다.그가 이번 대회에서 집어삼킨 핫도그 개수는 2위를 차지한 선수보다 26개가 더 많다. 또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우승 기록보다도 1개가 더 많은 것이다.우승자 체스트넛이 팔을 치켜들면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핫도그 먹기대회 10분만에 76개 꿀꺽

사회 |핫도그먹기대회 |

아수라장 된 ‘20년 생계터전’...“매일밤 악몽”

1일 밤 쇠망치로 중무장한 폭도들 쳐들어와 약탈현장 지켜보며 911에 수십통 전화했지만 경찰 안와200만달러 상당 피해봤지만 보험 보상액은 10만달러 불과   “20년간 운영해 온 업소가 무차별적으로 약탈당하는 모습을 그저 무기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죠.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총소리와 훔친 물건을 들고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폭도들의 모습에 지금도 매일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맨하탄 브롱스 중심가에서 나이키 신발 전문매장 ‘아셀로’(ACELO)를 운영하는 김명식(68) 대

|약탈피해,한인신발가게,뉴욕 |

치질환자 35%가 2030… 초기엔 습관만 바꿔도 ‘효과’

화장실서 스마트폰 사용무리한 다이어트 등 원인 초기엔 물^섬유질 많이 먹고좌욕하거나 좌약 등 약물치료 50대 이상에서 주로 걸린다고 알려진 치질이 20~30대 젊은 층에서 크게 늘어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질 치료를 위해 2018년 한 해 61만790명이 병원을 찾았다. 이 가운데 40, 50대가 각각 20%로 가장 많지만 20대(15.6%)와 30대(19%)로 20~30대가 35%나 차지했다.최성일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교수는 무리한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배변 습관, 화장실에서 장시간 스

|치질환자,습관 |

[의학 카페] 매일 우유 1컵 이상 땐 유방암 발생 위험 뚝↓

 50세 미만 여성이라면 매일 1컵 이상의 우유를 마시는 게 유방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은 2004∼2013년 전국 38개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0∼69세 여성 9만3,306명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코호트 연구를 한 결과, 우유 섭취와 유방암 사이에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8일(한국시간) 밝혔다.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의 유방암 발생 여부를 국가암등록

라이프·푸드 |우유,매일한컵,유방암,위험 낮춰 |

하루 10분만 운동해도 행복감 느낀다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은 지쳐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낀다.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은 바로 ‘그 맛’때문에 운동을 끊을 수 없다고 한다. 최근 발표된 의학 보고서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운동을 게을리하는 사람에 비해 실제로 행복감을 더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운동 형태나 운동 시간에 관계없이 운동을 하고 나면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운동하는 습관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미시간 주립대 ‘운동 요법학’(Kinesiology)과 연구팀은 운동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라이프·푸드 |운동,10분 |

하루 10분만 운동해도 뇌기능 활성화 효과

10분만 운동해도 뇌 기능이 빨리 활성화돼 정신적 작업 능률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신체활동과 뇌 기능 향상 간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근년에 잇따라 나오고 있다. 예컨대 활발하게 신체를 움직이면 노화에 따른 인지능력 저하를 예방·개선할 수 있다든가 운동하는 어린이의 학업성적이 더 좋다는 것 등이다.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에 따르면, 캐나다 웨스턴대학 매튜 히스 교수팀은 뇌 기능 활성화에 필요한 최소 운동시간을 측정한 결과 10분만 운동해도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정확히 어떤 경로를 통

라이프·푸드 | |

캡슐호텔-착륙 10분만에 침대로…집처럼 조용하고 아늑하네

 한국 공항교통센터에 위치 가장 먼 출국장도 10분낮엔 3시간 밤에는 숙박 이용 가능해 승객들 편리방 종류따라 샤워실 갖춰, 화장실은 공용이라 불편  지난달 20일 인천국제공항에 문을 연 캡슐호텔 ‘다락 휴(休)’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캡슐호텔은 이른 시각에 탑승해야 하거나 밤늦게 입국해 공항에서 빠져나가는 교통편이 없는 여행객 등이 잠시 머물며 쉬거나 묵을 수 있도록 침대와 샤워시설 등 기본적인 숙박 기능을 갖춘 호텔이다. 객실 유형 별로 다르지만, 이용요금도 시간당 7,000원~1만1,000

라이프·푸드 |캡슐호텔 |

“식단 조금만 바꿔도 더 오래 살 수 있어”

가공육 대신 견과·채소류통밀·어류 섭취 사망률↓식단을 조금만 바꿔도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대 연구팀은 지난 12년간 7만4000명을 대상으로 식단을 분석해 이런 결론을 얻었고, 이 연구 결과를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 최신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12일 “항상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할 수는 없지만, 가끔 건강에 좋은 음식을 골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연구팀은 조사 대상자의 식단이 얼마나 개선됐는지를 점수로 평가하는 시스템 개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거뒀다. 하루

라이프·푸드 |식단 |

셀러의 자세만 바꿔도 주택 가치 쑥쑥 오른다

집안 ‘비우기’핵심… 욕실·주방 조금만 손 봐도 7% 가량 올라본격적인 주택 시장 성수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주택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주택 처분 시기를 놓쳤다면 올해가 매우 유리한 시기가 될 전망이다. 잠시 주춤했던 주택 가격이 다시 상승 탄력을 받기 시작했고 관망 모드였던 수요가 다시 사자 모드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주택 처분에 유리한 여건이 마련됐다고 해도 모든 셀러가 다 제값을 받는 것은 아니다. 준비한 만큼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집을 내놓아야 한다. 시장조사기관

부동산 |셀러,주택가치,집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