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전기차 공장 부지 최종 승인
1,800에이커 공장 건설 착수최종 7,500명 고용 예정 일부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소송으로 지연돼 왔던 조지아의 리비안 전기 자동차의 공장 부지 사용에 대한 계약이 최종 일단락됐다. 이로써 공장 건설 막바지에 접어든 현대 전기차의 메타 플랜트와 함께 리비아의 전기차 공장 건설이 확정돼 조지아의 전기차 산업 부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재스퍼, 모건, 뉴턴과 월턴 카운티로 구성된 공동 개발 당국은 리비안의 전기차 공장 건설을 위한 1,800에이커의 부지를 대상으로 임대 계약, 채권, 세금 융자 및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