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미술관 ‘도난 비상’… 르누아르 명화 2점 또 털렸다
전기톱으로 울타리 절단1천만불 가치 2점 사라져 도둑맞은 작품들. <르누아르 미술관> 유럽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도난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프랑스에서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 두 점을 도둑맞았다. 8일 AFP·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니스 인근의 작은 도시 카뉴쉬르메르에 있는 르누아르미술관에 도둑이 들어 ‘콜로나 로마노 부인의 초상’(1910)과 ‘우물가의 젊은 여성’(1886)을 훔쳐 달아났다. 도둑들은 작품 네 점을 훔쳐냈다가 출동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중 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