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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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 성공했다

473일 만에 석방…수감환경 폭로걷지 못해 3주 동안 식사 못 받아여름 냉방장치 고장에 곰팡이 물도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위기에 놓여던 50대 남성이 마침내 가족의 품에 돌아왔다. 체포된 지 473일 만이다.지난해 1월 자택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된 뒤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던 로드니 테일러가 5월 1일 전격 석방됐다.석방된 테일러는 11일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감생황 동안 겪었

사회 |귀넷 이발사, 로드니 테일러, 석방, 두 다리 절단, 이민 구치소, 의족, 폭로 |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메디슨 카운티 29번 고속도로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다.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38세 남성 운전자가 10대 딸을 태우고 차량을 운전 중 어니스트 하워드(47)라는 다른 차량 운전자가 차량을 추월한 뒤 급제동을 반복하며 위협 운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하워드는 교차로에 차량을 세워 도로를 막고 상대 운전자에게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보복운전, 총격, GBI,비번, 29번 고속도로 |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을 돕기 위해 주민들과 인권단체, 주의원들이 함께 나섰다.26일 오전 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사무소 앞에는 세건 애드이아나와 가브리엘 산체스 주의원 그리고 이민자 권익단체 ‘위 아 카사(We Are CASA)’ 관계자들이 나와 로드니 테일러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이들은 주민 7,600여명이 서명한 테일러에 대한 석방 청원서도 I

사회 |귀넷 이발사, 로드니 테일러, 추방위기. 탄원서, 위 아 카사, ICE, 석방운동 |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치 |조지아소득세, 조지아정치, 세금개편, 소득세폐지, 사바나총격, 타겟주차장사건, 주차시비, 아틀란타공항, 항공사고, 타이어파열 , 항공안전, ICE단속, 안면인식기술, 모바일포티파이, 이민단속, 조지아뉴스, 애틀랜타뉴스, 애틀랜타한인동정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범인은 현역 군인… “위협 느껴 발포” 주장 사건 당시 박씨 차에 16세·7세 아들 동승 법원, 보석 없이 구금… “무기징역 가능” 도로 위에서 운전 중 벌어진 ‘로드 레이지’ 시비로 40대 한인 박찬영씨가 두 자녀 앞에서 총격을 받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의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는 현역 군인인 터커 스티븐 셔크(24)로 밝혀졌으며, 그는 박씨가 자신의 차량으로 다가와 언쟁을 벌이다가 다시 본인의 차로 돌아가던 순간, 총을 가지러 가는 것으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워싱턴주 48세 박찬영씨운전 시비 순간적 총격동반 자녀 눈앞서 참변용의자 살인 혐의 체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이 지역 로컬 도로에서 발생한 ‘로드 레이지(road rage)’ 총격사건으로 올해 48세의 에디 박(한국명 박찬영)씨가 숨졌다고 지역 매체 더 올림피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시 경찰국 소속 경관들은 금요일인 지난 19일 밤 9시가 조금 안 된

사건/사고 |로드레이지, 한인 총격 피살, 워싱턴, 반찬영, 운전시비 |

끝내 살인까지 부른 '로드 레이지'

18일 밤 I-75 고속도로 노스사이드 드라이브 인근에서 두 운전자 간의 시비가 격렬한 총격전으로 번졌다. 총격 후 피해자는 지나가던 차량에 치였고, 이후 순찰 중인 경찰차에 추가로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픽업트럭 운전자와 도주 차량 운전자를 추적 중이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풀턴 검시국은 사망한 남성의 신원과 사인을 밝히지 않았다.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I-75, 조지아 순찰대, 시비. 총격, 피격 사망, 뺑소니 |

살인 부르는 ‘로드 레이지’ 애틀랜타서 급증

시비 끝 총격까지…사망자도 발생전문가들 “절대 맞대응 금지”조언  최근 몇 주 새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소위 로드 레이지로 시작돼 극단적 폭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로 인해 운전자가 사망하고 6세 어린이가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 일도 벌어졌다.파더스 데이인 지난 15일 스머나에서 운전 중이던 한 여성은 뒤에서 한 차량이 경적을 울리며 거칠게 차들을 추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해당 차량은 이 여성의 차 옆으로 오더니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고 여성이 차선을 변경하려 하자 총을 쏘기 시작했다.이에 조수석이 있던

사회 |로드 레이지, 총격전, 시비, 맞대응, 익명성 |

4살 딸 굶겨 죽인 애틀랜타 아버지 유죄 평결

감금된 채 영양실조로 사망여러 번의 종신형 선고 전망 풀턴카운티 배심원단은 4살 딸을 굶겨 죽인 혐의로 기소된 애틀랜타 출신 아버지에게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배심원단은 18일 32세 로드니 맥웨이에게 2023년 12월 딸 트레저 맥웨이의 사망과 관련하여 살인, 납치, 1급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트레저 맥웨이는 2023년 12월 11일 집에서 반응하지 않고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발견됐다. 응급 출동팀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그녀는 곧 사망 판정을 받았다.체포 진술서에 따르면, 아이들은 불

사건/사고 |로드니 맥웨이, 4세 딸, 꿂어 죽여 |

도시와 야생, 예술이 한 경관에… 대륙 끝까지 달려볼까

 미국관광청 추천 ‘로드트립’ 당연한 말이지만 미국은 큰 나라다. 현지인들이 꼭 가보고 싶어 하는 소도시가 수두룩하다. 미국관광청이 자연 속에서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로드트립’ 도시로 다섯 곳을 꼽았다. 사와로선인장이 독특한 풍광을 자아내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사막 풍경. 일반 사막과 달리 물이 풍부하고 생물다양성이 뛰어난 사막이다. <미국관광청> ■예술적 영감을 얻고 싶다면, 뉴멕시코주 타오스타오스는 작지만 알찬 도시다. 북미 원주민, 스페인과 백인 문화가 어우러져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

생활·문화 |미국관광청 추천, 로드트립 |

'금융·부동산 전략' 한눈에

한인 위한 자산관리 인사이트 공유한·미 양국의 경제 시장 다룬 강연 턴키 글로벌 리얼티 김효지 대표가 '글로벌 머니 로드쇼'를 지난 27일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했다.지난 25일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애틀랜타에서 두 번째로 열린 릴레이 세미나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흐름 속에서 현명한 자산관리와 투자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첫 강연은 구독자 268만 명을 보유한 인기 금융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의 대표이사이자 이브로드캐스팅 이사회의 김동환 의장이 맡아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날카로운 시각

사회 |글로벌 머니 로드쇼, 애틀랜타, 김효지, 턴키 글로벌 리얼티, 삼프로 TV, 한화 |

〈한인타운 동정〉 '글로벌 머니 로드쇼'

글로벌 머니로드쇼턴키 글로벌 리얼티 등의 주최로 K방산 & 한미 부동산 세미나 글로벌 머니 로드쇼가 27일 오후 6시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주소= 6400 Sugarloaf Pkwy, Duluth, GA 30097, 문의= 678-300-4391, info@turnkeyglobalrealty.com.  기소야 정통 일식기소야가 25여가지의 정통 일식 맛을 선보인다. 소바부터 치즈돈가스, 왕돈가스, 새우 덴푸라 등 여러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주 7일간 운영한다. 주소=1291 Old Pe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이름이 같아서…1년간 억울한 옥살이 한 남성

30대 박사과정 남성  석방 뒤사법 시스템에 분노감 표시“몸 묶은 쇠사슬 소리 안 잊혀” 단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1년 동안 옥살이를 한 끝에 풀려난 남성이 사법 시스템을 신랄하게 비판했다.풀턴 카운티 법원은 지난 1일 지난 해 10월 소위 로드 레이지 관련 총격 폭력 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라다비우스 맥네어(32)를 석방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판사는 “맥네어가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사실이 명백하며 억울하게 수감됐음이 인정된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제대군인이자 클락 애틀랜타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맥네어에게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동명이인, 억울한 옥살이, 석방, 트라우마, 맥네어 |

보복운전이 부른 참극∙∙∙1명 사망∙1명 중상

20일 오후 미드타운서  보복운전으로 인한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미드타운 노스사이드 드라이브 북쪽방향으로 운전 중이던 28세 남성이 마리에타 스트리트와 도날드 리 홀로웰 파크웨이 교차로 부근에서 보복운전 시비 끝에 상대 차량 운전자인 51세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다. 총을 맞은 남성은 중상을 입었다. 가해 남성은 계속해서 같은 길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던 중 반 마일도 채 가지 못해 10번 도로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이 남성은 추돌사고 상대차량인 빨간

사건/사고 |보복운전, 로드 레이지, 자살, 미드타운 |

I-985 톰슨 밀 로드에 6번 나들목 건설

I-985 톰슨 밀 로드에 새로운 나들목(인터체인지)이 곧 건설된다.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지난 6일 I-985와 톰슨 밀 로드에 나들목을 건설하는 것과 관련된 두 가지 사항을 승인했다. 새로운 나들목 램프는 지역 운전자들에게 교통체증 완화 및 더 쉬운 접근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건설 예정 나들목 남쪽에 있는 가장 가까운 나들목인 I-985 4번 출구와 SR20 뷰포드 드라이브는 하루에 9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다.6번 출구가 유력한 이 프로젝트는 뷰포드 드라이브(4번 출구)과 레이니어 아일랜드 파크웨이(8번 출구)

사회 |톰슨 밀 로드, 나들목 |

경찰 사망케 한 과속 오토바이 운전자 기소

과속 추격 경찰관 사고 사망케 해 지난 1월 고속도로에서 과속을 하다 추격하는 조지아 주 패트롤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 남성이 살인 및 기타 여러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귀넷 카운티 지방 검사가 목요일 발표했다.거슨 다닐로 아얄라-로드리게스(21세)는 중범 살인, 1급 차량 살인, 증거 조작, 세 건의 도주 또는 경찰 회피 시도 혐의로 수요일 기소됐다고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 팻시 오스틴-갯슨이 밝혔다.아얄라-로드리게스는 또한 무면허 운전, 과속, 무면허 운전, 무보험 차량 운전, 미등록 차량 운전 혐의로 경범죄 혐의를

사건/사고 |지미 세네스카 경찰관, 아얄라 로드리게스 |

테슬라, 스포츠차 ‘로드스터’ 내년 출시

“역대 가장 놀라운 제품”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내용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자신의 X(트위터) 계정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머스크는 로드스터의 생산 디자인이 완료됐으며 연말까지 X에 트윗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머스크는 로드스터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협업의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로드스터의 설계 목표를 근본적으로 높였으며 “역대 가장 놀라운 제품 데모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 포스트에서는 로드스터가 0~60mph의 속도를 1초에 도달하는

경제 |테슬라, 스포츠차,‘로드스터 |

운전 시비 끝에 총격 살인한 18세 청소년

1명 죽고 1명 다쳐 운전 중 시비가 붙는 이른바 로드 레이지(road rage, 보복운전) 총격 사건이 귀넷카운티 릴번시에서 10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은 이 사건의 용의자 18세 루이스 크루즈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했다. 사건은 하빈스 로드와 디킨스 로드 교차로 도로에서 발생했고, 양측 운전자는 총을 발사했다. 더램 릿지 서브디비전 입구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45세 운전자인 오마 칸틸로 아빌라가 사망했다. 무슨 이유로 로드 레이지가 일어났는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루이스 크루즈, 릴번 |

"왜 느리게 운전해" 수 발 총격

모녀 탑승한 차량에 총격 후 도주 귀넷 경찰이 고속도로상에서 서행한다는 이유로 한 여성과 딸이 타고 있던 차량에 수 발의 총격을 가한 총격범을 수색하고 있다.귀넷 경찰에 의하면, 피해 여성은 지난 1일 저녁 9:30 스톤마운틴 고속도로 일 차선에서 주행하던 중 뒤따라오던 차량이 차량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성은 차선을 변경하고 속도를 줄여 총격 차량을 피하려 했으나 그 차량은 다시 운전석으로 다가와 창문을 향해 수 발의 총격을 가하고 도주했다. 여성의 차량에는 6

사건/사고 |로드레이지 |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고교생 학년별 로드맵은?

■ 새해 학년별 대입 준비 요령9학년 사실상 대입 레이스 진입,  10학년 대입 로드맵 실천11학년 카운슬러와 점검, 12학년 중요 서류 누락 주의 새해가 밝았다. 고교생들은 ‘대입 성공’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입 준비를 언제부터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현명한 답은 ‘빠르면 빠를수록’ 이다. 전문가들은 대입에 있어 지름길은 따로 없지만 꼼꼼하게 전략을 세우라고 조언하고 있다. 고교 새내기인 9학년부터 사실상 대입 레이스에 진입한

교육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고교생 학년별 로드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