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디지털 아동 포르노

쓰레기통에 아기를… 아동학대 혐의 3명 체포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이 구조“유기 대신 의료시설 인계”당부 쓰레기통에 버려진 영아가 발견돼 구조됐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3명을 체포해 기소했다.서배나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 10일  새벽 3시께 시내 한 호텔 주변에서 아동 유기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급히 출동한 경찰은 수색 과정에서 인근 쓰레기통 안에 있던 영아를 발견했다.아기는 즉시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고 현재 조지아 아동가족서비스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각각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재판에 넘겼다. 또 30

사건/사고 |영아, 쓰레기통, 유기, 아동학대, 셔배나, 신생아 안전 인계법 |

비트코인, 대규모 해킹…디지털 자산 보안 취약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사용되는 비트코인 연계 블록체인이 3억2,0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해킹당해 디지털 자산 보안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블록체인 ‘리퀴드 네트워크’는 “‘리퀴드 연합’ 지갑에 보관중인 4,200개 비트코인 중 약 4,000개가 도난당했다”고 7일 공개했다. 리퀴드 네트워크는 암호학자에서 비트코인 열성 지지자로 변신한 아담 백이 공동 창업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 블록스트림에 의해 2018년 출범했다. 현재 80개 이상의 거래소, 인프라 기업, 자산운용사들이 참여하는 연합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경제 |비트코인, 대규모 해킹…디지털 자산 보안 취약 |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휠 오브 포춘' 15년째 진행한 짐 손턴, '모르고 열어본 것' 해명 미국 장수 퀴즈쇼 '휠 오브 포춘'(Wheel of Fortune) 진행자인 아나운서 짐 손턴이 아동성애 논란으로 해고됐다.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4일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휠 오브 포춘'과 손턴 간 고용 계약을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휠 오브 포춘'은 1975년부터 진행된 장수 퀴즈 프로그램으로, 손턴은 2011년부터 15년째 이 쇼의 목소리를 맡아왔다. 현재는 ABC에서 방영 중이다. 이번 갑작스러운 해고는 최근 연예 매체 TM

사회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美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법무부 "큰 승리"…틱톡, 합의금 내되 법적 책임은 인정안해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 아동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로 제기된 소송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달러(약 5천500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법무부는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 등 계열사가 이 같은 금액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COPPA) 관련 소송의 합의를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틱톡은 즉시 3억 달러를 지급하고, 틱톡의 전신인 '뮤지컬리'(Musical.ly)에 내려진 기존 합의 명령이 취소되면 나머지 1억

사회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

구글에 10억달러 과징금…EU “디지털 경쟁법 위반”

유럽연합(EU)이 미국 빅테크 구글에 8억9,000만 유로(약 10억 달러)의 과징금을 추가로 부과한다고 23일 밝혔다. 구글이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시장 지배력을 규제하기 위한 EU의 핵심 경쟁법인 디지털 시장법(DMA)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EU는 구글이 사실상 독점적인 검색엔진과 앱스토어 구글플레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을 자사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유도함으로써 경쟁 업체에 불이익을 줬다고 판단했다. EU의 DMA에 따르면 ‘게이트키퍼’(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은 검색 순위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다른 서비스보다 더

경제 |구글에 10억달러 과징금,EU,디지털 경쟁법 위반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출생 시점부터 만 26세가 될 때까지 가구 소득이나 이민신분, 건강상태 등에 관계없이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과 청년의 건강보험을 보장하는 ‘메디키즈(MediKids) 법안’을 지난 21일 상정했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현재 저소득층 아동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메디케이드 등 기존 공공 건강보험의 수혜 대상을 모든 아동으로 전면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사회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메디키즈 |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밀턴 밀 파크웨이 샤핑센터 주차장의 한 차량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응급구조대와 함께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시동은 꺼져 있고 창문이 모두 닫혀 있던 차량 안에서 3개월된 아기를 구조했다.당시 기온은 90도가 넘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다행히 구조된 아기는 큰 이상이 없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보호자

사건/사고 |찜통차, 방치, 아기. 귀넷여성, 데큘라, 아동학대, 중범죄, 귀넷 경찰 |

한인노인회, AARP 그랜트로 디지털 능력 향상 교육

은퇴자협회 그랜트 1만5천 달러 수령10월에는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가 미국은퇴자협회(AARP)의 ‘2026 커뮤니티 챌린지 플래그십 그랜트’ 수혜자로 최종 선정돼 1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AARP의 코뮤니티 챌린지는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5100개 공모자 중 조지아에서는 11개 프로젝트만 선정됐다. 노인회가 올해 신청한 프로젝트는 ‘다올(DAOL) 평생학습 및 문화 프로젝트’로 시니어들에게 교육과

사회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AARP 커뮤니티 챌린지 그랜트, 채경석 |

“디지털서비스세 도입국에 관세”

트럼프, 유럽 등에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유럽 국가 등이 디지털서비스세(DST) 도입을 강행할 경우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수많은 유럽 국가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서비스세를 조만간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들 국가 중 일부는 실제로 이를 이행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런 세금을 부과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선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상품에 즉시 100%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세는 해당

경제 |디지털서비스세 도입국에 관세 |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설문조사

식당에서 어린이 없이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성인 전용 다이닝’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들이 오히려 더 높은 지지를 보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라이트스피드 커머스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는 성인 전용 좌석 구역, 야간 시간대 어린이 제한, 로맨틱한 무자녀 식사 공간 등 어떤 형태로든 성인 전용 식사 환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분야는 저녁 시간대와 분위기 중심 식사였다. 응답자의 49%는 늦은 저녁 시간 어린이 출입

사회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 |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역 한 주유소에서 어린아이들이 차량 안에서 남겨진 채 울고 있는 모습을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은 주유소 안에서 슬롯머신으로 도박을 하는 동안 어린 자녀 4명을 밖에 세워둔 차량에 2시간 이상 방치한  아이들 부모를 체포했다.당시 외부 기온은 80도에 달했고 차량 내부에는 에어콘도 작동하지 않았다.차안에 방치된 아이들은 모두

사건/사고 |찜통차, 방치, 부부, 마블턴, 도박, 슬롯머신, 아동학대. 캅 경찰 |

캣츠아이, 디지털 시상식 웨비 어워드 2관왕

작년 다양성 내건 패션 브랜드 갭 광고로 화제캣츠아이 갭(GAP) 광고[갭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디지털 시상식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에서 2관왕에 올랐다고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가 16일 밝혔다.캣츠아이는 지난해 화제를 모은 패션 브랜드 갭(GAP)의 출연 광고 '베터 인 데님'(Better in Denim) 캠페인으로 본상(Webby Award)을 받았다.이들은 또한 대중 투표로 결정되는 '패션,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디드 엔터테인먼

연예·스포츠 |캣츠아이, 디지털 시상식 웨비 어워드 2관왕 |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1급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의 체포영장에 따르면 사건은 5일 오후 3시 30분께 로렌스빌에 있는 배깃(Baggett)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수업 도중 일어났다.경찰은 당시 멜리도르가 한 학생의 왼쪽 팔을 손바닥으로 의도적으로 강하게 때렸고 이로 인해 학생의 팔에 멍과 지속적인 자국이 남았다고 설명했다.당시 방과후 수업은 외부업

사건/사고 |아동학대, 방과 후 수업, 배깃 초등학교, 귀넷 공립학교, 체포, 귀넷 경찰 |

조지아 목사, 교회서 아동 포르노 다운...덜미

30세 유스 담당 목사 체포돼 조지아주 먼로 카운티의 한 교회 청소년 담당 목사가 아동 포르노물을 다운로드한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먼로 카운티 셰리프국은 펜실베이니아 주경찰로부터 먼로 카운티 소재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Mt. Zion Baptist Church)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이 다운로드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펜실베이니아 당국은 메이컨 출신의 존 타일러 모어랜드(30, 사진)에 대해 5건의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모어랜드는 휴스턴 카운티에서 미 연방 보안관(

사건/사고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 존 타일러 모어랜드 |

지갑 속 카드 정보도 수 초만에 털린다

■ ‘디지털 소매치기’ 비상접촉 없이 스캐너로 탈취‘RFID 스키밍’범죄 확산하루 1만명·연 80억불 피해고령층 여성 등 집중 노려 미국 전역에서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 정보를 몰래 빼가는 이른바 ‘디지털 소매치기(digital pickpocketing)’ 범죄가 급증하면서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국은 최근 소형 스캐너를 이용해 지갑이나 가방 속 카드 정보를 수 초 만에 무선으로 탈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경고를 발령했다. 경찰에 따르면 무선식별(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

사회 |디지털 소매치기, 지갑 속 카드 정보도 수 초만에 털린다, |

아동에 1,000달러 지원 ‘트럼프 계좌’… 개인은퇴계좌 형태

IRS 양식 4547·7월4일 입금2025~2028년 출생 대상시민권·사회보장번호 필수교육·첫 주택 구입세제 혜택 2025~2028년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연방 정부가 1인당 1,000달러를 지원하는 투자계좌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세금 신고 시 IRS 양식 4547으로 신청하면 수혜 대상 아동 계좌에 7월4일부터 지원금이 입금될 예정이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두 번째 임기 중 출생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연방 정부가 1인당 1,000달러를 지원하는 투자계좌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

기획·특집 |아동에 1,000달러 지원,트럼프 계좌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6일 오전 8시 15분께 마이어스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이 학교에 재학 중인 8세 남학생이 교실에서 친구에게 권총을 보여 주자 이 친구가 즉시 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신고를 받은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을 교무실로 데리고 왔고 학교 경찰관이 총기를 안전하게 확보했다.셰리프국은 “탄창에는 탄약이 장전됐었지만 약실에는 탄환이 없었던 상태였다”고

사건/사고 |초등학생. 8세, 홀카운티. 총기, 등교, 장전, 마이어 초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