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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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분노 임계점에 달해, "이홍기 사퇴해야"

사퇴 않으면 "끝까지 사법처리" 추진주정부 등록변경 "정통성, 매각방지"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는 한인사회의 분노가 임계점에 도달했다면서 한인회 정상화를 위해 이홍기가 3월 2일까지 사퇴하라고 다시 한번 촉구했다.비대위는 28일 오전 둘루스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물 한인회로 전락시키고 한인사회 각계의 사퇴 아우성을 외면한 이홍기가 즉각 물러나는 것이 최선”이라며 “비참한 사법의 심판을 받기 전에 자진 사퇴하고 명예의 일부라도 회복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4월에 열리

사회 |비대위, 이홍기 사퇴, 주정부 관리자 등록 |

파격·우격다짐 트럼프 인선… 게이츠 사퇴로 제동 걸리나

나머지 인선 숨통 트려는 전략적 양보 가능성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국방장관 지명자로 당시 폭스뉴스 앵커인 피트 헤그세스와 백악관에서 인터뷰하는 모습. [로이터]  파격과 밀어붙이기, 속전속결로 요약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2기 행정부 인사에 일단 ‘급제동’이 걸렸다. 성매수 및 마약류 복용 의혹을 받아온 트럼프 핵심 측근 맷 게이츠 법무장관 지명자가 21일 자진해서 사퇴하면서다. 법무부 장관 지명과 동시에 논란이 불거진 게이츠의 사퇴는 사실 예측

정치 |게이츠 사퇴 |

대선후보 낙마에 피격사건까지… 요동친 대장정

■ 막내린 2024 대선 드라마트럼프 2회 암살 시도 극복바이든‘TV 토론 참사’사퇴민주, 해리스로‘선수 교체’ ‘역대급’초접전 구도 이어져 미국인들의 역사적 선택 11·5 대선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이번 선거전은 미국의 어느 정치 드라마도 상상하기 어려운 반전과 극적 상황의 연속이었다. 올해 6월 말 이전까지만 해도 이번 대선은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재선 실패 후 대권 재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의 ‘리턴 매치’이자 역대 최고령 후보간 대결 구도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누차 제

정치 |대선후보, 낙마에 피격사건까지 |

“케네디 사퇴후 해리스-트럼프 경합주 백중”

더힐 조사…3승1무3패 11월 대선에서 무소속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선거운동 중단 및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한 이후 실시된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치열한 백중세를 보였다.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에머슨대가 25∼28일 7대 경합주에서 주별로 투표 의향 유권자 700∼8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주별 오차범위 ±2.8∼±3.6% 포인트)에서 두 후보는 각각 3개 주에서 상대에 오차범위내 우위를 보였고, 한 곳에서 동률을 이뤘다. 

정치 |해리스-트럼프, 경합주 백중 |

아시아계 해리스 전폭 지지… 대선후보 대관식 ‘초읽기’

해리스 61% vs 트럼프 34%경합주 7곳 중 5곳서 우세오늘 민주 전당대회 개막바이든 첫날 지지연설 나서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18일 행사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대관식이 될 2024 민주당 전당대회가 19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개막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유권자들의 대선 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종별로 아시

정치 |아시아계, 해리스지지 |

해리스·트럼프, 9월10일 대선후보 TV토론 벌인다

ABC뉴스 주최로 실시 합의해리스, 폭스뉴스는 불참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대선 후보 TV 토론이 다음달 10일 열린다.토론 주관사인 ABC뉴스는 8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토론 개최 사실을 알리고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둘 다 ABC 토론에 참여하겠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ABC뉴스의 9월10일 토론 제안에 동의했다고 말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러면서 ABC뉴스

정치 |해리스·트럼프, ABC뉴스,TV토론 |

바이든 사퇴하자 민주에 쏟아진 후원금… 해리스에 ‘희망’ 건다

NYT 민주당 ‘액트블루’ 모금 현황 보도 22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전광판에 민주당 대선후보로 유력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뉴스가 표시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에서 물러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민주당에 5,000만 달러가에 달하는 후원금이 쇄도했다. 21일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온라인 모금 플랫폼 ‘액트블루(ActBlue)’의 모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날 하루동안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발표하자 약 5,000만 달러에 달하는 후원금이 모였다. 이는 바이든

정치 |민주에 쏟아진 후원금 |

뉴욕증시, 바이든 사퇴에도 강세로 마감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를 발표한 뒤 첫 거래일인 22일 우려와는 달리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7.91포인트(0.32%) 오른 40,415.4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9.41포인트(1.08%) 오른 5,564.4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80.63포인트(1.58%) 오른 18,007.57에 각각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지난달 5일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경제 |뉴욕증시, 바이든 사퇴에도 강세로 마감 |

“바이든 사퇴전망 반영”… 월가 영향 제한적

뉴욕증시는 ‘트럼프 당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전격 발표한 것을 두고 월가에서는 시장에 미칠 파장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 안팎에선 지난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사건 이후 이미 ‘트럼프 대세론’이 두드러진 상황에서 사실상 예고됐던 이번 사퇴가 증시 등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다만 대선을 3개월여 남겨 놓은 시점에서 정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금융전문매체 배런스는 이날 바이든

경제 |바이든 사퇴전망,월가 영향 제한적 |

긴박했던 사퇴결정 48시간

측근들과 비밀리 작성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전격 발표한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결정은 발표 하루 전 가족과 최측근하고만 공유한 상태에서 비밀리에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인 토요일(20일) 오후 늦게 스티브 리셰티 대통령 고문에게 전화해 “마이크와 함께 집으로 와라”고 비상 호출했다. 리셰티 고문과 마이크 도닐론 수석 전략가는 바이든을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보좌한 최측근이다. CNN 방송은 바이든의 중도 하차 결정은 지난 48시간 이내에에 이뤄졌다고 한 고위 캠페인 참모를

정치 |조 바이든 대통령,사퇴결정 48시간 |

이홍기 회장 조만간 사퇴여부 입장 정리

한인회 임원 및 이사진 긴급회의 한인회 공금을 사용해 애틀랜타 한인회장 입후보 공탁금에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는 이홍기(사진) 한인회장이 16일 오전 긴급 한인회 임원진 이사진 모임에서 사퇴할 용의가 있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참석자의 전언에 의하면 이 회장은 이날 회의 내내 침울하고 어두운 표정을 감추지 않았으며, 참석자들에게 공금을 사용해 공탁금을 마련한 사실을 시인하고 알리지 못한 사실에 사과를 했다. 또한 점심식사도 전혀 먹지 못하고 물만 마시다가 음식을 투고해 갔다고 그는 전했다.참석자들

사회 |이홍기, 사퇴, 입장정리 |

기세꺾인 ‘바이든 사퇴론’… 민주당 집단 행동 없었다

“완주하겠다” 바이든 으름장에 침묵 모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9일 연방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는 민주당 내 목소리가 잦아들고 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대선 완주 의지를 분명히 밝힌 데다, 대선을 불과 4개월 앞두고 뚜렷한 대안을 찾기 어려운 현실 때문으로 보인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민주당 상·하원의원들은 이날 각각 회의를 갖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직 유지 문제를 논의했다. 민주당

정치 |바이든 사퇴론, 민주당 집단 행동 없었다 |

미국인 49% “유죄 트럼프 대선 사퇴해야”

ABC뉴스·입소스 조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관련 유죄 평결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절반 가량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대선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다. ABC뉴스와 입소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 유죄 평결 다음날인 지난달 31일부터 1일 사이에 표본 그룹에 포함된 성인 남녀 781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오차범위 ±3.7%)에서 응답자의 50%는 트럼프 유죄 평결에 대해 ‘옳다’고 답했고, 49%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대선 출마를 접어야 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의도적으

정치 |유죄 트럼프, 대선 사퇴해야 |

디샌티스 대선후보 사퇴…공화, 트럼프-헤일리 양자 대결 구도

출마 선언했던 '엑스'에서 사퇴 결정 발표…"승리할 길이 없어""트럼프, 바이든보다 우수"…뉴햄프셔 경선 앞두고 트럼프 지지 선언트럼프 "디샌티스 지지에 영광"…헤일리 "이제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21일 후보를 사퇴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이로써 공화당 경선은 최근 아이오와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두번째 경선지인 뉴햄프셔에 희망을 걸고 있는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의 양자 대결 구도로 좁혀졌다.디샌티스 주지사는 이날 소셜

정치 |디샌티스 대선후보 사퇴 |

‘창’ 디샌티스 vs ‘방패’ 헤일리… 공화 토론서 2위 싸움 격화

디샌티스 “좌파 공격에 굴복” 젠더 이슈 등 초반부터 공세   지난 6일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주자 토론서 니키 헤일리 전 우엔대사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내년 1월 시작되는 대선 후보 경선을 한 달여 앞둔 6일 진행된 공화당의 4차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는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확고한 2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날 선 공방을 벌였다.압도적 대세를 기록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에도 불참한 가운데 한

정치 |공화 토론,디샌티스, 헤일리 |

민주·공화 ‘젊은피’ 격돌… “깡패짓 그만” vs “나라 망쳐”

뉴섬 가주지사, 디샌티스와 첫 TV 토론   한치의 양보 없는 TV토론 격돌을 벌인 개빈 뉴섬(왼쪽)과 론 디샌티스 주지사. [로이터=사진제공]민주당과 공화당의 미래를 주도할 인물로 꼽히는 두 유력 정치인이 처음으로 TV 토론에서 맞붙었다.보수 성향의 폭스뉴스는 지난달 30일 저녁 공화당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양자 토론을 ‘빨간 주 대 파란 주 토론’이라는 제목으로 생중계했다. 빨강과 파랑은 미국에서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을 상징하는 색이다.이번

정치 |뉴섬,론 디샌티스 주지사,TV 토론 |

바이든, 플로리다 태풍 피해 점검…디샌티스 “구호 노력에 방해”

디샌티스, 대통령 만나지 않고 다른 지역 방문…바이든 “실망 안해”대선에 불리하다 판단한 듯…작년 태풍 땐 바이든과 함께 현장 점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2023년 8월 31일 태풍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대통령이 태풍 피해 지역인 플로리다주를 방문한 가운데 내년 치러지는 미 대선의 공화당 주자인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견제에 나선 모양새다.바이든 대통령은 2일 허리케인 '이달리아'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질 바이든 여사와 플로리다주 라이브 오크를 방문했

사회 |바이든, 플로리다, 태풍 피해, 점검 |

공화, 트럼프 '대선뒤집기' 판결 전 대선후보 사실상 확정할듯

3월4일 첫 재판 전후로 대의원 과반 배정 전망…압도적 1위 트럼프 유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뒤집기' 혐의에 대한 유죄 여부가 법원에서 결정되기 전에 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사실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31일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년 3월 4일 시작하는 재판이 끝나기 전에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되는 데 필요한 대의원 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미국은 주별로 코커스와 프라이머리를 열고 여기서 승리한 후보가 그 주에 할당된 대의원을 가져간다. 대의원들

정치 |공화, 트럼프,대선뒤집기 전, 대선후보 사실상 확정 |

독해진 디샌티스 ‘대선불복·사법 리스크’ 트럼프 저격

“그는 패배했다, 대통령은 조 바이든” 양자 구도서 지지율 10% 초반 상황차별화 전략으로 지지율 반전 노려  공화당 경선 지지율 2위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후보 자리를 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저격하고 나섰다. [로이터]2024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나설 공화당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이 격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치고 나가는 상황에서 2위 후보의 견제가 거세지고 있다. 다만 조 바이든 행정부와 소수자ㆍ약자를 공격하는 데는 한마음이다. 공화당 경선 지지율 2위인 론 디샌티스

정치 |디샌티스,대선불복·사법 리스크 |

공화 대선주자 디샌티스, 선거운동 이동중 차사고

캠프측 "안 다쳤다"…'트럼프에 고전' 속 선거캠프 3분의 1 감원  공화당 대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가 17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단체 '이스라엘을 위한 기독교인 연합'(CUFI)이 주최한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이날 연설에서 디샌티스 주지사는 요르단강 서안지구가 아직 점령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이스라엘이 미국의 간섭 없이 팔레스타인 영토에 정착촌을 건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화당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5일 선거 운동을 위해 이동하던

사회 |디샌티스, 차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