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직접 초청했다.현지 방송 WMAZ 보도에 따르면 셸비 닐(80)은 지난 8일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포모(FOMO) 장례식’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었다. 포모는 자신만 좋은 기회나 경험에서 빠질까 불안해하는 심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올해 3월 남편의 장례를 치른 것이 계기다. 행사장은 닐 부부가 25년가량 소유하다 2020년 장례업체에 넘긴 부지다. 닐은

사회 |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8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9일 시의회 심의에 이어 28일 시의회가 최종적으로 코스트코 건설 계획을 승인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현재 렌탈용 RV차량들이 주차돼 있는 해당 부지와 주변 일대는 코스트코 매장으로 전환 개발된다.시 관계자는 “시의회 승인에 따라 착공에 앞서 진행되는 코스트코의 토지 매입 절차는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

사회 |코스트코,로렌스빌, 만장일치. 시의회, 토지매입, 교통혼잡, 귀넷 |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위치한 칙필레 매장이 보다 넓은 주차장 시설을 갖춘 인근 장소로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1일 전했다.해당 칙펠레 매장이 이전하게 되는 곳은 기존 매장과 한 블럭 떨어져 있는 애플비 매장 부지다. 이곳은 더 넓은 추자 공간을 갖추고 있어 매장 고객과 드라이브스루  차량을 수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칙필레 측 판단이다.로렌스빌시

생활·문화 |칙필레, 로렌스빌 매장, 이전, 애플비,교통혼잡 |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쳐 슈거로프 파크웨이의 새 공원까지 연결하는 레드랜드 크릭 트레일 조성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총사업비는 약 1,300만 달러이며 2029년 착공이 목표다.발표에 따르면 트레일은 총 4단계로 조성된다. 1단계는 랭글리 드라이브로렌스빌-스와니 로드로, 이곳에서 현재 건설 중인 디스커버리 파크와 연결된다. 2단계는 로렌스빌-스와니 로드를 따라 로렌스빌

사회 |로렌스빌. 트레일, 도심 관통, 레드랜드 크릭 트레일. SPLOST |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계약이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인 기업과 비영리단체,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등 연방 의료 프로그램을 취급하는 기관들도 관련 서류와 청구 절차를 더욱 꼼꼼하게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검찰의 장 피에로 연방검사는 23일 ‘사기 및 자산회수국(Fraud and Asset Recovery Division)’을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새 조직은

사회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

“재외동포, 모국 발전의 동반자”

동포청 1,500명 설문조사10명 중 6명‘긍정’평가“해외 한인 인식 바뀌어”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한국 국민들의 인식이 한층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이 한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인식조사’에서 재외동포에 대한 평가(모국 기여)는 61.2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58.9점에서 2.3점 상승한 것이다. 특히 재외동포의 ‘독립운동 기여’가 66.5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는 일제강점기 해외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선조들의 역사적 역

사회 |동포청 1,500명 설문조사 |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CD 프로모션 진행 중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마이클 오닐)이 16일 둘루스에 두 번째 풀서비스 지점을 개설하고 그랜드 오프닝 및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은행의 제이크 박 이사장, 안순해 박형상 이사, 지역 상공회의소 관계자,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회장과 강신범 이사장, 그렉 휘틀록 둘루스 시장과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지점 개설을 축하했다.둘루스점은 개인 및 비즈니스 체킹·저축계좌와 양도성예금증서(CD), 주택담보대출, 상업대출,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경제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오프닝 |

일상화된 자율주행 로보택시… 미 전역으로 성큼

■ 웨이모·죽스·테슬라 ‘3파전’서비스 지역 전국 경쟁 확대선두 웨이모는 14개 도시 운항젊은층서 중장년층 수요 확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리 일상에 성큼 다가왔다. 선두주자 웨이모(위쪽)와 아마존의 죽스 로보택시. [로이터]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 이른바 ‘로보택시’가 더 이상 낯선 미래의 교통수단이 아니라 실제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로보택시 선두주자인 알파벳 계열의 웨이모가 서비스 도시를 14곳으로 확대하고, 아마존 산하 죽

경제 |일상화된 자율주행 로보택시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지난 2016년  폐쇄된 이후 10년 가까이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중간에 피클볼 시설로 재개발하는 계획이 추진됐지만 실현되지 못했고 결국 대형 트럭들의  주차장으로 전락했다.16에이커 부지에 8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이 건물이  새로운 용도를 갖게 된 것은 한 교회가 무려 2,800만달러를 투입해 재개발에 나서면서부터다.AJC가 31일

사회 |콜스, 이글스 네스트 교회, 재개발, 로즈웰, 탈바꿈, 유통매장, 폐쇄, 방치 |

[영상] '마실룩'으로 암벽 등반…80m 높이서 고립된 남성

 높이 91m의 화강암 암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큰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25일 조지아주 북부 요나 산의 암벽을 오르던 한 젊은 남성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수직에 가까운 깎아지른 절벽. 남성은 지상에서 79m 지점에 위태롭게 서 있었는데요. 평범한 운동화에 무거운 백팩, 그리고 휴대전화 하나가 전부인 그의 허술한 차림이 구조대원들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미국 조지아주 화이트 카운티 당국이 공개한 구조 영상입니다.

사회 |요나산, 조지아, 암벽등반, 고립 |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 부지에 매장을 건설하기 위한 신청서를 로렌스빌시에 제출했다.코스트코는 19.9에이커 면적의 해당 부지에 15만 8,000스케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매장 건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6개 필지로 구성된 해당 부지는 모두 로렌스빌 다운타운 개발청 소유로 현재는 부지 중심에 RV 렌탈 업체가 영업

경제 |코스트코, 로렌스빌, 귀넷, 316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신청서 |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씨 ‘대상’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소설·시·수필 수상작 발표“4천여편 응모 역대 최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재외동포문학상 단편 소설 부분 대상 수상자로 미주 한인 최윤희씨의 ‘영의 증명’을 선정하는 등 수필 5편, 시 4편, 단편소설 4편 등 13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 부분은 줄리아 임씨(미국)의 ‘금 간 것들’이, 체험수기·수필 부분은 이현씨(오스트리아)의 ‘150유로의 절망, 300유로의 기적’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시 부문 ‘낙타의 길’(허효순, 르완다), 단편소설 부문 ‘초판본’(박인숙, 미국),

생활·문화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 대상 |

테슬라, 자율주행 로보택시 곧 출시

‘사이버캡’ 이르면 이달텍 사스주에서 시범운영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핸들과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이르면 이달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7일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테슬라는 최근 직원들에게 가능하면 이달 중 사이버캡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버캡은 핸들과 브레이크 페달이 없이 만든 2인승 차량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도 사람이 개입하거나 제어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 이 때문에 사이버캡의 공식 출시는 자율주행 차량과 관련한

경제 |테슬라, 자율주행 로보택시 곧 출시 |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전 7시 50분경 로운즈카운티 소속 경관들은 I-75 남행 차선에서 교통 단속을 실시하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한 검은색 닷지 램 프로마스터 밴 차량을 포착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밴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인 용 판(Yong Pan)에게 다가가 신원을 확인했다.검문 진행 중 경관들은 차량을 수색할 수 있는 법적 근거(probable c

사건/사고 |데마초 운반, 용 판, 로운즈 카운티 |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6일 새벽…인명 피해 없어현장 인근서 용의자 2명 체포경찰 “정치적 동기 없어 보여”범행 동기 아직 발표 안 돼 조지아 국무장관 대변인이자 공보국장 자택에  최소 30발의 총격이 발사된 마치 영화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애틀랜타 경찰 발표와 당사자인 로버트 시너스 주국무부 공보국장에 의하면 사건은 6일 자정 직후일어났다.당시 시너스 국장은 약혼녀인 CBS 뉴스 애틀랜타 지사 기자인 메들린 몽고메리와 함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총소리에 잠을 깼다.총격은 시너스 국장 자택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난사됐고 총탄은 벽과 창문을

사건/사고 |총격, 주국무부, 대변인, 공보국장, 로버트 시너스, 브래드 라펜스버거, 정치적 동기. 애틀랜타 경찰 |

나우즈 "제로 콜라처럼 신선하고 섹시하게…이 갈고 준비"

80년대 디스코 '아킬레스'로 컴백…혼란스러운 사랑의 감정 노래그룹 나우즈[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신곡의 키워드는 '제로 섹시'입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도 단맛이 느껴지는 제로 콜라처럼, 본질에 충실함으로써 저희만의 신선함과 섹시함을 제대로 보여드릴게요." (시윤)그룹 나우즈가 5일 흥겨운 1980년대 디스코 사운드로 뜨거운 K팝 여름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나우즈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아킬레스'(Archille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컴백을

연예·스포츠 |나우즈, 80년대 디스코 '아킬레스'로 컴백 |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운전대 없는 미래 성큼 연방 규제 당국이 핸들은 물론 브레이크 페달까지 없앤 로봇택시의 운행을 허용하는 등, 급변하는 기술 발전에 발맞춰 규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마존의 완전 자율주행 자회사인 '죽스(Zoox)'의 독특한 상자형 차량이 30일 주(State) 및 지방 정부의 승인을 받는 대로 고객을 태우고 유상 승차 서비스(요금 청구)를 시작할 수 있는 승인을 획득했다. 내부가 서로 마주 보는 4인용 좌석으로 설계된 이 차량은 이미 작년부터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료 시승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미국 도로교통안

생활·문화 |죽스, 로봇택사 상용화 승인 |

김혜준 "로맨틱 코미디 첫 도전, 이런 날 올 줄 몰랐죠"

tvN '최애의 사원' 주연…팬과 스타 둘러싼 오피스 로맨스물배우 김혜준[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혜준이 로맨틱 코미디에 처음 도전한다.지난 22일 첫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강렬한 액션에 도전한 그는 비슷한 시기 공개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설레는 로맨스 연기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김혜준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에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최대한 끌어모았다"고

연예·스포츠 |김혜준,최애의 사원 |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1만 6,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방사선 종양 센터는 트루빔 선형 가속기와 헬시온 시스템, 고선량률 근접 방사선 치료기 그리고 CT 시뮬레이션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개소식에서 노스사이드 귀넷과 둘루스의 데비 빌브로 CEO는 “지역 주민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앞선 암 치료를

사회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암, 로렌스빌, 귀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