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동물학대

귀넷 경찰 "냉장고서 개 사체 13구 발견"

동물학대 여성 2명 수배비좁은 우리에 갇힌 25마리 구조 지난 9월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관내 한 주택에서 학대당하거나 죽은 개 수십 마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여성 2명을 공개 수배했다.용의자는 크리스틴 애벗(67)과 도나 슬라빈(65)으로, 이들은 중범죄 및 경범죄를 포함해 총 26건의 동물 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당시 "동물을 학대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브릿 드라이브에 위치한 해당 주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주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개 25마리를 압수 조치했다.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

사건/사고 |동물학대, 귀넷경찰, 개 사체 |

불법 투견 조지아 남성에 종신형 가능성

동물학대 등 69건 혐의 유죄평결 불법 투견과 불법 개사육을 포함한 동물학대 등 무려 69건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조지아 남성이 종신형 선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조지아 중부 지구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첼 카운티 거주 던 브래드퍼드(55)에게 동물학대 등 67건과 마약관련 1건, 총기 관련 1건 등 모두 69건의 혐의에 대해 배심원 유죄평결이 내려졌다.아직 브래드퍼드에 대한 최종 형량 선고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연방검찰은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브래드퍼드의 범행은 주민 신고로 드러

사회 |투견, 불법 개사육, 유죄평결, 종신형, 동물학대 |

조지아 ‘전국 유일 투계금지 않는 주’ 오명 벗나

주의회, 투계금지법안 추진상원통과 이어 하원심의 중 “동물학대혐의 처벌은 한계” 3월 초 워커 카운티 한 주택에서 죽은 수탉 26마리와 투계에 사용되는 다리 태그, 날카로운 스퍼와 가프 등이 발견됐다. 주택 주인은 동물학대 혐의로만 기소돼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조지아가 전국 50개 주 가운데 투계를 금지하지 않는 유일한 주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 주상원 표결에서 49대3이라는 압도적 표차로 통과한 투계 금지법안(SB102)이  25일 주하원 법사위원회에 심의 중이다.랜디 로버트슨(공화) 주상원이 대표 발의한

사회 |투계, SB102, 동물학대, 투계금지법 |

불법 사육장서 개 136마리 구조

조지아 남부서···입양 추진  불법 개 사육장 문제는 비단 한국에서만의 문제는 아닌 듯 싶다. 조지아에서도 불법 개 사육장에서 학대 받던 100마리가 넘는 개들이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조지아 농무부는 지난주 조지아 남부 피어스 카운티 한 사육장을 압수 수색한 결과 불법으로 사육되던 136마리의 개들을 구조했다고 27일 발표했다.주 농무부는 앞서 해당 사육장에서 불법 학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아 조사에 들어갔다.조사 결과 농업관련 규정과 주법 위반 사항을 발견해 법원으로부터 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사육장을 급습했다.구

사건/사고 |개 사육장, 동물학대. 조지아 농무부, 입양, 임시보호 |

개 사살한 둘루스 70대 남성 체포

고양이 괴롭힌 개 사살 귀넷경찰국은 21일 둘루스에 사는 70대 남성을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귀넷 센트럴지구대 경찰들은 지난 20일 덫에 걸린 개를 사살했다는 집주인의 말을 들은 주민의 신고를 받고 둘루스 시트러스 드라이브 소재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귀넷카운티 동물관리부 직원들도 출동해 사망한 개가 허스키종임을 확인했다. 78세의 집주인 리처드 비티 하트(사진)는 개가 자신의 고양이를 쫓아다니기 때문에 총을 쐈다고 주장했다.하트는 가중 동물학대, 중범죄 중 총기소지, 부주의한 행동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동물

사회 |개 사살, 70대 남성, 둘루스, 동물학대 |

개를 천장에 던진 애틀랜타 남성 기소돼

여친 개 아파트 복도 천장에 던져 캅카운티 한 남성이 여자친구의 작은 개를 아파트 단지 복도 천장에 던진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캅카운티 경찰국은 26일 제임스 모지스(사진)를 가중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했다. 모지스의 학대는 아파트 초인종 카메라에 포착돼 소셜 미디어에 공유됐고, 이 사실을 안 캅카운티 동물보호국이 신원을 파악해 체포하기 직전 그는 26일 자수했다.캅 동물보호국장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사건”이라며 “개는 그를 물려고 하지 않았고,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4살의 잭 러셀

사건/사고 |제임스 모지스, 동물학대 |

애완견 3마리 방치혐의 ‘동물 학대’ 한인 체포

60대 한인이 자신이 기르던 애완견 3마리를 굶기고 방치한 정황이 드러나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코네티컷주 그린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리버사이드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67)씨가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월10일 자신이 기르던 애완견 3마리를 더 이상 키울 수 없게 되자 개들은 판매하려고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동물학대 정황이 드러났다. 이후 김씨는 지난 16일 그린위치 경찰국 본부에 찾아가 자수했고, 경찰은 조사 후 그를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lt

사회 |애완견방치,동물학대,한인체포 |

자신 버린 주인을 허스키는 계속 뒤쫓았다…동물학대에 공분

차 타고 가다 도로변에서 개 목줄 풀고 버려시민이 영상 찍어 신고, 견주는 동물학대로 체포하루만에 새 가족 만나고 새 이름도 얻어 기르던 개를 길가에 버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영상으로 촬영돼 유포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영상을 보면 개는 처음 자신을 버린 사람의 차량을 열심히 뒤쫓지만 결국 놓치고 말아 많은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26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엿새 전인 20일 텍사스주 엘패소카운티 호리손시티의 한 도로에서 젊은 남성이 정차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옆에서 바닥에 앉은 허스키의 목줄을 풀어준 뒤

사회 |버린주인,따라가는,개 |

동물원서 ‘호랑이 낚시’… 관람객 동물학대 논란

동물원 관람객이 높은 난간 위에서 호랑이 우리 안으로 낚싯대를 드리운다. 낚싯바늘에는 생닭이 걸려 있다. 닭이 날갯짓을 하며 파닥거리자 밑에서 어슬렁대던 호랑이가 뛰어오른다. 하지만 먹잇감을 낚아채지 못하고 공중에서 중심을 잃고는 바닥에 몸통부터 떨어진다. 허탕을 친 호랑이는 입맛을 다시며 주위를 계속 맴돌고 몰려든 사람들은 난생 처음 보는 광경에 자리에서 떠날 줄 모른다. 동물원 안전요원은 온데간데없고, 관람객 누구도 제지할 생각이 없는 듯 옆에서 부추기며 호랑이를 희롱하는 낚시를 함께 즐기고 있다. 지난달 14일 중

사회 |호랑이낚시,동물학대 |

팔로어 늘리려 동물학대한 여성 체포

인스타그램과 틱톡 팔로어를 늘리기 위해 자신의 애완견을 학대한 한 여성이 디캡카운티에서 체포됐다.디캡 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브리태니 존슨(20)은 최근 자신의 6개월 된 애완견을 학대하며 이를 인스타그램으로 생중계한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생중계 장면을 시청한 다수의 신고에 의해 루이지애나주 출신의 존슨은 챔블리 터커 로드 인근 모텔6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존슨은 “더 많은 팔로어를 얻기 위해 애완견을 해치거나 죽이는 일을 하겠다고 소셜미디어에 발표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경찰이 확보한 영상에서 존슨은 자신의 애완견을 발

사건/사고 |인스타그램,팔로어,존슨,체포 |

동물 학대하다 걸리면 중범죄로 처벌

 트럼프 대통령, ‘동물학대 처벌강화법안’ 서명 앞으로 동물을 학대하다 적발될 경우 중범죄(Felony) 혐의가 적용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동물을 학대하거나 고문을 할 경우 중범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동물학대처벌강화법안(PACT Act)에 서명했다.이 법안에 따르면 동물을 압사시키거나 불로 태우고, 익사 또는 질식시키고 성적으로 이용하는 등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벌금형과 함께 최대 7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단, 사냥 목적으로 동물을 사살하는 경

|동물학대,중범죄 |

동물학대 중범죄 처벌

처벌 강화법 상원서도 통과  앞으로 동물을 학대할 경우 중범죄(Felony)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를 통과했다.연방 상원은 동물학대와 고문을 할 경우 중범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PACT Act)을 지난 5일 만장일치로 가결했다.이에 앞서 연방 하원도 지난달 동일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 서명만 하면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이 법안에 따르면 동물을 압사시키거나 불로 태우고, 익사 또는 질식시키는 등 동물을

|동물학대,중범죄 |

이혼 뒤 홧김에 '불'...이웃집 20채 피해

18일 폴딩Co주택단지 화재사건집에 매트리스 쌓아놓고 불붙여18일 새벽 폴딩카운티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본지 20일 보도) 방화 용의자는 이혼 뒤 홧김에 불을 지른 여성으로 밝혀졌다. 폴딩 경찰과 소방서, 주 화재보험국에 따르면 방화 용의자는 애드린 새터리 라는 여성으로 확인됐다.새터리는 이혼으로 살던 집을 떠나게 되자 이날 새벽 집 거실에 침대 매트리스를 쌓아 놓고 불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새터리는  911에 화재 신고를 한 뒤 기르던 고양이 두마리를 데리고 걸어서 인근 월마트로 갔다는 것이 경찰의 조사

|폴딩 카운티,주택단지 화재,새터리 방화,동물학대 |

불법 개사육 주택 화재...85마리 구조

집 주인 동물학대 혐의 체포풀턴 남부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 곳에서 불법으로 사육 중이던 개 85마리가 구조됐다.화재가 발생한 시각은 일요일인 지난 3일 오후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개 수십 마리를 발견했다.당초 소방대원들은 50마리의 개를 구출했다가 다시 추가로 35마리를 현장에서 구조했다.화재 진압 후 경찰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집 주인을 동물학대 혐의와 개 불법 사육 혐의로 체포했다.화재가 난 문제의 주택에는 개 분비물로 가득 차 있어 경찰은 구조된 개 85마리를 동물 보호센터로 이송 조

사건/사고 |풀턴 남부,불법 개 사육,동물학대 혐의 |

동물학대 조경업자 수배

귀넷 경찰이 남의 개를 상습적으로 학대한 조경업자를 공개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크루즈 바레라루고(61•사진)라는 조경업자는 최근 로렌스빌의 한 주택에서 조경작업을 하던중 이웃집 개를 학대했다. 이 남성은 학대행위가 이웃 주민에게 들키자 재빨리 검정색 픽업트럭을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동네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통해 이 남성이 최근 1년 동안 2주마다 조경작업을 해온 사실을 밝혀냈다. 이 남성은 이전에도 동물학대 행위를 해온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라면서 현상금 2,000달러와 함께 주민신고를 당부했

|동물학대 |

망치로 때려 죽여도 기소유예 처분...동물학대 징역형 아직 한 명도 없어

동물보호법 처벌 규정 미약법 개정안도 국회 상임위 표류최근 이웃집 반려견임을 알면서도 도축해 잡아먹는가 하면 길고양이를 학대해 죽이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 동물학대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현재 동물보호법 위반 시 처벌 규정이 미약하기 때문이란 지적에서다. 우선 동물학대 사건은 검찰 기소부터 쉽지 않다. 지난 4년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검찰에 접수된 870여건 가운데 기소로 이어진 경우는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지난 해 말 울산의 한 가

기획·특집 |동물학대,징역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