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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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가 우편물 도둑이라니… 4년간 1천만불어치 체크 훔쳐

5년6개월 징역 선고 오렌지카운티 출신 전직 우체국(USPS) 우편 배달원이 4년에 걸쳐 1,000만 달러가 넘는 국세청 및 기타 수표를 우편물에서 훔친 혐의로 5년6개월 연방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캘리포니아 연방검찰 센트럴지부에 따르면 헌팅턴비치에 거주하는 라샤드 디온 스톨든(34)은 8일 R. 게리 클라우스너 연방지방법원 판사로부터 5년6개월 징역형과 함께 162만7,291달러의 배상 명령을 받았다. 그는 지난 4월14일 은행사기 공모 혐의 1건에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스톨든은 LA 페어팩스 지역에 위치한 바이센테니얼

사회 |우체부가 우편물 도둑 |

비욘세, 미발매 음악파일 도둑맞아…애틀랜타 투어중 안무가 차량서 도난

 팝스타 비욘세[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팝스타 비욘세가 콘서트 투어를 위해 애틀랜타 지역을 방문하던 중 안무가 차량에 있던 미발매 음악 파일 등을 도난당했다고 CNN방송이 14일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비욘세의 안무가 크리스토퍼 그랜트는 자신이 빌린 차량에 뒀던 여행가방 2개와 노트북 2대, 하드 드라이브 등을 도둑맞았다.노트북과 하드 드라이브에는 비욘세의 미발매 음악과 공연 영상 촬영 계획 등이 담겨 있었다. 이외에 1천달러 상당의 의류와 500달러 상당 선글라스, 750달러 상당의 가방

연예·스포츠 |비욘세, 미발매 음악파일 도둑맞아 |

몰오브조지아서 도둑 소탕작전 19명 체포

여름방학 맞은 학생들 조심해야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5월 29-30일 몰오브조지아에서 소매점 도둑 단속 작전을 펼쳐 약 19명을 40건에 달하는 혐의로 기소했다.귀넷카운티 경찰은 이 기간 동안 몰 안팎의 상점들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에는 귀넷경찰국의 북부, 동부, 중앙, 베이크릭 지구대 지역사회 대응팀(CRT) 19명이 투입돼 작전을 펼쳤다. 경찰관들은 매장 관리자들과 직접 협력해 절도범들을 현장에서 체포하려 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몰에서 이틀간 단속하는 동안 19명을 체포하고 12건의 중범죄와 2

사건/사고 |도둑 소탕작전, 몰오브조지아, 학생 |

치솟는 계란값에 계란 도둑까지 설친다

한인 식당 수백개 털려업주 “계란도둑은 처음”공급량 모자라 품귀현상“2년 사이 4배나 급등”  계란값이 치솟고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트레이더 조스의 매장에 10일 계란 구입량을 제한한다는 문구가 붙어 있다. [로이터]  조류독감 사태 여파로 계란값이 치솟으면서 ‘계란이 금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도둑들이 계란을 노리기 시작했다.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최근 절도범들이 침입해 밤새 수백 개의 계란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한인 업주는 “살다 살다 계란 도둑은 처음 본다”며,

사회 |치솟는 계란값,계란 도둑 |

도둑맞은 아이폰 찾다 엉뚱한 집 방화

5명 살해 남성 60년형 아이폰을 도난당한 뒤 추적을 시도하다 엉뚱한 집에 보복성 방화를 저질러 일가족 5명을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징역 60년형을 선고받았다. 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법원은 1급 살인과 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남성 케빈 부이(20)에게 이날 징역 60년형을 선고했다. 부이가 검찰과의 형량 협상을 통해 유죄를 인정한 뒤 일부 감형된 것으로, 사건 발생 후 4년 만에 형사 재판이 마무리됐다. 베트남 출신 이민자의 아들인 부이는 2020년 8월 5일 콜로라도 덴버의 한 주택에 불을 질러 집 안에

사건/사고 |도둑맞은 아이폰 찾다, 엉뚱한 집 방화 |

들끓는 도둑에 ‘직원도 바디캠’

TJ맥스 등 소매업체들 백화점과 대형 소매업체 등을 노리는 떼강도와 좀도둑 등 강·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참다 못한 대형 소매체인이 직원 바디캠 착용을 도입하고 나섰다. CNN에 따르면 TJ맥스, 마샬스, 홈굿즈 등의 대형 체인매장을 운영하는 모회사인 TJX는 각종 절도를 방지하고 직원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매장직원이 바디캠을 착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존 클링거 TJX 재무책임자는, 자신이 녹화되고 있다고 인지하면 범행 의지도 약해진다는 전제하에 이러한 조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한형석

정치 |TJ맥스 등 소매업체들, 직원도 바디캠 |

“도둑보다 회사에 강경” 현대차·기아 상대 절도소송 비판

CBS출신 언론인 “상점 절도는 상점 탓이냐” 미국 일부 도시가 잇따라 발생하는 차량 도난 사건을 이유로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살이 찔 경우 달고 맛있는 케이크를 만든 회사를 비난할 것이냐”라는 언론의 비판이 나왔다. CBS 기자 출신인 버나드 골드버그는 2일 의회 전문 매체 ‘더힐’에 기고한 글에서 “민주당이 운영하는 진보적인 도시들은 반범죄자 정책으로 가혹하게 보일 수 있는, 자동차 도둑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것보다 자동차 회사에 강하게 대하는 게 더 쉽다고 생각했다”면서 이같이 지적

경제 |현대차·기아 상대 절도소송 비판 |

달러 트리, "쇼핑 도둑으로 매출 감소" 울상

가격 인상, 첨단 감시 장비 설치 예정 저가할인 소매유통업체 달러트리(Dollar Tree)가 상점내 물건 도난으로 매출 감소를 겪으며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달러 트리의 CFO 제프 데이비스는 25일 언론 보도를 통해 "최근 도난으로 인한 재고 손실이 높은 비율로 증가하고 있으며, 상점내 물건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러트리는 2023년 회계연도의 매출이 2022년보다 5억 달러 상승한 305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생활·문화 |달러트리 |

"'도둑질 챌린지'로 손해…현대차·기아 고발한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가 차량 '도둑질 챌린지'와 관련해 현대차·기아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폭스비즈니스 방송이 8일 보도했다.최근 미국 전역에서는 재미로 현대차·기아 차량을 훔치는 '소셜미디어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이들 자동차 도난 비율이 크게 늘었다.주요 표적은 2011∼2021년 생산된 기아 일부 모델과 2016∼2021년 제작된 현대차 특정 모델이다.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들 차량은 금속 열쇠를 사용해 훔치기 쉬우며, 스크루드라이버와 펜치 또는 USB 케이블 끝부분을 사용하

사회 |도둑질 챌린지, 현대차·기아 고발 |

전역서 현대·기아차 '도둑질 챌린지' 기승…소송도 확산

WSJ 보도…세인트루이스시, 현대·기아차에 법적조치 가능성 경고 남부의 애틀랜타에서 서북부의 시애틀까지 미국 전역에서 '현대·기아차 훔치기' 소셜미디어 챌린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두 회사가 소송에 직면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생산된 기아차 일부 모델, 2016년부터 2021년 사이 제작된 현대차 특정 모델이 절도범들의 타깃이다.일리노이주 쿡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시카고에서 지난 8월에만 기아차와 현대차 601대에 대한 도난 신고가 접수됐다. 미주리주

사회 |현대·기아차 도둑질 챌린지 기승 |

월마트서 도둑 몰린 고객 거액 받는다

210만 달러 배상 평결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고객을 도둑으로 몰고 합의금을 요구하다 패소해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게 됐다. 30일 AP통신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모바일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29일 피고 월마트에 21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한 고객에게 지급하라고 평결했다. 원고 레슬리 너스는 2018년 월마트를 상대로 무고, 불법감금, 허위신고를 이유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너스는 2016년 11월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월마트에서 쇼핑을 마치고 매장을 떠나려다 경비원에게 제지당했다. 그는 무인계

사회 |월마트, 도둑몰린고객, 거액보상 |

구하라 숨진 뒤 비어있던 자택서 금고 도둑맞아

지난해 가수 구하라씨가 숨진 뒤 계속 비어 있던 그의 자택에서 올해 초 금고가 도난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12일 경찰과 구씨의 오빠 구호인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에 따르면 올해 1월께 서울 강남구 구씨의 자택에 누군가가 침입해 금고를 훔쳐 갔다. 금고 안의 내용물은 알려지지 않았다.노 변호사는 "집에 사람이 살지 않다 보니 4월 말에야 도난 사실을 알게 돼 5월에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다만 관할서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난 사건과 관련해 구씨 오빠 등의 이름으로 신고가 들어온 것은 없고,

연예·스포츠 |구하라 |

“SBS 집사부일체서 도둑 촬영”

한국 SBS 방송의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제작진이 불법 촬영으로 미국 현지 주민들에게 고소를 당한 데 이어 집단 소송을 당할 상황에 처해 있다고 17일 KBS가 보도했다.KBS에 따르면 SBS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지난 2018년 남가주 터스틴과 어바인을 찾아 촬영을 진행했는데, 지난 3일 이 지역 주민 11가구가 특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SBS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들은 또 미국에서 약 13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도 낼 계획이다.지역 규칙에 따르면 도로와 공원 등 커뮤니티 시설에서 허락을 받지 않고선 상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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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미국 인도 불발에 외신 "달걀 18개 도둑과 똑같은 형량"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에 대한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거부한 법원 결정에 외신들이 비판적 시각을 보였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서울고법의 이날 결정이 "손씨의 미국 인도가 성범죄 억제에 도움을 줄 거라고 기대했던 한국의 아동 포르노 반대 단체들에 커다란 실망감을 줬다"고 보도했다.NYT는 '웰컴 투 비디오'를 통해 아동 포르노를 내려받은 일부 미국인들이 징역 5∼1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반면 손씨는 단지 1년 반 만에 풀려났다고 강조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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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성 항공권·신분증 없이 '도둑 탑승'…보안에 구멍

미국에서 한 여성이 항공권이나 신분증도 없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후 항공기까지 탑승한 사실이 미 교통안전청(TSA) 보고서를 통해 뒤늦게 알려져 항공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ABC뉴스에 따르면 실비아 릭터라는 여성은 지난해 10월 5일 미국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모르는 가족들" 사이에 섞여 보안검색대 근처까지 도달했다.때마침 그 가족이 선 줄 가까이에 또 다른 가족이 있었는데 릭터는 이 가족을 따라가는 척하며 보안 담당자를 피해 검색대를 통과했다. 공항 안으로 들어온 릭터는 이어 휠체어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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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이유로 도둑으로 몰아 신고”

화장품 매장근무 한인여성 ‘블루밍데일’·‘로레알’ 제소40대 한인여성이 유명 명품 백화점 ‘블루밍데일’이 자신을 도둑으로 모는 바람에 경찰에 체포·구금되는 억울한 일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뉴욕 퀸즈 서니사이드에 거주하는 강모씨는 최근 맨하탄 뉴욕남부지법에 제출한 소장에서 “블루밍데일 백화점과 화장품업체 로레알(L’OREAL)은 ‘내가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도둑 취급해 경찰에 신고, 구금시켰다”며 “이는 인종과 국적 등으로 차별을 금지하는 인권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문제는 강씨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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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이 노리는 차’ 시빅·어코드

시빅 연 4만대 훔쳐가탑10중 픽업이 4종류지난해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은 혼다 시빅으로 4만대가 넘게 피해를 봤으며 특히 1998년식은 6,700대를 넘겨 불명예 1위를 차지했다.전미보험범죄국(NICB)이 매년 가장 많이 도난을 당한 자동차 메이커와 모델, 연식을 집계해 발표하는 ‘2017 핫 휠스’(Hot Wheels) 보고서에 따르면 혼다 시빅은 4만5,062대가 도난을 당했고 이중 1998년식은 6,707대로 나타났다.2위는 혼다 어코드로 전체 도난 건수 4만3,764대 가운데 1997년식이 6,301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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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소탕작전=불체자 색출작전” ICE 단속 요원 인터뷰서 밝혀 논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관계자들이 최근 미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갱단 소탕 작전이 불법체류자들을 잡아들이기 위한 것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ICE는 지난주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전국적인 갱 소탕작전인 ‘오퍼레이션 레이징 불’(Operation Raging Bull)을 실시해 악명높은 MS-13 갱조직원 등 267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제이슨 몰리나라는 이름의 한 ICE 단속 요원이 최근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작전의 주요 타깃은 불법 체류자 색출”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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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도둑들...현금수송무장차량 털어

바로우 카운티 BoA서 인근학교 긴급 폐쇄도복면을 쓴 강도들이 대담하게 은행현금 수송차량을 습격해 현금을 탈취해 달아난 사건이 일어났다.14일 오전 8시께 바로우 카운티 와인더 도심인 노스 브로드 스트리트에 있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건물 뒤에서 현금을 내리기 위해 정차돼 있던 현금수송 무장차량에 복면을 쓴 강도 2명이 갑자기 나타났다.용의자들은 운전기사를 위협해 차에서 내리게 한 뒤 운전기사가 갖고 있던 총을 빼앗았다. 이어 차량 안에 있던 현금을 탈취한 뒤 총 2발을 쏘면서 도주했다. 피해 금액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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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 댄서와‘하룻밤’FBI 간부 권총·롤렉스 시계 도둑맞아 망신

연방수사국(FBI) 간부가 호텔에서 하룻밤을 함께 지낸 스트립 댄서로부터 권총과 수천달러 상당의 롤렉스 시계 등을 도둑맞은 것으로 드러나 본인은 물론 FBI도 망신살이 뻗쳤다.9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DC 소재 FBI 본부에서 대테러 수사담당 수퍼바이저로 근무하는 로버트 맨슨은 지난 7월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서 출장 교육 훈련을 받은 후 호텔 바에서 만난 스트립 댄서와 하룻밤을 지냈다.맨슨의 동료는 다음날 아침 맨슨이 소지하고 있었던 권총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샬롯 경찰국에 신고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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