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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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대마초 비범죄화 지방정부 확산  조지아에서 비교적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처벌을 완화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존스보로 시의회는 2일 대마초 소지 혐의에 대해 처벌을 크게 낮추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조례안에 따르면  1온스 미만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구금처벌은 받지 않고 벌금만 최대 150달러 부과된다. 기존에는 최대 180일 구금에 벌금도 최대 1,000달러에 달했다.조례안을 발의한 첼시 커니 시의원은 “경찰력을 폭력 범죄 대응에 보다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클레이튼 카

사회 |대마초, 마리화나, 존스보로, 조례안, 처벌, 비범죄화, 조지아 |

트럼프 행정부, 대마초 규제 완화

1급서 3급으로 하향 조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마리화나(대마초)를 통제물질법(CSA)상 ‘1급’에서 ‘3급’으로 통제를 완화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급에는 헤로인, LSD 등 중독 위험이 높은 마약이 포함돼 있으며, 3급에는 케타민,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남용 위험이 있더라도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는 마약이 들어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환자와 의사들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용 마리화나와 CBD 연구를 확대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40개 주와 워싱턴DC에서는 주 정부

사회 |트럼프 행정부, 대마초 규제 완화 |

트럼프 '대마초 규제 대폭 완화' 행정명령 검토

1급 마약→3급으로 재분류 추진…"대마초 산업 수익 증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에 대한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워싱턴포스트(WP)는 11일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현행 마약 분류체계에서 대마초를 1급 물질에서 3급 물질로 재분류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행 마약 분류체계에서 1급 물질은 헤로인과 LSD 등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지 않고 남용 위험이 높은 마약뿐이다. 3급 물질은 코데인 함유 진통제처럼 남용 위험은 어느 정도 있더라도 의

사회 |대마초 규제 대폭 완화, 행정명령 검토 |

대학교에서 대마초 재배법을 가르친다고?

부전공은 전공 분야를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별도로 수강하는 강의다. 예를 들어 국제 관계를 전공하는 학생은 제2 언어를 부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공과 직접 관련이 없지만 평소 관심 분야를 부전공으로 선택해 학문적 흥미를 추구하는 학생도 있다. 대학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부전공 학과를 개설하고 있는데 전혀 들어보지 못한 특이한 학문도 있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잘 알려지지 않는 특이한 부전공 분야를 소개했다. 잘 알려지지 않는 특이한 부전공 분야디지털 인플루언서학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E 스포츠산업학과, 게임 산

교육 |대학교에서 대마초 재배법 가르친다 |

중년 남성 10명 중 3명은 폭음…대마초 사용도 급증

'매일 대마초 흡연' 청년층 비율 11%…청년층 폭음은 감소 미국 중년 남성 10명 중 3명은 폭음을 하는 습관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18일 미국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가 지원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지난해 35~50세 미국 남성 중 폭음자의 비율이 29.2%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10년 전인 2012년 조사에서 이 연령대 미국 남성의 폭음자 비율은 22.8%였다. 이 연구에서 규정된 '폭음'은 '지난 2주간 5일 연속 술을 마신 적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각 지역에서

사회 |중년 남성 10명 중 3명은 폭음 |

‘태교여행서도 못 끊은 대마초’

■ 한국은 지금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우고 주변에 판매까지 한 부유층 자제 등 20명이 적발돼 이 가운데 17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26일(한국시간)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홍모(40)씨, 고려제강 창업자 손자 홍모(39)씨 등 10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창업주 고 홍두영 명예회장 차남의 아들인 홍씨는 지난해 10월 대마를 주변에 유통하고 소지·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고려제강 창업주인 고 홍종열 회장

사회 |태교여행서도 못 끊은 대마초 |

‘박유천 동생’ 박유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

마약 투약과 은퇴 번복 등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켰던 그룹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한 박유환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박유환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그는 태국에서 열린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출연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가 한국인 일행들과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일행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고 박유환은 소환

연예·스포츠 |박유천,박유환,JYJ,대마초,입건 |

이소룡은 왜 죽었나…"대마초·수분과다·열사병 등 추측"

공식 사인은 뇌부종…홍콩매체, 사망 50주기 맞아 사인 조명이소룡[EPA 연합뉴스 자료사진]공식 사인은 뇌부종.그러나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때 33세로 갑자기 요절한 액션스타의 죽음을 둘러싸고 사후 50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온갖 설이 제기되고 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설적인 액션스타 리샤오룽(李小龍·이소룡, 영어 이름 브루스 리)의 50주기를 앞두고 19일 그의 사인을 둘러싼 4가지 유력한 이론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1940년 11월 2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청소년기를

사회 |이소룡, 사망 사인, 사인은 뇌부종 |

핼로윈 사탕 속 대마초 '경고'

과자인 줄 알고 사 먹은 어린이 대마초 흡입 우려 일리노이 사법당국 "핼로윈 사탕 속 식용 대마초 주의" 경고유명 제과업체 리글리가 소장에 첨부한 사진. '스키틀스'(왼쪽)와 이를 모방한 식용 대마초 제품 [시카고 선타임스 화면 캡처]  지난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미국 일리노이주의 사법당국이 이달 31일 핼로윈 데이를 앞두고 '식용 대마초 주의령'을 내렸다.일리노이주 검찰청은 26일 소비자 유의사항 공지를 통해 "핼러윈 데이에 아이들이 이웃집을 돌며 받아 온 사탕 속에 인기 제과류의 모양과

사회 |핼로윈 |

조지아주 의료용 대마초 생산 라이선스 치열

조지아주에서 의료용 대마초 생산 및 판매권을 놓고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AJC보도에 의하면 주정부 발급 예정 라이선스는 6개인데 비해 약 70개의 회사들이 신청했다.조지아 의료용대마초 접근위원회(GMCC)는 신청된 서류들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늦봄이나 초여름에 6개의 회사에게 라이선스를 부여하겠다는 계획이다. 6개의 회사들은 조지아에서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etrahydrocannabinol, 이하 THC) 함유량이 5% 미만인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재배한 후, 의료용 대마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1만

사회 |의료용 대마초,라이선스 |

대마초 해도 되나요? ‘술 취하지 말라’ 말씀이 해답

의료 목적과 기호 목적 철저히 구분해야  대마초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업소. [준 최 객원기자] 의료용은 물론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까지 합법화하는 주가 늘고 있다. 일부에서는 마리화나 사용을 마치 흡연이나 음주와 같은 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추세다. 마리화나 사용에 대한 인식이 점차 관대해지면서 ‘기독교인도 마리화나를 사용해도 되나’라는 의문을 품게 되는 기독교인이 많아졌다. 이에 대해 ‘대마초와 크리스천-성경이 말하는 마리화나’(Cannabis and the Christian-What the B

사회 |대마초 해도 되나요?, 기독교인 |

소량 대마초 소지 '체포 대신 벌금' 확산 

챔블리시 관련 조례안 승인클락스톤 등 이어 주 11번째  디캡카운티 챔블리시가 소량의 대마초(마리화나) 소지를 경범죄에서 면제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이로써 챔블리시는 조지아에서 대마초 소지를 비범죄화 한 열한번째 지방정부가 됐다.챔블리 시의회는 17일 정례회의에서  1온스 이하 대마초 소지자의 구치소 수감을 면제하고 벌금을 대폭 축소하는 새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성인 소지자는 첫 적발 시 75달러의 벌금을 납부해야 하며,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며 법정에 서지 않아도 된다.현행 조지아주 법률

|대마초 비범죄화,챔블리시 |

조지아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가능성은

현재 12개 자치정부 대마초 소지 비범죄화전국 12개 주 합법화, 주 공화당 반대 거세  조지아에서 기호용 대마초가 합법화될 수 있을까. 현재 조지아 주 법은 1온스 미만의 대마초 소지자는 경범죄(misdemeanor) 위반자로 규정돼 적발 시 최대 1년까지의 징역 혹은 1,000달러의 이하의 벌금형을 처벌받는다.많은 이들이 조지아에선 합법화가 빠른 시일 안에 이뤄질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이후 조지아의 12개 시와 카운티가 소량의 대마초 소지자에게 경범죄 처벌을 면제하고 100달러 미만

|대마초 합법화,경범죄 처벌 면제,소량 소지 벌금만 부과 |

조지아도 대마초 합법화 길 걷나?

클락스톤 이어 챔블리시도 소량 소지자 처벌완화 추진주 전역 11개 곳 이미 시행  오락용 대마초의 비범죄화 추진 움직임이 메트로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조지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3년 전 디캡카운티 소도시 클락스톤이 1온스 미만 대마초 소지자에 대한 인신구속을 없애고 벌금을 대폭 줄이는 조례를 시행하고 조지아에서 의료용 대마초 판매가 합법화 된 이후 나타난 흐름이다.현재 디캡카운티의 챔블리시는 3년 전 클락스톤이 시행한 것과 유사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브라이언 목 챔

|소량의 대마초 소지 처벌 완화,챔블리시,조레제정 |

교통위반 적발 차 안에 대마초 '가득'

교통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된 차량에서 다량의 대마초가 발견돼 차량 운전자 등 3명의 아시안 남성이 체포됐다.조지아 수사국(GBI)는 주 순찰대가 12일 85번 고속도로 해밀턴 밀 로드 구간에서 교통위반 차량의 내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시가 20만 달러 상당의 다량의 대마초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주 순찰대는 차량에 있던 펫프라송 소우리오(34)와 브랜디 소우리오(28) 그리고 솜폰 쏭함디(30)를 마약 운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귀넷 구치소에 수감 조치했다.동남 아시아 출신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모두 샬롯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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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전 고대인, 강력 대마초 사용했다

기원전 500년경 장례의식에 사용불에 탄 대마초 파미르 고원서 발견야생과 달리 환각성분 농도 높아 “신의 선물 여겨 영적소통 도구 이용”고대인들이 2,500년 전에 이미 강력한 대마초를 사용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 지난 주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원들은 중국 서부 파미르 고원의 오지에서 기원전 500년 경 장례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에 탄 대마초를 확인했다. 타다 남은 잎에서는 환각을 일으키는 대마초 주성분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이 대량 검출됐다. 독일 예나에 위치한 마크 플랑크협

기획·특집 |대마초,고대인 |

한인 온라인 게시판서 버젓이 대마초 거래

한국 거주자들도 이용한국 경찰 수사 나서 최근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내 상당수 주와 캐나다에서 마리화나 합법화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틈타 미국에서 마리화나를 구입한 뒤 미주 한인사회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버젓이 마리화나를 거래를 시도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특히 이중 한 사례는 미국 방문 중 마리화나 제품을 구입해 한국으로 가지고 들어간 뒤 대담하게 인터넷을 통해 판매를 시도하다가 경찰의 수사망에 걸려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한국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LA의 한 인터넷 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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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초 재배 및 판매 확정

켐프 주지사 어제 관련 법안 서명7월 발효...실제 효과는 시간 소요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7일 의료용 대마초 재배 및 판매 법안(HB3234)에 서명했다. HB324는 현재 9,500여명에 달하는 의료용 마리화나 등록 사용자에게 공급할 최대 9에이커에 달하는 실내 재배장을 허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조지아에서는 2015년부터 일부 환자들에게 의료용 대마초 사용을 허가했으나 이를 구할 길이 없어 논란이 돼왔다. 그러나 HB324에 대한 주지사 서명으로 심한 발작, 말기 암, 파킨슨 병 등을 앓고

|켐프 의료용 대마초 판매 법안 서명 |

의료용 대마초 판매 '눈 앞'

의료용 마리화나 유통 및 판매를 합법화 하는 법안이 조지아주 상원의회 문턱을 넘었다.29일 주상원은 28개의 진료소에 대해 마리화나 유통 및 판매를 허가하는 법안(HB 324)을 44대 8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는 4개의 농장에 마리화나 재배 허가증을 발급하는 내용도 포함했다.당초 하원에서는 진료소 60개소에 유통 및 판매 허가, 10개 농장에 재배 허가서 발급을 골자로 법안을 상정했다. 하지만 상원은 이보다는 허용 범위를 축소해 가결했다.맷 브래스 상원의원은 "실제로 마리화나는 잦은 발작을 일으키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발

|마리화나,허용,법안 |

농가 대마초 재배 허용 추진

주하원 압도적 표차 승인CBD 오일 생산 등에 사용대마초(Hemp) 재배 허용 법안(HB213)이 27일 조지아주 하원을 통과했다. 이날 주하원은 대마초 재배 허용 법안에 대한 투표를 전체회의에 부친 결과 결과 찬성 163표 반대3표 압도적인 표차로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법안을 발의한 로버트 딕키(공화)의원은 "대마초 성분으로 제조되는 여러 상품들을 이제는 조지아 내에서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는 지역 농부들에게 큰 이득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재배된 대마초는 칸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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