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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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도 안심 못한다… ICE 체포 속출

TSA 승객 정보 활용해단순 체류위반까지 대상덴버공항 체포영상 논란“승객정보 넘겨라”요구도합 법체류 서류 소지 권고 미국 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 대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체류기한을 넘긴 단순 이민법 위반자들까지 공항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항공기 기장에게 승객 정보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확보한 항공 승객 정보를 ICE에 제공해 수백 명이 체포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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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도 안심 못한다…‘사이클로스포라’ 미세 기생충 비상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ㆍ의학 리포트바질·라즈베리·샐러드·고수 등 농산물 오염 의심올여름 수천명 감염… 가주 등 30여개주 확산심한 설사·복통… 항생제 치료 안하면 수주 지속철저한 세척·손 씻기 필수… 채소 익혀 먹어야 올해 들어 사이클로스포라 기생충 감염 사태가 발생한 주들. <삽화: 워싱턴포스트>  올 여름 미 전국에서 2,000명 이상이 신선 농산물을 오염시키고 수일간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미세한 기생충에 감염됐다. 공중보건 당국자들은 이번 유행이 이례적으로 큰 규모이며, 역설적으로 조사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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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산 영주권자도 안심 못한다

입국심사 대폭 강화에모국 갔다오던 영주권자공항서 체포·추방 위기경범죄 이력 문제 삼아 미국에서 28년 동안 합법적으로 거주해 온 영주권자가 해외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공항에서 이민당국에 체포돼 추방 절차에 회부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과거 10여 년 전의 경범죄와 교통위반 기록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인을 비롯한 영주권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자메이카 국적의 영주권자 데이턴 안드레 린지는 지난 2월 28일 자메이카에서 휴가를 마치고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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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7월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 제도가 대폭 개편되면서 수백만 명의 대출자들이 새로운 상환 방식과 대출 한도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저소득층 대출자의 월 상환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대학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방 학자금 대출에도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 연방 교육부 산하 연방 학자금지원국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학자금 대출자는 약

사회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 |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고?”…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서원준 고려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조기 위암, 수술·내시경절제 시 5년 생존율 90% 이상수술 직후 합병증 생겨도 장기적인 삶의 질 영향은 미미두려움 때문에 수술 포기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나서길 몇 년 전 60대 초반 남성 환자가 조기 위암 진단을 받고 외래 진료를 찾았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10명 중 9명이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한다. 내시경과 조직검사 결과에 비춰볼 때 전형적인 조기 위암으로, 수술만 잘 받으면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환자는 “수술이 너무 무섭다”며 치료를 포기했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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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주하원 관련 법안 발의차량수색 및 체포 금지  마리화나 냄새만으로 차량을 수색하거나 체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하원에서 추진 중이다.재스민 클락 의원(민주) 의원은 지난달 18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HB496)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 공동 발의자 가운데는 공화당 소속 조던 리들리 의원도 포함돼 있는 등 초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클락 의원은 “합법 대마(햄프)와 마리화나는 냄새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법안은 냄새만으로 단속의 합리적 근거가 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클락

사회 |마리화나, 차량 수색, 체포, 금지, HB496, 재스민 클락, 합법 대마, 냄새 |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투자계약 위반 ‘줄소송’ 피소 한인 업체 사태남가주와 타주·한국까지 투자자 200여 명 달해업체 대표 “파산 고려”… 막대한 피해 현실화 우려 놀웍 소재 김원석 부동산 사무실 모습. [박상혁 기자] 남가주 한인들과 한국 등에서 투자자들을 대거 모집해 부동산 투자를 해온 한인 업체가 상당수의 투자자들로부터 계약 불이행 등을 이유로 줄소송을 당한 가운데 회사 측이 최근 시장 악화를 이유로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수익을 당장 지급하기 어렵다고 밝혀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10여 명 이상의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계약 위반을 주장

사회 |김원석 부동산,총 5천만 달러 투자금,당장 상환 못한다 |

SAT 응시생 스마트 안경 착용 못한다

칼리지보드, 3월부터 착용금지부정행위 차단 목적 앞으로 SAT 응시생들은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채 시험을 치르면 안된다.SAT 주관사인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시험 응시자들은 스마트 안경 착용이 금지된다. 칼리지보드 측은 “그간 시험장에서 에어팟이나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해왔다. 스마트 안경 착용 금지도 이같은 스마트 기기 사용 제한 정책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스마트 안경의 기능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갈수록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 안경에 카메라는 물

교육 |SAT 응시생 스마트 안경 착용 못한다 |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이 조지아에서 제기됐다.최근 학자금 대출 연체 상태에 놓여 있는 10만여명은 “연방 교육부의 무능과 고의적 직무 태만으로 인해 대대적 행정실패가 발생했고 그 피해를 학자금 대출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지아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원고들은 코로나 19기간 동안의 상환 유예에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사회 |학자금 대출, 집단소송, 조지아. 연체, 채무불이행, 상환절차, 혼선, 연방 교육부 |

IRS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과 공유 못한다

연방 법원 금지 명령 “이민단속 이용은 불법 비밀보호·절차법 위반” 연방 국세청(IRS)의 납세자 정보가 이민 단속을 위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제공되는 것이 불법이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연방 법원 워싱턴 DC 지법의 콜린 콜라-코텔리 판사는 IRS를 대상으로 이민법 집행을 돕기 위해 민감한 정보를 ICE에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판결을 지난 21일 내렸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콜라-코텔리 판사는 “이같은 연방 기관들 간 정보 공유는 납세자의 비밀을 보호하는 법률을 위반한다”고 밝혔다. 이 판결은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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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뉴욕 주법원서 이민단속 못한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 뉴욕 주법원이나 로컬법원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연방 당국의 이민자 단속에 제동이 걸렸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은 지난 17일 연방 법무부가 뉴욕주 법원보호법과 뉴욕주 공무원의 이민당국 협력 제한 행정명령은 위헌이라며 뉴욕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지난 2020년 통과된 뉴욕주 법원보호법은 법원의 체포 영장없이 뉴욕 주법원과 로컬 법원에 출두하는 모든 사건 당사자 및 증인, 가족 및 구성원들을 상대로 실시되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등의 이민단속을 금지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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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 휴면 자금 찾았다면?… 모기지 조기 상환시 유의할 점

보스턴칼리지와 캐피털라이즈 조사 결과, 401(k) 휴면 계좌는 약 2조 1천억 달러, 계좌당 평균 6만 6,691달러로 나타났다. 이 자금을 모기지 상환에 사용할 경우, 59세 반 이전에 인출 시 벌금과 세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401(k)의 복리 효과와 수익률을 고려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계좌 통합 및 재투자를 권고하며, 은퇴를 앞둔 고령층의 경우 사전 세무 계획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부동산 |401k 휴면 자금 찾았다면, 모기지 조기 상환시 유의할 점 |

영어 미숙자 트럭 운전기사 못한다

6월부터 행정명령 시행1,500여 명 자격 정지 영어 능력 미달을 이유로 약 1,500명의 트럭 운전기사가 운행 자격을 정지당하는 등 관련 규정 집행이 본격화되고 있다.연방 교통부(USDOT) 숀 더피 장관은 영어 능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업용 트럭 운전기사 약 1,500명이 현장에서 운행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상업용 차량 운전자의 영어 능력 요건 집행을 강화하는 내용이다.새로운 지침은 6월2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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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 이민 단속 강요 트럼프 행정부 못한다

 불법 체류자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소송을 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법원에서 또 패배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일리노이 북부연방법원은 연방 법무부가 일리노이주와 시카고 등을 상대로 낸 소송을 지난 25일 기각했다. 법원은 기각 이유에 대해 “지자체의 피난처 정책에 대해 연방 정부가 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일리노이 법원은 지자체의 손을 들어줬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여전히 소송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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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정 “못한다” 55% 2기 취임 후 최고 수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2기 행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인터넷 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와 유고브가 미국 성인 1,6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부정 평가는 55%로 지난주(53%)에 비해 2%포인트가량 증가했다. 이는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가장 부정적인 여론조사 결과다. 취임 당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43%, 긍정 평가는 49%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는 지난주 42%에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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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한다”… 시민권 신청 문의 급증

트럼프 이민 단속에 불안한인 이민자들 압박 느껴시민권 심사도 대폭 강화실제 신청 케이스는 주춤  영주권자 50대 문모씨는 매년 여름 병석에 누워 계신 어머니를 뵙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왔지만, 올해는 끝내 포기했다. 몇 년 전 음주운전(DUI) 전력이 있는 데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이민 단속 강화 소식에 재입국에 대한 불안함이 커졌기 때문이다.문씨는 “구순을 바라보는 노모께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혹시라도 DUI 기록이 문제가 되어 다시 입국하지 못하게 될까봐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요즘은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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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도 안심 못한다… 귀화 후 ‘박탈’

초강경 이민 단속책 일환범죄 전력 이민자들 대상법무부 전방위 확대 적용취득후 범죄까지 문제삼아“헌법·민주주의 위협” 우려 연방 법무부(DOJ)가 한국 등 외국에서 태어난 귀화 시민권자의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는 ‘탈귀화(denaturalization)’ 절차를 최우선 집행 과제로 삼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행정부 2기에 들어서며 이민정책 전반을 강경 기조로 재편하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법무부는 특정 범죄를 저지른 귀화 시민권자를 집중적으로 겨냥하겠다는 방침이다.지난 6월11일 공개된 DOJ 내부 메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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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융자 일시 상환유예 6개월 더 연장

소득기반 ‘SAVE’ 가입자약 800만 명 대상 시행 연방 교육부가 법원 판결로 잠정 중단된 소득기반 학자금 융자상환플랜 ‘SAVE’ 가입자 약 800만 명에 대한 일시 상환유예 조치를 6개월 더 연장했다. 21일 CBNC 보도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SAVE 플랜에 등록한 약 800만 명에 대해 학자금 대출 상환 일시 유예 조치를 추가로 최소 6개월 늘리기로 했다. 지난 7월 연방 제8순회항소법원은 바이든 행정부가 새롭게 실시한 SAVE 플랜 시행을 일시 금지하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반발한 교육부는 연방대법원에

사회 |학자금 융자,일시 상환유예,6개월 연장 |

“유권자 등록 했는데 투표 못한다고?”

등록서류 미처리 1만여건 넘어투표소 찾았다가 발길 돌리기도“투표소 가기 전 처리 확인해야” 지난주 시작된 조지아 조기투표가 연일 기록적인 투표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적지 않은 유권자 등록 서류가 아직도 처리되지 않아 투표에  차질을 빚고 있다.조지아 주국무와 각 지역 선거 관계자들에 따르면 21일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최소 1만여건에 달하는 유권자 등록서류가 아직 처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들 미처리 유권자 등록건은 대부분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었던 10월 7일 직전에 서면으로 접수된 것들이다.

정치 |조기투표, 유권자등록 서류, 등록서류 미처리 |

코로나 방심 못한다… 감염 속출

 변종 바이러스 기승에전국적으로 신규감염 증가세한인들 주변에 확진 많아 얼마 전 한국과 일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한인 홍모씨 부부는 감기 증상이 있어 내과를 찾았다가 부부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홍씨는“아무래 도 여행 중에 사람들이 몰리는 곳을 방문하다 보니 감염된 것 같다”며“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상황에서 여름철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최근 들어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감염 및 입원 사례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연방 보건당국은“

사회 |코로나, 감염 속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