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사실은 합법체류자
F1비자∙국제면허증 소지 밝혀져경찰∙이민당국 과잉조치에 비난 경찰의 잘못된 교통단속으로 이민구치소에 수감돼 추방위기까지 맞았다가 석방된 달톤 여대생이 실제로는 합법체류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찰과 이민수사당국의 과잉조치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는 29일 달톤주립대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19)은 유효한 국제운전면허증과 학생비자(F1)를 소지한 유학생 신분의 합법체류자였다고 보도했다.시메나는 이달 5일 불법죄회전 혐의와 운전면허 미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불법체류신분을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