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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아이비리그… 미국 북동부 8개 사립대

프린스턴… 280년 역사·연구 중심하버드… 100개 넘는 연구 센터   1636년 설립된 하버드대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자 아이비리그에서 가장 입학 경쟁이 치열한 대학 가운데 하나다. [로이터]  아이비리그 대학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대학으로 꼽힌다.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8개 사립대학으로 구성된 아이비리그는 매우 까다로운 입학전형과 뛰어난 학업 수준, 졸업생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진로 기회로 잘 알려져 있다. 높은 인지도와 사회적 명성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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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확산세 더욱 거세져…뉴욕주 비상사태 선포

뉴욕주가 최근 가파른 홍역 확산에 대응해 지난 5일 주 전역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5년 홍역 확산이 본격화한 후 미국에서 주 정부 차원의 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성명에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 때문에 심각하게 앓거나 사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주는 올해 10월 3일까지 총 108명의 홍역 확진자를 보고했다. 이 중 92명은 7월15일 이후 18개 카운티에 걸쳐 예방 접종률이 낮은 농촌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날 발표된 뉴욕주 행정명령에 따라 등록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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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얼음으로 우주 본다…노벨물리학상에 '뉴트리노 관측' 할전

남극 '아이스큐브' 뉴트리노 관측소 책임자벨기에 출신 미국인…34년만에 단독수상1988년 첫 비전…"새로운 종류의 천문학 열었다" 우주현상 관측에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를 받는 벨기에 출신 미국인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6년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중성미자) 관측 연구를 통해 우주현상 관찰을 위한 새 토대를 마련한 벨기에 태생 미국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82)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아이스큐브(IceCube) 뉴트리노 관측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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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송금서비스 제공…KB국민은행·뉴욕멜론은행

한국 4대 시중 은행 중 하나인 KB국민은행은 뉴욕멜론은행과 국경간 디지털자산 결제·송금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8일 스위프트(SWIFT)가 주관하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산업 최대 연례 행사인 ‘SIBOS 2026’이 열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체결됐다. KB국민은행은 뉴욕멜론은행의 글로벌 지급결제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외국인과 유학생 고객들에게 맞춤형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국이나 미국에 거주하거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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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외국인 투자자… 뉴욕증시 ‘올인’

1년간 9,420억달러 매수미국 상승장 타자 ‘경쟁’올 2분기에만 62% 급증한국서 해외로 자금 이동 한국인 등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올해 7월 현재 12개월간 외국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과 투자펀드 지분 순매수액은 9,42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연방 재무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5년 이후 12개월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올해 2분기 외국인의 미국 주식 및 투자펀드 순매수액은 4,2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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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총격전이 벌어졌고 용의자는 결국 총상을 입고 체포됐다. 총격전이 벌어진 인근 학교들은 임시 봉쇄 초치가 내려지기도 했다.24일 수사당국 발표에 따르면 최초의 총격전은 이날 오전 6시 13분께 비니스 웨이의 한 주택 부근에서 일어났다.당시 숲 속에 숨어있던 살인용의자 키언 위긴스(35)가 포위망을 좁혀오던 경찰에 먼저 총격을 가했고 현장에서 도주했

사건/사고 |뉴욕주, 수배범, 살인용의자, 위긴스, 학교 봉쇄, 도로 폐쇄, 귀넷 경찰 |

트럼프, '뉴멕시코→뉴아메리카' 바꾸나…"훨씬 품격있는 이름"

트루스소셜에 '멕시코' 지우고 '아메리카' 표기된 지도 게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뉴멕시코 지도[트루스소셜 @realDonaldTrump 캡처.재판매.DB 금지]  '지명 바꾸기'에 꽂혀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선이 서부 뉴멕시코주로 돌려졌다.트럼프 대통령은 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뉴멕시코주 지도를 게시했다. 지도에는 '뉴멕시코'라는 지명 중 '멕시코'에 붉은색 X 표시가 그려졌고, 그 아래에는 '아메리카'가 새로 표기됐다. 뉴멕시코주의 명칭을 뉴아메리카로 바꾸겠다는 의사를 표

사회 |트럼프, '뉴멕시코→뉴아메리카' 바꾸나 |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24일 저녁부터 약 99에이커 규모의 노스포인트몰 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안 심의에 들어간 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날 밤 자정을 넘긴 토론 끝에 찬성 4표 반대 3표로 용도변경안을 승인했다.이날 시의회 결정으로 몰 부지 소유주인 뉴욕라이프와 개발사인 제임스타운사는 본격적으로 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

경제 |노스포인트몰, 알파레타, 시의회, 재개발, NHL팀 유치, 포사이스, 더 개더링 사우스 포사이스, 뉴욕라이프, 제임스타운 |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5만 sqf 규모 123개월 장기 임대물류 요충지, C land 전문성 입증 C Land 부동산은 최근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 약 5만2,304평방피트(SF) 규모의 대형 콜드체인 물류시설 장기 임대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이번 거래 대상은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노스베르겐(North Bergen)에 위치한 물류 및 냉동·냉장 창고 시설로,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뉴저지 주요 항만 및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전략적 물류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총 123개월(약 10년 3개월)의 장기 임대 계약으로 체결됐으

부동산 |C Land 부동산, 뉴저지 대형 물류센터 임대 계약 |

“IS 충성 맹세하고 뉴욕주의사당 폭파 모의”

FBI, 30대 여성 함정수사로 체포 20일 뉴욕주 의사당 공격 모의 사건을 브리핑하는 연방검찰 [로이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하고 미국 뉴욕주 의사당 폭탄 테러를 계획한 30대 여성이 미 연방수사국(FBI)에 붙잡혔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연방검찰은 20일 정부가 지정한 해외 테러조직에 물자나 자원을 지원하려 한 혐의로 제시카 보위(35)를 기소했다. 뉴욕주 올버니에 거주하는 보위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9일 사이 IS를 돕기 위해 폭발물 제작에 쓰일 재료를 마련하고

사건/사고 |FBI, 30대 여성 함정수사로 체포, IS 충성 맹세하고 뉴욕주의사당 폭파 모의 |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에게 오차범위를 넘어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양당 후보들이 박빙세를 보이고 있다.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8일 공개한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50%가 오소프를 지지한 반면 콜린스를 지지한 응답자는 43%로 나타났다. 나머지 7% 유권자는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주지사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콜린스, 키샤 랜스 바텀스, 릭 잭슨. 여론조사, 뉴스위크 |

뉴진스 해린,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잡지 표지 모델

어도어 "음악 활동 계획은 확정되면 공개" 뉴진스 해린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한 잡지 표지 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잡지 마리끌레르는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마리끌레르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며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

연예·스포츠 |뉴진스 해린,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 |

뉴욕증시·채권 동반 급락… 다우 2.2% 급락

15개월 만에 최대 낙폭30년 미국채 19년래 최고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인플레이션에 뒷북 대응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촉발하면서 금융시장에서 주식과 채권 가격이 동반 급락하고, 국제 금 가격이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153.18포인트(-2.19%) 하락한 51,594.1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2.63포인트(-1.52%) 내린 7,316.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3.97포인트(-1.74%)

경제 |뉴욕증시·채권 동반 급락 |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비시민권자 6,600여명유권자 등록사태 여파 뉴저지주에서 6,600여 명에 달하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해온 주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저지주의회 공화당은 지난 22일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 주법을 지목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이민신분에 관계없는 운전면허 취득 허용법’과 2018년 도입된 ‘운전면허 신청시 유권자 자동등록법’이 결합하면서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공화당 측은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오르는

이민·비자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

뉴진스, 데뷔 4주년에 민지 포함 4인 영상…활동 청신호 켜졌나

전속 분쟁 후 첫 공식 콘텐츠…어도어 "활동 계획·방식, 논의 마무리 뒤 발표" 걸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해린, 혜인, 민지, 하니[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 기념일인 22일 민지를 포함한 멤버 4인 전원이 함께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이날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고 없이 스페셜 필름을 게재했다.이 영상에는 민지를 시작으로 혜인, 하니, 해린까지 모든 멤버가 등장했다. 뉴진스가 팀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는 것은 1

연예·스포츠 |뉴진스, 데뷔 4주년에 민지 포함 4인 영상 |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거주자 6천600명이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미키 셰릴 주지사가 21일 밝혔다.야당인 민주당 소속 셰릴 주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뉴저지주 차량관리시스템의 심각한 소프트웨어 오류로 2023년 6월부터 2024년 6월 사이 자신이 미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표기한 약 6천600명이 유권자로 등록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셰릴

사회 |뉴저지주,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

뉴욕증시, 이번주 기업 실적·물가 변수 ‘시험대’

ASML·TSMC 발표에 주목반도체 랠리의 ‘시금석’기업 이익은 호조 전망연준, 금리결정에도 변수 이번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면서 뉴욕증시 지속 상승여부가 시험대에 오른다. [로이터] 이번 주 뉴욕 증시는 분기 기업 실적 발표 개막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 중동 리스크 등 주요 변수가 한꺼번에 몰리며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S&P 500 지수는 2주 연속 상승해 지난달 초 기록한 최고 종가에 근접했으나, 반도체주 변동성과 미국과 이란 간 공격 재발이 겹치며 이면에는 불

경제 |뉴욕증시, 이번주 기업 실적·물가 변수 |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면서 뉴욕증시도 올 상반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로이터]  미·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의 낙관론과 개인 투자자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2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지닌달 30일 뉴욕증시에서

경제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한인타운 동정〉 '허니피그 뉴메뉴 돼지갈비 출시'

허니피그 뉴메뉴 돼지갈비특제 양념에 재워 브드럽고 풍부한 감칠 맛이 일품인 돼지갈비 1인분 20달러, 환상의 조합 돼지갈비+냉면 콤보28달러에 7월 15일까지 제공한다. 오전 11시-오후 3시 갈비탕을 10.99에 제공한다. 바디프렌드 독립기념일 프로모션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바디프렌드가 6월 27일-7월 12일 독립기념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헬스케어 로봇이 장착된 FALCON SV emddmf 체험할 수 있다. 문의 및 체험예약=678-615-3752, 470-914-3814.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 1,500원 넘어…‘뉴노멀’ 되나

외국인 매도·달러 강세에속절 없는 상승세 이어가1998년 이후 28년래 최고공항 환전환율 1,600원대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환율은 올해 2분기 평균 1,500원을 넘어섰다. [연합]  1,500원대 원·달러 환율이 ‘뉴노멀’이 돼가고 있다. 지난 29거래일 연속 1,400원대로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자금 이탈이 환율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추가 자금 이탈 가능성이 커 지고 있고 지속적인 달러 대비 약세로 인해 단기 원화 절

경제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 1,500원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