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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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거주자 6천600명이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미키 셰릴 주지사가 21일 밝혔다.야당인 민주당 소속 셰릴 주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뉴저지주 차량관리시스템의 심각한 소프트웨어 오류로 2023년 6월부터 2024년 6월 사이 자신이 미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표기한 약 6천600명이 유권자로 등록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셰릴

사회 |뉴저지주,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자신들에 대한 차별대우와 보복 행위를 이유로 대학 측을 상대로 지난 6월 연방법원에 제소했다고 보도했다.AJC 는 이번 제소는 지난 2022년 8월 발생한 흑인직원 집단해고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소장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전직 직원 3명은 재직 당시 자신들이 전문직이 아닌 단순한 심부름꾼이나 하인처럼 취급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대

사회 |라이프대, 인종차별, 소송, 흑인직원, 보복, 하인, 집단해고, 연방법원 |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에 "진심 사과"

"더 큰 책임감 갖고 행동할 것…재발 방지 강화"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마크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앨범 '고 백 투 더 퓨쳐' 제작 발표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남부연합기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24일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인식, 그리고 주의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약속

연예·스포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 사과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망치로 폭행해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플로리다주 검찰에 따르면 지난 9일 뉴저지 거주 에드워드 강(22)씨는 2024년 6월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의 집에 무단 침입해 폭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강씨에게 징역 4년과 출소 후 보호관찰 10년을 선고했다.이번 사건은 강 씨가 온라인 게임을 하며 알고 지내던 비슷한 또

사건/사고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

마약성 진통제 불법 유통 뉴저지 60대 한인약사 적발

 서 씨, 옥시코돈 15차례 불법 판매 부인도 ‘시민권 허위 기재’로 동시 기소 뉴저지의 60대 한인 약사가 마약류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불법 판매해오다 적발됐다.아울러 그의 아내도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허위 진술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연방검찰 뉴저지지검에 따르면 남부 뉴저지 부히스에 거주하는 한인 약사 서모(63)씨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11월 사이 15차례에 걸쳐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코돈을 불법 조제해 유통시킨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은 약사 서씨가 위조된 것임을 알았거나 알아야 했던 처방전을 근거로 불법 조제한

사건/사고 |마약성 진통제 불법 유통 뉴저지 60대 한인약사 적발 |

귀넷 프리-K 시설 부족 문제 해결되나

정부건물에 프리-K 설립 학부모∙교육당국 “기대” 귀넷 카운티가 유아교육 시설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프리-K 프로그램 모델을 선보였다.귀넷 교육위원회와 귀넷 정부는 2일 스넬빌에 있는 귀넷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의 유휴 공간을 개조해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이곳은 3세와 4세 아동을 위한 무료 프리-K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귀넷 교육위가 카운티 정부 소유 건물에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설치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발표에 따르면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는 8월5일 개교하며 6개 교실에서  모두

교육 |유아교육, 프리-K, 귀넷,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 새 모델, 시설부족 |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 여성이 남편과 공모해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28일 연방검찰 뉴저지지검에 따르면, 팰팍 거주 최 모(38) 씨와 그의 중국계 남편(38)은 지난 26일 열린 재판에서 성매매 알선 공모 혐의를 인정했다.검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다른 공모자들과 손잡

사건/사고 |팰팍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미 동·서부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아시안 샤핑·다이닝K-푸드 업고 주류사회 공략   H 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공식 개점했다. 뉴저지주 내 9번째 매장이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브라이언 권(왼쪽부터 여섯 번째) H 마트 사장이 지역사회 인사들과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H 마트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 동·서부와 중·남부 등 전국 주요 지역을 동시 공략하는 전략이다. H 마트는 2

경제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WSB-TV 채널2 뉴스가 19일 보도했다. 다수의 학생들은  학교 측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며 추가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특히 이번 학기 초부터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을 통해 인종차별적인 비속어와 나치 및 백인 우월주의를 암시하는 표현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으로

사회 |에모리대, 로스쿨 아시안 학생, 폭력 위협 발언, 인종차별, 마가, 총격사건, 징후, 링크드인 |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16일 플라워리 브랜치 소재 레이니어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체육 교사 겸 풀봇 코치로 재직 중인 조엘 어니스트 루린스키(사진, 52)를 휴대전화를 이용해 타인의 의복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 등 모두27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피해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두 16세 미만의 여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루린스키의 범

사건/사고 |크리스찬 교사, 도촬, 레이니어 크리스찬 아카데미, 홀 카운티. 플라워리 브랜치, 셰리프국 |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성접촉(criminal sexual contact) 혐의로 검거됐다. 정씨는 해당 스파 업소의 유일한 남성 직원으로, 마사지 도중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해당 스파 업소를 이용한 고객으로부터 첫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이어 3월2일에도 또 다른 피해자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수사관들은 정씨를 용의자로

사건/사고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는 최근 항공업계 진출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조종사 양성 과정인 ‘프로페셔널 파일럿 아카데미(Professional Pilot Academy)  프로그램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규 교육 프로그램은 첫 비행 교육부터 항공 커리어에 필요한 각종 자격 취득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사회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 신규 통합 프로그램, 조종사 양성, 교육생 모집 |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경이로운 영어공부법으로 답답한 영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숙제만 해도 실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영어 보가 된다. 60대 이상도 등록 환영한다. 문의=404-453-9898. 평통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민주평통은 4월 26일 베어스 베스트 골프코스에서 오후 1시 대회를 연다. 참가비는 140달러이며, 4월 20일 접수 마감한다. 챔피언, A, B 시니어, 여성조로 조편성 된다. 문의=678-200-4800, 770-402-6258. HKC 양궁 캠프 학생 모집A캠프(6월 2-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저지시티 정부는 오는 4월4일 오전 10시 ‘마이클 윤 뮤니서펄 서비스센터’ 명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센트럴애비뉴에 위치한 저지시티 뮤니서펄 오피스의 건물 명칭을 고 윤여태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영어명인 ‘마이클 윤’의 이름을 따 새롭게 명명하는 것이다. 뉴저지주에서 관공서 건물에 한인 이름이 명명되는 것은 최초다.

사회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

〈비즈니스 포커스-윤 아카데미〉 경이로운 영어공부 '90일의 기적' 개강한다

'90일의 기적' 속성반 5월 개강 영어 보는 눈, 공부방법 달라져 “저와 함께 영어를 공부하면 누구나 반드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습니다.”윤 아카데미(원장·미셸 윤)는 남모르게 영어 때문에 고민이 많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석 달 동안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속성반 ‘90일의 기적’ 클래스를 5월부터 시작한다.윤 아카데미는 성인전문 어학원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가장 확실하게, 가장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20년 학원 경력의 미셸 윤 원장의 여태까지의 노하우가 총동원 될 이번 ‘90일의 기적’ 클래스는 고시

교육 |윤 아카데미, 미셸 윤 원장, 90일의 기적 클래스 |

K-컬처 알린 ‘케데헌’ 아카데미 2관왕… ‘원 배틀’ 작품상 등 6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장편 애니·주제가상…매기 강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 ‘골든’ 공연서 판소리·전통무용…디캐프리오 등 객석 응원봉 물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감독상도 차지…’씨너스: 죄인들’은 각본상 등 4관왕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연 [로이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며 시상식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 됐다.올해 수상후보 가운데 한국 작품은 없었지만, 한국적 요소를 담은 '케데헌

연예·스포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2관왕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매기 강 감독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치는 상"수상 소감 발표하는 매기 강 감독[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했다.'케데헌'은 15일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케데헌'의 주제곡 '골든'(Golden)이 나오는 가운데 빨간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연출자 매기 강 감독은 "'저와 닮은 분들'이 주인공인 이런 영화가 나오기까지

연예·스포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

아카데미 시상식에 '골든' 울려 퍼진다…'케데헌' 공연

한국 전통악기·무용으로 무대 꾸며…"팝 컬처 열풍 일으킨 작품"  아카데미 시상식서 '케데헌' 공연[아카데미 시상식 엑스 계정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최대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주제가 '골든'이 영화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아카데미에서 울려 퍼진다.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헌트릭스('케데헌' 속 걸그룹)의 보컬을 맡은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제98회 오스카 시상식 무대에서 '골든'을 부른다"고 밝혔다.이

연예·스포츠 |아카데미 시상식, 케이팝 데몬 헌터스, 케데헌, 공연 |

LA 명문 사립고 성폭행·인종차별 피소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 수구팀 흑인 학생 제기 “상습 피해 학교가 은폐한인 학생도 가해 연루” LA의 명문 사립학교이자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의 남자 수구팀에서 성폭행과 인종차별이 장기간 이어졌다는 주장을 담은 민사소송이 제기됐다고 LA 타임스와 OC 레지스터 등 주요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학교와 코치, 학생을 상대로 한 이번 소송의 원고 측은 학교가 문제를 인지하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조직적인 은폐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인 흑인 학생 에이든

사건/사고 |LA 명문 사립고 성폭행·인종차별 피소 |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임명됐다. 뉴저지 주상원은 지난 24일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를 공식 인준했다. 사회복지국 국장은 주 장관급으로, 뉴저지 주정부 내각 각료에 한인이 임명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그간 한인이 뉴저지 선출직을 맡은 사례는 많았지만, 주정부 내각에 한인이 기용된 것은 차 신임국

정치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