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높은 가격 부담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소득 대비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지타운 빈곤불평등센터가 최근 발표한 ‘가정 경제 웰빙 지수(Family Economic Well-Being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의 19%가 기초생활비 4개 항목 중 최소 3개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민의 21%는 2개 항목에서

경제 |기초생활비, 부담, 의료비, 주거비, 식비, 보육비, 조지아 주민, 조지타운 빈곤불평등센터, 가정 경제 웰빙 지수, 전미 지역사회 조사 |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안경을 구매할 경우 어떤 안경테가 자신의 얼굴에 잘 어울릴지 미리 판단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사진=Shutterstock>  현재 미국 성인의 약 75%가 어떤 형태로든 시력 교정용 안경이나 렌즈를 필요로 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이처럼 대중화된 안경은 지난 수세기 동안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고, 오

기획·특집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프리미엄 좌석 대상…일부 혜택 제한  델타항공이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도 기본요금제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혜택은 다소 줄지만 요금인하 효과로 관심이 몰린다.델타항공은 8일부터 1등석과 비즈니스석에 해당되는 델타 퍼스트와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원 등에  기본(Basic)요금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승객들은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객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일부 혜택은 제한된다.델타 측 설명에 따르면 기본요금제 이용 승객은 체크인 이후에만 좌석이 배정되며 무료 위탁수수료 허용량도

경제 |델타항공, 베이직 요금, 기본요금, 일등석, 비즈니스석 |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거래량은 5월 대비 2.4% 감소 미국 내 기존 주택 거래량이 6월 들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 목요일, 6월 기존 주택 판매량이 5월 대비 2.4% 감소한 연율 409만 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8% 증가한 수치다.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이번 6월 판매 실적은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연율 421만 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주택 판매량

부동산 |6월 미국 주택판매, 가격 최고, 판매 감소 |

고금리·건축비 부담에… 주택건설 체감경기 침체

각종 규제·세금·수수료↑ “집 짓고 싶어도 못 지어” 건설업체의 35% 가격할인 지역별 공급 양극화 심화 미국 주택건설업계 체감경기가 고금리와 자재비 상승 여파로 다시 악화됐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신규 주택 건설 현장 모습. [로이터] 미국 주택건설업계의 체감경기가 다시 악화됐다. 높은 모기지 금리와 자재비 상승, 각종 규제 부담이 지속되면서 신규 주택 공급 확대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가 발표한 주택시장지수(HMI)에 따르면 6월 단독주택 건설업체 신뢰지수는 35를 기록했

경제 |고금리·건축비 부담, 주택건설 체감경기 침체 |

유재석 "이름 건 예능 부담됐지만…시청자와 게임하고 싶었죠"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이광수·변우석·지예은 합류변우석, 드라마 역사왜곡 논란에 재차 "진심으로 죄송"코미디언 유재석이 19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동안 참 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했는데, 그 프로그램 속 게임들을 시청자들과 같이해보면 어떨까 싶었어요."국민 MC 유재석은 19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대규모의 일반인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예능에

연예·스포츠 |유재석, 유재석 캠프, 넷플릭스, 이광수·변우석·지예은 |

고유가 부담에 소비자심리 또 역대 최저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또 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2일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5월 48.2로, 전달 대비 1.6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1952년 조사 시작 이래 지난달 기록한 역대 최저치(49.8)를 또 경신했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5월 4.5%로 높다. [로이터] 

경제 |고유가 부담에 소비자심리 또 역대 최저 |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된다면?… 재융자로 금리 낮출 수 있어

연방 부모 대출 금리 약 9%민간 대출로 갈아타는 절차크레딧 높으면 고려해볼만탕감 기회 상실할 수 있어 학자금 대출도 주택 융자처럼 재융자가 가능하다. 학자금 대출 재융자는 기존 대출을 새로운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는 절차를 의미한다. 학자금 대출 재융자를 진행하면 민간 금융기관이 기존 학자금 대출을 대신 상환하고, 대출자의 크레딧 점수 등을 기준으로 새로운 대출을 다시 발급한다. 이 과정에서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 이자 부담을 줄이고 월 상환액을 낮추기 위한 것이 학자금 대출 재융자를 실시하는 목적이다. ■크레딧 높고

교육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된다면 |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는 주택비용 완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소위 '지역주택서밋(Regional Housing Summit)'이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 주최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정부 및 민간기업 관계자, 비영리단체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ARC 측 발표에 따르면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 3명 중 1명이 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

사회 |주거비, ARC, 지역주택 서밋. 둘루스,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저소득창 임대 아파트, 성공사례, 장기 투숙용 호텔 |

전소영 "공포물인지 모르고 오디션 봐…첫 주연 부담감 컸죠"

넷플릭스 호러물 '기리고'서 육상 유망주 유세아 연기"촬영 마지막날 '세아 그 자체'라는 칭찬에 눈물 흘려"  배우 전소영[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지막 촬영날 '네가 세아 그 자체였다', '전소영 아닌 세아는 상상이 안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눈물이 났어요. 그보다 더 좋은 칭찬은 없다고 생각해요."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전소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 마지막 촬영을 끝낸 뒤 박윤서 감독과 제작진에게 들었던 칭찬을 떠올렸다.그는 "감독님이 한 번도 그런 얘기

연예·스포츠 |전소영, 기리고 |

4년제 대학 학비 부담된다면?…‘커뮤니티 칼리지’가 대안

매우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4년제 대학 편입 경로 활용AI 대체 불가 실무 인재 양성유학생도 얼마든지 입학 가능 대학 학비가 갈수록 오르는 가운데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가 저렴한 학비, 실무 중심 교육 과정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진=Shutterstock>  4년제 대학 진학을 쉽게 결정하 지 못하는 학생과 가정이 많다. 매년 오르는 등록금 부담 때문이다.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을 해결해주는 대안으로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가 오래 전부터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에는 낮은 학비뿐만 아니라 졸업 후

교육 |4년제 대학 학비 부담된다면, 커뮤니티 칼리지 |

봄철 주택시장, 판매는 줄고 가격은 상승

3월 판매, 3.6% 감소 398만 채 그쳐3월 중간 가 1.4%↑, 33개월 연속↑  전통적인 주택 매매 성수기인 봄철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예상치를 밑돌며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모기지 금리 완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신뢰 지수 하락과 고용 둔화가 발목을 잡으면서, 집값은 오히려 3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 3월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3.6% 감소한 계절 조정 연간 환산치 398만 채를 기록했다고 월

부동산 |3월 주택 동향, 판매 줄고 가격 상승 |

“세금 너무 부담돼 “… LA·뉴욕 부유층 ‘엑소더스’

 가주, 부유세 논란 ‘탈출 러시‘ ‘소득세율 제로‘ 플로리다 인기 연 최대 5만달러 이상 절세효과 주택 중간가격도 50만달러 불과 미국 내 최고 수준의 소득세를 부과하는 캘리포니아와 뉴욕의 고소득층이 세금 부담을 피해 소득세가 없는 플로리다와 텍사스 등지로 거주지를 옮기면서, 이른바 ‘텍스 엑소더스’에 따른 막대한 자본 이탈이 현실화하고 있다.최근 부동산 및 세무 분석에 따르면 연봉 50만달러의 고소득자가 LA에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주할 경우 연간 5만달러 이상의 실질 소득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이러한 재

경제 |LA·뉴욕 부유층 ‘엑소더스’ |

코스코, 관세로 가격 올리고 정부 환급까지?

고객들 집단 소송 제기혜택없이 가격상승 부담 전국 창고형 유통업체 코스코가 관세를 이유로 가격을 올린 뒤, 동일 비용을 정부로부터 환급받으려 했다는 의혹으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시애틀 연방법원에 지난달 28일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측은 코스코가 2025년 2월부터 시행된 연방 관세 조치로 인해 수입 상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이후 해당 관세가 불법 판결을 받자 정부 환급까지 신청해 이중 이익‘(double recovery)을 취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에는 워싱턴주를 비롯, 오하이오, 캘리포니아, 펜실베이니아

경제 |코스코, 관세로 가격 올리고 정부 환급까지, 고객들 집단 소송 제기, 혜택없이 가격상승 부담 |

미국인들, 의료비 부담에 ‘휘청’… 3명 중 1명 “생활비 줄여”

“식비등 줄여 의료비 충당 8,200만 달해” 갤럽 조사건강보험 있어도 영향받아 “경제·사회 구조적 위기” 척 슈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 연방의회에서 건강보험 위기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로이터]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루는 등 심각한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웨스트헬스-갤럽 헬스케어 센터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약 3명 중 1명, 즉 약

사회 |미국인들, 의료비 부담, 식비등 줄여 의료비 충당 |

부담스러운 에세이 작성… 여러 단계 거쳐야 비로소 완성

최소 두 달 전부터 준비 시작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줘야주변인 ‘피드백’ 도움1단계… 에세이 요건 파악2단계… 적합한 주제 찾기3단계… 특정 주제로 압축 일반적으로 에세이로 불리는 대학 지원서 ‘자기소개서’(Personal Statement) 작성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럽다. 에세이는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학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긴장되고 부담스러운 것은 당연하다. 에세이 작성은 초기 계획 수립과 브레인스토밍에서부터 여러 차례의 초고 작성과 최종 수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완성된다. 대학 입시

교육 |부담스러운 에세이 작성 |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혁 기자]  24일 낮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 정육 코너에 장을 보던 한인 여성 조모씨는 LA 갈비 한 팩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다시 내려놓았다. 성장기 자녀들이 좋아하는 양념갈비를 해주고 싶지만, 4인 가족이 한 끼 ‘갈비 파티’를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조씨는 “소고기 값이 너무 올라 금값 같다”며

경제 |소고기ㅡ금값, 갈비 먹기 겁난다,정육코너 가격표 쇼크, 1년새 15% 이상 치솟아, 돼지고기 닭고기 대체 수요 |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관세, 위헌판결, 연방대법원, 조지아, 기업, 주민, 가격인하, 환불, 추가관세 |

가격할인·마감비용 지원… 건설업계 고객유치 ‘총력’

건설사 10곳 중 4곳 할인65%는 금리인하·비용지원   건설업체들이 모기지 금리인하와 가격 할인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주 내 한 주택 신축 단지 전경. [로이터] 건설업체들이 전례없는 인센티브 전쟁에 돌입했다. 주택 시장이 차갑게 얼어붙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초강도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11월 신규 주택 건설사 중 무려 41%가 가격 인하에 나서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의 최고치를

경제 |가격할인·마감비용 지원 |

[애트랜타 뉴스] 애틀랜타 주택보험료 5년간 60% 폭등, 시니어 메디케어 부담도 커진다 (영상)

[요약] 귀넷 로건빌 CVS 앞 총격 사건 용의자 검거, 애틀랜타 주택보험료 5년간 60% 폭등, 조지아 1조 3천억 잭팟 등 주간 소식 종합.지난 14일 귀넷 카운티 로건빌의 한 주차장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총격 사망 사건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주택 소유주들의 보험료 부담이 지난 5년간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밖에도 2026년 메디케어 보험료 인상 예고와 ‘김치의 날’ 행사 소식 등 한 주간의 조지아주 주요 뉴스를 종합했다. ■ 로건빌 CVS 앞 총격… 2시간 만에 용의자 체포지난

사회 |애틀랜타 뉴스, 주택보험료 인상, 2026 메디케어, 김치 페스티벌, 귀넷 카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