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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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냉동실에 넣어라” 모르고 그냥 두면 영양 손해

 신선한 과일·채소가 무조건 낫다는 통념과 달리 일부 식품은 냉동 상태에서 영양소를 더 잘 보존하거나 특정 성분 함량이 오히려 높아진다.6일 의료계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외과 의사 카란 라잔 박사는 냉동 시 영양학적 이점이 두드러지는 식품으로 블루베리·시금치·완두콩을 꼽았다. 냉동 농산물 대부분이 수확 24시간 안에 얼려져, 매장에 며칠씩 놓인 신선 제품보다 영양 면에서 앞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블루베리는 냉동 과정이 영양소 손실 속도를 늦춰 비타민C와 폴리페놀을 더 오래 지킨다. 미국 사우스다코타주립대

라이프·푸드 |모르고 그냥 두면 영양 손해, 지금 당장 냉동실에 넣어라 |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당첨자 신원은 비공개  메트로 애틀랜타 한 상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2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드스탁에 있는 웨스트 마트라는 편의점에서 팔린 즉석복권 캐시 멀티플라이어(Cash Multiplier)가  250만달러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행운의 복권 당첨자는 지난달 16일 당첨금을 수령해 간 것으로 전해졌다.조지아 주법에 의해 25만달러 이상의 복권 당첨자는 신원 공개 의무가 없어 이번 당첨자 신원도 공개되지는 않았다.이후 이번 주 조지아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복권 판매 편의점을 찾아

사회 |복권, 즉석복권, 당첨, 조지아 복권위원회, 편의점, 250만달러 |

“럭셔리 휴식 공간… 셰프가 즉석에서 최고급 음식”

 ■ 대한항공, 일등석·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인천국제공항, 차세대 통합 라운지 구축 완료프라이빗 서비스·식음료 및 이용 편의 강화LA 공항 이어 항공사 중 최고 라운지 자부심  대한항공이 리뉴얼을 마치고 공개한 인천공항 일등석 라운지의 럭셔리하고 편리한 내부.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250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17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프레

경제 |대한항공, 일등석·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 |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미국 내 한인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이더 조’의 냉동 볶음밥과 일부 냉동식품에서 유리 파편 혼입 가능성이 확인돼 대규모 리콜이 진행된다. 이번 리콜에는 랠프스와 코스코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부 제품도 포함되며, 구매자는 제품을 폐기하거나 매장에서 환불받을 수 있다.트레이더 조는 기존 치킨 볶음밥에 이어 야채 볶음밥, 일본식 볶음밥, 치킨 슈마이, 라면 등 다수 제품으로 리콜 범위를 확대했다. 유통기한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다양하며, 총 규모는 약 3,600만 파운드에 달한다.해당 제품은 아지노모토 푸드

사회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리콜 |

“낙태아를 담아 냉동고에… 태아 시신에 평생 상처”

크리스천 포스트 인터뷰 통해낙태 시술 기관 전 직원 고백 낙태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낙태 시술 기관 ‘플랜드페어런트 후드’(Planned Parenthood)에서 근무했던 한 여성이 낙태된 태아의 유해를 직접 처리했던 경험이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다고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백했다. 넬리 페레스 씨는 2000년대 후반 가주 산타마리아 플랜드페어런트의 리셉셔니스트 직원으로 채용됐다. 네 자녀를 키우는 데 필요한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1

종교 |태아 시신에 평생 상처, 낙태아를 담아 냉동고 |

배우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임신한 둘째 딸 출산

 배우 이시영[에이스팩토리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배우 이시영이 이혼한 전 남편과의 냉동 배아로 얻은 둘째 딸을 출산했다.이시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둘째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이랑 씩씩이(태명)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시영은 SNS에서 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둘째 아이가 딸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도 6일 이시영의 출산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한 출산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이시

연예·스포츠 |배우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임신한 둘째 딸 출산 |

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엄마가 살해

LA 린우드 지역 아파트서 린우드의 한 아파트에서 7세 소년이 냉동고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소년의 어머니가 살인 혐의로 아버지와 할머니는 살인 공모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8시30분께 산타페 애비뉴 근처 유클리드 애비뉴 3100블록의 아파트로 출동 요청이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아동의 안전 점검을 위해 아파트 내부를 확인하던 중 7세 소년이 냉동고 안에서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소년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LASD는

사건/사고 |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

최고 냉동피자는?… WP 11개 브랜드 블라인드 테스트

1위, 디조르노 클래식 크러스트 치즈2위, 365(홀푸즈) 씬 크러스트 포치즈3위, 커클랜드 시그니처(코스트코) 치즈4위, 스크리민 시칠리안 씬&크리스피 치즈워싱턴포스트가 자체 실시한 냉동피자 블라인드 시식 테스트에서 디조르노 클래식 크러스트, 365(홀푸즈) 씬 크러스트, 커클랜드 시그니처(모두 치즈 피자)가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로이터]  퇴근 후 집에 늦게 돌아왔을 때, 배고픈 아이에게 뭘 먹일지 고민일 때, 갑자기 친구들이 방문했을 때… 이럴 때는 피자가 정답이다. 간편하게 즉시 준비할 수 있기

기획·특집 |최고 냉동피자는, 11개 브랜드 블라인드 테스트 |

월마트 판매 냉동새우제품 리콜

방사성 물질 오염 가능성조지아 등 13개주서 판매 월마트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새우제품이 방사성 물질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됐다.플로리다 잭슨빌 소재 비버 스트리트 펴셔리스사는 월마트 자체 브랜드인 그레이트 밸류 상표로 납품하고 있는 냉동새우제품(Great Value Frozen Raw Shrimp EZ-Peel & Deveined Tail-On (21~25마리/LB)에 대한 리콜를 발표했다.해당 제품은 인도네시아 업체가 가공해 수출한 것으로 한 선적물량에 방사성 동위원소인 세슘-137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 |월ㅔ슈마트, 냉동새우제품, 리콜, FDA, 방사성 물질, 세슘 |

세계 최고령 신생아?…부부, 31년된 냉동배아 '입양' 출산

31년 전 냉동된 배아를 기증받아 아기를 출산한 미국인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이들의 사례는 역대 '최고령' 배아를 통한 출산으로 기록됐다.30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의 린지(35)·팀(34) 피어스 부부는 1994년에 냉동된 배아를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2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피어스 부부가 기증받은 배아는 1990년대 체외인공수정(IVF·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던 린다 아처드가 냉동해 둔 것이었다. 아처드는 당시 남편과 4개의 배아를 만들었고, 그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30년 전 딸을 출산했다

사회 |31년된 냉동배아,입양 출산 |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상대는 동의 안해"

SNS에 임신 사실 알려…"제 손으로 배아 도저히 폐기 못해, 질책 받겠다"배우 이시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배우 이시영이 전 남편과 이혼 전 시험관 시술로 냉동 보관하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그는 둘째 임신이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자신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시영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며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연예·스포츠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 둘째 임신 |

나도 복권 사볼까…귀넷 등서 복권당첨 속출

지난주 즉석복권 당첨금 4,280만달러  최근 일주일 남짓 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복권 당첨 사례가 급증해 화제다.조지아 복권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주 18일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둘루스 주민이 5만달러에 당첨됐다. 이 주민은 둘루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에 있는 주유소 편의점에서 해당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이틀 뒤인 20일 메가밀리언 추첨에서는 게인스빌에서 200만달러가 당첨됐다. 당첨의 주인공은 당첨금의 2배를 지급하는 메가플라이어 옵션 덕에 행운이 배가 됐다.같은 주 포크 카운티에서는

사회 |복권, 당첨, 즉석복권, 메가밀리언, 파워볼 |

전라남도 도립국악단 H 마트 둘루스서 공연

‘H 마트 둘루스 점에서 공연도 보고 무료 김밥도 먹고...선착순 50명’ H 마트 둘루스점이 오는 4월 16일(수),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와 6시, 매장 앞에서 펼쳐지는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특별 공연을 관람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전통 K-푸드인 냉동 김밥을 무료로 증정한다.증정 품목은 ▲유부우엉 ▲비빔야채 ▲흑미어묵 맛 등 총 3종류의 김밥 중 1팩으로, 각 공연 시작 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한국의

라이프·푸드 |H 마트 둘루스, 냉동김밥 무료 이벤트, 선착순 50명 |

음식 쓰레기 연 7,400만 톤… 냉동식품 사용도 대안

음식 손상 방지해 낭비↓영양소 보존에 효과적  냉동 식품이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 대안으로 제안되고 있다. [로이터]  환경 전문가들은 냉동 식품 코너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환경 친화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냉동 보관이 공급망과 상점,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엄청난 양의 음식 쓰레기가 발생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각종 유해 가스가 배출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환경

기획·특집 |음식 쓰레기,연 7,400만 톤,냉동식품 사용 대안 |

한국산 식품 잇단 식중독균 검출 ‘비상’

냉동굴 ‘노로바이러스’팽이버섯‘리스테리아’보건 당국 리콜 조치 한국에서 수입돼 판매돼 온 일부 식품들에서 잇따라 식중독균이 검출되면서 미국 내 식품안전 관리당국과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 당국은 최근 경상남도 통영에서 생산된 냉동 굴을 섭취한 일부 소비자들에게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보고됐다며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결정했다. 또 한국산 팽이버섯에서도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되면서 보건 당국이 즉각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LA 카운티 공공보건국은 최근 LA에 본사를 둔

사회 |한국산 식품, 식중독균 검출,냉동굴 노로바이러스,팽이버섯,리스테리아,리콜 조치 |

계란부터 냉동피자까지… 식품 리콜 ‘안전주의’

동남부 판매 코스코 계란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 연말연시 기간 각종 식품의 잇따른 리콜 조치로 인해 식품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달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된 코스코 계란의 위험 경고 수준이 상향 조정된 가운데 해산물, 감자칩, 돼지고기, 냉동 채소 등 다양한 식품이 추가로 리콜 목록에 올라 한인 소비자들이 관련 리콜 정보를 잘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조지아주를 비롯한 동남부 5개 주의 코스코 매장에서 판매되다 자발적으로 리콜 조치된 ‘커크랜드 시그니처 유기농 계란

사회 |계란부터 냉동피자까지,식품 리콜 |

부친 시신 냉동고에 숨겨 소셜연금 수령 남성 체포

죽은 아버지의 시체를 집 뒷마당 냉동고에 넣어 수년간 방치한 채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대신 수령해 온 50대 ‘엽기’ 남성이 체포됐다. 애리조나주에 거주하는 조셉 힐 주니어(51)는 2019년 아버지가 사망했지만 지난해 3월까지 아버지의 소셜 연금을 받았다. 애리조나 현지 경찰은 “지난 22일 힐이 살고 있는 집 마당 냉동고에 시체가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색 영장을 확보해 냉동고를 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방수포와 담요, 랩, 테이프 등으로 싸인 냉동고를 부수고 안에서 유골을 발견했다. 유골이 나오자 “아버지의

사건/사고 |부친 시신 냉동고에 숨겨,소셜연금 수령 남성 체포 |

쇼핑하기 즐겁고 신나는 장터 '아씨마켓'

상호변경 기념 할인 이벤트 지난 20여 년간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고국의 식재료와 식품을 공급하며 미국 이민 생활를 함께 해온 아씨플라자(Assi Plaza)가 30일 목요일 아씨마켓(Assi Market)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배남철 이사는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오늘로 거의 마무리가 되었으며, 6월 중엔 완벽히 리모델링 작업이 끝난다”며 “아씨마켓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배 이사는 “리모델링만으로 끝나지 않고 마켓을 발전시켜 나가는 일을 계속 할 예정”이라며 “K-문화, 상품뿐만

사회 |아씨마켓,냉동 즉석 밀키트, 냉동 청양고추, 냉동 볶음밥, 애틀랜타 |

‘햇반’, 즉석밥 종주국, 한국 아닌 ‘이 나라’

즉석밥의 역사밥. 소비량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한국인이라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단어다. 그만큼 의미도 다양해 문자 그대로 음식, 즉 물에 끓인 쌀일 수도 있고 끼니나 식사를 가리킬 수도 있다. 더 확장하면 그런 끼니나 식사를 같이 하는 사회적 상황도 의미한다.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말은 '언제'가 걸리기는 하지만 나름 친밀감의 표현이다. 우리는 밥을 함께 먹음으로써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런 밥이 요즘 우리에게 더 가까워졌다. 예전보다 밥을 더 열심히 해 먹고 있냐고? 아니다, 사실은 정반대다. 우리는 예전보다 확실

라이프·푸드 |즉석밥의 역사 |

CJ 생산 냉동만두서 이물질 ‘리콜’

트레이더조 판매 제품 한국 식품기업 CJ가 생산한 냉동만두에서 플라스틱 이물질이 나와 대대적인 리콜 조치가 실시됐다.연방 농무부(USDA)는 유명 마켓 체인 트레이더조에서 판매되던 ‘트레이더조 스팀 치킨스푸덤플링’ 포장 내부에 플라스틱 이물질이 함유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총 6만1,839파운드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남가주에 위치한 CJ푸드의 공장에서 생산돼 트레이더조를 통해 미 전국에 판매돼 온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제품은 CJ푸드의 리버사이드 카운티 뷰몬트 지점 공장에서 생산됐으며, 미 전역의 트레이더조 매장

사회 |CJ 냉동만두,이물질 리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