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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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감원계획 2년래 최저 수준

    기업들의 감원 계획이 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조사매체 CG&C에 따르면 7월 기업의 감원 계획은 3만3,429명으로 직전 달의 4만5,849명 대비 27% 감소했다. 2025년 7월(6만2,075명)과 비교하면 46% 줄었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의 2만5,885명 이후 2년 새 최저치다. 기술 부문은 올해 발표된 전체 감원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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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13일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귀넷 페어그라운드에서 수거 귀넷 카운티가 올여름 다시 한번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 물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귀넷 클린 앤 뷰티풀(Gwinnett Clean & Beautiful)과 귀넷 카운티 수자원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무료 수거 행사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Gwinnett County Fairgrounds)에서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 주민은 최대 5개의 용

사회 |귀넷카운티,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집에 보관 중인 유해 폐기물 가져 오세요"

2월 7일 페어그라운드서 귀넷 유해폐기물 수거 행사 귀넷 카운티가 가정 내 보관 중인 유해 폐기물 수거를 위한 행사를 갖는다.귀넷 환경국(Gwinnett Clean & Beautiful)과 수자원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로렌스빌에 있는 페어 그라운드에서 열린다.수거 대상은 특정 조건에서 화재나 폭발, 화학반응을 일으킬 수 있거나 부식성 독성을 지난 잔여 가정용 제품이다. 구체적으로는 살충제 및 스프레이 페인트, 자동차 배터리와  충전식 배터리. 염소계 용제, 식용유와

생활·문화 |유해 폐기물,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 수거, 행사, 귀넷 환경국, 수자원국 |

[집중진단/ 복수국적법 절차 문제도 심각] 국적이탈 수속에 2년이나 걸리다니

 만 18세 이전 신청해도법무부 행정절차 ‘하세월’선천적 복수국적자 발목 처리 지연에 불만 고조“절차 개선도 시급” 지적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 국적만을 선택하는 이른바 ‘국적이탈’ 절차가 통상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면서 한인사회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법정 기한을 지켜 신청하더라도 과거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마무리되던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행정 처리 속도가 퇴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는 지난 2005년 당시 홍준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일부 한국인들의 원정출산에 따른 병역

사회 |국적이탈 수속에 2년이나 걸리다니, 복수국적법 절차 문제도 심각 |

주택보험료 2년간 16% 급등… 소유주들 ‘허리 휜다’

민간·공적보험 줄인상자연재해·재건비 급등   전국 주택 보험료가 향후 2년간 16%나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기후 리스크에 상시 노출된 가주도 보험료 폭탄을 맞을 것이란 우려가 높다. [로이터]  미 전역에서 주택 보험료가 향후 2년간 16% 추가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서민들의 주거 부담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 특히 산불 위험이 상시적인 캘리포니아에서는 민간 보험사와 공적 보험의 인상 신청이 잇따르면서 주택 수요 위축은 물론 기존 주택 소유자의 노후 설계까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부동산

부동산 |주택보험료 2년간 16% 급등 |

낙태권 이어 동성결혼 합법화 뒤집나

‘보수 우위’ 연방대법원 보수 우위인 연방대법원이 최근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지역 공무원 사건을 회의 안건에 올리면서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이 뒤집힐지 주목된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전날 켄터키주 법원 직원 킴 데이비스의 상고심 사건을 비공개회의 안건에 올려 검토 중이다. 미국 내 동성결혼은 2015년 6월 대법원이 주 차원의 동성혼 금지법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합법화됐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신앙을 이유로 동성 부부에게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했고 법원 명령까지 무시하다가 같은 해 9월 법정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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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출범 2년인데… 주요 공관 전담영사는 ‘0명’

재외동포청 출범 2년이 지났음에도 미주 주요 재외공관에 동포청 소속 전담 영사가 파견되지 않아 출범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동포재단 시절 7개 주요 공관에 주재관이 파견되었으나, 동포청 설립 후 전원 철수하며 동포 지원 업무가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외교부는 주재관 직위 신설에 대해 '영사 업무 중복'을 이유로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재정 의원은 법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사회 |동포청 출범 2년인데, 주요 공관 전담영사 없어, |

'개그계 대부'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별세…향년 76세

전유성, 대부가 2024년 25일 폐기흉 악화로 별세했다. 76세에 시체가 발견되었으며, 1969년 TBC '쑈쑈쑈' 작가에서 코미디언으로 '개그 1번지', '쇼 비디오자키' 등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그는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최초 도입했고, KBS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개국 공신으로 꼽혔다. 최근 건강이 악화돼 부산코미디페스티벌 부대행사불참했다. 장례는 희극인장 치러질 예정이다.

연예·스포츠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별세 |

반복되는 한인 가정 ‘살인극’… 최근 2년새 7건이나

 롤링힐스 한인 일가족 살해·자살 파문 오랜 갈등 폭발… 가정불화 심각성 드러내 “이민가정 사회적 압박·문화장벽 위험 요인커뮤니티 전체의 문제… 체계적 대책 필수”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족 살해 후 자살 사건이 잇따르면서 한인들의 충격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남가주 대표적인 부촌인 팔로스버디스 롤링힐스의 한 대저택에서 70대 한인 남성 천모씨가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의 배경에는 오랜 가정불화와 이혼 소송, 재산권 다툼이 자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줬다.   ■ 잇

사회 |반복되는 한인 가정 살인극 |

유네스코 또 탈퇴… 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뒤집기

트럼프 1기 집권시 탈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반이스라엘·친중국 성향, 다양성 정책 등을 문제 삼아 유네스코 탈퇴를 결정했다고 뉴욕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였던 2023년 6월 유네스코에 재가입한 지 2년 만이다. 이번 탈퇴 결정은 규정상 내년 12월 말에 발효된다.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네스코에서 미국을 탈퇴시키기로 결정했다”며 “유네스코는 ‘워크’(woke·진

사회 |유네스코 또 탈퇴 |

다양성 정책 폐기에 장학금 줄어든다

트럼프 DEI정책 폐지 영향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소수계 우대 중단·재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중시 프로그램을 폐기하는 정책을 펴면서 미국의 대학이나 기업, 자선단체들이 인종 등에 기반한 장학금 제도를 개편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전국장학금제공자협회(NSPA)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인종이나 민족, 성별을 기준으로 삼는 장학금 규모는 6월 기준 총 5,600만 달러로, 2023년 3월 대비 25% 감소했다. NSPA 통계가 한 해 미국 내 전체 장학금을 모두 집

교육 |다양성 정책 폐기, 장학금 줄어든다,장학금 제도 개편 |

조지아서 낙태권 공방 재점화

‘로 대 웨이드’판결 폐기 3주년 맞아 민주당, 공화당 상원 후보들 정조준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3주기를 맞아 조지아에서 낙태권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주로 민주당이 낙태권 제한을 지지하는 공화당 인사들을 공격하는 모양새다.조지아 민주당은 3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된 24일을 기점으로 낙태권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민주당은 캠페인 일환으로 조지아의 낙태법인 소위 심장박동법을 “극단적이고 위험하다”고 규정한 1분짜리 TV광고를 방영하기로 했다.이 광

정치 |낙태권, 심장박동법,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조지아 상원의원 선거 |

처칠 '포효하는 사자' 초상사진 훔친 남성 징역 2년형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를 상징하는 초상 사진 '포효하는 사자'(The Roaring Lion) 원본을 훔쳤던 캐나다인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캐나다 방송이 26일 보도했다.오타와 법원은 이날 제프리 우드라는 남성의 절도, 위조, 범죄수익 거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에서 하루를 뺀 기간만큼의 실형을 선고했다.이 남성은 2021년 12월25일∼2022년 초 오타와의 샤토 로리에 호텔에서 이 사진을 훔친 혐의를 받았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사진은 1941년 당시 67세였던 처칠 전 총리가 캐나다 의회에서 연설을

사회 |처칠, 표효하는 사자 |

미술 시작 2년만에 스콜라스틱 어워드 금상 2개 수상

피치트리릿지고 졸업반 김수지스콜라스틱 회화 부문 금상 2개  피치트리릿지고교 12학년으로 곧 졸업하게되는 수지 김(사진)양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어워즈’(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회화 부문 골드 메달(Gold Medal) 두 개를 수상했다.스콜라스틱 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23년 소규모 콘테스트로 시작, 현재는 매년 2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미술 및 작문 대회로 발전했으며, 주최측은 매년 7~12학년을 대

교육 |Scholastic Art& writing award, 수지 김, 피치트리릿지고 |

미친 양육비에 부모 등골 휜다… 2년만에 36%↑

자녀 당 매년 3만달러 필요데이케어 비용만 50% 올라부모 64%“자녀 위해 대출”한인들은 교육비 부담 허덕  미국에서 자녀 양육비용이 다른 물가 상승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부모들이 재정 부담에 허덕이고 있다. 양육비용 부담은 출산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미국에서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데 투입되는 비용이 연 3만달러로 2년 전보다 무려 36%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아이를 성인으로 키우는 데 평균적으로 30만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자녀에 대한 재정지원으로 빚

경제 |양육비, 부모 등골 휜다,자녀 당 매년 3만달러 |

애틀랜타 남성, 탈레반 인질 2년만에 석방

2022년 아프카니스탄 여행 중 억류 애틀랜타 출신의 델타항공 정비사 조지 글레즈먼(65, 사진)이 아프가니스탄 정부에 인질로 억류된 지 2년만인 19일(현지시간) 석방됐다고 미 국무부가 20일 밝혔다.조지 글레즈먼은 1월 이후 탈레반에 의해 석방된 세 번째 미국인 억류자이다. 글레즈먼은 2022년 12월 5일 탈레반의 정보 기관에 의해 체포되었고, 미국 정부는 이듬해에 부당하게 억류된 것으로 지정했다.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성명을 통해 글레즈만이 아내 알렉산드라와 재회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설명하며, 카타르

정치 |글레즈먼, 항공정비사, 탈레반 |

3월 소비자 심리지수 2년여 만에 최저

 [로이터]  소비자들의 심리가 2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3월 57.9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2월 지수(64.7)보다 크게 낮아진 데다 지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시건대는“ 개인 재무나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사업환경, 증시 등 다양한 경제 측면에서 미래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악화했다”고 분석했다. 

경제 |3월, 소비자 심리지수,최저 |

유제품 가격, 2년래 최고 치즈·우유 값 등 ‘들썩’

세계 유제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유제품을 가공·판매하는 식품 기업들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16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유제품 가격 지수는 148.7로, 지난 2022년 10월(149.2) 이후 2년 4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가격 지수는 2014∼2016년 평균 가격을 100으로 두고 비교해 나타낸 수치다. 유제품 가격 지수는 2023년 9월 112.0까지 떨어졌다가 수요 증가 등으로 지난해 8월부터 매달 높아져 지난달 148.7까지 뛰었다. 지난달 가격 지수는 1년 전과 비교하

경제 |유제품 가격, 2년래 최고 |

귀넷, 8일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 행사

8일 오전9시-오후6시, 페어그라운드 귀넷카운티 주민들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정용 유해 폐기물을 처리할수있다.귀넷 클린앤뷰티플과 귀넷 수자원국은 2018년부터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일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2월 8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로렌스빌에 있는 귀넷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행사는 8년 동안 100만 파운드가 넘는 가정용 유해 폐기물을 수거하여 적절하게 폐기했다.행사 기간 동안 수거되는 가정용 위험 폐기물은 다음과 같다.♦에어로졸/스프레이 살충제 ♦자동차 제품(엔진 탈지제,

사회 |귀넷,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 귀넷 페어그라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