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귀넷 동물셸터 연말까지 무료 입양

한인 입양인 민원 최다… 초청행사·가족찾기 순

미국 등 해외 한인 입양인이 재외동포청에 문의한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입양 동포 관련 초청행사 문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준환 더불어민주당의원이 동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한인 입양인 민원 1,343건 가운데 입양 동포 관련 행사 문의가 740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족찾기가 140건, 생활 상담 등 기타 문의가 138건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국적회복 또는 비자 관련 문의 78건, 전담창구 서비스 문의 74건, 국내 정착 문의 73건, 입양기록 열람 57건, 유전자 등

사회 |한인 입양인 민원 최다 |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총격전이 벌어졌고 용의자는 결국 총상을 입고 체포됐다. 총격전이 벌어진 인근 학교들은 임시 봉쇄 초치가 내려지기도 했다.24일 수사당국 발표에 따르면 최초의 총격전은 이날 오전 6시 13분께 비니스 웨이의 한 주택 부근에서 일어났다.당시 숲 속에 숨어있던 살인용의자 키언 위긴스(35)가 포위망을 좁혀오던 경찰에 먼저 총격을 가했고 현장에서 도주했

사건/사고 |뉴욕주, 수배범, 살인용의자, 위긴스, 학교 봉쇄, 도로 폐쇄, 귀넷 경찰 |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전 10시 40분 화려하게 개막돼 이틀 동안 진행된다.올해 축제는 더 넓어진 행사장과 넉넉한 주차공간, 그리고 더 다양해진 공연진과 팜매 및 홍보부스로 사상 최대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축제를 준비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5일 펜스 설치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대형 텐트, 17일에는 소형 텐트 설치를 완료했다. 18일에는 멘인 무대를

사회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19일 개막, 귀넷플레이스 몰 |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로렌스빌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11일 동안 이어진다.귀넷카운티 축산 및 페어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놀이기구와 게임, 먹거리, 특별공연, 가축 전시 및 품평회 등이 마련된다.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대표 공연은 레이디 후디니로 알려진 탈출 마술사 크리스틴 존슨 무대다. 평일에는 오후7시와 9시, 주말

생활·문화 |귀넷카운티 페어, 탈출쇼, 놀이기구, 먹거리, 가축 품평회, 귀넷 페어 그라운드, 가을 축제 |

〈포토뉴스〉 한복 차려 입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의장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14일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 명예대회장을 맡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에게 한복을 증정했다. 또한 정민우 화백은 코페재단에 코리안 페스티벌 서화를 기증했다. 헨드릭슨 의장과 정민우 화백, 그리고 코페재단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한복, 헨드릭슨 귀넷 의장, 정민우 화백 |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19(토)일부터 20(일)일까지 이틀간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본지 주관의 '복면가왕' 무대를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과 K-팝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관하고 귀넷 카운티 정부와 애틀랜타한인회가 파트너십으로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2026, 귀넷플레이스 몰 |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그레이스 홀(3294 Peachtree Industrial Blvd #1000B, Duluth, GA 30096)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애틀랜타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사전 예약 필요 없이 누구나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적인 문제들을 질의하고 답을 얻을 수 있다.한인 변협은 8일 오전 스와

사회 |한인변호사협회, 무료법률세미나, 제14회 |

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 실시

   메트로시티, 프라미스원, BOH, 한미, PCB 애틀랜타 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오는 9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원·환율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면 고객들은 한국 등으로 송금을 보낼 때 서비스 수수료를 절약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한인 은행권에 따르면 한인 은행들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달 말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일제히 제공한다고 밝혔다.한인 은행들은 이번 무료 송금 기간 중 은행 고객에 한해 가

경제 |한인은행, 무료송금, 추석 |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AJC, 핵심승부처 귀넷 등 7곳 선정바텀스, 민주성향 유권자 참여 유도잭슨, 득표율 격차 줄이기 선거전략  귀넷 카운티가 올해 주지사 선거 승부를 가를 대표적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AJC는 2일  보도를 통해 “올해 주지사 선거가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와 공화당 릭 잭슨 후보 간의 초박빙세로 전개되면서 7개 카운티가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AJC가 핵심 승부처를 꼽은 곳은 중부 지역의 볼드윈과 워싱턴 카운티, 애틀랜타 남쪽 훼잇 카운티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귀넷과 캅, 풀턴, 디캡

정치 |주지사 선거, 핵심 승부처, AJC, 대선, 저빈도 투표층, 투표율, 귀넷, 캅 |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GSMST는 이 매체의 '최우수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순위에서 조지아주 1위, 전국 7위를 차지했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에 있는 27,000개 이상의 공립 고등학교 데이터를 평가했다. 주(州) 단위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와 대학 진학 준비도 등 6가지 핵심 요소를 기준

교육 |귀넷공립고 조지아주 순위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승객이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장거리 비행 중에도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화상회의, 온라인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현재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시스템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9월 첫 주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도입 날짜는

경제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최석호 의원 법안 확정법원에 공식 인정 청원입양인들 법적공백 해소  캘리포니아 주상원 37지구 최석호 의원(공화·사진)이 발의한 국제 입양인 지원법안 SB 927이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으로 법률로 확정됐다. 이 법은 과거 입양 부모나 입양기관이 캘리포니아주의 재입양 절차를 완료하지 않아 공식적인 입양 기록을 갖지 못한 한인 입양인 등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적 절차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재입양 절차가 누락된 채 성인이 된 국제 입양인이 이를 직접 바로잡을 방법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SB 9

사회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센 공방이 벌어지는 장이 됐다.이번 논란은 지난 여름 둘루스 고등학교가 히잡을 착용한 교사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후 촉발됐다. 더블린 거주이자 해병대 참전용사인 토리 브래넘은 해당 교사의 채용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청구한 정보공개 청구(open records request) 건과 관련해 5만 달러의 비용 청구서를

교육 |귀넷 교육위, 무슬림 지원, 토리 브래넘 |

귀넷 정부 대표단 코페재단 방문 협력방안 논의

카운티 공무원 4명 재단 방문 협력 논의안전, 소방, 홍보, 재정 등 지원협력 강구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한인사회를 넘어서 귀넷카운티를 대표하는 주류 문화축제로 위상을 확대하고 있다.귀넷카운티 정부는 최근 오는 9월19일과 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카운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이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의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카운티 정부는 다각적으로 페스티벌 지원을 위해 코페재단과 협의에 나섰다.최근 열린 행사 준비회의에

사회 |귀넷카운티 정부, 코페재단과 협력 논의 |

귀넷과기고 다시 전국 ‘탑 10’ 복귀

▪유에스 뉴스 2026~27 전국 고교 순위작년 13위서 올해 7위에14년 연속 조지아 1위도  귀넷 과학수학기술고(GSMST; 귀넷과기고)가 다시 미 전국 탑10에 진입했다.귀넷과기고는 18일 유에스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27 전국 최고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평가 순위에서 7위에 선정됐다.이번 순위는 전국 공사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주정부 학업 성취도와 졸업률, 대학 진학 준비도, AP 참여율, 읽기 및  과학 능슥도 등 6개 성과지표를 토대로 평가됐다.이번 평가에 따르면 귀넷과기

교육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전국 고교 순위. 귀넷과기고 |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이민서비스국 새 지침 발표 1차부터 증빙 서류 미비시 입양·난민 청원 등에도 적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 심사 과정에서 혈연관계를 입증하는 서류가 불충분할 경우 심사관이 신청자에게 의무적으로 DNA(유전자) 검사를 선택적 증빙수단으로 제안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USCIS가 지난주 발표한 새 정책 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심사관은 가족관계 입증을 위한 출생증명서 등 1차 증빙 서류가 없거나 신뢰성이 떨어지는 경우, 또는 2차 증빙 서류 만으로 관계 성립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추가

이민·비자 |가족이민·입양심사시 ‘DNA 검사’ 제안 의무화 |

챗GPT 무료고객에 최신 모델 무한제공

오픈AI, 시장확대 나서텍스트 대화도 무제한 오픈AI가 챗GPT 무료 이용자에게도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무제한 제공한다. 오픈AI는 최신 GPT-5.6의 경량 세부 모델인 ‘루나’와의 텍스트 대화를 다음 주부터 무료 이용자와 저가형 ‘고’(Go) 요금제 이용자에게 제한 없이 제공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GPT-5.6은 ‘솔’, ‘테라’, ‘루나’ 등 세 가지 세부 모델로 나뉘는데 루나는 이 중에서 성능은 낮지만 가장 빠른 모델이다. 그럼에도 루나는 AI 성능 분석업체 아티피셜 어낼리시스가 매긴 지능 지표에

경제 |챗GPT 무료고객에 최신 모델 무한제공 |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등법원 특별재판관(Special Master)은 박은석 한인회의 한인회관 사용을 최소 금년 연말까지 보장하며, 양측은 건물 사용에 관한 협의를 한 후 8월 5일까지 조정 결과를 재판부에 제출하라고 명령했다.또 판사는 의견 조율이 안돼 회관 사용을 놓고 분쟁이 생긴다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만나 회관 사용에 관한 문제를 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

사회 |귀넷고등법원, 특별재판관, 박은석 회장, 구민정 변호사 |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밀턴 밀 파크웨이 샤핑센터 주차장의 한 차량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응급구조대와 함께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시동은 꺼져 있고 창문이 모두 닫혀 있던 차량 안에서 3개월된 아기를 구조했다.당시 기온은 90도가 넘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다행히 구조된 아기는 큰 이상이 없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보호자

사건/사고 |찜통차, 방치, 아기. 귀넷여성, 데큘라, 아동학대, 중범죄, 귀넷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