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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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애틀랜타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과 한인 상공인들, 그리고 한인 회사들의 국내 진출시 필요한 법률적 조언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미주 동포들이 보다 원활하게 한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애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법무법인 성현, 이경철, 최재웅 |

‘빚더미’ 앉은 강국들… 국방비보다 이자비용 더 많아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미국·영국·프랑스 악화이자지출만 연 2조달러민간 부문과도‘빚 경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정부 부채 이자 비용이 연간 총 2조달러를 넘고,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은 국방비보다도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OECD 정부 부채 이자 지출은 작년 기준으로 총 2조달러를 넘는다. 국내총생산(GDP) 대비로는 3.19%로 2024년(3.24%)에 이어 2년 연속 3%를 초과한다. 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경제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 미국·영국·프랑스 악화 |

'모범 군복무' 샤이니 민호, 국방부 유해발굴단 새 홍보대사

 해병대 병장 시절 샤이니 민호[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그룹 '샤이니' 소속 가수 민호를 새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민호는 이날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 현충탑에 참배하고 신원확인센터를 방문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현황 설명을 들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민호는 앞으로 유해발굴감식단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재능기부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 정책홍보에 동참할 예정이다. 민호는 병역의무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연예·스포츠 |샤이니 민호, 국방부 유해발굴단 새 홍보대사 |

국방부 종교 분류 논란…모르몬교 제외 후 수정

미 국방부는 지난달 군 장병들의 종교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인 종교 목록을 기존 180개에서 31개로 대폭 축소한 새로운 분류 기준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번 개편은 장병의 종교별 지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새 분류 기준에는 ‘불가지론’(Agnostic), ‘바하이교’(Baha’i),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유대교, 시크교를 비롯해 ‘무종교’와 ‘기타 종교’등이 포함됐으며, 22개 교단은 ‘기독교’(Christian) 항목으로 분류됐다.하지만 이른바 모르몬교로 불리는 ‘예수 그리스도

종교 |국방부 종교 분류 논란…모르몬교 제외 후 수정 |

주정부 ‘피난처 정책’ 에 소송…연방 법무부, 메릴랜드 상대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이른바 ‘피난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메릴랜드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법무부(DOJ)는 지난 10일 저녁 성명을 통해 메릴랜드주와 앤소니 브라운 메릴랜드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법무부는 메릴랜드주의 정책이 연방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특히 웨스 무어 주지사가 서명 없이 자동 발효되도록 한 ‘커뮤니티 트러스트법t)’을 문제 삼았다. 이 법은 주 및 지방 사법기관이 연방 이민당국과 협력하는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무부는 특히

경제 |주정부 ‘피난처 정책’ 에 소송 |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써 최소 400명이 넘는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이 모두 1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환불받게 됐다.  WSB-TV는 6일 보도를 통해 조지아 법무부가 플로리다 소재 부동산 회사 MV 리얼티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배상금 지급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지난 2024년 제기된 이번 소송은 WSB-TV채널2

경제 |MV 리얼티, 조지아 법무부, 배상합의금, 100만달러, WSB-TV, 조기계약해지 수수료, 영업금지 |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조작 공모 5개 업체 적발 17개 주와 수사공조 결실 연방 법무부가 계란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5개 업체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와 17개 주 검찰총장은 지난달 30일 대형 계란 업체 5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동시에 합의안을 연방 법원에 제출했다. 연방 법무부는 이들 업체가 시장 가격 보고 업체가 발간하는 일일 계란 가격 지표를 끌어올리기 위해 함께 움직였다고 주장했다. 이 가격 지표는 전국 식료품점과 식당, 유통업체들

경제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방 법무부가 원정 출산 사건들을 최우선으로 수사해 기소하라고 연방 검찰에 지시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모든 연방 검사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원정 출산 사건을 가장 먼저 처리하도록 지시했다. 법무부의 이런 조치는 연방 대법원이 이날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사회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

법무부, 정유사들 조사 개솔린 가격 담합 여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유가 하락에도 개솔린 가격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연방 법무부에 관련 문제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정유사들의 담합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대형 석유회사들이 원유에 지불하는 가격이 급격히 낮아졌는데도 주유소 판매 가격이 그에 상응하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시 말해, 소비자들은 바가지를 쓰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

경제 |법무부, 정유사들 조사 개솔린 가격 담합 여부 |

‘이민단속 방해’ 인사들 연방 법무부 대거 기소

연방 법무부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당국의 이민단속 작전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데 공모한 혐의로 안티파 테러리스트 15명을 기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된 작전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과 시설을 겨냥해 바리케이드 설치, 차량 추적, 협박 등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데 관여한 혐의가 있다고 법무부는 주장했다. 법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체제 좌파 테러리스트’로 지목한 반파시즘 운동 안티파(Antifa) 활동가들에 대한 단속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지난해

이민·비자 |‘이민단속 방해’ 인사들 연방 법무부 대거 기소 |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n)’ 절차의 대폭 확대를 강행하면서 한인을 비롯한 합법 이민자 사회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영주권자와 귀화 시민권자까지 겨냥한 강경 이민정책이 갈수록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7일 CNN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DOJ)는 오는 10월까지 최소 250건의 시민권 취소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두

이민·비자 |연방 법무부, 대규모 시민권 박탈, 취소소송 수백건 추가로 추진 |

법무부 “수단 총동원”… 식품 물가와 전면전

업계 겨냥 강경카드 꺼내 연방 법무부가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공식화했다. 법무부의 토드 블랜치 장관 대행은 4일 발표를 통해 “식료품 가격 상승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법집행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육류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한 조사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현재 법무부는 육류업계 데이터 분석업체인 애그리 스탯츠 (Agri Stats)를 중심으로 한 가격 담합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이 업체가 제공한

경제 |법무부, 식품 물가와 전면전 |

법무부, 재외동포 체류지원센터 확대

14곳 추가… 총 37곳으로 한국 법무부는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을 돕는 ‘동포체류지원센터’ 14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센터가 없는 지역의 동포 지원단체들 요청 등에 따른 것이다. 이민정책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경기 8곳, 인천 2곳, 충북과 전북, 경남, 부산에 1곳씩을 추가 지정했다. 전체 센터는 총 37개로 늘었다. 이번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 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다. 기존 센터와 동일하게 전반적인 국내 생활 상담을 통해 동포 비자 등 동포들의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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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

"기차로 캘리포니아서 시카고 거쳐 워싱턴DC로…힐튼 호텔 투숙"  백악관 만찬 총격 사건 용의자[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블랜치 장관 대행은 이날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총격범이 "실제로 행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아마도 대통령을 포함해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

사건/사고 |법무장관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 |

“물가 측정·금리예고 다 바꿀 것”… 연준 변화 예고

■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청문회“트럼프 꼭두각시 아냐”강조연준 독립성 훼손 논란 일축AI 기반 물가분석 필요 시사‘ 포워드 가이던스’폐지 밝혀  케빈 워시 연준의장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견해를 밝히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56) 후보자가 자신은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아니라며 정치적 종속 논란을 일축했다. 그는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에 따르지 않겠다고 선을 긋는 동시에 물가 측정 방식과 정책 소통 체계를 손질하겠다는 의사를

경제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청문회 |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21일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열렸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달까지이다. 전체 24명으로 구성된 상원 은행위는 공화당 13명, 민주당 11명 구도다. 민주당 의원 전원과 공화당 의원 1명 이상이 반대 의견을 보이면 인준안이 상임위 문턱을 넘을 수 없다. 워시 후보자가 청문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로이터] 

경제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플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루 옵스사(Blue Ops Inc.)는 향후 수년간 조지아 남부 발도스트에서 생산시설을 조성해 20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20일 공식 발표했다.군사용 해상 드론 생산업체인 블루 옵스는 유타주에 있는 방산기업 레드 캣 홀딩스의 해양 부문 자회사다.불루 옵스는 일단  3,000만달러를 투입해 발도

경제 |군사용 해상 드론, 블루 옵스, 발도스타, 국방산업, 레드 캣 홀딩스, 인력 고용 |

팸 본디 법무장관 경질 2기 두번째 장관 해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사진·로이터) 연방 법무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본디 장관이 민간 영역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며, 토드 블랜치 법무부 부장관이 장관 대행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랜치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인을 맡았던 트럼프 최측근 인사다. 2기 트럼프 행정부 들어 장관이 경질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당국의 단속 과정에 미국 시민이 연달아 목숨을 잃으며 논란이 커지자 지난달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해임했다.

정치 |팸 본디 법무장관 경질 2기 두번째 장관 해임 |

“활기찬 한인 사회 자랑스러워…한인 권익 위해 노력”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 크리스 카 주 검찰총장 “일자리 창출∙주민안전에 최선”“본선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주경제개발부 장관 ∙ 주검찰총장 내달 7일 둘루스서 한인 후원행사  올해는 선거의 해다. 5월 예비선거를 거쳐 11월에는 향후 정국 흐름의 분수령이 될 중간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연방상하원 선거뿐만 아니라 조지아에서는 주지사 선거도 치러진다.  조지아는 대표적 스윙 스테이트 중 한 곳이다.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전국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이유다. 그래서일까?  예비선거를 앞두고

인물·인터뷰 |크리스 커, 조지아 주지사 후보, 조지아주, 법무장관, 공화당, 한국일보 단독 인터뷰, 일자리 창출, 지역 안전, 경제 개발, 범죄 대응, 친한파 후보 |

법무부, 국적 차별 없앤다… 재외동포 체류자격 일원화

한국의 법무부는 재외동포(F-4) 체류자격과 방문취업(H-2) 체류자격을 F-4로 통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포 체류자격 통합 조치’에 따라 동포는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F-4 자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H-2 사증 신규 발급은 중단되고, 기존 H-2 자격 소지자는 체류 기간 만료 전이라도 F-4 자격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F-4 체류자격 동포에게 제한됐던 단순 노무와 서비스업 등 47개 직업 중에서 건설 단순 종사원과 수동 포장원, 하역과 적재 단순 종사원 등 10개 직업의 취업이 허용된다. 

사회 |재외동포 체류자격 일원화, 한국의 법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