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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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던 계획에서 후퇴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 소셜서클시에 추진되던 이민자 구금시설도 사실상 철회 수순에 들어갔다.뉴욕타임즈는 최근 국토안보부(DHS) 내부 문서를 인용해 “ ICE가 그 동안 전국 11개 지역에 총 10억 7,400만달러를 투입해 매입한 창고시설 중 7개를 다른 연방기관에 넘기거나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 |ICE, DHS, 대형창고, 이민자 구금시설, 뉴욕타임즈, 소셜서클, 오크우드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자 김명진(31·사진)씨를 라오스에서 체포해 미국으로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김씨는 2016년 6월 2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남성에 대한 살인을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

사건/사고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 |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작년 9월)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이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사태 후속 조치에 대해 "한미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비자 제도와 절차가 상당 부분 명확해졌으며, 출입국 개선을 위해 지속적 노력 중"이라며 "현재 필요한 인력들이 비교적 원활하게 입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다혜 서배너 한인회

사회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 |

수용자 폭증·관리부실…트럼프 취임 후 ICE 구금자 자살 급증

매년 최대 1건 정도였는데…지난해 1월 이후 최소 10명 극단적 선택 사망  뉴저지주 ICE 구금시설 앞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강경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반(反)이민정책으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용된 이민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금자 숫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AP통신이 ICE 자료, 부검 보고서, 경찰 기록 등을 자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1월 이후 최소 1

사회 |트럼프 취임 후 ICE 구금자 자살 급증 |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트럼프 2기 무력사용 37%↑음식·의료 요구 강제 진압  ICE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의 한 웨어하우스를 구금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입한 가운데 이 시설 앞에 이에 항의하는 팻말이 붙어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들을 상대로 물리력과 화학 물질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실태가 내부 기록을 통해 드러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구금 인원이 급증하면서 시설 내 무력 사용 빈도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WP의

사회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연방 제2항소법원 판결트럼프 이민 정책 제동최종 판단은 대법원서향후 향방 중대 분수령   텍사스주의 이민 구치소 앞에서 시위대가 수감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법원이 범죄 이력이 없고 미국에 오래 거주한 이민자까지 보석 심사 기회조차 주지 않고 구금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지난달 28일 뉴욕 소재 연방 제2 순회항소법원은 추방 대상이라는 이유로 범죄 이력이 없고 미국에 오래 거주한 이민자까지 보석기회 없이 구금하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정책에 대해 위

이민·비자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

강제구금 급증에 연방법원 ‘마비’… 이민자 석방소송 폭증

트럼프 정부 ‘의무구금’ 확대보석심리 대신 무기한 구금 판사들 “석방 명령도 무시”정부 변호사에 이례적 제재 지난 18일 텍사스주 딜리의 이민 구치소 앞에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을 비판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정책으로 인해 미 전역 연방법원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민자 구금과 관련된 석방 소송이 폭증하면서 법원 업무가 감당 한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다. 캘리포니아 동부 연방지방법원의 트

정치 |강제구금 급증, 연방법원 마비, 이민자 석방소송 폭증 |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오소프 의원, 연방법 추진소셜서클 사태 논란 계기  연방 구금시설 건설 시 해당 지방정부 사전 승인절차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조지아 출신 존 오소프(민주) 연방 상원의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소위 ‘지역사회 ‘존중법안(Respect for Local Communities Act)’을 동료의원들과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법안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새로운 구금시설 등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시설이 들어서게 되는 주정부와 지방정부로부터 서면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또 법안

정치 |소셜서클, 존 오소프, ICE, 국토안보부, 연방의회, 지역사회 존종법안, 사전 승인 |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으로 한 신규 창고 매입 절차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이번 변화는 마크웨인 멀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끄는 부처가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시절 체결된 모든 계약 건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직후 이루어졌다.애틀랜타 인근 지역에서는 월튼 카운티의 소셜서클(Social Circle)과 홀 카운티의 오크우드(Oak

정치 |ICE 구금시설, 조지아, 잠정중단 |

ICE 구금시설서 올해만 14명 사망…마돈나도 시설폐쇄 촉구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게 될 소셜서클시 소재 창고형 건물, 당초 예상과는 달리 최대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사진=폭스5뉴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대적인 단속으로 불법 체류자를 단속하는 가운데 올해에만 벌써 14명이 구금 시설에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NBC방송과 로이터 통신 등이 31일 미국 국토안보부(DH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ICE 시설 구금 중 사망자 수는 14명으로, 2024년 연간 사망자 수(11명)를 넘겼다. 약 20년 만에 최고

이민·비자 |ICE 구금시설서 올해만 14명 사망 |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을 돕기 위해 주민들과 인권단체, 주의원들이 함께 나섰다.26일 오전 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사무소 앞에는 세건 애드이아나와 가브리엘 산체스 주의원 그리고 이민자 권익단체 ‘위 아 카사(We Are CASA)’ 관계자들이 나와 로드니 테일러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이들은 주민 7,600여명이 서명한 테일러에 대한 석방 청원서도 I

사회 |귀넷 이발사, 로드니 테일러, 추방위기. 탄원서, 위 아 카사, ICE, 석방운동 |

미국 공항 테러 협박… 한국인 1년만에 체포

미국 공항을 폭발시키겠다고 협박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과는 지난해 3월20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공항 홈페이지 게시판에 허위 폭발 협박글을 게시한 2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일반 직장인으로, 과거 미국 방문 당시 디트로이트 공항을 방문했다가 개인적인 불만을 품고 협박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올린 이 협박글로 인해 당시 디트로이트 카운티 경찰과 연방 수사당국이 대거 투입돼 공항 내 폭발물 수색이 이뤄졌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건/사고 |미국 공항 테러 협박, 한국인 1년만에 체포 |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본보 4일자 A3면 보도)의 즉각 석방을 촉구하는 청원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한인사회와 국제사회가 인도적 차원에서 문제 해결에 나서는 계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와 성시화운동본부, KCMUSA 등 기독교 관련 단체들은 5일 오전 11시 LA 용수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방 촉구 결의문

사회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하는 사례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지역 학계와 변호사로 구성된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가 정보공개법을 근거로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8월 1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모두 1,641명이 ICE 애틀랜타 지부에 24시간 이상 구금된 것으로 집계됐다.앞서 지난해 말 AJC 는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1,20

사회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 장기구금, 국토안보부,AJC,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 |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3명 인권상

‘제4회 메이히데 인권상’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아르헨티나 시민단체 ‘라틴아메리카 개방과 발전을 위한 센터(CADAL)’는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을 포함한 ‘제4회 그라시엘라 페르난데스 메이히데 인권상’ 수상자를 최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에는 북한에서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가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한국의 대통령실은 “현재 탈북민 3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6명이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간첩죄 등 혐의로 억류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들 가

사회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3명 인권상 |

박찬욱,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맡는다…한국인 최초

박찬욱 "증오·분열 시대에 영화 시청이 보편적 연대감 만들 수 있어" 박찬욱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영화감독 박찬욱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AP통신, AFP통신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박 감독은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결정짓는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칸 영화제의 이리스 크노블로흐 조직위원장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박 감독의 독창성, 시각적 연출력, 이상한 운명을 지닌 남녀의 다층적인 충동을 포착해내는 점은 현대 영화에서 잊

연예·스포츠 |박찬욱,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맡는다,한국인 최초 |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설립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다.AJC는 25일 “등기문서를 열람한 결과 이달 18일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홀카운티 오크우드에 있는 대형 창고 건물을 6,800만달러에 매입 완료했다”고 보도했다.국토안보부는 해당 시설을 이민자 구금센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ICE 내부문건에 따르면 이 시설에는 최대 1,500명이 수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오크우드시 소셜서클시,온,ICE, 이민자 구금시설, AJC, 칼라일 그룹 |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홀 카운티 오크우드시에소셜서클시 이어 두번째 귀넷 인접 홀 카운티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셜서클시에 이어 조지아에서는 두번째 신규 ICE 구금시설로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지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와 AJC 등 지역 주류언론들은 10일  ICE가 홀 카운티 오크우드시의  한 창고건물을 개조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이번 계획은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연방 하원의원 사무실이 오크우드시에 확정된 사안이라며 통보하면서 외부에 알려지게 됐다.클

사회 |ICE, 구금시설, 오크우드, 홀 카운티, 소셜서클시. 창고, |

유명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헛다리 체포'…구금됐다 풀려나

수사당국, 복면 쓴 용의자 사진·영상 공개 이은 추적작업 계속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 모친 낸시 거스리 실종사건 용의자 사진[AP/FB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유명 앵커 모친 실종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다가 석방됐다.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밤 애리조나주 투손 남쪽에서 차량 검문 중 낸시 거스리(84) 실종 사건 관련자 1명을 붙잡아 심문했으나 이날 오전 석방했다.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

사건/사고 |유명 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9일만에 체포, 구금됐다 풀려나 |

ICE, 구금된 이민자 환자정보 차단 논란

가족·변호사 면회 못해 ‘인권 침해’ 우려 확산 연방 이민당국에 구금된 이민자들이 병원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가족과 변호사로부터 철저히 고립되고 있다는 인권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병원과 이민당국이 환자의 위치와 치료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생명과 직결된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소통마저 차단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KFF 헬스 뉴스에 따르면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리디아 로메로는 전화기 너머 남편 훌리오 세사르 페냐의 쇠약한 목소리를 들어야 했다. 병상에 누워 손과 발에 수갑이 채워진 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이민·비자 |ICE, 구금된 이민자 환자정보 차단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