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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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단속 시 왼쪽 갓길 정차하면 또 ‘티켓’

주하원,관련법안 승인2차 사고 가능성 우려  운전 중 백미러에 번쩍이는 경찰차 경광등이 비치면 누구나 긴장하게 된다. 이때 얼떨결에 차를 도로 왼쪽 갓길에 세운다면 또 한 장의 교통위반 티켓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주하원은 지난 19일 좌측 갓길 정차 금지 법안(HB1161)을 압도적 표차(찬성 162 반대 2)로 승인하고 법안을 주상원으로 이송했다.노크로스를 지역구로 하는 마빈 림(민주)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운전 중 경찰의 지시에 의해 정차를 해야 할 경우 반드시 우측 갓길로 이동해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만

사회 |HB1161, 갓길, 좌측 갓길 정차, 교통단속, 마빈 림, 조지아 주하원 |

단속 이유 설명도 않고 두 손에 수갑

귀넷경찰 강압적 교통단속 논란 전문가 "위법 아니지만 부적절" 교통위반 단속 과정에서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한 귀넷 경찰 사례가 도마에 올랐다.11얼라이브 뉴스는 12일 지난 7월 귀넷 경찰 소속 경관의 교통단속 과정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는 한 트럭 운전자의 사연을 제보 받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트럭 운전자는 당시 경찰에게 왜 자신이 정차 명령을 받았는지 수차례 물었지만 결국 답변을 듣지 못한 채 손목에 수갑이 채워졌다고 주장했다.뉴스 취재진이 정보공개법에 의해 확보한 당시 바디캠 영상에서는 해당 경찰인 조지 칼라이

사회 |교통단속, 귀넷 경찰, 강압적 태도, 트럭운전자. 바디캠, 수갑 |

애틀랜타 일대 이민급습 소문 ‘일파만파’

20일 프레즌데일 로드 일대 검문소 설치 단속 영상 파문지역 이민사회 불안감 증폭 ICE "사실 아니다" 일축경찰 "정기 교통단속"확인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는 소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하지만 ICE와 경찰 모두 “사실이 아니다” 라고 일축하고 나섰다.20일 틱톡에 올라온 한 영상에서는 스페인어로 ‘프레즌데일 로드에서의 체크 포인트’라는 문구와 함께 차량들이 검문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모습이 올라왔다.한 여성은 언

사회 |이민단속, 급습, ICE, 교통단속, 검문소, 틱톡, 페이스부, 애틀랜타 일대 |

ICE, 조지아서 경찰차 동승해 이민단속

사바나 라티노 밀집 거주지역교통단속 현장서 이민자 체포 지역사회 “인종 프로파일링”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지역경찰 순찰차에 동승해 이민자를 체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은 “전례없는 일”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지역신문 AJC가 19일 체텀 카운티 경찰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일은 지난 6월 11일 발생했다.당시 체텀 카운티 경찰이 사바나 인근 지역에서 차량번호판이 가려진 픽업트럽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에게 경고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곧 경찰차에 동승했던

사회 |ICE, 사바나, 체텀 카운티, 경찰, 순찰차, 이민자 체포, 교통단속 |

조지아주 교통단속, 전국 두 번째 엄격

과속 및 음주운전 단속 및 처벌 엄격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교통 단속이 전국에서 가장 엄격한 주 중 하나로 꼽히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조사에 의하면, 조지아주 운전자들은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처벌을 받는 주 중 하나이며, 특히 과속 및 음주운전 위반에 대한 처벌이 높다.포브스는 "[조지아주와 일리노이주는]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교통 법규를 시행하고 있으며, 위반 시 막대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조지아주에서 과속으로 얼마나 벌금을 내야 할까.

사회 |교통단속, 엄격, 조지아주 |

실물 운전면허증 소지 당분간 ‘필수’

디지털 운전면허증 사용가능 불구실물 면허증 제시 못하면 법 위반  조지아에서는 7월 1일부터 관련법안(HB296)이 발효되면서 디지털 운전면허증 사용이 가능해졌다.하지만 당분간은 디지털 운전면허증과 함께 반드시 실물 운전면허증도 소지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된다. 모든 경찰관이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인식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조지아 운전면허 서비스국(DDS)에 따르면 디지털과 실물 운전면허증을 함께 소지해야 하는 소위 과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다.2027년 7월1일부터는 조지아의 모든 지역

사회 |디지털 운전 면허증, HB296, 실물 운전 면허증, 교통단속, DDS |

내일부터 디지털 운전면허증 사용 가능

교통단속 시 실물 대신 제시 가능경찰 장비 갖출 때까진 병행 소지 7월1일부터 조지아 운전자들은 경찰의 교통단속 시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이 같은 조치는 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뒤 주지사 서명으로 확정된 HB296이 7월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됨으로써 가능해 졌다.다만 법이 발효되더라도 일선 경찰이 디지털 운전면허증 스캔장비를 갖추기까지는 시간이 걸려 당분간은 실물 면허증을 함께 소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규정에 따라 경찰은 2027년 7월까지 해당 장비를 도입해야 한다.투표나

사회 |디지털 ID, 디지털 운전면허증, 교통단속 |

귀넷 등서 교통단속 빌미 불체자 체포 급증

지나던 차 세워 이민단속 교통단속 현장서 체포도HSI “집중 단속 진행 중” 귀넷 등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교통단속을 통한 이민단속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주 노크로스에서는 연방이민세관 단속국 (ICE)요원들이 지나던 작업용 밴 차량을 수배 중인 차량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정차 시킨 뒤 차에 타고 있던 부자를 불법체류를 이유로 체포하는 일이 벌어졌다.이 장면은 현장에 있던 한 주민에 의해 고스란히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졌다.영상을 본 가족들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믿기지 않았다”며 눈물을 쏟았다.체포된

사회 |교통단속, 이민단속, 불법체류자, HSI, 귀넷, 표적단속, 라티노 커뮤니티 |

뷰포드Hwy 교통단속 불체자 19명 체포

합동 단속기관 28일 기습 작전 조지아 주 순찰대(GSP) 등 여러 기관들은 28일 디캡카운티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교통 단속을 벌여 하루에만 19명의 불법이민자를 구금했다고 발표했다.조지아 순찰대(GSP) 대변인은 28일 하루동안 여러 지역 법집행 기관과 GSP 경찰관으로 구성된 범죄진압 부대 소속 경찰관들이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교통 법규 위반 차량을 집중단속해 총 19명의 서류미비자를 적발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GSP 대변인은 경찰관들이 교통 위반을 목격한 후 "수차례의 적법한 사유에 따른 교통 단속"을 실시했으며, 그 결

사회 |조지아 주 순찰대, 교통단속, 서류미비자 구금 |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위해 주민들 나섰다

‘시메나’ 석방 요구 거리 시위 “잘못 체포 불구 구금에 분노” 교통단속 중 경찰의 착오로 잘못 체포된 뒤 추방위기에 놓인 달톤 여대생 석방을 위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나섰다.14일 달톤 도심과 이 지역구 출신 마조리 테일러 연방하원의원 사무실 앞에는 2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빌(19)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시위 참가자들은 ‘시메나를 석방하라’, ’가족을 지켜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시위대는 또 “시메나는 이곳의 일부다. 우리는 외면하지 않겠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민·비자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 이민구치소, 시위, 교통단속 |

〈사진〉뜻밖의 대어(?)... 교통단속 중 160만달러 상당 대마초 적발

<사진>뜻밖의 대어(?)... 교통단속 중 160만달러 상당 대마초 적발통상적인 교통단속 과정에서 무려 시가 160만 달러 상당의 대마초가 적발됐다. 트룹 카운티 경찰은 지난 2일 85번 고속도로 23번 출구 인근 화물차량 중량 측정소에서 차량 검문을 실시 도중 151파운드의 대마초를 운반하던 트랙터 트레일러를 발견했다. 트레일러 기사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용의자는 차량을 멈추지 않고 도주했지만 결국 붙잡혔다. 이들에게는 마약운반혐의가 적용됐다.압수된 대마초들이 단속경관차량 주변에 정리돼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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