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감 해고 교육위원 급여삭감 법안 논란
교육감 해고 교육위원 급여 삭감교사, 학생, 의원, 위원 찬반논란 귀넷카운티 교육위원들이 교육감 계약을 조기에 종료할 경우 급여를 대폭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법안이 지난 13일 주의회에 발의되자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주 하원의원 듀이 맥클레인(민주, 로렌스빌)이 대표 발의한 하원 법안 767호는 민주당 의원 7명과 공화당 의원 5명이 공동 서명했다.이 법안은 2021년과 올해 1월에 위원회가 전 교육감 J. 앨빈 윌뱅크스와 현 교육감 캘빈 왓츠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종료하기로 결정한 데 대한 대응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