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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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능력 검증이 강화된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영어 능력 문제로 단속을 받은 한인 트럭 운전자가 면허 정지 절차까지 밟게 되는 등 이민 1세대 운전자들의 생업에 미치는 영향이 현실화되고 있다. 17년 경력의 60대 한인 트럭 운전사 존 김씨(가명)는 지난 7월 말 프리웨이를 운전하던 중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의 단속을 받았다. 트레일러

사회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영어 못한다고 |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자’ 사업으로 명명한 이런 계획을 제시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퇴역 군인에게 사업용 운전면허를 신속하게 발급하는 한편 교육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군에서 군용트럭을 운전했던 이들이 민간의 유사한 부문에서 경험을 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이 계획은 퇴역 군인 지원을 넘어 불법 이민자 추방이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에

사회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장려할 방침이다.금요일에 출범한 새로운 캠페인은 최근 대형 군용 차량을 운전한 경력이 있는 제대군인들이 상용운전면허(CDL) 취득 시 요구되는 실기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다른 군인들은 현역 복무 마지막 6개월 동안 상용 운전 학교에 다닐 수 있다. 또한 GI 빌(GI Bill)은 상용운전면허 교육 비용의 100%를

사회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 제대군인 지원 장려 |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귀넷 경찰 공개 동영상 화제경찰 “기적”…안전벨트 강조  귀넷 경찰이 공개한 차량 충돌사고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이 스스로 걸어서 나오는 장면이 담겨 있다.경찰이 최근 공개한 영상에 나오는 교통사고는 지난 5월  23일 러셀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에 발생했다.당시 사고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픽업트럭을 우회전 하던 SUV 차량이 들이 받으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픽업 트럭에 타고 있던 한 소년이 열려 있던 차량 유리창문 밖으로까지 튕겨나오는 장면이 사고차량 대시캠 영상에 잡혔다.그러나

사건/사고 |안전벨트, 아동 안전수칙, 귀넷경찰, 동영상, 7세 남아, 오퍼레이션 서머 브레이크, 교통안전 캠페인 |

여객기 공항 착륙 중 드론과 충돌할 뻔 ‘아찔’

샌디에고 공항 상공서 샌디에고 국제공항 인근 상공에서 여객기와 드론이 충돌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샌디에고로 향하던 보잉 737 여객기(1980편)가 착륙을 앞두고 드론과 공중에서 근접 조우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48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5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조종사는 관제탑과의 교신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는 작고 붉은 드론을 발견했다”며 “약 3,000피트 상공에서 드론과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다

사건/사고 |여객기 공항 착륙 중 드론과 충돌할 뻔 |

8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7중 충돌

조지아주 카투사 카운티의 한 교차로에서 83세 여성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해 7중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14일 발생한 이 사고로 가해 차량인 SUV가 전복되고 총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 |가속페달, 80대 운전자, 교차로, 7중 충돌사고, 카튜사 카운티 |

단속 이유 설명도 않고 두 손에 수갑

귀넷경찰 강압적 교통단속 논란 전문가 "위법 아니지만 부적절" 교통위반 단속 과정에서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한 귀넷 경찰 사례가 도마에 올랐다.11얼라이브 뉴스는 12일 지난 7월 귀넷 경찰 소속 경관의 교통단속 과정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는 한 트럭 운전자의 사연을 제보 받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트럭 운전자는 당시 경찰에게 왜 자신이 정차 명령을 받았는지 수차례 물었지만 결국 답변을 듣지 못한 채 손목에 수갑이 채워졌다고 주장했다.뉴스 취재진이 정보공개법에 의해 확보한 당시 바디캠 영상에서는 해당 경찰인 조지 칼라이

사회 |교통단속, 귀넷 경찰, 강압적 태도, 트럭운전자. 바디캠, 수갑 |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 ‘최고 등급’

현대·기아·제네시스 등18 종 선정·‘업계 최고’ 현대차 아이오닉9과 기아 EV9, 스포티지 모델 등이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평점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새로 받았다.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성과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를, 평균을 상회하는 좋은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를 부여한다. IIHS의 충돌 안전 평가는 심사 기준이 엄격해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안전 기준의 표준으로

경제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최고 등급 |

중·대형 트럭에 25% 관세부과 개시…한국산 트랙터 등 영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대형 트럭과 그 부품에 수입관세 25%를 부과하는 조치가 1일 발효됐다고 AFP통신이 전했다.버스에 대한 10% 수입관세 부과와 함께 발효돼 시행에 들어간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1962년 무역확장법에 따라 이런 물품들의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이른바 '232조 조사'를 상무부에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7일에 이번 관세 부과를 지시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중형 트럭은 총중량 1만4천1파운드(약 6천350㎏)∼2만6천 파운드(약 1만1천793kg) 대

경제 |중·대형 트럭에 25% 관세부과 개시 |

[이런 일도] 무일푼 인생 산 60세 트럭기사… 병원 실수로 뒤바뀐 ‘금수저 아기’였다

60세 트럭기사가 무일푼 인생을 살아온 가운데, 1953년 도쿄 산이쿠가이 병원에서 생후 직후 다른 아기와 실수로 뒤바뀐 사실이 60년 후에 밝혀졌다. 2009년 DNA 검사와 2013년 일본 법원 판결로 3,800만엔 배상금을 확보했다.

사회 |무일푼 인생 산 60세 트럭기사,병원 실수로 뒤바뀐 ‘금수저 아기’였다 |

“중·대형 수입 트럭에 2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1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대형 트럭에 25% 관세가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기존 대형 트럭 관세 부과 대상에서 중형 트럭까지 확대되었으며, 시행 시점은 10월 1일에서 11월 1일로 늦춰졌다. 총중량 1만4,001 파운드∼2만6,000 파운드 사이의 중형 트럭과 2만6,001 파운드 이상의 대형 트럭이 대상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결정은 EU와 일본에 대한 특례 조치를 받지 못하는 트럭에 25% 관세가 전액 적용됨을 의미하며, 관련국으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경제 |중·대형 수입 트럭에 25% 관세 |

노숙자 해법 놓고 ATL∙ 연방정부 충돌하나

트럼프 “병력 투입도…” 강공일변디킨슨” 하우징 퍼스트 유지”맞서 축구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시가 노숙자 문제 해결을 놓고 연방정부와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폭력범죄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워싱턴D.C. 경찰에 통제권을 발동하고 800명의 주방위군을 D.C.에 배치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아름다운 공원을 노숙촌으로 방치하지 않겠다”면서 D.C.의 노숙자 강경 단속에 나서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7월에도 노숙자 문제를 공공안전 위기로 규정하고 주거지원 중심의 ‘하우징 퍼

사회 |노숙자, 월드컵 개최, 하우징 퍼스트, 트럼프, 디킨슨 |

항공기 타기 불안하다… 또 활주로서 ‘충돌할 뻔’

엔진 화재·기내 연기·착륙 실패·군용기 공중충돌까지 항공안전 ‘구멍’ 났나 1월 포토맥강 참사 이후 올들어 ‘아찔’ 상황 빈발 ‘충돌 직전’ 연 300여 건 “관제인력 부족”등 지적 델타 항공기와 아에로멕시코 여객기가 같은 활주로에서 동시에 이착륙하다 충돌사고가 날 뻔한 멕시코시티 공항. [로이터] 올해 들어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가 빈발하면서 승객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연이은 엔진 결함과 기내 화재, 바퀴 파손, 심지어 여객기와 군용 헬기 간 충돌 참사까지 발생하며 하늘길의 안전을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

사건/사고 |항공기 타기 불안하다, 항공안전 구멍 |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경악

노스다코타 공항 상공서 “급회전해 가까스로 모면” 충돌할 뻔 한 스카이웨스트 기종(왼쪽)과 B-52 전략폭격기 기종. [로이터]  올 들어 각종 항공기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대형 참사가 날 뻔 했다. 민간 여객기와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공군의 전략폭격기가 공중에서 충돌할 뻔한 아찔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노스다코타주의 마이넛공항 상공에서 스카이웨스트 항공기 3788편과 미 공군 B-52 폭격기가 근접하며 충돌할 뻔했다. 이날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한 여객기는

사건/사고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

옐로스톤서 관광밴·트럭 충돌… 15명 사상 ‘참사’

휴가철 대형사고 비상캘리포니아 여행사 차량중국계 6명 등 7명 사망브라이스캐년 2명 추락사절벽 안전 난간서 떨어져  지난 1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인근에서 주로 중국계 관광객들을 태운 관광 밴과 트럭이 충돌하면서 화염이 치솟는 모습. [로이터]  한인들도 자주 찾는 유명 관광지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나오면서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여행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옐로스톤 인근에서는 관광용 승합차와 픽업트럭이 충돌해 7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브라이스캐년에서는 등반을 하

사건/사고 |옐로스톤,관광밴·트럭 충돌,15명 사상 |

현대차그룹, 충돌평가서 최고등급 ‘최다’

현대차 5개·제네시스 5개기아 2개 등 총 12개 모델‘TSP+’또는‘TSP’받아“최고 수준 안전성 평가”현대차 아이오닉 5(왼쪽)와 기아 텔루라이드.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하는 충돌평가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최고 등급에 올리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13일 현대차그룹은 IIHS가 주관한 충돌평가에서 현대차 5개, 제네시스 5개, 기아 2개 등 총 12개 2025년 모델 차종이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또는 ‘탑 세이프티

경제 |현대차그룹, 충돌평가, 최고등급 |

공항 상공서 경비행기 2대 충돌로 2명 사망…항공사고 잇달아

 19일 애리조나 마라나 공항의 경비행기 충돌 사고 현장[KNXV/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항공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미국에서 이번엔 경비행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했다.19일 애리조나주 마라나 타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마라나 지역 공항(Marana Regional Airport)에서 경비행기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를 낸 경비행기 중 1대에 타고 있던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다른 경비행기 탑승자 2명은 다치지 않았다고 당국은 전했다. 미 연방항공

사건/사고 |경비행기 2대 충돌 |

DC 여객기-헬기 사고 사망자에 조지아 출신 2명

귀넷 파크뷰고 출신 오하라 하사서던대 졸업 릴리 여객기 부기장  29일 밤 워싱턴 DC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와 군헬기 출동사고로 사망한 3명의 병사 중 1명이 귀넷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사고 여객기 부기장도 조지아 출신으로 파악됐다.AJC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사망한 군헬기 탑승자  라이온 오하라 육군 하사는 2014년 파크뷰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JROTC(청소년 장교 후보생)에서 리더를 맡았었고 졸업 후 바로 군에 입대했다. 군에서는 조종사는 아니었지만 대

사회 |여객기 헬기 충돌사고, 귀넷 파크뷰고, 조지아 서던대. 오하라 하사, 릴리 부기장, |

애틀랜타-워싱턴DC  항공 운항 차질

레이건 국제공항 폐쇄여파30일 오전12편 이상 취소 29일 밤 워싱턴DC에서 발생한 민간 항공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사고로 워싱턴 레이건 국제공항이 폐쇄됨에 따라 애틀랜타 공항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플라이트닷컴에 따르면 30일 오전 현재 하츠필드-잭스 공항과 워싱턴 레이건 공항 운항 예정이었던 12편 이상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취소된 항공편 중에는 이번 사고 항공사인 PSA 항공이 운항하는 일부 항공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당일인 29일과 이튿날인  30일 일부 항공편은 레이건 공항

정치 |워싱턴DC 항공기 충돌사고, 항공운항 차질, 취소, 애틀랜타 공항 |

LAX서도 자칫 충돌사고 날뻔

델타기 이륙 중 ‘아찔’ 지나가던 전세기 급정거 한국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항공안전에 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연말 LA 국제공항(LAX)에서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잇따라 발생했다. 2024년 마지막날인 12월31일 오전 8시55분께 LAX를 출발해 하와이 코나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237편이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기체결함으로 인해 오후 12시15분께 LAX로 긴급 회항했다. 보잉 757-300 기종의 이 여객기에는 승객 226명과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상태였다.

사회 |LA 국제공항,충돌사고 날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