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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택 공약 언제 시행되나?… 취임 100일 지지부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지난달 30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대개 취임 후 100일 기간은 대통령 임기의 초기 성과를 가늠하는 시점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웠던 각종 주택 시장 공약은 현재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트럼프 대통령 두 번째 임기 첫 100일 간의 주택 시장 정책 이행 성적표를 자체 분석했다.        연방 토지 주택 전환 검토가 유일 조치      이자율 3% 미만 공약, 현실은 6%대      규제 완화 공약도 시

부동산 |트럼프 주택 공약 |

사상 최대 불법이민 추방 공약했는데…트럼프, 실적 저조에 분노

일일 단속 1천100명으로 최대 기록한 뒤 감소세…체포 후 석방도  범죄 연루 불법 체류자 체포하는 ICE[ICE 보도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체류자에 사상 최대 추방 작전을 공약했으나 실제 추방 인원이 기대에 못 미치자 이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고 미국 NBC 뉴스가 8일 보도했다.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화를 내고 있다고 전한 뒤 "담당자들이 더 많은 사람을 추방하지 않는 것이 그(트럼프)를 미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불법 이민 단속 상황에 트럼프 대통령이 만족하지 못하

이민·비자 |불법이민 추방 공약,실적 저조 |

트럼프, 주택시장 문제 해소 공약 현실과 엇박자

현재의 높은 주택 가격이 뛰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부터다. 최근 가격 상승폭은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올해 3분기 주택 중간 가격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주택 중간 가격은 42만 400달러로 2020년 3분기의 32만 7,900보다 무려 약 28%나 올랐다. 같은 기간 모기지 이자율도 크게 올라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은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캠페인 내내 주택 시장 개혁을 통해 ‘아메리칸 드림’으로 대변되는

부동산 |트럼프, 주택시장 문제 해소 공약 |

두 주지사 후보 경쟁적 소득세환급 공약

부부에 켐프 $1,000, 에이브럼스 $500 조지아주의 두 주지사 후보가 경쟁적으로 내년에 세수잉여금을 주민들에게 환급할 것을 약속하고 있어 누가 주지사에 당선되든 올해에 이어 2차 세금환급을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브라이언 켐프 공화당 후보는 11일 내년에 20억 달러를 세금환급에 사용하고 대경기침체기 이후 중단됐던 재산세 감면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켐프는 “이 돈은 정부의 것이 아니라 주민의 돈”이라고 말했다. 올해 주정부는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의 세금환급을 실시했다. 세금환급 액수와

정치 |조지아, 주지사 후보, 소득세 환급 |

초조한 해리스 ‘흑인맞춤’ 공약… 트럼프는 “취임 첫날 시추”

격전지 펜실베니아 격돌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4일 펜실베니아주 북서부 이리에서 연설하고 있다. (위쪽사진)같은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인근 오크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니아에 동시에 출격했다. 해리스는 “트럼프는 자신에 반대하는 국민을 처벌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할 것”이라며 날을 세웠고 트럼프는 펜실베니아의 경제와 직결된 화석연료 시추 문제를 들고 나왔다

정치 |해리스,트럼프,펜실베니아 |

경제공약 키워드… 해리스 ‘중산층’ vs 트럼프 ‘관세’

해리스, 감세 ‘분배’ 강조첫 주택구입자 재정 지원트럼프, 법인세 인하·관세미 우선주의·반중국‘공통’  민주당 대통령 후보 해리스(왼쪽)와 공화당 후보 트럼프. [로이터]  ‘해리스의 중산층 민생 개선이냐, 트럼프의 법인세 인하와 관세 확대를 통한 자국 기업 살리기냐’ 11월5일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제 공약 키워드가 윤곽을 드러냈다. 24일 트럼프 전 대통령, 25일 해리스 부통령이 각각 경합주인 조지아주 서배나와 펜실

정치 |경제공약 키워드 |

이민자 추방·전기차 우대폐지…트럼프 '취임 첫날' 공약 41개

위헌소지·실행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있지만 일단 밀어붙일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취임 첫날에 단행하겠다고 밝힌 공약이 41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는 21일 선거운동 기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각종 연설을 분석한 결과 취임 첫날 계획에 대해 200번이 넘게 언급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취임 첫날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이민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이민자 추방에 나설 것"이라는 발언을 포함해 이민 분야의 취임 첫날 계획을 74차

정치 |트럼프,이민자 추방·전기차 우대폐지 |

트럼프 행정부, '사형중단 공약' 바이든 취임 전 3명 사형 집행

17년 만에 미국 연방정부 차원의 사형 집행을 재개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형 집행에 나선다.뉴욕타임스(NYT)는 19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하기 전 3명의 사형수가 형장에 선다고 보도했다.바이든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연방 정부 차원의 사형 집행을 중단하겠다고 공약했다. 당선될 경우 의회에서 연방 정부의 사형 집행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키고, 주 정부에 대해서도 사형 집행 중단을 권장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내년 1개월까지 형 집행이 예정된 사형수 3

사회 |사형집행 |

해리스 ‘바가지 엄단’ 공약…‘뜨거운 논란’

일부 우호 언론들도 등돌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로이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경제 공약 중 식료품 대기업들의 과도한 가격 책정(이하 바가지)을 법으로 단속하겠다는 약속이 뜨거운 논쟁을 부르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16일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경제 공약을 밝히면서 “식료품 바가지 가격을 연방 차원에서 금지할 것”이라면서 “대기업이 소비자들을 불공정하게 착취해 폭리를 취할 경우 새로운 규제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규정을 어기는 기업들을 수사해 처벌할 권한을 연방거래위원회

정치 |해리스,바가지 엄단 |

“막말 말고 제발 정책공약을”… 공화, 트럼프에 읍소

해리스에 대해 인신공격·즉흥 비난만 남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2일 마러라고 자택에서 X를 통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의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  집권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정책상 약점을 파고드는 대신 막말만 퍼붓는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충동적 대응에 당내에서 불만이 분출하고 있다. 패착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슷한 비방 전술로 이끌었던 2016년 대선 승리가 재연되기를 바라는 기색이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조 바이든 대통령을 대

정치 |트럼프,막말마고, 정책공양필요 |

“팁 면세시 10년간 2천500억달러 수입 감소”…트럼프공약에 재정 우려

트럼프 연장 제안한 감세 시행시 10년간 4조6천억달러 소요 추정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잇따라 감세·면세 공약을 내놓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팁 면세 공약이 시행될 경우 10년간 2천500억달러의 정부 수입이 감소할 수 있다는 추정이 17일 나왔다.또 내년에 만료되는 2017년 트럼프 감세안 연장에 더해 법인세 및 소득세 인하 등의 공약 내지 구상이 한 번에 집행될 경우 미국의 재정 적자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9일 대선 경합

정치 |팁 면세시,수입 감소 |

트럼프 관세·감세 공약…인플레 더 악화 우려

■ 당선 시 경제정책 분석금리·이민규제 등 4개 공약세계 무역전쟁 촉발 우려유권자는 물가 가장 중시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뒤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할 경우 나올 수 있는 경제 방안들이 인플레이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8일 트럼프 후보가 자신의 백악관 복귀에 높은 개솔린과 식료품 가격의 덕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악시오스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유권자들이 오는 11월 대선의 최고 이슈로 지속해서

정치 |트럼프 관세·감세 공약 |

트럼프 전기차 배제 공약에 조지아 EV 산업 주목

트럼프, "임기 첫날 보조금 폐지"켐프, "조지아 전기차 생산 거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일 미시간과 위스콘신주에서 유세 중 “임기 첫날 나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 명령 폐기에 서명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하자 조지아를 녹색 에너지의 허브로 만들려는 브라이언 켐프의 구상과 배치돼 향후 충돌이 예상된다.이에 맞춰 강력한 가스 및 석유 로비 단체인 ‘아메리칸 연료 & 석유화학 생산자협회’(American Fuel & Petrochemical Manufacturer)는 3일 조지아와 다른 8개 격전지 주에

정치 |트럼프, 전기차, 조지아, 켐프 |

[대선과 오바마케어의 향방 문답풀이] 트럼프 또 폐지 공약… 현실화되면 가주 최대 피해

가주가 받는 지원금 연 300억 달러로 최다오바마 정부 때 도입된 전국민 건강보험법(ACA)인 이른바‘오바마케어’에 대해 2024년 대선에서 백악관 탈환을 노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폐지를 사실상 공약함에 따라 이러한 움직임이 캘리포니아의 건강보험 체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28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바마케어(캘리포니아에서는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폐지하겠다는 자신의 주장을“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신문은 KFF(전 Kaiser Family Foun

사회 |트럼프 또 폐지 공약,대선과 오바마케어의 향방 |

조지아 최초 한인 시장 후보 존 박의 공약은

언스트 전 시장 유산 '계승 vs 뒤집기'시청/시티센터 건립 놓고 치열한 공방 조지아주 최초의 한인 시장에 도전하는 존 박 후보가 12월 5일 결선을 앞두고 경쟁자인 로렌 키퍼 후보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역신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취재한 두 후보의 공약과 정책방향을 정리해본다.  두 번의 임기 동안 브룩헤이븐 시장인 존 언스트(John Ernst)는 도시 전체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그의 후임 경쟁은 5일 뒤면 판가름 날 것이다. 12월 5일 결선투표에서 경쟁하는 두 후보(오랜

정치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 존 박, 로렌 키퍼 |

트럼프 "출산 관광 끔찍"…'미 출생시 시민권' 제도 폐지 공약

"불법에 보상 안 돼"…헌법상 제도로 대통령에 폐지 권한 없다 지적도 남부 국경 장벽 앞에서 연설중인 트럼프[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4년 대선에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1일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시 행정명령을 통해 이른바 출생시민권 제도를 폐지하고 미국 시민권을 목적으로 한 이른바 '원정 출산'을 금지하겠다고 공약했다.이는 재임 당시 폐지 주장을 재차 공약으로 내놓은 것이지만, 출생시민권 자체가 헌법적 개념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폐지할 수 없다는

정치 |트럼프, 미 출생시 시민권 제도 폐지 공약 |

‘재외동포청’ 앞다퉈 대선공약

윤석열·이재명 후보 등  윤석열(맨 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4일 재외동포청 설치 등을 포함한 외교안보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20대 대선 후보들이 732만 재외동포를 전담하는 기구인 ‘재외동포청’을 신설하겠다고 일제히 공약해 차기 정부에서는 과연 실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지난 24일 가진 외교안보 공약 발표 회견에서 ‘재외동포청 신설’과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글로벌 한민족 네트웍 구축’ 등 재외동포 공약을 직접 발표했다고 김석

정치 |재외동포청,대선공약 |

■ 신년기획- 한국대선 두달 앞으로 : ‘장밋빛 공약’ 이번엔 지켜질까

<하> 20대 대선 주요후보 공약대선후보 모두 재외동포청 설립 공약 내걸어이행방법 구체적 설명없어 실현 가능성 우려 재외동포청 설립 이번에는 실현될까. 오는 3월 9일 실시되는 한국 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일제히 재외동포청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재외유권자의 표심을 구하고 있다.본보가 20대 대선에 나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밝힌 재외동포 관련 공약을 확인한 결과 모두 재외동포청 신설을 약속했다.재외동포청 신설은

정치 |한국대선 두달 앞으로,장밋빛 공약 지켜질까 |

■ 신년기획- 한국대선 두달 앞으로 :대선 때마다 재외동포 정책 공약 ‘공염불’

<상>제20대 한국 대선 2달 앞 역대 대선 재외동포 공약  지난 2016년 재외선거 당시 LA 지역 유권자들이 재외투표를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오는 3월9일 치러지는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미주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재외국민 선거는 6주 뒤인 2월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실시된다. 대선을 앞두고 미주 한인들의 관심과 기대 역시 한껏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한국 대선후보들이 재외국민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지에 대한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국

정치 |재외동포,정책공약, 공염불 |

공화당 주지사 후보 퍼듀, 소득세 폐지 공약

공화당 수년간 소득세 인하 추진기업들과 부유한 개인 투자 유치 내년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예비경선에서 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 도전하는 데이빗 퍼듀 전 연방상원의원과 부지사 후보로 출마하는 버치 밀러 조지아주 상원의장 대행이 주 소득세를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퍼듀는 이번 주 라디오 토크쇼에서 소득세 폐지는 "심각한 문제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웃한 플로리다와 테네시도 주 소득세가 없다”고 지적하며 두 주 모두 관광의 메카이며 예산 마련을 위해 다른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 |퍼듀,공화당,주지사,후보,소득세,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