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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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집 판 셀러 일정 기간 거주바이어=집주인, 셀러=세입자‘사용·점유 계약서’작성해야 세입자 보호가 강한 주에서 렌트백 계약을 맺은 셀러가 퇴거를 거부하면서 집을 산 바이어에게 변호사 비용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한 사례 있다. [로이터]   주택 시장이 과열된 시기에는 바이어들이 다양한 오퍼 전략을 활용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렌트 백’(Rent Back) 전략이다. 이 전략은 매매 절차가 완료돼 소유권이 바이어에게 넘어간 후에도 셀러가 일정 기간 집에 거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계약 조건이다. 요즘처럼 새 집 구하기

부동산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 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

"5월 정신 계승하고 민주주의 수호 다짐"

5.18 민주화운동 애틀랜타 기념식 열려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애틀랜타 기념식이 18일 오후 둘루스 레인보우 시니어 센터에서 열렸다.애틀랜타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회장 김경호)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조지아 한인 식품협회, 애틀랜타 충청향우회, 동남부 호남향우회, 김대중재단 애틀랜타지회, 무지개 시니어센터 등이 협찬 단체로 참여했다이날 기념식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고 계

사회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애틀랜타 |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박찬욱(사진·로이터)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은 17일 칸에서 박 감독에게 코망되르 훈장을 수여했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이 받는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 한국인으로는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연예·스포츠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운행 중인 모든 스쿨버스에 스톱암(Stop-Arm) 카메라 설치를 마치고 4월 한달 동안 계도 기간을 운영해 왔다.계도 기간 중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고 통지서만 발송됐다.스쿨버스에 설치된 스톱암 카메라는 스쿨버스가 정차해 학생들이 승하차 하는 동안 불법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자동으로 촬영해 기록하게 된다.위반 차량에 대한 벌금 고지서는 우편

사회 |정차, 스쿨버스 통과, 벌금, 1,000달러, 계도기간 |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재검증 완료전 승인금지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이민정책 전면압박 신호수속 지연사태 심화 우려  트럼프 정부가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강화하면서 주요 이민 신청 수속이 사실상 일시정지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돼 파장이 일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혜택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대폭 강화하면서 영주권과 시민권 등 주요 이민 신청 수속절차가 사실상 ‘일시 정지’ 상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한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신청자들의 심사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비자 |이민심사,사실상 중단, 파장,FBI, 신원조회 강화, 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 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 |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 ACE 계정부터 만들어야”

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20일 한국 기업들의 상호관세 환급 절차 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상호관세 부과와 대법원의 위법 판결을 비롯해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기업의 어려움이 상당할 것”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기업들이 보다 철저하게 리스크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세미나를 기획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관

경제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

‘계란값 담합’있었나… 반독점 소송 추진

연방 법무부, 조사 착수 연방 법무부가 계란 생산 업체들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법무부는 미국 내 최대 계란 생산업체인 칼-메인 푸드와 베르소바 등이 2024∼2025년 조류인플루엔자로 계란값이 폭등했을 당시 가격담합을 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법무부는 이들이 가격 비교 분석 서비스인 엑스파나를 통해 가격 정보를 공유하고 기준가격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담합했다고 보고 있다. WSJ은 이번 소송 추진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식료품

경제 |계란값 담합, 반독점 소송 추진 |

렌트비 낮출 방법은?… 임대 계약시 효과적인 협상 전략

연방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세입자는 거의 절반에 달한다. 지난해 말부터 렌트비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여전히 많은 세입자가 렌트비 부담에 치여 살고 있다.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작년 12월 미국 전역의 렌트비는 2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0.7% 추가 하락했다. 이 같은 장기 하락 흐름은 세입자들에게 오랜만에 렌트비 인하를 협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렌트비를 제때 납부하고 인근 렌트비가 더 낮다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면 세입자도는 충

부동산 |렌트비 낮출 방법, 임대 계약시 효과적인 협상 전략 |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균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수란 얘기다.26일 신철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임주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교수가 참여한 공동 연구진은 제균 치료 후에도 흡연을 계속하는 고등도 흡연자(연간 20갑 이상)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약 34%

라이프·푸드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

계속되는 목·어깨 통증… 머리와 눈까지 아프다면 디스크 아닐 수 있다

손병철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평소에도 뒷목이 당기고 뻐근했던 A씨는 최근 목 부위의 찌릿한 통증과 함께 눈이 아픈 안통이 찾아왔다. 뇌졸중(중풍)일 수 있다는 두려움에 서둘러 병원에 갔으나,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퇴원 후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한 다른 병원에선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탈출증) 증세가 있다며 신경차단술을 권했다. 시술을 받았지만, 목과 눈 주위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여러 병원을 전전한 끝에야 A씨는 ‘후두신경통’이 원인임을 알 수 있었다. 그를 진단한 손병철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후

라이프·푸드 |계속되는 목·어깨 통증 |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에 대한 전면적인 재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개발청 관계자는 “해당 광장을 더욱 활기차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문화 영역 확대를 꾀하는 것이 이번 재개발 프로젝트 목표”라고 설명했다.개발청 및 시공사인 세리던 건설사 발표를 종합하면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상점과 공공 구간, 인근 주역지역을 다양한 교통수

사회 |애슨스,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

한미은행… ‘비즈니스체킹 계좌도 온라인 개설’

서비스 전면 디지털화절차 간소화·고객 편리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전면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한미는 비즈니스 고객 역시 대부분의 예금 계좌를 디지털 방식으로 개설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비즈니스 체킹 계좌를 디지털로 열 수 있는 서비스는 한인은행 가운데 한미가 처음이다. 온라인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서류 제출, 검토, 서명 등 기존 계좌 개설 과정에서 요구되던 복잡한 절차가 대폭 줄어든 점이다. 비즈니스 계좌 개설은 몇시간 내지

경제 |한미은행,비즈니스체킹 계좌도 온라인 개설 |

BTS 광화문·블랙핑크 국중박…K팝 스타들 문화유산 전도사로

BTS 컴백 공연서 경복궁·광화문 활용…전 세계 팬들 관심 집중블랙핑크 유물 해설·국중박서 신곡 미리 공개…건물은 분홍빛으로"'최애' 스타가 보여주는 우리 유산 해외에 파급력 클 것" 2020년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무대를 꾸민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경복궁에서 왕의 길을 따라 광화문으로 걸어나와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는 컴백 무대에 오른다. 블랙핑크는 자신들의 목소리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분홍빛으로 물들인다.방탄소년

연예·스포츠 |BTS 광화문,블랙핑크 국중박, K팝 스타들 문화유산 전도사로 |

구매 계약시와 같은 상태인가?…‘파이널워크스루’중요

에스크로 마감 서류에 서명하고 열쇠를 받기 전에 해야 할 마지막 단계가 바로 주택 최종 점검 절차인‘파이널 워크스루’(Final Walk-Through)다. 파이널 워크스루는 집이 처음 구매 계약을 체결할 때와 같은 상태인지 확인하고, 셀러가 약속한 수리가 제대로 완료되었는지 등을 점검하는 절차다. 구매 계약 체결 직후 실시하는 최초 점검이 홈 인스펙션이라면 집 상태를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바로 워크스루로, 두 절차 모두 생략하면 안 된다.  전날 피하고 여유 있게 일정점검 장치 등 사전 준비 필수큰 문제 발견되면 마감

부동산 |파이널워크스루 |

“운동, 편견을 깨라”…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운동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 하루 4분 계단오르기면 충분… 핵심은 실천”하루 30~45초‘고강도 생활 활동’반복 중요 워싱턴포스트의 기후 및 건강 상담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J. 코렌의 말이다. “나는 (말하자면)매년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른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한 걸음씩 오르다 보면 연간 8만 보가 된다. 12월31일이 되면 계산상으로 나는 최소 7마일의 수직 고도를 오른 셈이다. 그것도 빨래, 장보기 물품, 그리고 아이들까지 포함해 픽업트럭 세 대 무게에 맞먹

라이프·푸드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

[사고] 성찰과 힐링… 산티아고 순례의 감동, 올해도 계속된다

 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꼭 가야할 인생 ‘버킷리스트’ 피레네 산맥에서 포르투까지 ‘가장 아름다운 여정’ 엄선 1차 4월7일 출발 프랑스길  산티아고 순례객들은 끝없이 펼쳐진 메세타 평원의 고독한 길을 걸으며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숭고한 시간을 갖는다.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일생의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입니다.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지난 2024년 창간 55주년 특별기획으로 미주 한인사회에 선보인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미 전역 한인들의 폭

사고 |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 |

[사고] 성찰과 힐링… 산티아고 순례의 감동, 올해도 계속된다

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꼭 가야할 인생 ‘버킷리스트’피레네 산맥에서 포르투까지 ‘가장 아름다운 여정’ 엄선1차 4월7일 출발 프랑스길 산티아고 순례객들은 끝없이 펼쳐진 메세타 평원의 고독한 길을 걸으며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숭고한 시간을 갖는다.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일생의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입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지난 2024년 창간 55주년 특별기획으로 미주 한인사회에 선보인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미 전역 한인들의 폭발적인

사고 |2026, 산티아고 순례 여행 |

주의회 개회...세제개편·이민법 최대 화두

조지아 주의회가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0일간의 2026년도 정기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인하를 포함한 세제 개편과 이민법, 150억 달러 규모의 세수 잉여금 활용 방안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공화당 내 계파 갈등과 민주당의 생활비 부담 이슈화 전략이 맞물리며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

정치 |조지아 주의회, 개회, 크로스 오버데이, 정치 역학, 세제개편, 이민법, 세수 잉여금, 상하원, 문화전쟁, 생활비 부담 |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로그램인 ‘다올 평생문화 교육원(Daol Lifelong Learning & Cultural Project)’를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은 한인 및 아시안계 이민 시니어들이 언어·문화·정보 접근의 장벽을 극복하고 미국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컴

사회 |한인노인회, 다올평생문화교육원 |

뉴진스 완전체 복귀 무산…다니엘 계약해지·손배 청구

하니는 어도어 복귀 결정…"민지와도 대화 이어가는 중"걸그룹 뉴진스 멤버들과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온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뉴진스의 또 다른 멤버 하니는 소속사 복귀를 결정했다.어도어는 29일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어도어는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다니엘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

연예·스포츠 |뉴진스 완전체 복귀 무산, 다니엘 계약해지·손배 청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