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을 주장하고 있다. 혼자 추론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비서) 시대로 접어들 만큼 빠른 속도로 진화 중인 가운데 AI 능력이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할 경우 사회에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앤스로픽은 4일 블로그에서 AI의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 improvement·RSI)을 통제하지 못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