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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거주 한인 255만명… 전세계 최다

전세계 181개국에 700만명 2년새  7만4807명 감소재외국민·외국국적동포 모두 줄어 미국내 한인 인구는 255만명 이상으로 전 세계에서 미국이 한인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국가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이 31일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2월31일 기준 전 세계 181개국에 체류하거나 거주하는 재외동포는 700만670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년 전인 2022년 말 기준 708만 1,510명보다 1.06%(7만4807명) 감소한 수치다.국가별로 보면 미국내 한인인구는 255만7,047

사회 |미 거주 한인 255만명 |

‘남성 출입금지’ 마을 화제 텍사스에 “독신여성만 거주”

텍사스 컴비 지역에 '더 버즈 네스트'라는 여성 전용 마을이 조성되어 화제다. 70세 로빈 예리안이 3만5천 달러로 토지를 매입, 약 10만~15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여 평균 430 스퀘어피트 이하의 초소형 주택 12채를 건설했다. '남성 사절, 불화 금지' 원칙 아래 60대부터 80대, 그리고 33세의 젊은 입주자를 포함한 독신 여성들이 거주한다. 남성 출입이 철저히 금지된 이 마을은 여성들의 안전과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 |남성 출입금지 마을, 텍사스, 독신여성만 |

마사지업소서 매춘 조장혐의 플러싱 거주 60대 한인 체포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60대 한인남성이 자신이 운영하는 뉴저지 마사지 업소에서 매춘을 조장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29일 뉴저지 모리스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록스베리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이모(67)씨가는 돈세탁 및 매춘을 조장한 혐의로 검거됐다.이씨는 불법 마사지 매장 운영과 직원들로부터 성행위의 결과로 발생한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당국은 지난 24일 뉴저지의 해당 업소와 퀸즈 플러싱에 있는 이씨 자택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했고, 이 과정에서 거액의 돈과 매춘을 암시하는 물품을 발견했다.이씨는 뉴욕시 경찰

사건/사고 |마사지업소서 매춘 조장혐의, 60대 한인 체포 |

재외동포, 2년 새 7만5천명 줄었다…181개국에 700만 명 거주

동포청, '재외동포현황' 발표…동북아·북미 감소, 남아태·유럽 증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실에서 2026년 재외동포청 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재외동포청 제공]  전 세계 181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약 700만 명으로 집계되며, 2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재외동포청은 31일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 수가 700만6천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말 기준 708만1천510명과 비교해 1.06%(7만4천807명)

사회 |재외동포, 2년 새 7만5천명 줄었다 |

거주·투자용 한국 부동산 인기… 한인 유치 ‘치열’

‘역이민’ 고려 한인 대상환율발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부동산 전문기업 ‘LNS 인베스트먼트’는 청라국제신도시에 신축된 신규 주상복합 단지인 ‘아메리칸 시티 청라’에 대한 분양 설명회를 남가주에서 수차례 개최했다. [LNS 제공]  최근 미주 한인들의 한국 부동산 매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유치전에 나서고 한국 부동산 매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인 기업에는 고객들이 밀려오고 있다. 인구 감소에 직면한 한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자구책으로 해외 한인들의 한국 재정착을 유도

경제 |거주·투자용 한국 부동산 인기 |

미국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도… 한국 장기 거주시 ‘국적이탈’ 불허

서울행정법원은 미국 출생의 선천적 복수국적자 A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적이탈 신고 반려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A씨가 7년간 한국에서 거주하며 국제학교에 다녔고, 실제 생활 근거지가 한국에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는 선천적 복수국적법에 따른 국적이탈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판결은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 복수국적법과 관련하여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사회 |미국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한국 장기 거주시 ‘국적이탈’ 불허 |

불체학생 거주민 학비 적용 폐지 확산

트럼프 행정부의 소송 위협으로 켄터키 주정부가 불체 대학생에 대한 거주민 수준의 저렴한 학비 적용을 중단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에 이어 세 번째 폐지 주가 된 켄터키의 결정은 드림액트 존폐를 둘러싼 논쟁을 심화시킨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체 학생에게 거주민 학비 혜택을 부여하는 정책이 차별이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 일리노이와 미네소타주는 맞서고 있다. 공화당 성향 주정부 대상 소송을 통해 드림액트 폐지를 유도하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민·비자 |불체학생 거주민 학비 적용 폐지 확산 |

‘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 폐지’ 줄소송

연방 법무부, 텍사스·켄터키 등 시작뉴욕·뉴저지도 곧 타깃 될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대학생에게도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드림액트’ 폐지를 위해 주정부들을 상대로 줄소송을 벌이고 있다. 연방 사법당국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는 지난 달부터 텍사스주와 켄터키, 미네소타 주정부들을 시작으로 불체 대학생에게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주법 폐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 연방법무부는 이번 소송에서 해당 주법이 미 시민권자를 차별하고 있다는 논거를 펼치고 있다.일반적으로 주립대는 주내 거주자 출신 재학생

이민·비자 |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 폐지 |

“한국서 집 사려면 2년 살아야”… 실거주 요건 강화

한국정부 외국인 허가제 도입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위반 시 취득가액 10% 벌금 ‘재외동포 예외조항 필요’ 지적  한국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실거주 요건을 강화하면서 미주 한인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의 한 아파트 단지 전경. [연합]  한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실거주 요건 강화 제도가 미주 한인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새 제도에 따르면 주택거래를 허가 받은 외국인은 2년간 실거주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토지 이행강제금을 내야 한다. 특히 한국 국적을 상실한 미국 시민권

경제 |한국서 집 사려면 2년 살아야, 실거주 요건 강화 |

귀넷 거주 불법체류 인플루언서  체포

 ICE,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 검거 수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틱톡 계정을 운영 중이던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체류 남성이 로렌스빌 자신의 아파트에서 연방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이 남성은 베네수엘라에서 살인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은 상태였다.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는 19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체포된 남성은 30세로 이름이 알렉산터 에드워드 콘트레라스라고 공개했다.현재 콘트레라스는 스튜어트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다.ICE에 따르면 콘트레라스는 수년전 멕시코 국경을 통해 불법입국한 뒤 로렌스빌 아파

이민·비자 |인풀루언서, ICE, 불법체류, 체포, 이민구치소, 로렌스빌, 귀넷 |

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 혜택 없어지나

트럼프 이민 단속 강화 행정명령 주정부 정책 중단 조치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과 뉴저지 등 미 전국의 20여 주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불법체류 대학생에게 주내 거주민 학비 자격을 부여하는 정책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서명한 피난처 도시를 겨냥한 이민 단속 강화 행정명령에는 주내 불체 대학생에게는 저렴한 거주민 학비 적용을 허용하면서, 미 시민권자인 타주 대학생에게는 비싼 학비를 요구하는 등 미 시민보다 외국인에게 특혜를 주는 주정부 정책을 파악해 중단 조치하라고 연방 법무부와 국토안

이민·비자 |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 혜택 없어지나 |

플러싱 거주 40대 한인, 연방정부 직원 사칭 혐의 체포

메릴랜드주서 스캠 사기 가담 퀸즈 플러싱 거주 40대 한인이 메릴랜드주에서 연방정부 직원을 사칭해 현금을 뜯어내는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됐다. 24일 메릴랜드주 프린스조지카운티 경찰국은 플러싱 거주 경 이(Gyoung Lee·47)씨를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사건 피해자는 자신의 컴퓨터에 보안 문제에 대해 경고하는 팝업 창이 나타나자, 해당 문구에 적힌 연락처에 문의했다. 그러자 사기범들은 연방재무부의 기술지원 요원인 것처럼 교묘하게 사칭하면서 피해자에게 돈을 요구했다”며 “사기범들은 피해자에게 은행

사건/사고 |플러싱 거주 40대 한인, 연방정부 직원 사칭 혐의 체포 |

거주하는 주에 따라 연방 세금환급금 차이 커

IRS, 관련 자료 발표평 균 4,381달러 달해“중요한 재정적 수단” 연방 국세청(IR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과세연도 기준 미국 납세자들의 평균 세금 환급액은 4,381달러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주별로 환급액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매체 렌딩트리 연구진이 IRS의 소득 통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세금 신고서에서 가장 높은 평균 환급액을 기록한 주는 와이오밍으로, 납세자들은 평균 6,367달러를 돌려받았다. 이어 플로리다(5,934달러)와 워싱

사회 |거주하는 주에 따라, 연방 세금환급금 차이 커,IRS, 관련 자료 발표 |

불체 대학생에 거주민학비 적용 폐지

플로리다주지사 법안 서명10년만에…합법 거주자로 제한타주에 영향 미치나 주목  플로리다주가 불법체류 신분 대학생에 대한 거주민 학비(In-State Tuition) 적용 정책을 10년 만에 폐지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최근 플로리다 주립대학에 진학하는 학생 중 거주민 학비 적용 대상을 미국 시민권자 또는 합법적 거주자로만 한정하는 법안에 서명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플로리다의 주립대학에 재학하거나 진학하게 되는 불체 학생들은 비거주민들과 동일한 비싼 수업료를 납부해야 한다. 종전에는 불체 신분이라도 플로리다에

교육 |불체 대학생, 거주민학비 적용, 폐지 |

[‘은퇴하면 이곳으로’ … 선호 거주지 탑5] 애리조나 메사·네바다 핸더슨 순

세금·집값 낮은 도시들샌안토니오·보이시 등도뉴욕·LA 떠나고 싶은 탑2라스베가스 근교의 핸더슨 전경.  매달 1만여명의 베이비 부머들이 은퇴를 선택하는 가운데,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5대 도시에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네바다주의 헨더슨 등이 꼽혔다. 금융 조사 사이트인 파이낸스버즈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은퇴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5대 도시에 애리조나주 메사, 네바다주 헨더슨,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아이다호주 보이시, 플로리다주 잭슨빌 순서로 포함됐다. 최근들어 애리조나는 은퇴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주지가 되고 있다. 피

사회 |애리조나 메사,은퇴자들, 선호 5대 도시 |

“최근 2년 거주증명 소지해야 신속추방 피한다”

한인사회 강경 이민단속 공동 대처 나서“국경 가지말고 영주권·시민권자도 주의를변호사 입회 없이 ICE 서류에 서명 말아야”한인회·총영사관, 21개 한인단체들 공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반이민 정책 강화 속에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이민자들은 국경 인근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특히 ‘오버스테이’ 및 서류미비자들의 경우 최근 2년 미국 거주 증명 자료를 소지할 것이 권고됐다.LA 한인회와 LA 총영사관이 강경 이민 정책으로 인한 한인사회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처 방안과 주의

이민·비자 |이민단속, 공동 대처,2년 거주증명 소지,영주권·시민권자도 주의 |

호텔 장기거주자 강제 퇴거 쉬워지나

‘법적 절차 없이 강제퇴거’ 법안 발의시민단체 “취약계층 더우 소외”반발 호텔 장기투숙객들을 법적 절차 없이 강제 퇴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 시민단체들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공화당 데반 시보 주하원의원은 지난달 29일 호텔 등 숙박업체가 법원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장기 투숙객을 경찰을 동원해 퇴거시킬 수 있도록 규정한 법안(HB183)을 발의했다.HB183은 특히  숙박비 지불이 늦거나 지불하지 않은 장기 투숙객을 무단 침입자로 규정해 신속하게 내보낼 수 있도록 규정하고

경제 |호텔장기거주자, 강제퇴거, HB183 |

“중국 무비자 입국, 호텔 체류 아니면 임시거주등록 필요”

8일 중국 무비자 입국 시행주중대사관, 유의사항 공지 주중 한국대사관은 중국 정부가 오는 8일부터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적용하는 한시적 무비자 조치와 관련해 유의사항을 공지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비자를 받지 않고 중국에 입국할 수 있는 여권은 ‘일반여권’(전자여권)에 한정되고, ‘긴급여권’(비전자여권)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영주권자를 포함한 한국 국민이 통상 소지하고 있는 여권은 일반여권이다. 긴급여권은 전자여권을 발급·재발급받을 시간 여유가 없고 긴급한 발급 필요성

사회 |중국 무비자 입국, 임시거주등록 필요 |

편안한 노년의 삶 원한다면…은퇴 후 거주지 선정 요령

  고령으로 운전이 힘든 은퇴자에게는 대중교통 수단이 필요하다. 은퇴지를 고를 때 대중교통 수단, 보행 친화성 등을 살펴봐야 한다. [로이터]‘실버 쓰나미’(Silver Tsunami) 시대를 코 앞에 두고 있다. 두터운 인구층의 베이비 붐 세대가 속속 은퇴 연령대로 접어들면서 이들의 은퇴 준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은퇴 준비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주거지다. 그동안 자녀를 키우며 큰 집에서 살아온 은퇴자들이 자녀 출가 후 노후 생활에 적합한 소형 주택으로 이주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은퇴 용도에 맞는 주택을 고

부동산 |은퇴 후 거주지 선정 요령 |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미국 거주 기간과 메디케어 혜택 자격

최선호 보험전문인 어떤 배짱 두둑한 사람이 죽어 가고 있었는데 저승사자가 찾아 왔다. 이 사람은 넉살 좋게도 저승사자에게 부탁이 하나 있다고 했다. 기가 찬 저승사자는 부탁이 뭐냐고 물었다. 이 ‘배짱맨’은 죽으면 천당 아니면 지옥 둘 중 하나로 갈텐데, 죽기 전에 미리 양쪽을 여행해 보고나서 갈 곳을 희망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저승사자는 흔쾌히 좋다고 했다. 그래서 천당엘 가보니 모두 기도만 열심히 하고 따분하게 살고 있고, 반면에 지옥에서는 모두 술과 여자에 흥청거리고 있더란다. 그래서 그는 얼른 “저는 지옥 체질인 것 같습

외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최선호 보험전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