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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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했다.전미 가뭄 모니터링 센터는 이번 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조지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뭄 상태는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현재 가뭄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는 주로 농업 상황을 평가위한 것이라는 것이 관련 전문가의 설명이다.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수자원 전략 담당 케서린 지치는 “현재  주목해야 하는 것은 농업 상황보다

사회 |조지아, 가뭄, 가뭄 모니터링 센터, 비, 완화, 진행형, 레이크 레이니어, 수위, 식수공급 |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예보됐다. 비 소식은 남동부 지역까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 진화에 일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조지아 전역의 극심한 가뭄 상황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전망과 함께 주 정부는 가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비 예보국립 기상청은 28일 애틀랜타 일원에 내린 비에 이어 29일부터 이번 주 일요일인 5월 3일까지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사회 |비 소식, 단비, 가뭄대응 1단계, 야외 물사용 제한, 국립 기상청, 조지아 산림청, 산불, 확산 |

가뭄에 ‘통행차질’ 파나마운하…“새로운 저수지 확보”

강수량 적어 최근 물류대란 지난해와 올해 초 가뭄으로 인한 수량 부족으로 물류 병목 현상을 빚은 파나마 운하에 새로운 물길이 건설된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카우르테 바스케스 파나마 운하청장은 지난 26일 운하 주변 저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스케스 청장은 “강우 패턴과 엘니뇨·라니냐 기상현상 빈도를 고려할 때 향후 4년 이내에 다시 파나마 운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뭄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밝혔다. 

경제 |가뭄,파나마운하,새로운 저수 |

타는 더위와 가뭄에 속타는 조지아 농민들

조지아 북부 폭염 역대 최고강수량 거의 없어 생산 차질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조지아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다고 애틀랜타 저너 컨스티튜션(AJC)이 28일 보도했다.조지아대(UGA) 농업 및 천연자원 에이전트인 루시 레이는 현재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모건 카운티의 대부분의 옥수수와 건초 밭이 어떻게 보이는지 설명하는 한 단어를 "바삭바삭(crispy)"라고 표현했다. 몇 주 동안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메트로 애틀랜타 주변의 잔디밭이 갈색으로 변했지만 극도로 덥고 건조

경제 |조지아 농장, 폭염, 가뭄 |

가뭄에 단비 같은 세금 환급금 빨리 받으려면

사소한 실수 없도록 세금 보고 양식 정확히 기재전자 보고하고 환급금은 계좌 이체로 받아야 미국 납세자들은 매년 세금 보고 시즌이 돌아오면 애증이 교차한다. 모든 납세자가 기다리는 세금 환급을 받으려면 반드시 세금보고를 실시해야 하는데 보고 절차가 번거롭기 때문이다. 지난해 세금 보고를 마친 납세자에게 돌아간 세금 환급액은 평균 3,167달러였다. 올해 평균 세금 환급액은 약 3,500달러로 작년보다 약 10% 늘어나고 환급 절차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연방국세청’(IRS)는 2023년도 세금 보고를 지난달 29일부터 접

기획·특집 |세금 환급금 |

깐깐한 심사… 대출 가뭄에 업계 “피말라”

은행들 심사기준 강화, 한인은행도 대출 줄여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국 은행권이 신규 대출 심사를 깐깐하게 하면서 비즈니스 업주들이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다. [로이터]고금리 장기화로 한인 비즈니스 업계의 대출 가뭄이 극심해지고 있다. 한인 은행을 비롯 금융 기관들이 심사 기준을 까다롭게 하면서 신규 대출은 물론 론 연장도 힘든 상황이라 일부 사업자들은 어쩔 수 없이 신용카드 대출로 자금을 융통하는 상황이다. 8일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에 따르면 FRB가 최근 집계한 금융기관 고

경제 |대출 가뭄 |

가뭄에 미 밀 농사 역대급 흉작

식료품 가격 인상 불가피 올 여름 결실을 앞둔 미국의 겨울밀 수확이 극심한 가뭄으로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때문에 세계 5위권 밀 수출국인 미국이 밀가루 생산을 위해 외국산 밀을 수입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식품 업계는 밀 공급 감소는 필연적으로 식료품 가격 인상으로 이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7일 “(지난 겨울 파종한) 미국 전역의 겨울밀 중 3분의 1 정도가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심어놓은 밀 중 수확 가능한 양이 전체의 3분의 2에 불

경제 |가뭄,밀 농사,흉작 |

기저귀부터 탐폰까지… 가뭄에 생필품 가격 ‘들썩’

기후변화와 경제 위기미국 남부의 면화 농장에서 면화가 재배되고 있는 모습. [로이터]기후변화가 잦은 가뭄으로 이어지면서 기저귀나 탐폰 등 주요 생필품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18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 지역의 육지면(upland cotton·목화의 일종) 농장은 지난해 전체 재배 규모의 74%에 달하는 600만 에이커의 작물을 포기해야 했다. 가뭄으로 땅이 뜨겁게 달궈지고 마르면서 수확이 힘들 만큼 작황이 나빠져서다. 미 최대 면화 생산지 텍사스의 흉작으로 인한 공

경제 |기후변화에 들썩이는 생필품 가격들 |

지속된 가뭄에 가주 쌀 생산 올해 30% 감소

다른 농작물보다 피해 커  가뭄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쌀 생산량이 올해 30%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가주 쌀위원회]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서부 지역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올해 쌀 생산량이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연방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올해 캘리포니아주 농경지에서는 총 28만5,000에이커에 쌀 경작을 위한 파종이 이뤄진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30% 줄어든 수준으로, 195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경제 |지속된 가뭄에 가주 쌀 생산 올해 30% 감소 |

가뭄에 콜로라도강 ‘바싹’…서남부 지역 단수 위기

미 남서부 일대를 덮친 가뭄으로 콜로라도 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연방정부가 16일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등 자국 내 서남부 2개 주와 멕시코 북부에 대한 단수 조치를 발표했다. 콜로라도강은 이들 지역 외에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 뉴멕시코, 유타, 와이오밍 등 서부 7개주와 멕시코 일대의 주민 약 4,000만명의 상수원이자 연간 가치가 150억달러에 달하는 이 일대 농업 용수를 공급하는 젖줄이다. 이들 7개 주와 멕시코는 2019년 콜로라도강 유역의 호수인 미드호 최저 수위 유지를 위한 단수 조치에 합의했다, 

사회 |가뭄에 콜로라도강 바싹 |

가뭄에 콜로라도강 '바싹'…미 서남부 단수 위기

남서부 일대를 덮친 가뭄으로 콜로라도 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미국 정부가 16일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등 자국 내 서남부 2개 주와 멕시코 북부에 대한 단수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콜로라도강은 이들 지역 외에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 뉴멕시코, 유타, 와이오밍 등 미국 서부 7개주와 멕시코 일대의 주민 약 4천만명의 상수원이자 연간 가치가 150억 달러에 달하는 이 일대 농업 용수를 공급하는 젖줄이다.이들 7개 주와 멕시코는 2019년 콜로라도강 유역의 호수인 미드호 최저 수위 유지를 위한 단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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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가뭄에 맥주공장도 멈추나

하이네켄·코로나 등 공장 멕시코 북부에 극심한 가뭄과 물 부족이 이어지면서 이 지역 맥주 생산에도 여파가 예상된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부 물 부족 대책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맥주 업체들에 대한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멕시코 북부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일대에는 기후 변화가 부추긴 강수량 부족과 관리 부실 등이 맞물린 물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탓에 주택 단수가 몇 개월째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공공 급수시설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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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마른 호수 바닥서 수십년된 시신 잇따라

서부 미드호 수위 낮아져 네번째 변사체이탈리아 강둑엔 2차 대전 때 450㎏ 폭탄 나와 3천명 대피 지난 4일 서부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에 걸친 미드호 수위가 낮아지면서 호수에 침몰했던 2차대전 당시 상륙정이 발견됐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미드 호수 국립휴양지 지역의 스윔 비치에서 유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라고 AP통신이 7일 보도했다.클라크 카운티 검시관실은 과거 실종자 기록을 살펴보면서 해당 유해가 언제 어떻게 숨졌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미드 호수에서 사람 사체가

사회 |서부 미드호 수위 낮아져 네번째 변사체 |

모기지 금리 5.51%로 상승 전환… 거래량 가뭄은 지속

2주 만에 오름세 보여 “주택시장 둔화 가속” 모기지 이자율이 2주 만에 상승 전환한 가운데 주택 거래량 가뭄은 이어지고 있다. 14일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주 30년 모기지 이자율은 5.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5.3% 대비 0.21%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지난주 모기지 이자율은 한 주만에 0.4% 포인트가 급락하는 이변을 연출했는데 이번주에는 상승 반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기지 금리는 연초 3%대와 비교하면 2% 이상 올라가 있어 높은 이자율을 유지 중이다. 인플레이션 충격으로 인

경제 |모기지 금리 5.51%로 상승 전환 |

폭염·가뭄이 일으킨 산불…기후 재앙에 불타는 유럽

1200년 만에 최악 가뭄 기록한 포르투갈·스페인·프랑스 등 화염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구성된 이베리아 반도는 1,200년 동안 올해처럼 건조했던 적이 없었던 가운데 스페인 남부지역 세빌의 온도계가 49도를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유럽 대륙이 폭염으로 불타고 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산불과 사투 중이다. 이탈리아에선 빙하가 녹아 무너져 내렸다. 원인은 기록적인 이상 고온. 기후 재앙의 전조다. 포르투갈에선 14일 현재 전국적으로 10여 개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 투입된 소방관만 3,00

사회 |폭염·가뭄 |

가뭄영향, 미드 레익 바닥 드러내

잇달아 변사체도 발견  가뭄으로 물 수위가 대폭 낮아지고 바닥이 갈라진 인공호수 미드호. [로이터] 미 서부에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호수 수위가 내려가 바닥에 가라앉았던 변사체가 잇달아 발견되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9일 보도했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가뭄의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단면이다. BBC에 따르면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접경에 있는 인공호수 미드호(Lake Mead)에서 지난 1일 신원 미상 유해가 발견됐다. 이 유해는 1970~1980년대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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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가뭄에 작물재배 일시 중단 요구

29억달러 보상금 지급, 강·하천 수량 늘때까지 캘리포니아 주당국이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가뭄 문제 극복을 위해 농부들에게 강, 하천 수량이 늘어날 때까지 일시적으로 작물 재배를 중단해달라는 긴급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캘리포니아 주당국은 최근 농부들에게 수만 에이커에 달하는 경작지에서 작물 재배를 일시적으로 중단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총 29억달러 규모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당국은 농부들이 일시적으로 농사를 포기해 잃은 소득만큼 인센티브로 보상하겠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주의 현재 가뭄 상태

사회 |가주, 가뭄에 작물재배 일시 중단 |

산불·가뭄이 할퀸 캘리포니아…이번엔 '역대급' 폭우 강타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폭풍우 전선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캘리포니아 전역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북가주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사태가 났고, LA를 비롯한 남가주 일대에서 모처럼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최근 2년간 가혹한 가뭄과 산불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은 이제 홍수로 피해를 입었다. 북가주 새크라멘토 서쪽의 산타로사 지역에서는 하루 만에 6인치 이상의 비가 내렸다. 폭우로 산타로사, 소노마 등지에는 거리와 주택이 침수됐다. 일부 프리웨이와 도로에서는 진흙, 바위, 나무가 도로의 양방향을 덮쳐 통행이 완전히 통제되기도 하는 등 산사태

사회 |폭우강타,캘리포니아 |

캘리포니아 가뭄에 호수 말라 54년 가동한 수력발전소 중단

캘리포니아주를 덮친 대가뭄 때문에 호수가 말라붙으면서 주요 수력 발전소 가동이 중단됐다.캘리포니아 수자원부는 대형 수력 발전소 가운데 하나인 에드워드 하이엇 수력발전소의 문을 닫았다고 7일 경제 매체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캘리포니아에서 네 번째로 큰 하이엇 수력 발전소가 전력 생산을 멈춘 것은 1967년 완공 이래 처음이다.  캘리포니아 수자원부는 하이엇 수력 발전소에 물을 공급하는 인근 오로빌 호수가 역대 최저 수위로 떨어지자 발전소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캘리포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오로빌 호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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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공이 아닙니다”…가뭄에 말라버린 호수

 캘리포니아 전역에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면서 곳곳에서 호수와 저수지가 말라 바닥을 드러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6일 북가주 오로빌의 캘리포니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담수용 호수인 레익 오로빌이 물이 말라, 원래 물 속에 있어야 할 콘크리트로 된 공 모양의 고정용 대형 앵커가 그대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로이터]“콘크리트 공이 아닙니다”…가뭄에 말라버린 호수   

사회 |호수,가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