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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도 게리맨더링 추진…성사땐 공화 하원 4석 추가 가능성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캘리포니아·버지니아주 등에 이어 플로리다주도 연방의회 선거 지역구를 인위적으로 재조정하는 '게리맨더링'을 추진한다.공화당 소속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새로운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폭스뉴스 등에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획정안에 따르면 공화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 의석을 최대 4석 더 확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플로리다는 텍사스와 함께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한 대표적인 대형 주(州)로

정치 |플로리다도 게리맨더링 추진 |

법무장관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

"기차로 캘리포니아서 시카고 거쳐 워싱턴DC로…힐튼 호텔 투숙"  백악관 만찬 총격 사건 용의자[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블랜치 장관 대행은 이날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총격범이 "실제로 행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아마도 대통령을 포함해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

사건/사고 |법무장관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 |

자폐증 예방 가능?… “임신 전후 1,300일이 중요” 주장 제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유전·환경·스트레스 결합 ‘3중 요인’ 이론일부 연구“절반 이상 예방 가능”주장화학물질 노출·부모 민감성 등 영향 가능성전문가들“인과관계 불확실, 맹신 경계해야” 일부 경우에는 자폐증을 예방할 수 있을까? 일부 과학자들은 그렇다고 말한다. 산부인과 의사인 지니 콘리 박사는 오랫동안 ‘1,300일간의 창’, 즉 임신 전 몇 달부터 아이의 두 번째 생일까지의 기간에 주목해 왔다. 연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의 영양과 생활 방식은 임신 결과와 아기의 장기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이프·푸드 |자폐증 예방 가능, 임신 전후 1,300일이 중요 |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 ACE 계정부터 만들어야”

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20일 한국 기업들의 상호관세 환급 절차 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상호관세 부과와 대법원의 위법 판결을 비롯해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기업의 어려움이 상당할 것”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기업들이 보다 철저하게 리스크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세미나를 기획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관

경제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

“7월까지 ‘트럼프 관세’ 복원 가능”

베선트 재무장관 밝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대법원 판결로 제동이 걸린 관세 정책을 7월 초까지 복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행사에서 무역법 301조를 언급한 뒤 “이르면 7월초까지 기존 수준의 관세를 다시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해 광범위한 상호관세를 부과했지만, 대법원의 위헌 판단에 막혔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관세율을

경제 |7월까지 ‘트럼프 관세’ 복원 가능 |

"한인회관 공동사용 가능...출입금지 풀려"

10일 첫 심리, 5건 소송 병합 재판회관 출입금지, 누구나 출입 가능계획서 내면 회관 공동사용 허가  애틀랜타 한인회를 둘러싼 법적 소송에 관한 심리 절차가 지난 10일 귀넷고등법원(슈피리어 코트) 201호 법정에서 시작됐다.이날 법정에서는 사건을 위임받은 판사 직무대리가 재판을 주재했으며, 박은석 회장 측에서는 구민정 변호사, 김필라 변호사, 캐논 피블스 주니어 변호사가 대리인으로 참석했으며, 이홍기 및 유진철 측에서는 더글라스 응우옌 변호사, 쿠람 바이그 변호사, 그리고 한 여성 변호사가 참석해 법적 공방을 벌였다.

사회 |귀넷법원,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히어링 |

무병장수를 위한 하루 몇 분의 변화…“수명 연장 가능”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수면 5분·운동 2분·채소 한 접시“1년 연장”세 가지 습관 함께 바꾸면‘시너지’극대화“작은 실천이 건강수명·기대수명 좌우 가능” 이 작은 변화들이 당신의 수명을 늘릴지도 모른다. 과학자들은 우리의 습관을 바꾸면서도 건강과 수명을 의미 있게 개선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변화가 무엇인지 밝혀냈을지도 모른다고 보고 있다. 수만 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에서 호주 연구진은 사람들이 일상에 하루 약 5분의 수면, 2분의 운동, 그리고 채소 반 접시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기대 수명이 1년

라이프·푸드 |무병장수를 위한 하루 몇 분의 변화, 수명 연장 가능 |

“간헐적 과음도 위험…간 손상 가능성 3배↑”

평소 술을 적게 마시면 일주일에 한 번쯤 과음은 괜찮을까. 이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C 켁 의대 브라이언 리 박사팀은 2일 국제 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간장학에서 성인 8,000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주 총량뿐 아니라 음주 방식이 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일한 연령, 성별, 주간 평균 음주량을 가진 간 질환(MASL

라이프·푸드 |간헐적 과음도 위험, 간 손상 가능성 3배 |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한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그동안 모든 민원업무와 관련된 수수료를 현금으로만 결재할 수 있어 동포들이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금년 3월 27일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여러 문제점을 점검한 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제 민원업무 수수료 결제 가능 수단은 현금, 신용카드, 데빗카드로 확대된다. 다만 순회영사 시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

삼성 갤럭시·애플 아이폰 파일공유 가능

삼성, 양방향 전송 지원퀵쉐어와 에어드롭 호환 삼성전자가 근거리 무선 파일 전송 기능 ‘퀵쉐어’를 애플의 ‘에어드롭’과 호환하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3일 자사 모바일프레스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에 에어드롭 기능을 추가해 퀵쉐어를 통해 기기 간 콘텐츠 공유를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갤럭시(구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iOS) 등 서로 다른 운영체제(OS) 기반 기기 간 파일 전송이 양방향으로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그동안 이종 OS 사용자 간 고용량 파일 공유 과정에서 발생했

경제 |삼성 갤럭시·애플 아이폰 파일공유 가능 |

면허 없이 멧돼지 포획∙사살 가능

주상하원 관련법안 승인“매년 수백만달러 피해” 앞으로 조지아에서는 별도의 면허 없이 멧돼지를 포획 사살할 수 있게 된다.주상원은 지난 20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HB946)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법안을 주지사 사무실로 이송했다. 주하원도 지난달 법안을 163대 1로 가결했다.법안은 기존의 야생동물 사냥 및 포획 관련법을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기존 법령에는 “어떠한 개인도 관련 면허 혹은 허가 없이 야생동물 또는 멧돼지를 사냥,포획 또는 소유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하지만 개정안에는 “단, 포획 즉시 사살하는

정치 |멧돼지, 면허, 허가, 사냥, 포획, 사살, 조지아, 피해, 외래종 |

기내서 이어폰 사용 안하면 탑승 거부·강제 하차 가능

앞으로 유나이티드 항공 이용객들은 기내에서 스피커로 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할 경우 비행기에서 강제로 내려야 할 수도 있다. 7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은 최근 운송 약관을 개정해 기내에서 오디오 콘텐츠를 이용할 때 반드시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기존에도 기내에서 이어폰 사용을 권고해 왔지만, 이번 약관 개정을 통해 이를 지키지 않는 승객에 대해 탑승 거부나 강제 하차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다른 주요 항공사들 역시 기내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유사한

사회 |기내서 이어폰 사용 안하면 탑승 거부·강제 하차 가능 |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180년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제기됐다.24일 속개된 재판에서는 피의자 콜트 그레이의 여동생 제니퍼 그레이(14)가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에 나섰다.제니퍼는 이날 증언에서 집안에서 총기를 안전하게 보관했다는 아버지 콜린의 조지아 수사국(GBI) 진술 내용과는 상반되는 내용을 진술했다.제니퍼는 집안에 최소 3정의 총기가 있었고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린 그레이, 콜드 그레이, 제니퍼, 증언, 형사재판 |

내가 설마 장학금을?… 성적 완벽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

추천서·에세이·마감 관리9~10학년부터 탐색 시작‘카운슬러·웹사이트’도움대학 진학 뒤에도 탐색 지속 <사진=Shutterstock>  장학금은 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장학금이 고등학교 성적 우수 학생이나 재정적 도움이 절실한 학생에게만 주어지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흔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대학 학자금 상담 전문가들에 따르면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 대부분의 성적이 최상위권은 아니다. 많은 학생들이 완벽한 성적이 아니면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해 아예 지원조차 하

교육 |내가 설마 장학금, 성적 완벽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 추천서·에세이·마감 관리 |

[이민법 칼럼] 참전용사 박제준씨 재입국 가능한가

미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훈장까지 받은 56세 한인 박제준씨의 자진 추방 소식이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이 결국 스스로 한국행을 택했다는 점에서 박씨 사례는 이민 정책의 단면을 보여준다. 영주권자였던 박씨는 과거 마약 구매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공판 날짜에 출석하지 않는 바람에 가중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서 지난 2010년 추방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약 15년 동안 추방이 집행되지 않았다. 이른바 ‘추방유예(Stay of Removal)’ 상태였다. 추방 명령을 받았더라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귀넷 학부모, 자녀 성교육 방식 선택 가능

포괄적, 금욕 중심, 참여거부 택일부모 응답 없으면 포괄적 성교육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교육 방식을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학부모가 별도의 의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기존의 금욕 중심 교육이 아닌 '포괄적 성교육'이 기본값으로 적용될 예정이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최근 포괄적 성교육 커리큘럼을 승인하기 위해 3대 2로 표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교육청은 학부모들에게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학부모는 새로운 '포괄적 커리큘럼'(Comprehensive curr

교육 |귀넷 교육위, 자녀 성교육 방식 |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2명 사망·14명 부상 참극 ‘극단주의’ 용의자 사살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전개된 직후 미국내 테러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텍사스주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1일 새벽 심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극단주의에 심취했던 것으로 전해진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사살됐으며, 당국은 이번 사건이 잠재적 테러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사건은 1일 새벽 2시께 오스틴 도심 번화가인 6번가에 위치한 주점인 버포드스 백

사건/사고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온라인 갱신시…디지털 사진 업로드로 경비 절약  [미국 여권]  미국 여권을 온라인으로 갱신하면 2주 만에도 새 여권을 받아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A씨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온라인으로 미국 여권 갱신을 신청한 뒤 우편으로 2주 만에 새 여권을 받았다”며 “지난달 24일 신청했고, 16일째가 되는 9일에 새 여권이 도착했다”고 말했다. A씨는 “온라인 갱신료 130달러를 납부하고 이메일로 수속 기간이 4-6주 걸린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이렇게 빨리 나와 놀랐다”고 덧붙였다.온라인 갱신의

사회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발병한다. 조기 진단을 받으면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20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위암 유병자는 36만6,717명으로 전체 암의 13.4%를 차지했다. 갑상선암(21.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특히 남성 위암 환자는 24만257명으로 유병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위암은 여러 요인이 복

라이프·푸드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

401(k)로 다운페이먼트 가능… 장단점 꼼꼼히 따져야

트럼프 행정부가 내 집 마련의 최대 걸림돌인 다운페이먼트 마련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으로 401(k) 은퇴저축을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본지 1월19일자 B 1면]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현재 첫 주택 구매자 평균 나이는 40세로, 1980년대 후반 20대 후반이었던 것과 비교해 크게 높아졌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일반 구매자가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평균 7년이 걸릴 정도로 다운페이먼트 마련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반면 젊은 층 직장인 중에서도 상당수는 이미 적지 않은 은퇴자금을

부동산 |401(k)로 다운페이먼트 가능, 장단점 꼼꼼히 따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