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올 캐시로 집 살게요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스 직원이 음식 조리대를 밟고 청소하는 모습. 오른쪽은 던킨 직원이 주방에서 발을 씻는 모습.<폭스뉴스·뉴욕포스트>  한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 외식업체 매장에서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팬다 익스프레스의 한 매장에서는 직원이 음식이 조리되고 있는 튀김기 위를 밟고 올라가 청소 작

사건/사고 |팬다 익스프레스, 던킨 도넛,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 |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객들은 해당 로펌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애틀랜타 소재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Troutman Pepper Lock)는 24일 발표를 통해 “이달  7일 고객 약 3만7,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로펌 측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직원 한 명이 정상적인 이메일 연락으로 착각해 권한이 없는 외부인에게 문서

사건/사고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사일런트랜섬그룹, 다크웹 |

올리브영, 미 진출 확대…세포라 매장에 전용 매대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의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 본격 진출했다. CJ올리브영은 미 전역의 세포라 매장 670곳 중 580곳에 ‘올리브영 K-뷰티 에딧’ 매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미국 세포라 전체 오프라인 매장의 약 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리브영 K-뷰티 에딧’은 미국 소비자 관점에서 경쟁력 있고 K-뷰티의 강점을 잘 보여주는 제품을 중심으로 19개 K-뷰티 브랜드, 150여개 제품을 엄선해 보여준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과 6월 남가주 패사디나와 센추리시티에 잇달아 단독 매장을 연 바 있

경제 |올리브영, 미 진출 확대, 세포라 매장에 전용 매대 |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성능 부풀리기 허위 광고‘ 동전던지기 수준 수면측정’뇌파·안구운동 측정 못해  스마트 반지 오우라. [로이터]  최근 한국 시장에도 진출한 스마트 반지 기업 ‘오우라’가 수면 측정 정확도를 허위 광고했다는 의혹으로 미국에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21일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법에 따르면 클락슨 법률사무소는 캘리포니아주 주민 매디슨 서버를 대표 원고로 해 오우라를 상대로 이 같은 내용의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서버는 소장에서 지난해 5월 오우라 제품을 구매해 사용했으나 수면 시간, 깨어난 횟수, 수면의 질 등을

경제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블랙핑크·캣츠아이·코르티스 등 K팝 가수 주목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수상을 노린다.빌보드는 18

연예·스포츠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 |

재외동포청 사이버공격 올들어 4,200건 넘어

미국 경유 993건으로 가장 많아3년간 정보보안 예산 편성 전무이달부터 사이버안전센터 가동  재외동포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올해 1~7월에만 42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실이 재외동포청에서 제출받은 ‘사이버보안 관리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청 대상 해킹 시도는 개청 첫해인 2023년 6월 5일부터 그해 말까지 221건, 2024년 748건, 지난해 353건에서 올해 1~7월 4271건으로 늘었다.올해 유형별로는 홈페이지 해킹 시도가 2236건으로

사회 |재외동포청 사이버공격 올들어 4,200건 넘어 |

쿠쿠 ‘정수기 인증’ 집단소송 재점화

미 법원 이의 신청 기각원고‘제품인증 미비’주장 한국 가전 기업 쿠쿠를 상대로 ‘정수기 인증 허위’ 여부를 놓고 제기된 미국 내 집단소송이 재개될 전망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의 소장의 법적 요건이 충분하지 않다는 쿠쿠 측 주장을 인정하고 소장을 보완할 기회를 부여했다. 이후 원고 소비자들이 수정된 소장을 제출했고, 법원이 이를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하면서 후속 소송 절차가 진행되게 된다.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최근 쿠쿠 렌탈 아메리카와 쿠쿠 일렉트로닉스 아

정치 |쿠쿠 ‘정수기 인증’ 집단소송 재점화 |

첫 ‘올리브영 페스타’ 성황… ‘K-뷰티 열풍’ 확인

14일~16일 LA컨벤션센터 ‘KCON LA 2026’과 연계수만명 관람객 인산인해한국 뷰티브랜드 총출동 LA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주말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 주류 관람객들은 한국 올리브영 매장을 그대로 구현해놓은 대형 체험 공간에서 제품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체험하는 등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박상혁 기자]  올리브영이 미국에서 첫 글로벌 페스타를 선보이며 K-뷰티의 현지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함께 열린 ‘올리브영

경제 |첫 ‘올리브영 페스타’ 성황 |

"K-스킨케어 반했어요"…미국 올리브영에 하루 1천명 몰렸다

한국식 피부관리법 관심 확산…세포라 입점·매장 확대 본격화   미국에서 K-뷰티가 열풍이 불면서 한국식 피부 관리법과 K-스킨케어(피부관리)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CJ올리브영은 이 같은 흐름을 타고 지난 5월 문을 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하루 1천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현지 첫 매장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기자가 찾은 해당 매장에는 다양한 인종의 고객들이 한국 브랜드의 선크림과 수분크림,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K-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살펴보

경제 |미국 올리브영에 하루 1천명 몰렸다 |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신용점수 등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1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12일 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제출된 이번 합의안은 지난 2022년 집단소송이 제기된 지 4년 간의 소송 끝에 마련됐다.에퀴팩스의 시스템 오류는 2022년 3월 17일부터 4월8일까지 3주 동안 발생했다.당시 이 기간 동안 에퀴팩스가 금융기관과 제3자에게 제공한

경제 |에퀴팩스, 집단소송, 시스템 오류, 신용점수, 신용정보회사, 공정신용정보공개법 |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총 12개 식당 브랜드 입점K-푸드 등 미식 경험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는 21일 확장된 플로리다 올랜도점 푸드홀을 선보인다.H 마트 올랜도점은 지난해 오픈한 10만74스퀘어피트 규모의 대규모 매장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시안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샤핑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푸드홀 확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된 다이닝 공간에서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확장된 H 마트 푸드

정치 |H마트 올랜도, 푸드홀 확장 오픈 |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회장 권오남),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 이사장 홍원화)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8월 5-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성료됐다.올해로 제39회를 맞은 UKC 2026은 “From Imagination to Innovation – Into Reality(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

교육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주노동자들이 4년여에 걸친 소송 끝에 거액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 는 12일 웨스트 포인트 기아 공장과 현대 모비스 공장에서 수개월간 생산라인에서 근무해던 수백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 연방법원이 올해 초 1,150만달러 규모의 합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합의금은 기아와 현대 모비스를 비롯해 이주노동자들을 모집

경제 |조지아 기아차 공장,현대 모비스, 집단소송, 이주노동자, 전문직 비자, 단순 생산직. 집단소송, 합의금 |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선풍기와 에어컨을 같이 사용하면 에어컨 설정 온도를 조금 더 높게 유지할 수 있고, 그만큼 에어컨 가동 시간이 줄어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다. [클립아트 코리아]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기요금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주택 설비 전문업체 서플라이하우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택

부동산 |치솟는 전기요금,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 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대학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공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대와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약학대학 강사인 에티오피아 출신 버하누 키브레트 박사는 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

이민·비자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

집값 올랐는데 집 사기 쉬워졌다?… 소득이 집값 추월

6월 구매력 지수 100 웃돌아소득 증가가 집값 상승 추월‘집 값 하락·주택 공급’이 관건집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매력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계 소득 상승이 구매력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로이터]  기존주택 중간 판매가격이 6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매여력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순처럼 보이는 현상이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가격보다 가계의 소득 증가와 모기지 금리 변화가 구매여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부동산 |집값 올랐는데 집 사기 쉬워졌다 |

MLS 올스타 '캡틴' 손흥민, 3분 만에 2골 쾅!…별 중의 별 우뚝

35분만 뛰고도 멀티골 폭발하며 경기 MVP에 선정…"순수한 기쁨 그 자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의 별들이 모인 올스타팀 주장을 맡은 손흥민(LAFC)이 35분만 뛰고도 멀티 골을 터뜨리며 '별 중의 별'로 우뚝 섰다.손흥민은 2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가 MX(멕시코 프로축구)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2골을 몰아치며 팀의 4-3 승리에 앞장섰다.손흥민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됐다. 한국 선수가 MLS 올

연예·스포츠 |MLS, 올스타, '캡틴' 손흥민,3분 만에 2골 |

‘창조’ 다큐·역사·코미디… 집에서 즐기는 기독교 콘텐츠

대각성… 영적 각성이 건국 토대초원의 집… 가족의 신앙·인내모든 것의 이야기…‘창조’다큐 올여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기독교 신앙과 가족, 용기, 희망, 회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영화가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의 밤을 계획하고 있거나,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작품을 찾고 있다면 이번 여름 스트리밍 콘텐츠들이 안성 맞춤이다. 역사 드라마와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부터 깊이 있는 다큐멘터리,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코미디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

종교 |집에서 즐기는 기독교 콘텐츠 |

조지아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해양휴양도시 씨아일랜드 1위…430만불2위 밀톤 96만불…17위 스와니 61만불   풀턴 카운티 밀톤시의 중간 주택가격이 조지아 전역에서 두번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데이터 분석업체 스태커(Stacker)는 최근 온라인 부동산 및 임대 마켓플레이스인 질로우 자료를 바탕으로 조지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 상위 3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2026년 6월 기준 질로우 주택가격지수를 기준으로 조사된 이번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 집값 상위  30개 도시 중 메트로 애틀랜타에 있는 도시들이 모두 18

부동산 |질로우, 스태커, 중간 주택가격, 조지아 탑30, 밀톤, 씨아일랜드 |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자신들에 대한 차별대우와 보복 행위를 이유로 대학 측을 상대로 지난 6월 연방법원에 제소했다고 보도했다.AJC 는 이번 제소는 지난 2022년 8월 발생한 흑인직원 집단해고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소장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전직 직원 3명은 재직 당시 자신들이 전문직이 아닌 단순한 심부름꾼이나 하인처럼 취급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대

사회 |라이프대, 인종차별, 소송, 흑인직원, 보복, 하인, 집단해고, 연방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