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학자금 탕감 저지’ 연방대법서 기각

치솟는 대학 학비에 학자금 대출 필요성 높아져

‘예상 상환액·산정 기준’ 알아야‘원금·이자율·상환 기간’‘공립·사립’대학 유형‘연방 vs 사설’대출 기관‘표준·소득기반’상환방식대학이나 대학원을 선택할 때 졸업 후 매달 갚아야 할 학자금 대출 상환액을 미리 예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부담하게 될 학자금 대출 규모와 월 상환액을 계산해 봐야 현실적인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 졸업생의 월 상환액은 일반적으로 200~299달러 수준이지만, 실제 부담 금액은 개인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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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높아서 재정보조 못 받을 것?… 대표적인 오해들

스티커 프라이스 실제 학비와 달라FAFSA 외에도 CSS 프로파일 제출경제 상황 변경 시 재심사 요청해야재정보조 신청 마감 기관별로 달라<사진=Shutterstock>  대학을 선택할 때 학비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이다.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 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보조에는 무상보조금, 장학금, 학

교육 |대학진학, 학비, 학자금대출 |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온 캠퍼스 라운드업(On Campus Roundup)’ 자료와 AP보도를 인용해 최근 조지아에서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주민의 23%인 39만 6,000여명이 채무불이행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학자금 대출의 경우 일반적으로 9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사회 |학자금 대출, 조지아, 채무불이행, 디폴트, 연체, 온 캠퍼스 라운드업, 펜데믹. 상환 유예, 세이브 플랜 |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일 연방 이민법원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이 최근 4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회 |이민자 보석금, 보석 승인률, 기각률,조지아 이민판사, 장기구금, 보석금, 모바일 패스웨이스, AJC,ICE |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 처리기간·기각률 급등 ‘3중고’

심사 강화 속 총 1,130만건적체해소 기간 2배로 늘어전문직 등 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 영주권 ‘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기각률까지 급등하면서 한인 취업이민 신청자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고학력 전문직과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취업이민 EB-1A(특출한 능력 보유자)와 EB-2 NIW(국익면제)의 기각률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심사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이민위원회가 연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 회계연도 1분기

이민·비자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

영 김, 북한 IT 위장취업 저지법 발의

국무부·동맹국 공조 강화제재·신고 보상금 확대 등 영 김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공화·캘리포니아)이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 중 하나인 IT 인력 원격 위장취업을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달 31일 연방 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하원 외교위 동아태소위 민주당 간사인 아미 베라 의원과 함께 북한 국적자의 위장취업을 막기 위한 법안을 냈다. 북한 국적을 숨기고 IT 회사에 취업해 원격 근무를 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등의 행태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렇게 창출된 수익이 북한 정권의 핵·미사일 프로그

정치 |영 김, 북한 IT 위장취업 저지법 발의 |

대학 ‘저소득 전공 학과’ 학자금 끊는다

트럼프 교육부 추진 논란소득 기준으로 대출 제한예술·인문계 등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졸업 후 소득이 낮은 대학 전공에 대해 연방 학자금 대출 지원을 제한하는 새 규정을 확정하면서 교육계와 학생들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예술, 음악, 사회복지, 종교학, 교사 보조과정, 미용 관련 자격 프로그램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학생들이 받은 학자금 대출이 실제 취업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평가하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했다.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졸업

교육 |대학,저소득 전공 학과, 학자금 끊는다,트럼프 교육부 추진 논란 |

은퇴 앞두고도 학자금 빚에‘발목'

62세 이상 300만명 넘어상환 연장시 이자 불어나월 상환액 3천불 달하기도“평생 학비 빛만 갚을 상황” 대학이나 대학원 재학 당시 등록금 납부를 위해 학자금 대출을 한 학생들이 졸업 후 수십년이 지나 60~70대 노년에도 빚을 갚고 있는 사태가 미국 에서 심화하고 있다. 복리 이자와 장기 상환으로 원금보다 수 배 많은 돈 을 내도 빚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 구조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62세 이상 연방 학자금 대출 보유자가 최근 300만명을 돌파했다. 불과 8년 전인 2018년 180만명에서 67%

사회 |은퇴 앞두고도 학자금 빚 |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7월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 제도가 대폭 개편되면서 수백만 명의 대출자들이 새로운 상환 방식과 대출 한도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저소득층 대출자의 월 상환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대학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방 학자금 대출에도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 연방 교육부 산하 연방 학자금지원국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학자금 대출자는 약

사회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자 김명진(31·사진)씨를 라오스에서 체포해 미국으로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김씨는 2016년 6월 2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남성에 대한 살인을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

사건/사고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 |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된다면?… 재융자로 금리 낮출 수 있어

연방 부모 대출 금리 약 9%민간 대출로 갈아타는 절차크레딧 높으면 고려해볼만탕감 기회 상실할 수 있어 학자금 대출도 주택 융자처럼 재융자가 가능하다. 학자금 대출 재융자는 기존 대출을 새로운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는 절차를 의미한다. 학자금 대출 재융자를 진행하면 민간 금융기관이 기존 학자금 대출을 대신 상환하고, 대출자의 크레딧 점수 등을 기준으로 새로운 대출을 다시 발급한다. 이 과정에서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 이자 부담을 줄이고 월 상환액을 낮추기 위한 것이 학자금 대출 재융자를 실시하는 목적이다. ■크레딧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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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4년 치 학비부터 추산상환 가능 금액만 대출민간 프로그램도 비교기혼자 전략적 세금 신고 높은 대학 학비 마련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대출 전 FAFSA 신청 등 전략적이고 신중한 접근을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 [로이터] 연방 교육부의 2025년 자료에 따르면, 약 4,270만 명의 대출자가 약 1조6,000억 달러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4분의 1은 연방정부가 지난 2023년부터 대출금 상환을 재개함에 따라 연체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있

교육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또 오른다

USG 1% 인상…10년간 4번째기숙사비도 학기당 100~200달러↑ 조지아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이 소폭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 10년간 네번째다.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 (USG)이사회는 14일 컬럼버스 주립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주내 25개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이번 인상 결정에 따라 조지아 거주 학생 등록금은 1%, 타주 거주 학생 및 해외 유학생 등록금은 3% 인상된다.등록금 인상으로 조지아텍 학생(주내 거주 기준)은 약 53달러, 조지아대학(UGA) 학생은 약 50달러를 더 내게 된다. 나머지

교육 |조지아 공립대,USG, 이사회, 등록금, 인상, 학생부담, 학자금, 부채 |

올해 연방 학자금 대출 전면 개편… 한도 큰 폭 축소

석사… 연간$2만500·평생$10만까지부모… 연간$2만·학생당 총 $6만5천   신규 학자금 대출 상환 계획에 따라, 잔액이 탕감되는 기존 20~25년에서 30년 이후로 늘어나게 된다. 사진은 린다 맥마흔 연방 교육부 장관이 교육 정책을 발표하는 모습. [로이터]  올해부터 연방정부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학자금 대출 발급 방식을 제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출 상환 방식 또한 대대적으로 재편하는 한편 단기 직업 훈련 과정에 대한 신규 보조금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같은 변화는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O

교육 |올해 연방 학자금 대출 전면 개편 |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이 조지아에서 제기됐다.최근 학자금 대출 연체 상태에 놓여 있는 10만여명은 “연방 교육부의 무능과 고의적 직무 태만으로 인해 대대적 행정실패가 발생했고 그 피해를 학자금 대출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지아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원고들은 코로나 19기간 동안의 상환 유예에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사회 |학자금 대출, 집단소송, 조지아. 연체, 채무불이행, 상환절차, 혼선, 연방 교육부 |

“대학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 압류한다”

연방 교육부 절차 개시내년 1월부터 통지 예고채무 불이행자들 대상  연방 교육부가 학자금 부채 불이행자들에 대해 임금 압류에 나선다. 한 대학 캠퍼스 모습. [로이터]  연방 교육부가 학자금 대출 상환 불이행자들의 임금을 압류키로 하고 내년 1월 둘째주부터 일단 약 1천명에게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CNN 방송이 23일 전했다. 임금 차압 통지서 발송 대상은 월별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는 연방정부 기관이 법원 명령 없이 직접 고용주에게 압류 명령을 내려, 직원 급여의 최대 15%를 공제해

사회 |대학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 압류한다 |

“가난하면 못 받는 장학금…제도 바꾸자”

주상원특위,수요기반 권고안 "복권수익금 일부 의무 배당" 주 의회가 성적이 아닌 수요 기반(need-based) 학자금 지원제도를 도입하자는 초당적 권고안을 채택했다.주 상원 특별위원회(위원장 낸 오록)가 4일 공개한 권고안 보고서에는 조지아 복권공사 적립금 17억 달러 중 1억2,600만 달러를 수요 기반 학자금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올 가을 조지아 공립대학 등록 학생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복권 수입이 장학금 재원으로 쌓이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학자금 지원

교육 |주상원 특별위원회, 성적 기반, 수요 기반, 장학금, 학자금지원, 호프 장학금, 펠그랜트 |

전지 vs 저지방 우유, 50년 연구가 밝힌 ‘중립적’ 진실

50년간의 영양학 연구를 바탕으로 전지우유와 저지방 우유 섭취가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유제품 섭취 자체는 심혈관 질환과 중립적인 관계를 가지지만, 대체 식품 선택이 중요하다. 견과류나 콩류와 같은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하고,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하루 한 번 정도의 전지우유 섭취는 심혈관 질환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며, 저지방 우유 선택 시 대체 식품에 주의해야 한다.

라이프·푸드 |전지 vs 저지방 우유, 50년 연구가 밝힌 ‘중립적’ 진실 |

사소한 실수 학자금 지원 축소… FAFSA 조심 할 부분은

FAFSA 작성 시 FSA ID 미준비, 마감일 지각, 대학 누락, 부모 혼인 상태 오류 등 실수가 발생하면 학자금 지원이 축소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정확한 정보 입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FAFSA 계정에서 정보 수정하거나 대학 학자금 지원 부서에 문의할 것을 권장한다. 매년 FAFSA를 갱신하고 부모 혼인 상태를 정확히 기재하는 등 주의해야 한다. 전자 서명 누락 시 즉시 오류 통보를 받으니 확인 필요하다.

교육 |사소한 실수 학자금 지원 축소, FAFSA 조심 할 부분은 |

학자금 대출, 조기 상환 가능… 이자 줄이지만 장단점 따져야

학자금 대출 조기 상환은 이자 절감 및 DTI 개선 효과가 있지만, 대출 탕감 프로그램 상실 및 세액 공제 혜택 감소 등 단점도 존재한다. 비상 자금 마련, 고금리 부채 상환, 은퇴 자금 준비 등 개인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조기 상환 시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할 수 있는 비상 자금 확보가 우선이며, 대출 탕감 자격 유무와 투자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교육 |학자금 대출, 조기 상환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