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송구영신예배로 새해 맞아
한인교계 예배·기도로 새해 시작 애틀랜타 한인교계가 송구영신예배로 새해를 맞이하며 2022년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복..
자가진단키트로 감염 확인 곧장 화장실로 향해“승객들 감염시킬까 두려웠다” 시카고의 한 여성이 비행기 안에서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5시간 동안 화장실에 격리되는 일이 발생했다.BBC 등에 따르면 시카고에서 교사로 근무하는 마리사 포티에오는 지난 20일 가족과 함께 스위스에서 크리..
한인교계 예배·기도로 새해 시작 애틀랜타 한인교계가 송구영신예배로 새해를 맞이하며 2022년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복..
종전보다 1개월 단축 13세 소년이 뉴욕의 노스웰 헬스 코헨 어린이병원에서 코로나19 파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
항공여행 ‘대혼란’에도 새해는 가족과 함께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이 촉발한 항공대란에 폭설, 항공사 인력난까지 겹치..
자격자 70% 신청 안 해 연방정부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망했을 경우 사망자 당 최대 9,000달러까지 지원해주는 ‘코로나19 장례..
애틀랜타한인회가 불법적으로 소집한 2021 정기총회가 성원미달로 무산됐다.김윤철 한인회장은 개회시각인 오후 3시 단상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