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PCUSA 지난해에도 교인 및 교회 감소세 겪어

“설교 오래해도 좋아요” 교인들 증가

설교 40분 미만 가장 많아목회자 6%는 1시간 이상30분 미만 선호 교인 41% 개신교 목회자의 설교 시간은 대부분 40분 미만이며, 긴 설교를 원하는 교인은 증가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목회자들의 평균 설교 시간이 길어지는 추세지만, 대부분의 교인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설교 시간이 더 길어지기를 바라는 교인들도 소수지만 점차 늘고 있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개신교 목회자와 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들이 매주 설교 시간을 늘리고

종교 |설교 오래해도 좋아요, 설교 40분 미만 가장 많아 |

“술잔 내려놓는 미국”… Z세대도 절주

코로나 후 음주율 감소세건강중시 문화 확산 영향50대 이상은 과음 급증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GenZ)’ 세대가 금주 문화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CNN 방송에 따르면 USC 의과대학의 간 전문의인 브라이언 리 박사 연구진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 의학 학술지 ‘내과학 연보’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연방 센서스국이 실시하는 전국 건강 설문조사(NHIS)의 2018∼2024년 자료를 활용했다. 조사 대상자는 11만4,000여 명이다. 연구

사회 |코로나 후 음주율 감소세 |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지난 2016년  폐쇄된 이후 10년 가까이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중간에 피클볼 시설로 재개발하는 계획이 추진됐지만 실현되지 못했고 결국 대형 트럭들의  주차장으로 전락했다.16에이커 부지에 8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이 건물이  새로운 용도를 갖게 된 것은 한 교회가 무려 2,800만달러를 투입해 재개발에 나서면서부터다.AJC가 31일

사회 |콜스, 이글스 네스트 교회, 재개발, 로즈웰, 탈바꿈, 유통매장, 폐쇄, 방치 |

같은 교회 교인이라도 남녀 ‘제자훈련’ 큰 차이

여성 신앙 성숙도 전반적 높아남성, 성경 암송·멘토링 참여↑여성,‘기도·말씀·묵상’적극적  제자 훈련과 관련,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남성교인은 ‘복음 전도·신앙 실천력’ 부문에서, 여성 교인은 ‘기도·말씀·묵상’ 분문에서 강점을 보였다. [로이터] 같은 교회에 다니더라도 남성 교인(이하 남성)과 여성 교인(이하 여성) 간 ‘제자훈련’(성경 공부 과정)에서 보이는 강점과 약점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 통계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제자훈련 현황’(State of Discipleship) 보고서에 따르면

종교 |같은 교회 교인이라도, 남녀 제자훈련 큰 차이 |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정신적 고통 완화·건강한 삶 지원‘청소년 대상 수술 위험 간과’우려도교단·기독교계 논쟁 불러일으킬 전망 ‘미국장로교’(PCUSA)가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교계 내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미국 장로교 최대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Presbyterian Church USA)가 성별 불일치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이른바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Gender-Affirming Care)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PCUSA는

종교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

'유퀴즈' 젠슨 황 "실패는 성장, 위대해지려면 고난 겪어야"

오늘 방송…설거지 소년서 시총 8천조 CEO까지 이야기"주식으로 전 재산 잃은 적도…무슨 일이든 100% 최선"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겪어야 한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실패는 곧 성장"이라는 인생철학을 공개한다.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국내외를 아울러 '유퀴즈'가 처음이다.황 CEO는 방송에서 9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식당에서 설거지하던 소년에서 시가총액 약 8천조원 규모의 기업을 이끄는 CEO가 되기까지 영화 같은

연예·스포츠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젠슨 황, 유재석 |

교회협, 6월 20일 목회자 세미나 개최

6월 20일 오전 10시 에버그린 교회PCA 교단 국내선교위원회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오는 6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틀란타 에버그린 장로교회에서 “목회데이터 연구소와 함께하는 목회자 및 교회리더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이신 지용근 대표를 강사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와 한인교회의 흐름을 객관적인 데이터와 실제 사례를 통해 함께 살펴보는 귀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특별히 다음 세대, 교회 성장과 쇠퇴, 교회 리더십과 미래 목회 방향 등 오늘날 교

종교 |교회협의회, 목회자 세미나 |

조지아 목사, 교회서 아동 포르노 다운...덜미

30세 유스 담당 목사 체포돼 조지아주 먼로 카운티의 한 교회 청소년 담당 목사가 아동 포르노물을 다운로드한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먼로 카운티 셰리프국은 펜실베이니아 주경찰로부터 먼로 카운티 소재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Mt. Zion Baptist Church)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이 다운로드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펜실베이니아 당국은 메이컨 출신의 존 타일러 모어랜드(30, 사진)에 대해 5건의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모어랜드는 휴스턴 카운티에서 미 연방 보안관(

사건/사고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 존 타일러 모어랜드 |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주관, 8교회 참여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노숙자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행사가 지난 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게이트웨이 셸터 앞에서 개최됐다.‘교회연합 나눔과 돌봄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주관하고 새교회, 실로암교회, 벧엘교회, 벧엘믿음침례교회, 연합장로교회, 새날장로교회, 새빛장로교회, 페이스 루터교회가 후원했다.오전 8시30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이중원 목사가 인도하여 예배를 드린후 새교회에서 특별히 준비한 따뜻한 음식과 여러 교회에서 준비한 선

종교 |교회연합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파트리아교회(담임: 윤현 목사)와 그린빌 벧엘교회(담임: 장석열 전도사) 두 개척교회에 총 $20,000(각 $10,000)의 교회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 수여는 조규영 장로 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동남지방 산하 14개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이 교회개척지원금을 드린다”고 수여사를 통해 두 교회를

종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 지원금 전달 |

‘교회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한인연합감리교회 컨퍼런스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성장 전략과 목회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교회성장컨퍼런스’(Growing Church Conference)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샌디에고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How Do We Grow the Church?’(사도행전 2장 47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교회는 어떻게 성장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각자의 목회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나누며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인연합감리교회 총무 김규현 목사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돌

종교 |교회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교회협 신임 회장에 손정훈 목사 선출

부회장 유에녹 목사, 이사장 류근준 목사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는 13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손정훈 목사(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담임)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또한 목사 부회장으로는 장로교연합 측에서 추천한 유에녹 목사(주님과 동행하는교회 담임)를 선임했다.김대성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평신도 부회장 홍육기 장로가 기도했으며, 손정훈 목사가 ‘에스라의 결심’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모든 교회협 회원 교회 목사들이 에스라처럼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치겠다는 결심을 하자”고

종교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회장 손정훈 |

미시간 교회서 총격 사건…"1명 사망·9명 부상"

미시간 주 그랜드블랑에 위치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총격범은 픽업트럭으로 정문을 들이받고 내부에서 총격을 가해 교회에 화재를 일으키며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40세 남성으로 확인하고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건은 넬슨 회장이 별세한 이튿날 발생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기독교인 대상 표적 공격’이라며 폭력 종식을 촉구했다. 교회는 화재 진압까지 수시간 불에 탔으며 추가 피해자 가능성도 언급했다. 사건은 디트로이트에서 북쪽 약 90km 떨어진 그랜드블랑에서

사건/사고 |미시간 교회서 총격 사건 |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 세미나 성황

CPU 평생교육원 주최다 양한 아이디어 제시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 평생교육원이 주최로 지난 10일 열린 시니어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소그룹 토의를 통해 다양한 시니어 사역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CPU 제공]  지난 10일(화), 미주 한인교회 시니어 사역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제2차 시니어 세미나가 훌러톤장로교회에서 110여 명의 참석자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CPU) 평생교육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는 주제로, 목회자와 시니어 사역자, 평신

종교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 |

‘교인보다 관계·정신건강 더 취약’

미국 목회자들 절반 이상 전문가 도움 안 받아 미국 목회자들이 일반 성인이나 실천적 기독교인보다 관계, 정신 및 신체 건강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바나그룹이 11일 발표한 ‘교회의 현주소(State of the Church)’ 보고서에 따르면, 목회자들은 삶의 중요한 영역에서 일반 성인이나 실천적 교인보다 낮은 삶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음에도 정작 자신들이 가장 도움을 받아야 할 분야가 무엇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종교 |미국 목회자, 교인보다 관계·정신건강 더 취약 |

권사는 ‘뵈뵈’처럼 교회를 세우는 직분

새로남교회 3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사랑이 풍성한 교회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목사 장민욱)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성도 및 외부 손님들이 모여 설립 3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는 감사 여배를 2부는 권사 임직 예식을 치렀다.장민욱 목사의 인도와 설교로 진행했다. 이옥희 권사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가야금 찬양은 성도들의 심금을 울려 연주가 끝나고 박수로 화답하고, 여운이 남아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었다.장 목사는 설교에서 권사 직분을 받는 박재순, 허선이 씨와 성도들에게 4가지를 당부했다. 첫째로 “주안

종교 |아틀란타새로남교회, 장민욱 목사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폐렴으로 장기간 입원했다 퇴원해 활동 재개하던 중 선종 ‘가난한 자의 벗’…우크라·이스라엘 전쟁 속 울려퍼진 평화의 외침건강 악화에도 “사임은 없다”…마지막까지 교황직 수행 프란치스코 교황 [로이터]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88세로 선종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 35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발표했다.페렐 추기경은 "그는 삶의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종교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

‘관세 부메랑’ 멕시코 내 미국 자동차 업체 수출 감소세 확연

스텔란티스·GM·포드 1월 이어 전년 대비 하락…기아는 증가 ‘선방’ 멕시코에 진출한 자동차 업계 수출량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위협 영향으로 1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멕시코 통계청(INEGI)에서 발표한 '2월 승용차 생산·수출 현황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멕시코 내 생산량은 31만7천17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31만9천828대)과 비교해 소폭(-0.8%) 감소했다.멕시코 내 판매량은 11만7천679대로, 작년 2월(11만4천408대)보다 2.9% 늘었다.  

정치 |관세 부메랑,미국 자동차 업체 수출 감소세 |

불법입국 적발 4년래 최저… “작년부터 감소세”

트럼프 2기 관망세 작용추위 따른 계절적 영향도 올해 1월에 멕시코 북부 육로를 통해 미국으로 불법 월경하다 적발된 이들의 숫자가 최근 4년 새 최저치로 떨어졌다. 18일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달 미국·멕시코 국경을 허가 없이 넘다가 체포된 이민자를 2만9,116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약 4만7,000명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이자,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CBP에 붙잡힌 불법 이민자 규모는 2023년 12월 약 25만명으로 정점

이민·비자 |불법입국 적발, 4년래 최저 |

‘교회에 주는 만큼 물질 축복받는다’ 개신교인 사이 ‘번영 신학’ 계속 늘어

‘팬데믹·인플레’ 거치며 확산 많은 개신교 목사가 번영 신학에 동의하지 않지만, 일반 교인 중에서는 번영 신학을 받아들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개신교 목사와 교인 번영 신학에 관한 생각이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영 신학은 하나님이 교인의 신앙과 행동을 통해 물질적 부와 건강을 약속한다는 신학적 개념으로 기복 신앙이라고도 불린다. 이 같은 번영 신학을 강조하는 목사는 드문 반면 번영 신학을 추종하는 개신교인이 여전히 줄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가 작

종교 |개신교인,번영 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