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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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가을’ 속 홍수주의보

8월 기온 12년 만에 최저 8월 기온으로는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대부분의 지역에 홍수주의보까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4일  오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강이나 시내를 포함한 저지대, 홍수취약 지역에 범람이 발생할 수 있다”며 홍수주의보를 내렸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강수량은 토요일인  지난 2일 이후 이미 1~3인치를 기록한 데 이어 4일 하루에만 추가로 1~3인치, 일부지역에서는 최대  6인치가 예상된다.비와 함께 아침 최저 기온은 이번 주 내내 60도

생활·문화 |8월 기온, 국립기상청, 홍수주의보 |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무역 상대국들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 유예 시한을 8월 1일까지로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정명령에서 지난 4월 9일 내린 행정명령에서 외국 무역 파트너에 대해 미 동부시간으로 '7월 9일 0시 1분까지'로 정한 관세 부과 유예 기간을 '8월 1일 0시1분까지'로 연장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무역 파트너들과의 협상 상황에 대한 정보를 포함해 다양한 고위 당국자로부터 받은 추가 정보와 권고사항을 바탕으로 연장이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치 |백악관,8월1일까지, 상호관세 유예 |

8월 산업생산, 전월비 0.8% 개선… 예상치 상회

    8월 산업 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증가 흐름으로 돌아섰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지난 8월 산업 생산이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산업 생산은 직전월인 7월에는 전월 대비 0.9% 감소한 바 있다. 특히 산업 생산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연준은 소비 수요 증가가 산업 생산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로이터] 

경제 |8월 산업생산, 전월비 개선 |

8월25일 개스사우스에서 광복절 음악회

입장권 온라인 판매 시작유진 리 지휘, 호화  협연클래식에서 '아리랑' 까지 2024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가 오는 8월 25일(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씨어터에서 열린다.올해로 23년째 이 음악회를 이끌고 있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음악감독인 유진 리 상임지휘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음악회는 최고의 협연자들과 함께 피아노 협연, 오페라 아리아, 찬송가, 대니보이, 아리랑 등이 연주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남미셸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 전악장을 연주하고, 치과의사 피아

생활·문화 |광복절음악회, 애틀랜타, 유진 리 지휘자 |

SM 제작 英 보이그룹 '디어 앨리스' 첫선…8월중 활동 시작

평균나이 21세의 5인조…"가장 좋아하는 K팝 그룹은 라이즈" SM 제작 영국 보이그룹 '디어 앨리스'-왼쪽부터 덱스터 그린우드, 제임스 샤프, 블레이즈 눈, 올리버 퀸, 리스 카터 /문앤백 미디어 제공SM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첫 영국 보이그룹 '디어 앨리스'(DEAR ALICE)가 첫선을 보였다.2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어 앨리스는 1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팀명과 멤버들을 공개했다.디어 앨리스는 SM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북미통합법인, 영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문앤백(MOO

연예·스포츠 |SM 엔터테인먼트 제작, 영국 보이그, DEAR ALICE, 디어 앨리스, 5인조 |

미, 전기차 등 대중관세 8월로 연기

USTR, 의견 검토 계속 연방 정부가 애초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중국 전기차 등에 대한 관세 인상 조치를 최소 2주 이상 순연키로 했다. 연방 무역대표부(USTR)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중 관세와 관련해 제출된 1,100건 이상의 의견에 대한 검토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USTR은 “USTR은 301조 위원회와 협의해 모든 의견을 계속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결정이 8월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대중 관세 조치에 대해 “최종 결정이 공개된 이후에 약 2주 후부터 발효될 것”

경제 |미, 전기차 등 대중관세 8월로 연기 |

[사고] 제15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최근 변경된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시니어 컨설턴트가 ‘명문대 입학을 위한 맞춤형 매스터 플랜’을 주제로 마라톤으로 일컬어지는 입시 계획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에스더

사고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8월17일,온라인 |

미, 대중국 ‘관세 폭탄’ 8월1일부터 발효·집행

전기차 관세 100% 상향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2일 전기차, 반도체, 의료품을 포함한 중국산 수입품 다수에 대한 급격한 관세 인상 조치의 일부가 8월 1일 발효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조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14일 중국의 과잉생산과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비판하면서 철강과 알루미늄, 반도체, 전기차, 태양광 패널 등 중국산 수입품 180억달러 상당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백악관은 당시 중국산 전기차(사진)에 대한 관세를 현재 25%에서 100%로 인상하는 것을 비롯해 배터리, 반도체, 태

경제 |미, 대중국, 관세 폭탄 |

3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0.4% 증가

  연방준비제도(연준·FRB)는 16일 3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산업생산에서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는 3월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 광업 부문 생산은 전달보다 1.4% 감소했다. 3월 유틸리티 생산은 전월 대비 2.0% 늘어났다. 3월 설비가동률은 78.4%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인 78.2%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3월 수치는 시장 예상치인 78.5%를 소폭 밑돌았다. [로이터] 

경제 |3월 산업생산, 증가 |

노크로스시, 8월부터 마이크로트랜짓 버스 시범운영

4대의 소형 9인승 버스 운영연락하면 픽업→목적지 연결 노크로스시에 4대의 소형 9인승 버스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버전의 마이크로트랜짓 프로그램이 16일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을 받았다.카운티는 노크로스시 및 케이트웨이85(Gateway85) CID와 협력해 금년 8월 1일에 시작하여 2025년 7월 31일까지 지속되는 시범(pilot)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 프로그램의 비용은 카운티 및 CID와 함께 128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 비용의 44%를 부담하고 노

사회 |노크로스, 마이크로트랜짓 버스, 시범운영 |

이민국, 8월부터 신규 I-9 양식 사용

직원 채용시 체류신분 확인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가 오는 8월1일부터 직원 고용시 신분 확인 양식인 I-9폼을 새로운 양식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I-9 양식 변경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지난 21일 연방 관보에 게재한 I-9 관련 파이널 규정에 따른 것으로, 국토안보부는 그동안 코로나19 비상사태 하에서 시행돼 오던 I-9 관련 임시 규정들을 대체하는 이 새로운 파이널 규정에서 고용주들에게 피고용인의 체류 신분을 확인하는 방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1일부터 E-베리파이(E-Ve

이민·비자 |이민국, 8월부터 신규 I-9 양식 사용 |

벧엘교회 8월부터 5부 예배 신설

8월 6일부터 5부 예배 신설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는 8월 6일부터 현재의 4부 예배에서 5부 예배로 예배시간을 늘린다.이혜진 목사는 “부흥이 희귀해진 시대에 우리 벧엘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며 “2015년 창립 후 급격한 성장을 경험하며 현재 재적 1600명 성도에 매주 1300명 가량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고 밝혔다.벧엘교회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316명 새가족이 등록했다. 그러나 현재 성전은 매우 협소하며 주차 공간도 부족한 상황이다.교회는 내년

종교 |벧엘교회, 5부예배 |

‘최고 권위·명문대 합격 노하우’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8월1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19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어드미션 매스터스의 빈센트 김 시니어 컨설턴트,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A1 칼리지프렙의 라이언 이 디렉터 등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최근 변경된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

사고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8월19일(토) 온라인 |

자동차 공급난 완화 보인다… 8월 판매량 상승 반전

현대차·기아 8월엔 늘어…반도체 수급 개선 따라 스포티지 등 SUV 인기   현대차·기아의 8월 베스트 셀링 모델 투싼(위쪽)과 스포티지. [현대차·기아 제공]전년 대비 판매량 부진에 시달리던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달 상승 반전을 이뤄냈다. 공급난 완화 조짐이 나타난 것인데 향후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지난 8월 총 6만4,33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8월(5만6,200대)와 비교해 14.5% 상승한 기록이다. 반도체 부족으로 인

경제 |현대차·기아 8월엔 늘어 |

8월말로 다가온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연장 가능성 커

올 가을 캠퍼스로 돌아가는 대학생들은 학자금 대출과 관련한 최근의 뉴스들 때문에 혼란을 느낄 수도 있다. 그리고“이런 것들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까”라는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팬데믹 이후 시작된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는 연장될 것인가? 일부 부채는 탕감될까?“지금은 아주 혼란스러운 시기”라고 퓨 채리터블의 학자금 대출 프로젝트 매니저인 리건 피츠제럴드는 말했다. 다음은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와 관련해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들, 그리고 학생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다. 관련업체들“종료 통보 보류 지침 받아”

기획·특집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연장 |

새 ‘오미크론 백신’ 8월말 보급

모더나, 출시일정 앞당겨 이르면 오는 8월 오미크폰 변이에 대응 가능한 새로운 백신이 미국 등 전세계에 보급된다. 백신업체 모더나는 늦은 여름이나 이른 가을께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 가능한 부스터 샷(추가접종) 백신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모더나의 프란체스카 세디아 의학부 수석 부사장은 19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계획을 밝혔다. 전파력과 면역회피 능력이 더 큰 것으로 알려진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도 확산중이다. 이에 따라 모더나는 오미

사회 |새 오미크론 백신 |

“항공권 60일전 예매·8월말 가장 저렴”

언제 예약하고 언제 가는 게 가장 싼가  여름 항공 여행은 성수기 중 8월 말이 상대적으로 가장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지나며 본격 여름 여행 시즌이 시작됐다. 항공 대란과 인플레이션 문제로 급등한 여행비를 아끼기 위해서는 일정을 8월 말로 미루고 출발 60일전 비행기표 예매를 하는 게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최근 달러 강세를 고려했을 때 국내가 아니라 해외로 떠나는게 오히려 돈을 아끼는 방법일 수 있다. 30일 미국여행협회(US Travel A

경제 |항공권 60일전 예매, 가장 저렴 |

세븐틴, 월드투어 ‘BE THE SUN’ 개최… 8월30일 애틀랜타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세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한국시간 기준)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세븐틴의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이하 'BE THE SUN')이 개최된다"라는 소식을 알렸다.이어 "세븐틴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 아레나 투어, 그리고 11~12월 일본

연예·스포츠 |세븐틴, 월드투어 |

현대·기아, 재고 부족에도 ‘선전’

8월 미국시장 판매 소폭 감소   지난 8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차 투싼(위쪽)과 기아 스포티지가 가장 많이 팔리며 양사의 판매량 선전을 이끌었다. [현대차그룹 제공]현대차·기아가 재고 부족에도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선전했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8월 미국 시장에서 총 5만6,200대를 판매, 전년 동기의 5만8,361대에 비해 3.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아이오닉 EV와, 코나 EV, 넥쏘 등 친환경차 소매 판매가 242% 증가했다. 7월 감소에도 올해 8월까지 누적

경제 |현대,기아, 선전,8월매출 |

델타 변이 확산, 8월 경기 성장세 둔화

서비스 PMI 8개월래 최저, 제조업도 하락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미국의 경기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 변이가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성장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절 조정치)는 55.2를 기록해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었다. 전월 확정치인(59.9)보다 하락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59.4를 밑돌았다. 서비스업은 미국 경제에서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 제조업 PMI도 61.2로 전월 확정치인 6

경제 |8월경기,성장둔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