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5세 아동 쏜 총에 1살 아기 사망

‘콧물·기침 있던 아기가 숨 쉴 때’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가면 병원 가야”

■ 소혜진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콧물 나고 기침하던 아기가 평소보다 숨을 가쁘게 쉬면 가슴을 보세요. 숨을 들이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간다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유행하는 시기다. 어른은 대개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지만, 아기는 기도가 가늘어 기관지 안쪽이 조금만 붓거나 가래가 차도 숨을 쉬기 힘들어진다. 지난달 27일 세종충남대병원에서 만난 소혜진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특히 생후 3개월 이하 아기는 처음엔 가벼운 감기처럼 보이다가도 모세

라이프·푸드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가면 병원 가야 |

쓰레기통에 아기를… 아동학대 혐의 3명 체포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이 구조“유기 대신 의료시설 인계”당부 쓰레기통에 버려진 영아가 발견돼 구조됐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3명을 체포해 기소했다.서배나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 10일  새벽 3시께 시내 한 호텔 주변에서 아동 유기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급히 출동한 경찰은 수색 과정에서 인근 쓰레기통 안에 있던 영아를 발견했다.아기는 즉시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고 현재 조지아 아동가족서비스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각각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재판에 넘겼다. 또 30

사건/사고 |영아, 쓰레기통, 유기, 아동학대, 셔배나, 신생아 안전 인계법 |

캅 식스플래그 롤러코스터 사고…1명 사망∙ 4명 부상

12일 오후 4시께...40대 남성 추락사나머지 탑승객들 걸어서 긴급 대피전국 식스플래그 롤러코스터 운행 중단 하산 지하드 이본 카림  캅 카운티 소재 놀이공원 식스플래그에서 롤러코스터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캅 카운티 경찰은 12일 오후 3시 58분께 식스플래그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 관련 사고’와 관련 이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식스플래그 측도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놀이공원에서 발생한 방문객 관련 사고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사망자의 가족에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사실을

사건/사고 |식스플래그, 골리앗, 사고, 사망자, 캅 카운티. 운행 중단 |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전국 여섯번째…플로리다 51명 최다  최근 10년 동안 조지아에서 낙뢰로 모두 8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전국에서 낙뢰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196명에 달했다.주별로는 플로리다가 5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텍사스  21명, 앨라배마와 노스캐롤라이나 각  11명, 콜로라도 9명 순을 보였다.조지아는 이들 주에 이어 6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국립기상청은 “뇌우가 발생하면 야외에서는 안전한 장소가 없다”면서 “즉시 튼튼한 건물 안이나 지붕과 문이 완전히 갖

사회 |낙뢰, 사망자, 조지아, 국립기상청, 뇌우, 벼락 |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간판 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한국에서 첫 공개한 5세대 투싼은 차체와 성능·연비를 모두 동급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텍트’를 적용하는 등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집약했다. 파워트레인은 193마력 1.6 터보 개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다. 미국에서는 향후 2027년 모델로 팔리게 된다. [현대차 제공] 

경제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

뷰포드 물류사서 50대 남성 끼임 사망사고

트럭∙적재대 사이 끼여  귀넷 카운티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끼임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6시40분께 뷰포드시 소재 물류회사 글로벌 인더스트리얼사에서 발생했다.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직원인 56세 남성이 트럭과 적재대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했다.보고를 받은 회사 관리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램프를 들어 올린 뒤 이 남성을 꺼내 응급처지를 시도했다.이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응급대원들이 응급조치를 이어갔지만 이 남성은 끝내 현장에서 사망판정

사건/사고 |물류회사. 끼임사망사고, 뷰포드, 글로벌 인더스트리얼 |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男 대장·직장암, 女 유방암 위험 ↑술 마시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 매일 저녁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 캔도 암 위험에서는 결코 ‘가벼운 술’이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 미국에서는 술과 관련된 암 사망자가 3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는데, 특히 남성은 대장·직장암, 여성은 유방암에서 음주와 관련된 암 사망 위험이 두드러졌다.3일 CNN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대 실베스터 종합암센터 연구진은 세계질병부담연구(GBD)의 1990~2023년 미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의학 학술지

라이프·푸드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 |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휠 오브 포춘' 15년째 진행한 짐 손턴, '모르고 열어본 것' 해명 미국 장수 퀴즈쇼 '휠 오브 포춘'(Wheel of Fortune) 진행자인 아나운서 짐 손턴이 아동성애 논란으로 해고됐다.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4일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휠 오브 포춘'과 손턴 간 고용 계약을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휠 오브 포춘'은 1975년부터 진행된 장수 퀴즈 프로그램으로, 손턴은 2011년부터 15년째 이 쇼의 목소리를 맡아왔다. 현재는 ABC에서 방영 중이다. 이번 갑작스러운 해고는 최근 연예 매체 TM

사회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美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

수력발전소에 갇힌 100명 구조 시도…"다른 나라 도움 아직은 필요 없어"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양국에서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가 543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도 1천500명을 넘어섰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까지 53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인근에 있는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이번 홍수와 연관된 산사태로 숨진 사망자도 3명에서 5명으로 늘면서 현재 양국

사건/사고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 |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사망·558명 실종 네팔 홍수 피해지역[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하고 실종자 수도 900명을 넘어섰다.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AFP 통신·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사건/사고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 |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지진 아닌 빙하붕괴 재앙"

미 지질조사국, '지진 없었다' 정정 발표…"규모 5.2 빙하붕괴 사태"전문가도 '빙하 사태' 원인 추정…2차 홍수 가능성 경고도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 한국인 9명도 실종 상태  네팔 홍수 피해지역[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다.이번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지진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추가 분석 결과, 빙하 붕괴 사태에 따른 지진 유사 현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AP

사건/사고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 |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법무부 "큰 승리"…틱톡, 합의금 내되 법적 책임은 인정안해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 아동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로 제기된 소송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달러(약 5천500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법무부는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 등 계열사가 이 같은 금액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COPPA) 관련 소송의 합의를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틱톡은 즉시 3억 달러를 지급하고, 틱톡의 전신인 '뮤지컬리'(Musical.ly)에 내려진 기존 합의 명령이 취소되면 나머지 1억

사회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대로 늘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응급 구조대는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밤샘 작업을 벌였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콜롬비아 당국은 현지시간 11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지진 사망자가

사건/사고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

“원정출산 아기 시민권 금지”…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출생시민권 제한 재추진“관광비자 등 입국 산모아 이 출산 시민권 차단”대법원 판결‘우회 전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악관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birth tourism)’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연방 대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출생시민권’ 제한을 위한 새

사회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날 사이클로스포리아증과 관련이 있는 미국 내 첫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사망자는 2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 때문에 감염 후 장 질환과 탈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클로포리아증은 분변 등으로 오염된 물이나 과일·채소 등을 섭취해 감염되는 장 질환이다.일주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와 식욕 부진,

사회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 미시간주,사이클로포리아증 |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호소했다. 동시에 소위 ‘찜통차안 유아 사망 방지법안’까지 제안하고 나섰다.로렌스빌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데자 콜먼(29,사진)은 지난달 29일 병원 주차장 자신의 차안에 1살 아들을 9시간 동안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콜먼에게는 2급  살인 및 2급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됐으며

사회 |찜통차, 유아 사망, 데자 콜먼, 선의의 실수, 감경, 영차 차량 방치 사망 방지법안, 변호사 |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경,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Northside Gwinnett Hospital) 응급실 건너편 직원 주차장에 반응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응급 구조대원들이 차량을 강제로 개방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구호 조치를 시도했으나, 유아용 카시트에

사건/사고 |차량방치, 사망, 노스사이드병원 직원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출생 시점부터 만 26세가 될 때까지 가구 소득이나 이민신분, 건강상태 등에 관계없이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과 청년의 건강보험을 보장하는 ‘메디키즈(MediKids) 법안’을 지난 21일 상정했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현재 저소득층 아동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메디케이드 등 기존 공공 건강보험의 수혜 대상을 모든 아동으로 전면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사회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메디키즈 |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밀턴 밀 파크웨이 샤핑센터 주차장의 한 차량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응급구조대와 함께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시동은 꺼져 있고 창문이 모두 닫혀 있던 차량 안에서 3개월된 아기를 구조했다.당시 기온은 90도가 넘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다행히 구조된 아기는 큰 이상이 없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보호자

사건/사고 |찜통차, 방치, 아기. 귀넷여성, 데큘라, 아동학대, 중범죄, 귀넷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