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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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모든 주간 고속도로(Interstate)의 차선 폐쇄는 7월 3일 오전 6시부터 7월 6일 오전 6시까지 전면 중단된다. 다만, 공사 구간 인근에서는 일부 작업 인력이 여전히 활동할 수 있으며, 안전상의 이유로 장기 폐쇄가 예정된 구간은 통행이 계속 제한될 수 있다.GDOT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조지아주 전역에 걸쳐 상당한 교통량이

사회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V가 2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음모론은 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산불과 관련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지역 산불이 데이터 센터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실제로 올해 초 앳킨슨과 웨인스빌 사이 82번 고속도로 남쪽 지역에 데이터 센터 건립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주민 반발로 해당 논의는 2월에 공식 중단

사회 |산불, 음모론, 데이터 센터, 82번 고속도로 신불, 브라이언 켐프, 소셜 미디어. 산불 현장 대응 |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풀턴 카운티의 노스 스프링스 마르타역부터 포사이스 카운티의 맥파랜드 파크웨이 출구에 이르는 16마일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공사 현장인 GA 400번 도로 제방을 따라 이미 수개월 전부터 수목 제거 작업이 진행되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고속도로 양방향에 각각 2개의 유료 급행차로가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조지

사회 |400번 도로, 유료 급행차로, 착공 |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메디슨 카운티 29번 고속도로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다.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38세 남성 운전자가 10대 딸을 태우고 차량을 운전 중 어니스트 하워드(47)라는 다른 차량 운전자가 차량을 추월한 뒤 급제동을 반복하며 위협 운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하워드는 교차로에 차량을 세워 도로를 막고 상대 운전자에게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보복운전, 총격, GBI,비번, 29번 고속도로 |

미시간주 눈폭풍에 고속도로 100중 추돌사고

   미 동부와 중부 지역에 19일 눈폭풍이 몰아닥쳐 폭설이 내린 가운데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인근 196번 고속도로에서 100대 이상의 차량들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ABC뉴스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에는 30대 이상의 대형트럭들이 연루됐다. 이날 드론으로 촬영한 사고 현장 영상에서 196년 고속도로에 대형트럭을 포함한 사고 차량들이 줄을 이어 늘어서 있다. <A B C 캡처>

사건/사고 |미시간주 눈폭풍에 고속도로 100중 추돌사고 |

연휴 애틀랜타 전역 교통체증 심할 듯

25~26일, 30일 가장 심하고27일·28일 오전은 원할 예상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동안 200만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이 차량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조지아 교통국(GDOT) 에 따르면 25일과 26일 그리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이 가장 교통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구체적으로 25일과 26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인 31일에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저녁 시간대에 교통량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GDOT는 내다봤다.GDOT는 추수감

사회 |추수감사절, 연휴, 메트로 애틀랜타, 교통체증, 고속도로 단속,GDOT |

고속도로서 교통사고로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소속 대학은 "전염성 없다"…한마리 빼고 모두 사살돼사고 차량에서 탈출하는 실험실 원숭이들[미국 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페이스북 캡처]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는 실험실 원숭이를 실은 트럭이 교통사고가 나면서 원숭이 무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28일 보도했다.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이날 오후 59번 주간고속도로에서 리서스 원숭이 21마리를 태운 트럭이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이 트럭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

사건/사고 |고속도로서 교통사고,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

이민 단속 쫓기던 20대 차에 치여 숨져

20대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 호세 카스트로-리베라(24)가 25일 버지니아주 노퍽 264 고속도로에서 ICE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중 픽업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ICE가 차량을 멈추고 체포 시도하자 도주 중 발을 고속도로에 내디뎠으며 트럭이 충돌했다. 국토안보부는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사망을 확인했다. NYT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최소 4건의 이민자 사망 사고를 언급했다.

이민·비자 |이민당국 추격에 쫓기던 20대, 고속도로서 교통사고로 숨져 |

"수상한 휴대전화 문자...절대 클릭 금지"

컨슈머 리포트 문자사기 예방수칙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사기가 극성을 부리자 컨슈머 리포트가 예방수칙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들어 택배 배송에 문제가 있다거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으로 연체료가 부과된다는 사기 문자 메시지가 급증하고 있다. 이 중 통행료 미납 문자사기는 최근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사기 수법 중 하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이들 사기 문자는 얼핏 보면 실제 해당 기관에서 보낸 것 같지만 대부분은 개인정보를 뻬내기 위한 사기 수법이다.컨슈머 리포트는 “피해자들 대부분은 10

사회 |문자사기, 휴대전화, 컨슈머 리포트, 택배, 고속도로 통행료 |

‘고속도로의 무적자’ 대형 트럭 “꼼짝마”

주순찰대, 대형트럭 단속∙점검 강화올해 검문5만건 이상… 2만건 적발 조지아 주순찰대가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상업용 대형 트럭에 대한 단속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100여대 이상의 대형 트럭이 단속에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순찰대는 올해 들어 공공안전국의 명칭을 상업용 차량 단속국(Commercial Vehicle Enforcement:CVE)로 변경하면서까지 고속도로상의 대형 트럭 단속에 집중하고 있다.이처럼 주순찰대가  대형 트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나선 것은 최근 들어 사바나 항구

사회 |조지아 주순찰대, 대형트럭, 검문, 적발, 안전점검, 물동량, |

트럼프 행정부,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소 보조금 지원 중단

미 연방도로청, 주 정부들에 공문…7조원 규모 사업 집행 보류앨라배마주 등 전기차 충전소 건설 프로그램 중단 미국 정부가 50억 달러 규모의 연방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소 건설 지원 사업을 중단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추진하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기차 우대 정책' 폐기 작업의 하나다.6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연방도로청(FHWA)은 이날 각 주 정부의 교통정책 담당자들에게 "교통부가 올봄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전까지 바이든 정부의 '충전 인프라 확대 보조금'(NEVI)

정치 |트럼프 행정부,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소 보조금, 지원 중단 |

고속도로 운전 중 공사∙고장차량 미리 경고

AAA, GPS 기반 경고시스템 조지아 포함 14개 주서 선봬  고속도로에서 진행되는 작업이나 고장난 방치 차량을 미리 알려줘 인명사고를 예방해 주는 시스템이 조지아에서 선보였다.전미자동차협회(AAA)는 17일 GPS 기능을 기반으로 웨이즈와 구글맵을 통합해 운전자에게 고장 차량이나 도로 작업자에 접근 중임을 경고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AAA 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경고를 접한 운전자가 자동차 속도를 줄이거나 안전한 차선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해 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지아를 비롯해 플

사회 |AAA, 경고시스템, 웨이즈, 구굴맵, GPS |

조지아 해안지역 다시 비상사태 선포

‘밀턴’ 영향···추가 피해 우려I-75고속도로 대피 차량 증가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조지아 남부와 해안 지역 일대에 주 비상사태가 다시 선포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9일 오전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플로리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접경 카운티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비상사태를 재연장하는 형태로 발령된 추가 비상사태 선포 지역에는 사바나와 브런즈윅, 어거스타, 발도스타 등이 포함됐다.이들 지역은 현재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한 피해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곳으로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 조지아 해

사건/사고 |허리케인, 밀턴, 주비상사태, 대피소, I-75 고속도로 NHC |

고속도로 교량서 추락·6일간 방치된 트럭 기사, 기사회생

인디애나주 솔트 크리크에 추락하며 심하게 훼손된 픽업트럭[솔트 크리크[인디애나주] 연합뉴스. 인디애나주 경찰 제공]인디애나주의 한적한 고속도로 교량에서 차량 추락 사고를 당한 픽업트럭 운전자가 파손된 차 안에 끼인 채 6일을 버티다가 '선한 사마리아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했다.27일 시카고 트리뷴과 ABC·CNN 방송 등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매슈 리움(27)은 지난 20일 닷지 램 픽업트럭을 몰고 인디애나 북부 포티지 카운티에서 시카고 방향으로 운전하며 솔트 크리크 위를 지나다 차선을 벗어나 교량 아래로 추락했다.트럭은

사건/사고 |고속도로 교량서 추락,6일간 방치된 트럭 기사, 기사회생 |

고속도로서 암모니아 싣고가던 트럭 충돌…최소 5명 사망

미국에서 암모니아를 싣고 가던 트럭이 충돌로 암모니아가 유출되면서 최소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9시25분께 미국 일리노이주 에핑엄 카운티의 튜토폴리스에서 동쪽으로 약 800m 떨어진 40번 고속도로에서 암모니아를 싣고 가던 트럭이 다른 차들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트럭이 고속도로 옆 도랑으로 굴러떨어지면서 싣고가던 물과 섞지 않은 암모니아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인해 최소 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리노이주 경찰은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구체적인

사건/사고 |암모니아 싣고가던 트럭 충돌 |

고속도로서 버스·트럭 추돌… 3명 사망 14명 부상

그레이하운드 버스 돌진3명이 죽고 14명이 다친 대형사고를 낸 그레이하운드 버스가 사고의 충격으로 처참히 부서져 있다.<연합>일리노이 남서부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대륙횡단 고속버스 ‘그레이하운드’가 트랙터-트레일러 3대를 들이받아 최소 3명이 숨지고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2일 AP통신과 지역매체 KMOV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시55분께 일리노이주와 미주리주 경계에 있는 매디슨 카운티의 70번 고속도로(I-70)에서 발생했다. 일리노이 주경찰은 그레이하운드 버스가 휴게소에 들르기

사건/사고 |고속도로서 버스·트럭 추돌 |

I-285정체로 '고속도로에서 출산'

6일 오전 9시경 I-285 고속도로 애쉬포드-던우드 부근 고속도로 상에서 한 여성이 교통 정체로 대기하던 중 차 안에서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교통 정체가 지속되자 응급 의료 차량을 호출했으나 응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차 안에서 '자가 출산'을 한 것으로 보도됐다. 산모와 신생아는 의료 점검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영철 기자. 

사회 |도로 출산 |

조지아교통부, 고속도로 응급대응팀(HERO) 야간 운영 중단

인력 부족으로 7월1일부터저녁 11:30까지는 정상 운영 조지아교통부(GDOT)가 고속도로 응급 대응 조직 ‘HERO’(Highway Emergency Response Operators)의 야간 운영을 7월1일부터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HERO는 시민들을 위해 메트로 애틀랜타 고속도로 상에서 타이어 터짐, 밧데리 방전, 냉각수 및 연료의 비상 충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조직이다. 조지아교통부는 현재 겪고 있는 히로의 인력 부족으로 인해 7월1일부터 히로 프로그램의 야간 운영을 잠정적

생활·문화 |조지아 고속도로 응급 서비스 |

‘프리웨이서 20만 달러 돈벼락이…’

100달러짜리 2천장 뿌려 오리건주의 한 프리웨이에 거액의 현금이 쏟아져 운전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큰 교통 혼잡을 초래했다. 돈을 뿌린 남성은 목격자 신고로 경찰에 잡힌 후 “선행을 베풀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콜린 데이비스 맥카시(38)로 신원이 확인된 이 남성은 지난 11일 저녁 7시23분께 오리건주 2대 도시 유진 지역의 5번 프리웨이에서 차를 타고 달리며 100달러짜리 지폐 2,000장, 총 20만 달러의 현금을 차창 밖으로 날려 보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오리건 주

사회 |현금 20만 달러, 고속도로에 뿌린 남성 |

애틀랜타 주요 도로 병목 미 최고 수준

ATRI 2023 병목 순위 발표탑 10에 2개, 탑100에 9개 미교통연구소(ATRI)가 발행한 제12호 연례보고서에서 트럭 운전 시 가장 병목 현상이 심한 100대 미 고속도로 순위가 발표됐다. 이 순위에서 애틀랜타의 I-85 북쪽방향과 I-285가 만나는 스파게티 정션은 4위, I-20와 I-285 서쪽방향은 5위를 차지하며 로스엔젤리스와 함께 100대 도로에서 10위 안에 두 개의 도로가 선정된 유일한 도시가 됐다.4위를 차지한 I-285는 I-85 북쪽 방향 교차로 지점이며, 5위 I-20은 I-285 서쪽

생활·문화 |고속도로 병목 현상, 트럭 병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