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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다.”에스더 정 리얼티 그룹의 에스더 정 대표의 말이다. 정 대표는 자신이 속한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 KW(Keller Williams) 2025년 주택(residential) 부문 판매 실적에서 조지아주 3위, 동남부 지역 6위에 올랐다. 늘 1등 아니면 2등을 해오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순위가 조금 떨어졌지만 정 대표는 감사한 마음으로

업소탐방 |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 |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고교생들의 지역사회 봉사를 고취하기 위해 2022년 12월 설립된 GASF는 매년 5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1만 달러씩 제공한다.재단 측은 “매년 약 60개의 신청서가 접수된다. 2월 말까지 예년보다 훨씬 적은 20% 정도의 신청서만 접수됐다”며 “작년에도 마감일이 지나서 접수하는 학생들이 탈락되어 안타까웠는데, 올해는 여유를 두고 신청해주길 바란

교육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봉사 중시 |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아크릴아마이드’ 논란 “명확한 인과관계 부족”전문가들“탄 빵보다는 불에 탄 고기가 더 위험” 아침 식탁에서 검게 그을린 토스트 조각을 칼로 긁어내거나 회식 자리에서 삼겹살의 탄 부위를 가위로 잘라내는 모습은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이 됐다. ‘탄 음식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오랜 속설이 어느새 건강 상식으로 굳어진 탓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믿음은 과학적으로 어디까지 검증된 것일까.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는 탄 음식과 암 발병 사이의 인과관계를 둘러싼 논란을 재점화하며 현재까지 학계에 보고된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 보도했다. ‘

라이프·푸드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탄 빵보다는 불에 탄 고기가 더 위험 |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버지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개발업체 미들버그 커뮤니티가 '옐로우 리버 야생동물 보호소' 인접 부지에 280가구 규모의 임대형 주거단지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주거단지는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 및 듀플렉스가 혼합된 형태로 개발될 예정이다.개발 계획이 전해지자 야생동물 보호소 소유주 조너선 오드웨이는 “해당 개발이 승인돼 실제 시행되면 시

사회 |엘로우 리버 야생동물 보호소, 귀넷, 주택단지 걔발, 존폐 위기 |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재외선거인 모두에 투표권 국민투표법 개정 최종 통과 투표연령 19세→18세 하향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1일 전체회의를 통과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의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 찬반투표에 한국 국적을 가진 재외국민들은 주민등록이 없거나 한국에 거소 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도 모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은 지난 2014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불가피한 절차다. 앞서 헌재는 국민투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돼 있

사회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

"당뇨병 예방 위한 하루 최적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

중국 연구팀 "주말에 몰아서 자기 지나치면 당뇨병 위험 커질 수 있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가장 적합한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이며, 평소 이보다 많이 자는 사람이 주말에 2시간 이상 보충 수면을 할 경우 오히려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장쑤성 난퉁대 장펑 교수팀은 4일 의학 저널 BMJ 오픈 당뇨병 연구 및 진료(BMJ Open Diabetes Research & Care)에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가자 2만3천여명의 수면 시간·패턴과 당뇨병 지표인 추정

라이프·푸드 |당뇨병 예방 위한 하루 최적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 |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주간 26원 급등 후 야간 거래서 상승폭 확대…1,480원대서 마감중동정세 악화·유가 급등에 달러화 가치 급등세…유로·엔·파운드 동반 약세  달러화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장중 한때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을 돌파했다.4일(한국시간) 원/달러 환율은 한국시간 오전 2시 서울 외환시장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9.6원 급등한 달러당 1,485.7원에 거래를 마쳤다. 

경제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 |

“금융위기 이전과 유사 징후 보인다”

JP모건 다이먼 CEO 경고신용 사이클 악화 전망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2008년 금융 위기 이전 시기와 비슷한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경고했다. 다이먼 CEO는 23일 JP모건의 ‘회사 업데이트’ 행사에서 금융 산업의 치열한 경쟁과 관련한 질문에 “안타깝게도 우리는 2005년, 2006년, 2007년에도 거의 같은 것을 봤다. 상승 조류가 모든 배를 띄웠고, 모두가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JP모건은 순이자수익(NII)을 늘리기 위해 더 위험한 대출을 하려 하

경제 |금융위기 이전과 유사 징후 보인다 |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히 보상을 하도록 하는 한편 무보험자 운전자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주 하원은 지난달 26일 맷 리브스 (공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HB1344)을 찬성166표 반대 3표로 가결하고 법안을 주 상원으로 이송했다.HB1344는 보험사가 주법을 위반한 경우 부과되는 40개 항목의 벌금을 크게 인상하도록 규

경제 |보험사, 벌금, 법 위반, 무보험 운전자, 단속, 보상금, 지급시기, 자연재해. 민사소송 개정안 |

기업 CEO들 “산업 최대 위험 요소는 AI”

조사 편입이래 첫 1위이전 지정학 위험 제쳐시장·산업구조‘대변혁’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우려하는 산업 최대 위험 요인은 인공지능(AI)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 보드와 비즈니스 카운슬이 CEO 142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해 26일 발표한 ‘CEO 신뢰지수’ 자료에 따르면 ‘AI와 신기술 위험’을 산업의 주요 위험 요소로 꼽은 비율이 60%에 달했다. AI와 신기술은 전 분기 조사에서 1∼2위를 차지했던 ‘지정학 위험’(59%)과 ‘사이버 위험’(56%)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온라

경제 |산업 최대 위험 요소는 AI |

사흘째 파상 공습, 하메네이(이란 최고지도자) 폭사… 중동위기 ‘벼랑끝’

 대 이란 전격 군사작전 이란 무차별 보복 공습에 미군도 8명 사상 인명피해 트럼프 “이란 지휘부 전멸 압도적 공세 지속할 것”  이스라엘이 ‘이란 테러 정권 본부의 붕괴’라며 공개한 지난달 28일 이란 수도 테헤란 공습 영상 한 장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회의 도중 폭사한 시설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전격적인 이란 공습에 나서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폭사하는 등 국가 수뇌부가 대거 사망, 지구촌의 화약고 중동 정세가 급격한 소용돌이로 빠

사건/사고 |사흘째 파상 공습, 하메네이(이란 최고지도자) 폭사 |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재미난 콘텐츠로 지루함을 달래려는 습관이 항문 건강에는 좋지 않을 수 있다. 치질을 ‘문명화한 생활이 만든 압력의 함정’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치질은 배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항문 쿠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지거나 아래로 탈출한 상태를 말한다. 1기는 출혈이 주요 증상인

라이프·푸드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

3년제 학사학위 실현될까?… 매사추세츠 등 잇따라 논의

3년제 대학협력체 60여곳학비 절감·초기 취업’장점정치권 지지·교수진 반발 3년제 학사학위 지지자들은 학비 절감과 조기 취업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반면 교수진은 학력 저하와 교수 일자리 위협 등을 우려하고 있다. [로이터] 매사추세츠주가 공립대학의 3년제 학사학위 도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면서, 단축형 학사학위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매사추세츠주는 최근 3년 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시범 프로그램 제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매사추세츠 고등교육위원회가 승인한 새 규정에 따르면, 대학

교육 |3년제 학사학위 실현될까 |

넷플릭스, 결국 위너브러더스 인수 포기

워너브러더스 합병 돌연 파기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업계 공룡 기업 탄생을 예고했던 넷플릭스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 인수·합병(M&A) 계약이 무산됐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 인수를 위해 제안가를 올린 2차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최근 인수 가격을 주당 31달러로 높여 제안한 파라마운트가 할리우드 경쟁사인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하는 쪽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넷플릭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거래가 더 이상 재무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며 “이

경제 |넷플릭스, 결국 위너브러더스 인수 포기 |

박찬욱,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맡는다…한국인 최초

박찬욱 "증오·분열 시대에 영화 시청이 보편적 연대감 만들 수 있어" 박찬욱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영화감독 박찬욱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AP통신, AFP통신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박 감독은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결정짓는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칸 영화제의 이리스 크노블로흐 조직위원장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박 감독의 독창성, 시각적 연출력, 이상한 운명을 지닌 남녀의 다층적인 충동을 포착해내는 점은 현대 영화에서 잊

연예·스포츠 |박찬욱,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맡는다,한국인 최초 |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법적으로 요구되는 영장도 없이 일반 경찰을 사칭, 대학 캠퍼스 내부에 들어가 이민자 학생을 단속해 논란을 빚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6일 오전 6시30분께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 소유 주거용 건물에 국토안보부(DHS) 소속 연방 요원들이 들어와 학생 한 명을 체포해갔다고 이날 보도했다. ICE 요원들은 영장 없이 대

이민·비자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발병한다. 조기 진단을 받으면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20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위암 유병자는 36만6,717명으로 전체 암의 13.4%를 차지했다. 갑상선암(21.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특히 남성 위암 환자는 24만257명으로 유병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위암은 여러 요인이 복

라이프·푸드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

조지아 관세 납부 71억 달러로 전국 3위

스몰 비즈 업주들 환급 소송 주저 액시오스(Axios)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관세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에 따라,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많은 사업주들은 납부한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다. 채널 2 뉴스의 마이클 도우드나 기자는 벅헤드의 한 사업주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그는 상황을 낙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약 20년 동안 사업을 이어온 '카주 토이즈(Kaz

정치 |조지아주 관세 납부, 전국 3위, 환급 소송 |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끝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을 운영위원장, 윤덕창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번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졌다.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위원장)과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상연합회장(부위원장)이 러닝메이트를 이뤄 기호 1번을 받았

경제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위원장, 황병구 |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주상원 소위원회를 통과해 전체 표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의해 발생한 미네소타 총격사태가 법안 발의 배경으로 지목됨에 따라 논란 확산이 예상된다.주하원 법사위원회는 24일 지니 에하트(공화) 의원이 발의한 HB1076을 승인하고 하원 전체회의로 넘겼다.이 법안은 차량을 이용해 경찰 등

정치 |조지아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미네소타, HB1076,SB443, 주의회,ACLU |